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주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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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80% 폭락 6,471.17 — 올해 48번째 매도 사이드카 ‖ 삼성전자 -7.82%·SK하이닉스 -9.75% 반도체 되돌림 ‖ 美 재무부 장기물 바이백 2배 확대에 30년물 5.21%로 급락, 3대 지수 나흘 만에 반등 ‖ 금 4,582달러(+4.96%)·은 67달러 돌파
2026-08-20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코스피가 하루 만에 5.80% 무너지며 6,471.17로 주저앉았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화물선 피격으로 지정학 위험이 되살아난 가운데 그간 지수를 끌어올린 반도체에 차익 실현 물량이 집중돼 올해 48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8%·9.8% 급락했습니다. 반면 뉴욕에서는 재무부가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30년물 금리가 5.21%로 내려앉고 3대 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안전자산으로 몰린 자금은 금을 온스당 4,582달러까지 밀어올렸습니다.
📊 시세 요약
8/19(수) 종가 기준 · 비트코인 8/20 오전💡 오늘의 포인트
- 1미국과 한국이 정반대로 갈렸다. 재무부 바이백 확대라는 정책 대응이 나온 뉴욕은 금리 하락과 함께 반등했지만, 정책 방어막이 없는 코스피는 지정학 위험과 반도체 되돌림을 그대로 맞았다. 외국인 3조5,036억원·기관 1조3,244억원 순매도가 낙폭을 키웠다.
- 2이번 조정의 진원지는 실적이 아니라 금리와 유가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인상, 마이크론 목표가 상향처럼 펀더멘털 뉴스는 여전히 우호적인데도 조정이 나온 것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그만큼 컸다는 뜻이다.
- 3금 4,582달러·은 67달러는 단순한 인플레 헤지를 넘어선 신호다. 미 공공부채가 40조달러에 다가서고 재무부가 직접 시장을 떠받쳐야 하는 국면에서, 귀금속은 재정 신뢰 자체에 대한 베팅으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
- 4원/달러가 7월 1일 1,559원에서 한 달 반 만에 161원 급락해 11개월 최저로 내려왔다. 수출업체 달러 매도와 법인세 예납 수요가 겹친 기술적 요인이 크지만, 8월 27일 금통위의 셈이 복잡해지는 변수다.
- 58월 26일 엔비디아 실적이 이번 조정의 방향을 결정한다. 컨센서스 매출 930~950억달러(+96% YoY)를 충족하고 젠슨 황이 1조달러 로드맵을 재확인하면 반도체 되돌림은 매수 기회로 재해석될 여지가 있다.
- 6VIX가 오히려 6% 내려 14.89를 기록한 점은 미국 투자자들이 이번 급락을 시스템 위기가 아닌 국지적 되돌림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한국·대만 반도체 비중이 큰 시장의 변동성은 별개로 관리해야 한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8/19뉴욕 3대 지수가 나흘 만에 동반 반등했다. S&P500은 0.21% 오른 7,707.98, 다우는 0.22% 상승한 53,463.05, 나스닥은 0.16% 오른 26,331.09로 마감했다. 헬스케어와 경기민감주가 기술주 약세를 상쇄했다.
- 8/19반등의 방아쇠는 재무부였다. 베선트 장관이 유동성 지원 목적의 장기물 국채 바이백 한도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늘린다고 발표하자, 30년물 금리가 7.8bp 내린 5.207%, 10년물은 4.9bp 내린 4.65%로 떨어졌다. 적용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10~20년·20~30년 구간이 대상이다.
- 8/19하루 전 30년물이 2007년 이후 최고치까지 치솟은 뒤 나온 대응이라, 시장은 사실상 재무부가 장기물 시장을 직접 떠받치겠다는 신호로 읽었다. 총 공공부채가 40조달러에 다가서는 재정 우려가 배경이다.
- 8/19반면 위험자산 내부는 갈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12% 추가 하락해 11,738.23으로 밀렸고, 이틀간 낙폭이 7%를 넘었다. VIX는 6.0% 내린 14.89로 오히려 안정됐다.
- 8/19안전자산 선호는 귀금속으로 몰렸다. 금 선물은 4.96% 급등한 온스당 4,582.50달러, 은은 4.99% 오른 67.13달러로 마감했다. 은은 연초 이후 상승률에서 금을 앞서고 있다.
- 8/19달러인덱스는 0.85% 내린 98.80으로 100선 아래에 머물렀고, 구리는 0.40% 오른 파운드당 6.51달러였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8/19다만 오픈AI·앤스로픽 같은 순수 AI 기업의 매출은 이들을 위해 투입되는 인프라 투자액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조정 국면의 핵심 논거로 다시 부상했다.
- 8/19앤스로픽은 또 클로드가 어댑티브 바이오·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가 시험한 15개 표적 가운데 14개에 대해 단백질 결합체를 설계했다는 실험실 검증 결과를 공개했다. 성공률 22~35%로 업계 통상치 10~15%를 크게 웃돌았다.
- 8/19오픈AI는 사이버 역량이 빠르게 강해지는 모델에 대한 안전장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H200 칩은 중국 시장에 도달하기 시작했고, 유럽의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확보를 이유로 대도시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다.
- 8/18엔비디아가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제공하는 리스료 지급보증 규모가 1,050억달러로 확정됐다. 당초 거론된 2,500억달러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라 AI 수요의 실체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 8월2026년 AI 캐펙스 규모가 다시 확인됐다.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오라클 5개사의 올해 설비투자 합계는 6,600억~6,900억달러로 2025년의 약 두 배다. 아마존 2,000억달러, 알파벳 1,750~1,850억달러, 메타 1,150~1,35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1,200억달러 이상, 오라클 500억달러가 각각 목표다.
- 8월앤스로픽은 플루이드스택과 함께 텍사스·뉴욕에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짓는 500억달러 규모 미국 컴퓨팅 인프라 투자를 발표했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8/197월 28~29일 FOMC 의사록이 공개됐다. 정책금리를 3.50~3.75%로 동결한 9-3 결정이었는데, 반대 3명 전원이 인상을 주장했고 의사록에는 인상을 선호한 참석자가 더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내려오지 않으면 긴축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도 다수였다.
- 8/19의사록에는 워시 의장이 연간 회의 횟수를 8회에서 6회로 줄이는 방안을 위원회에 검토 요청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 8/19다만 관보에 수정·정지 고시가 실리지 않아 관세사들은 수입업체에 관세 부과를 전제로 대비하라고 안내했고, 카니 총리도 남은 작업이 있으며 확정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8/19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고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같은 기간 해협 통과 선박 피격으로 승선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시장 인식과는 거리가 있었다.
- 8/18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를 발효 2시간여 전에 3일간 유예했다고 밝혔다. 문서 확정을 전제로 한 합의가 이유다. 대상은 와인·하키스틱 등 200억달러 규모 생활용품이었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8/19유가는 협상 진전 부재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을 안은 채 WTI 기준 0.79% 내린 배럴당 84.27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85.84달러까지 올랐다가 되밀렸다.
- 8/19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는 전일 미 국채 매도를 촉발해 한국 증시 급락의 간접 원인으로도 작용했다.
- 8/18호르무즈 해협을 막 통과한 화물선이 피격돼 기관실이 파손되고 승선원 1명이 사망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가 확인했고 오만 해안경비대가 잔여 승선원을 구조했다.
- 8/17미-이란 양해각서가 만료된 뒤 이란이 연장 협상을 거부하면서 휴전 연장이 무산됐다. 아락치 외무장관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문제에 근접했지만 미국이 제재 완화와 전쟁 배상금 지급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해협을 재개방하겠다고 밝혔다.
- 8월전쟁 이전 세계 원유의 약 5분의 1이 지나던 해협의 운항은 2월 말 개전 이후 사실상 붕괴됐다. 마린트래픽 집계로 8월 4~6일 통과 선박은 하루 8~15척으로, 개전 전 약 130척에서 급감했다.
- 8월다만 회복 흐름도 있다.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량은 5월 하루 160만배럴, 6월 400만배럴에서 7월 약 500만배럴로 늘었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8/278월 27일 금통위는 환율 급락과 증시 변동성 확대라는 상반된 재료를 동시에 놓고 기준금리를 결정하게 된다.
- 8/19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98.66p, 5.80% 급락한 6,471.17로 마감했다. 오전 9시 6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올해 들어 48번째다. 코스닥은 1.2% 하락에 그쳤다.
- 8/19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했다. 오후 3시 35분 기준 외국인 3조5,035억원, 기관 1조3,244억원 순매도로 낙폭을 키웠다.
- 8/19원인은 세 겹이다. 그간 지수를 끌어올린 반도체주에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졌고, 글로벌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했으며, 호르무즈 피격으로 중동 지정학 위험이 재부각됐다. 미 30년물이 전일 장중 5.33%까지 뛰어 2007년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를 찍은 것이 직접적 트리거였다.
- 8/19환율은 반대로 움직였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는 전일보다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쳐 지난해 9월 24일 이후 11개월 만에 1300원대로 내려왔다. 7월 1일 고가 1,559.2원 대비 한 달 반 만에 161.5원 급락이다.
- 8/19수출업체 달러 매도가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 8월 법인세 예납 기한을 앞두고 추가 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환율 하락을 가속했다.
🍎 빅테크 이슈
- 8/19애플이 iOS·iPadOS·macOS 전반에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ImageIO 프레임워크의 정수 오버플로 취약점으로 임의 코드 실행이 가능했던 문제로, 최신 아이폰·아이패드·맥이 영향을 받았다. 취약점을 발견한 주체는 메타의 레드팀이다.
- 8/19AI 경쟁의 무게중심이 모델 성능에서 칩·전력·공장·로봇·보안·발사체로 넓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럽 AI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찾아 대도시에서 멀어지는 현상이 대표적 사례로 꼽혔다.
- 8/19엔비디아 H200이 중국에 도달하기 시작했고, 삼성전자는 첨단 파운드리 가격을 인상했다. 알파벳이 삼성전자와 칩 위탁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함께 나왔다.
- 8/19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재사용 발사체에서 동시에 성과를 냈고, 잇단 보안 침해 사고는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옮기는 비용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 8월하이퍼스케일러 5개사의 올해 캐펙스 합계 6,600억~6,900억달러는 빅테크 이익 추정치의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8/26젠슨 황 CEO가 8월 26일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의 1조달러 GPU 기회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3월 GTC에서 그는 차세대 AI 칩 플랫폼과 시스템에서 2027년까지 최소 1조달러 매출을 본다고 밝혔다.
- 8/17엔비디아는 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와 손잡고 AI 인프라에 5,000억달러 이상을 동원하는 금융 플랫폼을 만든다고 발표했다. 황 CEO는 기업이 칩을 사서 프로젝트 단위로 데이터센터를 짓던 시대에서 AI 팩토리를 생산적 인프라로 자금조달하는 시대로 넘어왔다고 썼다.
- 8/16황 CEO는 글래스도어 2026년 최고 CEO 1위에 올랐다. 지지율 99%로, 비전 제시와 협업 중심 문화가 근거로 꼽혔다.
- 8월이 구조가 연기금·퇴직연금 자금까지 AI 붐의 자금원으로 끌어들이는 순환 금융이라는 비판도 제기됐고, 5,000억달러 계획은 중국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 드러켄밀러 (Duquesne)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15앞서 공개된 내역에서는 아마존·AMD를 늘리고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을 전량 청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론 청산은 이번 메모리 조정 국면과 겹쳐 재조명됐다.
- 8월2분기 13F 기준 듀케인 패밀리오피스 운용 규모는 52억달러, 보유 종목은 90개다.
- 8월최상위 편중이 뚜렷하다. 나테라(NTRA)가 전체의 16.6%로 1위이고 인스메드(INSM) 5.7%, TSMC 5.4%,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신탁(IBIT) 5.1%, 아마존 4.6%가 뒤를 이었다. 헬스케어와 기술주 집중이 특징이다.
- 8월분기 중 신규 48개, 전량 청산 27개, 비중 확대 16개, 축소 9개로 총 100건을 손봤다. 90개 포트폴리오에 100건 거래는 회전율 100%를 넘는 수준으로, 여전한 섹터 로테이터 스타일을 보여준다.
- 8월시장에서는 잭슨홀을 앞두고 연착륙과 선별적 AI에 베팅한 포지션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17ARK는 블록 191,671주, 시큐리타이즈 189,796주, 엔비디아 101,356주, 3iQ 솔라나 스테이킹 ETF 7,115주를 매수했다. 엔비디아 매수 규모는 약 2,280만달러다. 같은 날 AMD와 팔란티어는 매도했다.
- 8/10엔비디아 122,422주, 약 2,660만달러를 추가 매수했다. 조정 구간마다 엔비디아를 담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 8/6블록 267,676주(약 2,100만달러)와 스페이스X 20,318주(약 230만달러)를 매수했다.
- 8월테슬라도 6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45일간 45만주 안팎, 1억7,000만~1억8,000만달러 규모를 사들였다.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가장 소외된 종목에 집중한 셈이다.
- 8월종합하면 디지털자산·AI·핀테크 3축에 자금을 몰아넣고, 팔란티어처럼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종목은 계속 덜어내는 구도다.
🎯 톰 리 (펀드스트랫)
- 8/6톰 리는 S&P500이 8월 말까지 8,000에 닿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8월 19일 종가 7,707.98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에 3.8% 상승이 필요한 수치다.
- 8/32027년이 주식시장 최고의 해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생산성 향상에 따른 성장 가속, 미국의 AI 수출 초강대국화, 사모에서 공모로의 자금 로테이션을 근거로 들었다.
- 8월실적 시즌도 낙관 근거다. 투자이익을 제외해도 이익 성장률이 21%대로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 8월다만 하반기 나스닥과 S&P500에서 약세장에 준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스페이스X 락업 해제를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강세 전망과 단기 변동성 경고를 함께 낸 셈이다.
🎯 댄 아이브스 (웹부시)
- 8월댄 아이브스는 기술주에 올해 남은 기간 12~15%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AI 트레이드가 9이닝 경기의 3회에 있다는 기존 비유를 유지했다.
- 8월2026년은 AI가 기대에서 실제 매출로 넘어가는 해라는 것이 핵심 논지다. 시장이 칩 업체에만 쏠려 있지만 다음 국면의 승자는 소비자의 손과 기업 클라우드를 쥔 기업이라고 주장하며 테슬라와 애플의 AI 밸류에이션 잠재력을 지목했다.
- 8월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서는 애저 성장 스토리를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팔란티어와 몽고DB도 기업 데이터가 AI 붐의 다음 전선이라는 논리로 함께 꼽았다.
- 8월포트폴리오는 코어위브·아이렌·쇼피파이를 편입하고 사운드하운드AI·서비스나우·세일즈포스를 제외하는 방향으로 재편했다.
- 8월엔비디아와 미국 반도체주에는 여전히 수년치 상승 여력이 남았다는 입장이다.
🎯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 8/19반도체 되돌림과 코스피 급락이 겹친 이번 국면은 그가 지적한 모멘텀 쏠림의 되감기 사례로 읽힌다.
- 8/152분기 13F에서는 알파벳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량주 선별 강화 기조와 방향이 일치한다.
- 8월빌 애크먼은 투자자들이 우량주 대신 새로 뜬 종목을 쫓고 있다고 경고했다. 조용히 종목 선택의 시장이 되돌아왔다는 진단이다.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8/17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5,000억달러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에도 파트너로 참여했다.
- 8월골드만삭스는 S&P500 연말 목표치를 기존 7,600에서 8,000으로 상향했다. AI가 견인하는 이익 모멘텀이 계속된다는 판단이다.
- 8월2026년 S&P500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340달러로 올렸다. 전년 대비 24% 증가를 의미한다.
- 8월전략팀은 올해 지수 수익률이 최대 17%에 이를 수 있다고 보며, 이익 성장이 계속되면 미국 주식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8월 19일 종가 7,707.98 기준으로 목표치까지 남은 여력은 약 3.8%다.
🏦 모건스탠리 전망
- 8월모건스탠리의 S&P500 목표치는 7,800이다. 8월 19일 종가 대비 1.2% 남은 수준으로 사실상 목표치에 근접했다.
- 8월핵심 논지는 AI 캐펙스다. 미국 주식이 AI 설비투자에 힘입어 글로벌 동종 시장 수익률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본다.
- 8월이 전망대로면 이번 반도체 되돌림은 캐펙스 사이클의 훼손이 아닌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해석된다. 8월 26일 엔비디아 실적이 그 판단의 시험대가 된다.
🏦 JP모건 전망
- 8/19코스피 5.8% 급락과 반도체지수 이틀간 7% 하락은 이 경고가 지적한 반전 패턴에 부합하는 사례로 거론됐다.
- 8월JP모건은 2026년 S&P500 EPS 추정치를 350달러로 올렸다. 전년 대비 29% 급증으로, 월가 주요 기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수 목표치는 7,500이다.
- 8월근거는 전례 없는 실적 상향 조정 흐름과 하이퍼스케일러 AI 캐펙스 예산이 거의 두 배로 늘어난 점이다.
- 8월동시에 경고도 분명하다. 2군 AI 종목의 투기적 모멘텀 매매가 극단으로 치달아 시장이 반전 위험에 놓였고 플래시 크래시 가능성도 높다고 지적했다.
🏦 블랙록 (래리 핑크)
- 8/17블랙록은 엔비디아의 5,000억달러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 파트너에도 이름을 올렸다.
- 8월래리 핑크 CEO는 AI가 Z세대 노동자에게 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경기침체가 없어도 2026년 졸업생이 최근 몇 년 중 가장 높은 실업률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 8월2026년 연례 주주서한에서는 AI가 막대한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그 부를 이미 자산을 보유한 계층에 더 집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 8월토큰화에 대해서는 재차 강한 낙관론을 냈다. 토큰화가 금융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발전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기존 주장을 유지했다.
- 8월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서는 돈을 은행 계좌에 두는 것이 인생 최악의 재무 결정 중 하나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8/26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8월 26일 발표한다. 시장 예상 매출은 930억~950억달러로 전년 대비 약 96% 증가이며, 블랙웰 제품 램프업이 견인 요인이다. 주주총회도 같은 날 열린다.
- 8/19투자의견은 강력매수(strong buy)다. 애널리스트 58명 기준 평균 목표주가는 302.83달러로, 종가 217.56달러 대비 39.2% 상승 여력이다. 47명 집계에서는 43명이 강력매수, 3명이 매수, 1명이 강력매도였고 평균 목표가는 304.32달러였다.
- 8/19주가는 0.99% 내린 217.56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216.76~222.87달러에서 움직였고 시가총액은 5조2,695억달러다. 52주 최고 236.54달러 대비 8.0% 아래다.
- 8/19H200 칩이 중국 시장에 도달하기 시작했으나, 5,000억달러 자금조달 계획 자체가 중국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 8/18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리스료 지급보증은 1,050억달러로 확정됐다. 당초 거론된 2,500억달러 대비 축소돼 AI 수요 논쟁이 재점화됐다.
- 8/17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와 5,000억달러 이상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 8/16루빈 울트라의 HBM 탑재량 축소 검토설이 이어지고 있다. HBM 가격 급등이 배경으로, 12단 HBM4E 대신 저단 대안까지 사양을 놓고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다.
⭐ 삼성전자
- 8/238월 23~25일 핫칩스 컨퍼런스에서 HBM4·HBM5 관련 기술을 발표한다.
- 8/19투자의견은 강력매수(strong buy)다. 애널리스트 36명 기준 평균 목표주가는 47만156원으로, 종가 24만7,500원 대비 90.0% 상승 여력이다. 12개월 선행 PER은 3.68배다.
- 8/19주가는 7.82% 급락한 24만7,500원에 마감했다. 오전 11시 18분에는 6.98% 내린 24만9,500원에 거래됐다. 52주 최고 37만4,500원 대비 33.9% 아래로 밀렸다.
- 8/19첨단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5% 인상했다. 7월부터 적용됐고 4나노 SF4가 중심이다. 중국·미국 고객은 10~15%, 대만 고객은 5~10% 인상이며, 5나노 SF5도 10~15%, 8나노는 약 10% 올렸다.
- 8/192022년 이후 적자였던 파운드리 사업의 전환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TSMC 캐파가 포화되고 가격을 올리자 고객이 삼성과 인텔로 이동한 것이 배경이다. 점유율이 3분의 1 줄어든 상황에서도 가격을 올릴 수 있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 8/19중국 고객이 가장 큰 인상폭을 받아들인 것은 대중국 첨단 장비 수출 규제로 현지 기업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 8/19알파벳이 삼성전자와 칩 위탁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 SK하이닉스
- 8/288월 28일은 주당 375원 현금배당의 배당락일이다.
- 8/23핫칩스 컨퍼런스에서 HBM4·HBM5 기술을 공개한다.
- 8/19투자의견은 강력매수(strong buy)다. 애널리스트 38명 기준 평균 목표주가는 316만8,656원으로, 종가 150만원 대비 111.2% 상승 여력이다. 12개월 선행 PER은 3.30배, 순이익률은 85.7%다.
- 8/19주가는 9.75% 급락한 150만원에 마감했다. 장중 153만1,000원까지 밀리며 전 거래일 종가 166만2,000원 대비 7.88% 하락을 기록한 뒤 낙폭을 더 키웠다. 52주 최고 298만7,000원 대비로는 절반 수준이다.
- 8/19하락은 개별 실적 악재가 아니라 중동 지정학 위험과 금리 급등이 반도체주 전반을 동시에 압박한 결과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호르무즈 선박 피격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것이 직접 계기였다.
- 8/18미국 상장 ADR도 9.2% 급락해 메모리 업종 조정을 앞서 반영했다.
- 8/16엔비디아의 루빈 울트라 HBM 탑재량 축소 검토설은 HBM 가격 급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공급사 입장에서는 가격과 물량 사이의 트레이드오프 이슈로 남아 있다.
📅 주요 일정
- 8/13시장
S&P500 7,800 첫 돌파 사상 최고
7,798.99·나스닥 26,803 동반 최고 — CPI 안정·반도체 랠리·유가 하락
- 8/13수급
ARK, 세레브라스·시큐리타이즈·솔라나 ETF 매수
세레브라스 2,802만달러 매수 ‖ 팔란티어·쇼피파이 지속 매도
- 8/14지표
美 7월 소매판매 -0.6% 쇼크
7,636억달러·예상 +0.1% 크게 하회, 1년여 만의 최악 — 소비 둔화 경계 부각
- 8/14시장
코스피 6,977.94 사상 최고·장중 7,000 회복
외국인 3조1,568억원 순매수 5거래일 연속 상승 — 삼전 +2.43%·하이닉스 +3.26%
- 8/14AI
엔비디아, 오픈소스 모델 Nemotron 3.5 Lightning 공개
단일 GPU 구동·무료 상업 이용 허용 ‖ MS 등과 AI 보안 컨소시엄도 출범
- 8/14통상
트럼프, 중국산 드론 관세 최대 100% 서명
행정명령 발효 — 한국산 드론·부품에는 15% 관세 적용
- 8/15수급
2분기 13F 공개 — 드러켄밀러·애크먼·버크셔
드러켄밀러 아마존·AMD 확대,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 전량 청산 ‖ 애크먼 알파벳 전량 매도
- 8/16기술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HBM 탑재량 축소 검토설
HBM 가격 급등이 배경 — 12단 HBM4E 대신 저단 대안까지 사양 검토
- 8/17지정학
미-이란 양해각서(MOU) 만료 — 브렌트 90.87달러
이란 연장 협상 거부·트럼프 새 합의 회의론 — 브렌트 +2.7%·WTI 84.94달러
- 8/17종목
마이크론 사상 첫 1,000달러 돌파
뉴스트리트 매수 상향·목표가 1,250달러 ‖ 백악관의 애플 탈중국 메모리 조달 압박도 호재
- 8/17AI
오픈AI, 오하이오 초대형 데이터센터 임차
초기 4.25GW·최대 8GW 확보 — 엔비디아가 리스료 지급보증 검토
- 8/17휴장
한국 증시 광복절 대체공휴일 휴장
유가증권·코스닥·채권·파생상품시장 전면 휴장 — 거래는 8/18 재개
- 8/18금리
글로벌 장기금리 동반 급등 — 美 30년물 5.29%
일본·유럽 초장기물도 수십년 만의 최고 ‖ 재정적자와 AI 회사채 발행 급증이 배경
- 8/18시장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98% 급락
628.54p 내린 11,992.46 ‖ 마이크론 -7.02%·SK하이닉스 ADR -9.2%로 메모리 직격
- 8/18AI
엔비디아-오픈AI 오하이오 보증 1,050억달러로 확정
당초 거론된 2,500억달러에서 대폭 축소 — AI 수요 실체 논란 재점화
- 8/18지정학
호르무즈 화물선 피격 — 승선원 1명 사망
해협 통과 직후 기관실 피격 ‖ 트럼프는 해협이 열려 있고 정상 운영 중이라고 주장
- 8/18지수
레딧(RDDT) S&P500 편입
개장 전 편입 — 발표 당일 주가 10%대 급등
- 8/19국내
코스피 5.80% 폭락 6,471.17 — 올해 48번째 매도 사이드카
398.66p 급락 ‖ 외국인 3조5,036억원·기관 1조3,244억원 순매도 ‖ 코스닥은 -1.2%
- 8/19금리
美 재무부,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회당 20억→40억달러 이상 ‖ 9/9~11/4 적용 — 30년물 5.207%·10년물 4.65%로 하락
- 8/19연준
7월 FOMC 의사록 — 인상 소수의견 확인
9-3 동결, 반대 3명 모두 인상 주장 ‖ 워시 의장은 연 8회→6회 회의 축소 검토 제안
- 8/19원자재
금 4,582달러·은 67달러 동반 급등
금 +4.96%·은 +4.99% ‖ 재정 신뢰 우려와 지정학 위험이 겹친 안전자산 랠리
- 8/19종목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7월부터 적용 ‖ SF4·SF5 10~15%·8나노 10% 인상 — TSMC 캐파 포화 반사이익
- 8/19외환
원/달러 1,397.7원 — 11개월 최저
전일비 14.1원 하락 ‖ 7월 1일 1,559.2원 대비 한 달 반 만에 161.5원 급락
- 8/19통상
트럼프, 캐나다산 50% 관세 3일 유예
발효 2시간 전 유예 발표 ‖ 관보 게재는 없어 통관 현장 혼선 지속
- 8/20실적
월마트 2분기 실적
개장 전 발표 — 미국 소비 흐름 확인
- 8/21지표
8월 PMI 예비치·필라델피아 연준지수
주택착공·산업생산·신규실업수당청구 등 데이터 라이트 주간의 핵심 지표
- 8/23기술
핫칩스 컨퍼런스(~25)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HBM5 최신 기술 발표
- 8/26실적
엔비디아(NVDA) 분기 실적·주총
컨센서스 매출 930~950억달러(+96% YoY) ‖ 젠슨 황의 1조달러 GPU 로드맵 업데이트 예고
- 8/27연준
잭슨홀 심포지엄(~29)
주제는 금융혁신과 지급결제 ‖ 8/28 워시 의장의 첫 기조연설이 하이라이트
- 8/27금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수정 경제전망
환율 1,390원대 급락·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기준금리 결정
- 8/28배당
SK하이닉스 배당락
주당 375원 현금배당 배당락일
-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CPI 안정·소매판매 부진에 동결 확률 우세
본 브리핑은 공개 뉴스와 시세를 요약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로,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시세는 실시간이 아닌 전 거래일 기준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