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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 계산기

대출금액과 금리, 기간을 입력하면 상환방식별 월 상환금과 총 이자, 월별 상환 스케줄을 계산합니다.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전세대출 등 모든 원화 대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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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단위
상환방식

원리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 · 원금균등: 초반 부담 크지만 총이자 최소 · 만기일시: 매달 이자만, 총이자 최대

상환방식별 계산 방법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갚습니다. 월 상환액 = 대출금 × 월리 × (1+월리)ⁿ ÷ ((1+월리)ⁿ − 1).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원금균등은 원금을 매달 같은 금액(대출금 ÷ 개월 수)씩 갚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만 붙습니다. 상환액이 매달 줄어들며, 세 방식 중 총 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대출금 × 월리)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원금이 줄지 않아 총 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만기일시 비교

같은 대출금·금리·기간이라도 상환방식에 따라 매달 내는 금액의 패턴과 총 이자가 달라집니다. 아래 표로 방식별 특징과 어떤 상황에 맞는지 비교해 보세요.

상환방식월 상환 패턴총 이자적합한 상황
원리금균등매달 동일 (이자↓·원금↑ 구성 변화)중간매달 지출을 일정하게 관리하고 싶을 때
원금균등초기 부담↑ 후 매달 감소가장 적음초기 상환 여력이 있고 총 이자를 줄이려 할 때
만기일시매달 이자만, 만기에 원금 일시 상환가장 많음단기 보유·만기 전 매각·전세대출 등

총 이자 크기는 ‘원금균등 < 원리금균등 < 만기일시’ 순서입니다(같은 금리·기간 기준). 3억원·연 4%·30년 원금균등이면 첫 달 약 183만원에서 시작해 마지막 달 약 84만원까지 내려갑니다(근사치).

중도상환수수료와 거치기간 이해하기

중도상환수수료는 약정 기간이 끝나기 전에 대출금을 일부 또는 전부 미리 갚을 때 은행이 부과하는 수수료입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상 대출일(계약 성립일)부터 3년 이내에만 부과할 수 있고, ‘상환 원금 × 수수료율 × 잔여기간 ÷ 면제기준기간’ 형태로 잔여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계약분부터는 감독규정 개정으로 수수료율이 실비용 수준(주담대 평균 0.6%대)으로 내려갔습니다. 여윳돈으로 조기 상환을 계획한다면 아낀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거치기간은 원금 상환을 미루고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거치기간에는 월 부담이 이자만큼으로 가벼워지지만, 그동안 원금이 전혀 줄지 않아 거치가 끝난 뒤 상환액이 커지고 총 이자도 늘어납니다. 이 계산기는 거치 없이 바로 상환하는 조건을 기준으로 합니다.

금리 1%p 차이가 총 이자에 미치는 영향 (예시)

금리 차이는 작아 보여도 장기·거액 대출에서는 총 이자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아래는 3억원·30년 원리금균등을 예로, 금리별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비교한 것입니다.

연 금리월 상환액30년 총 이자
4.0%약 143만원약 2억1,600만원
5.0%약 161만원약 2억8,000만원

예시·근사치(3억원·30년 원리금균등, 2026년 계산 기준). 금리를 4.0%에서 5.0%로 1%p 올리면 월 상환액이 약 18만원, 30년 총 이자가 약 6,400만원 늘어납니다. 정확한 금액은 위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갈아타기 실익은 계산 두 번이면 나옵니다

2023년 5월 신용대출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까지, 영업점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 앱에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남은 문제는 “옮길 가치가 있는가”입니다.

예를 들어 잔액 2억원·잔여 20년(원리금균등) 대출을 연 4.5%에서 3.8%로 옮긴다고 해보겠습니다. 두 조건을 각각 입력해 보면 월 상환액은 약 126만 5천원에서 약 119만 1천원으로 매달 약 7만 4천원, 남은 기간 이자는 약 1억400만원에서 약 8,600만원으로 약 1,800만원 줄어듭니다(2026년 기준 근사치).

여기서 비용을 빼야 실익이 나옵니다.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는 갈아타기라고 면제되지 않고 차주가 부담하며, 신규 대출의 인지세 같은 부대비용도 붙습니다. 다만 대출일부터 3년이 지났다면 수수료 없이 옮길 수 있고,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실행 6개월 뒤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제 기준은 금리 차이 0.5%p입니다. 이를 넘으면 수수료를 물더라도 일단 계산해 봅니다 — 위 예시처럼 잔여 기간이 길수록 절감액이 그 비용을 압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월 부담을 줄일까, 총 이자를 줄일까 — 기간의 저울질

3억원·연 4%로 조건을 고정하고 기간만 움직여 보겠습니다. 30년이면 월 약 143만원에 총 이자 약 2억1,600만원, 20년이면 월 약 182만원에 총 이자 약 1억3,600만원입니다. 기간을 10년 줄이는 대가로 매달 약 39만원을 더 내고 이자 약 8,000만원을 아끼는 교환인 셈입니다(근사치).

반대로 월 부담을 낮추려고 기간을 늘리면 그만큼 이자가 붙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가계의 월 여력이 결정하는데, 그 여력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다면 소득 대비 상환 비율을 따지는 스트레스 DSR 계산기로 규제 한도까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총 이자는 원금을 빨리 갚는 원금균등이 항상 적습니다. 다만 초기 상환 부담이 크므로, 매달 지출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3억·4%·30년 기준 총 이자 차이는 약 3,500만원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이 계산기는 약정 기간을 끝까지 유지하는 조건의 이자를 계산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수수료는 은행·상품마다 다르고 보통 대출 후 3년 이내 상환 시 잔여기간에 비례해 부과되므로 대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금리가 0.5%p 낮아지면 얼마나 이득인가요?

3억원·30년 원리금균등 기준 금리가 4.5%에서 4.0%로 내려가면 월 상환액이 약 8만 8천원, 총 이자가 약 3,200만원 줄어듭니다. 계산기에서 금리만 바꿔 비교해 보세요.

거치기간이 있는 대출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 계산기는 거치 없이 바로 상환을 시작하는 조건입니다.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므로, 거치기간 이자(대출금×월 금리×거치개월)를 별도로 더하고 상환 기간은 거치를 제외한 기간으로 입력하면 근사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3억원을 대출받으면 월 상환액은 얼마인가요? (예시)

3억원·연 4%·30년 원리금균등 기준으로 월 상환액은 약 143만원, 30년 총 이자는 약 2억1,600만원입니다. 금리가 연 5%면 월 약 161만원(총 이자 약 2억8,000만원), 연 3%면 월 약 126만원(총 이자 약 1억5,500만원)입니다. (예시·근사치, 2026년 계산 기준. 실제 금액은 위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가 2025년부터 낮아졌다는 게 사실인가요?

네. 금융소비자보호 감독규정 개정으로 2025년 1월 13일 이후 체결된 신규 대출부터는 수수료를 실비용 범위 안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 5대 시중은행 평균이 주택담보대출 1.2~1.4%에서 0.6%대로, 신용대출은 0.1%대로 내려갔습니다. 그 전에 받은 대출은 종전 수수료율이 유지되며, 어느 쪽이든 대출일부터 3년이 지나면 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습니다(금융소비자보호법 제20조). 정확한 요율은 은행·상품마다 다르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고정금리는 만기까지 금리가 그대로여서 상환액이 예측 가능하고 금리 상승기에 유리하지만, 초기 금리가 변동형보다 다소 높은 편입니다. 변동금리(주로 코픽스·금융채 연동)는 초기 금리가 낮지만 시장금리가 오르면 상환액이 늘어납니다. 금리 하락이 예상되거나 단기 상환 계획이면 변동형, 금리 상승이 걱정되거나 장기 보유라면 고정형이 대체로 안전합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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