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주식 브리핑
WTI 81.16달러(-4.53%) —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전쟁 전 수준 복귀 ‖ 나스닥 +0.66%·SOX +1.44%, 엔비디아 7일 연속 하락 끊고 +2.19% ‖ 코스피 장중 6,408까지 밀렸다 +0.68% 6,742.74 반등 마감 ‖ 삼성전자 보합 25만7,000원·SK하이닉스 +0.42% 167만8,000원 ‖ 美 10년물 4.625%로 7bp 하락 ‖ 8/26 엔비디아 실적·8/28 워시 첫 잭슨홀 연설
2026-08-26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의 뱃길이 다시 열리면서 유가가 하루 만에 4.5% 무너졌습니다. 원유 50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들이 해협을 빠져나갔다는 소식에 WTI는 배럴당 81.16달러로 미국-이란 전쟁 이전 수준까지 되돌아왔고, 물가 부담이 덜어지자 미 10년물 금리도 4.625%로 내려앉았습니다.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을 하루 앞둔 반도체 저가매수에 나스닥이 0.66% 올랐으며, 개장 직후 6,4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도 기관과 개인의 매수에 6,742.74로 방향을 돌려 마감했습니다.
📊 시세 요약
8/25(화) 종가 기준 · 비트코인 8/26 오전💡 오늘의 포인트
- 1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온 것이 이날 시장의 출발점이다 — 호르무즈 통항 재개로 공급 프리미엄이 빠지면서 WTI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해 81.16달러(-4.53%)로 밀렸고, 물가 기대가 낮아지자 미 10년물 금리가 7bp 넘게 떨어져 4.625%가 됐다. 에너지주에는 실적 하향 압력이지만 지수 전체에는 할인율 완화 효과다.
- 2반도체는 실적 발표 전 저가매수 국면에 들어갔다 — 엔비디아가 2022년 9월 이후 처음이던 7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고 2.19% 올랐고, 마이크론 +2.48%·인텔 +3.04%·AMD +3~4%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44% 반등했다. 다만 이는 포지션 재조정 성격이 짙어 8/26 실적과 가이던스가 방향을 결정한다.
- 3코스피의 하루는 심리가 아니라 수급이 만들었다 — 6,535.93(-2.40%)으로 출발해 장중 6,408.82까지 밀렸지만 기관 1조1,000억원·개인 1조원대 순매수가 외국인 매도를 받아내며 6,742.74(+0.68%)로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25만7,000원에서 이틀 연속 지지된 점이 반등의 기술적 근거였다.
- 4금과 유가가 정반대로 움직인 것은 위험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신호다 — 지정학 프리미엄이 원유에서 빠지는 동안 금은 1.65% 올라 4,717.50달러로 사상 최고권을 다시 썼다. 시장이 경계하는 대상이 중동 공급 차질에서 재정·통화정책 신뢰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 5이번 주 남은 이틀에 위험이 몰려 있다 — 8/26 장 마감 후 엔비디아 FY27 2분기 실적(컨센서스 매출 920.7억달러·EPS 2.09달러), 8/28 워시 의장의 첫 잭슨홀 연설과 7월 근원 PCE가 연달아 나온다. 유가 하락이 만든 금리 안정이 이 두 이벤트에서 되돌려질 수 있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8/25뉴욕 3대 지수가 나란히 3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S&P500은 0.32% 상승한 7,677.28, 나스닥은 0.66% 오른 26,151.30, 다우는 160.24포인트(0.30%) 상승한 53,577.40으로 마감했습니다. 전날까지 이어지던 지수 간 온도차가 하루 만에 좁혀졌습니다. [8/25] 상승의 배경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유가 급락으로 물가 부담이 덜어지면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이틀째 내려 4.625%(-7bp 이상)를 기록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엔비디아 실적을 하루 앞둔 반도체 저가매수입니다. [8/2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44% 오른 11,588.04로 반등했습니다. iShares 반도체 ETF(SOXX)도 1.81% 올랐고, AMD 3.4~4.25%·인텔 3.04%·마이크론 2.48%·SK하이닉스 ADR 2.54%로 AI 밸류체인 전반이 회복했습니다. [8/25] VIX는 15.85에서 15.45로 2.52% 내렸습니다. 장중 16.30까지 튀었다가 되밀린 흐름으로, 실적과 잭슨홀을 앞둔 헤지 수요가 아직 본격화되지는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8/25] 원자재는 갈렸습니다. 금이 1.65% 오른 4,717.50달러로 사상 최고권을 다시 쓰고 구리도 1.62% 올랐지만, WTI는 4.53% 급락한 81.16달러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92로 0.09% 약세, 원/달러는 1,381.10원으로 3.88원 내렸습니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8/25엔비디아가 추론 전용 실리콘을 본격 양산 단계에 올렸습니다. AI 에이전트의 응답을 체감상 즉각적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학습 중심이던 수요를 추론 인프라로 확장하려는 포석입니다. 8/26 실적 발표에서 관련 로드맵이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8/25] 오픈AI는 챗GPT를 통해 운영되던 러시아발 여론조작 네트워크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성형 AI의 정보 조작 리스크가 규제 논의의 전면으로 다시 올라오는 계기입니다. [8월] 앤트로픽의 2026년 매출이 15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해지면서 연내 또는 2027년 초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오픈AI도 2027년까지 상장하겠다고 밝힌 상태여서, AI 대장주의 공급이 늘어나는 국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8월] 구글의 A2A 프로토콜이 리눅스재단 산하 에이전틱 AI 파운데이션(AAIF)에 편입되면서, 앤트로픽의 MCP와 동일한 중립 거버넌스 아래 놓였습니다. AAIF 회원사는 AWS·구글·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등 250곳을 넘습니다. [8월] 알파벳이 2026년 자본지출을 최대 2,050억달러로 상향한 데 이어 2027년에도 상당한 증액을 예고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가 꺾이지 않았다는 점이 반도체 조정 국면의 지지선 역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8/25캐나다가 미국의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승용차·트럭·자동차부품·철강 관세를 2027년 1월 1일부로 50%로 올리겠다고 밝힌 데 대한 보복입니다. [8/25] 북미 자동차 부품은 완성차가 되기까지 국경을 여러 차례 넘습니다. 관세가 실제 시행되면 원가 전가가 불가피해, 미국 소비자물가에도 시차를 두고 반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8/25] 워시 연준 의장은 8/28 잭슨홀에서 의장 취임 후 첫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물가가 끈적한 데다 재정적자 우려로 장기금리가 높은 상태여서, 연내 정책 경로에 대해 전임자들처럼 명확한 가이던스를 내놓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8/22] USTR은 강제노동 관련 관세 최종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한국도 조사 대상에 포함돼 있어, 기존 15% 상한과의 중첩 적용 여부가 국내 수출주의 직접 변수입니다. [8/28] 7월 근원 PCE 물가와 2분기 GDP 수정치가 발표됩니다. 9월 FOMC를 앞둔 마지막 물가 확인 지점으로, 유가 하락이 만든 금리 안정이 유지될지 시험대에 오릅니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8/25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실제로 재개됐습니다. 원유 50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 3척이 해협을 빠져나갔고, 해양수산부는 해협 내측에서 대기하던 국적 선사 운용 선박 5척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8/25] 시장은 걸프 해역에 묶여 있던 물량이 한꺼번에 풀린다는 쪽으로 해석했습니다. WTI는 4.53% 급락한 81.16달러로 4거래일 연속 내렸고, 브렌트도 동반 급락하며 두 유종 모두 전쟁 발발 직전 수준으로 되돌아왔습니다. [8월] 다만 완전 정상화로 보기는 이릅니다. 이란과 오만은 선박이 이란 영해로 진입해 오만 영해로 빠져나가는 신항로를 골자로 한 60일 잠정 통항안을 마무리 중이지만, 해협 통제권과 통행료 부과 방식이라는 핵심 쟁점이 남아 있습니다. [8월] 통행료는 이란이 화물 가액의 5~7%를, 오만은 3% 수준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란 외무차관은 오만과의 합의가 해협의 전면 개방을 뜻하지는 않으며 미국과 직접 협상한 바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8/24] 하루 전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란산 원유를 사는 국가와 기업을 정조준한 사상 최고강도 제재를 예고했던 점을 감안하면, 제재와 통항 재개가 동시에 진행되는 불안정한 국면입니다. 유가의 되돌림 위험은 여전히 양방향입니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8/25코스피가 극적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간밤 미국 반도체 약세를 반영해 6,535.93(-2.40%)으로 출발한 뒤 장중 6,408.82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해 6,742.74(+0.68%)로 마감했습니다. 하루 등락폭이 330포인트를 넘었습니다. [8/25] 수급이 반전을 만들었습니다.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이어간 반면 기관이 약 1조1,000억원, 개인이 약 1조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받쳤습니다. 전날 삼성전자 급락으로 만들어진 저가 매수 심리가 국내 자금 쪽에서 먼저 살아났습니다. [8/25] 삼전닉스는 막판에 살아났습니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3.11%에서 -4%대까지 밀렸다가 25만7,000원 보합으로, SK하이닉스는 -4.37%로 출발해 -6%대까지 갔다가 167만8,000원(+0.42%)으로 마감했습니다. [8/27]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수정 경제전망과 함께 열립니다. 현 기준금리는 2.75%이며, 한국투자증권은 25bp 만장일치 인상 후 4분기부터 동결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8/25] 원/달러 환율은 1,381.10원으로 3.88원 내렸습니다. 7월 1일 1,559.2원에서 두 달 만에 178원 넘게 하락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수출주 환산 실적에는 역풍이지만 외국인 수급에는 우호적인 조건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빅테크 이슈
- 8/25애플이 온디바이스 AI를 겨냥한 새 맥 미니를 조용히 내놨습니다. 대대적인 이벤트 없이 출시한 점이 눈에 띄는데, AI 하드웨어 경쟁에서 서버가 아닌 개인 기기 쪽 성능을 강조하려는 전략으로 읽힙니다. [8/25]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오래 이끌어온 존 터너스가 넘겨받은 회사는 여전히 압도적으로 수익성이 높지만, AI 경쟁력에 대한 물음표는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제품 사이클이 답을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8/25] 시스코는 AI 데이터센터 쪽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있고, 인피니언 등 산업용 반도체도 AI 인프라 수요를 실적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AI 투자의 수혜 범위가 GPU 바깥으로 넓어지는 국면입니다. [8월] 알파벳은 2026년 자본지출을 최대 2,050억달러로 올렸고, 2027년에도 증액을 예고했습니다. 빅테크의 캐펙스가 반도체 수요의 바닥을 계속 받쳐주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9/25] 테슬라는 중국에서 297만5,910대 리콜을 개시합니다. 중국 SAMR 명령에 따른 것으로,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가 대상이며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입니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8/26젠슨 황 CEO가 한국시간 27일 새벽 FY27 2분기 실적과 함께 시장 앞에 섭니다. 회사 가이던스는 매출 910억달러±2%로 전년 대비 약 95% 성장에 해당하며, 시장 컨센서스는 이를 소폭 웃도는 920.7억달러입니다. [8/26] 관건은 숫자가 아니라 서사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은 루빈의 조기 양산이나 중국 시장 재개 같은 새로운 이야기가 없으면, 반도체 산업 사상 최고의 분기를 발표하고도 주가가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8월] 황 CEO는 블랙웰과 루빈을 합쳐 2025년부터 2027년 말까지 누적 1조달러의 매출을 내겠다고 공언해 왔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이 로드맵의 진척도가 어떻게 업데이트되는지가 AI 사이클 지속성 논쟁의 판정 기준이 됩니다. [8/23] 황 CEO는 실적 발표 사흘 전 올해 세 번째로 대만을 찾았습니다. 비공개 일정이었지만 TSMC 등 공급망 경영진과 AI 캐파 확보를 논의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8/25] 엔비디아는 추론 전용 칩을 완전 양산에 돌입시켰습니다. 학습에서 추론으로 수요 축이 옮겨가는 국면에서 매출 구성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이번 컨퍼런스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 드러켄밀러 (Duquesne)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월스탠리 드러켄밀러의 2분기 13F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아마존입니다. 보유 규모를 1,083% 늘렸습니다. 소폭 편입이 아니라 포트폴리오의 성격을 바꾸는 수준의 베팅입니다. [8월] 알파벳도 33만6,300주를 신규 편입했습니다. 약 1억2,000만달러 규모로 포트폴리오의 2.31%에 해당합니다. [8월] 두 종목 모두 캐시 우드의 ARK가 같은 분기에 비중을 늘린 이름입니다. 스타일이 정반대인 두 투자자가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AI 인프라를 자체 보유한 플랫폼 기업으로 자금이 모이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8월] 드러켄밀러의 최근 행보는 엔비디아 같은 직접 수혜주보다 AI를 내재화한 대형 플랫폼 쪽에 무게를 두는 방향입니다. 반도체 밸류체인의 변동성이 커진 국면에서 참고할 만한 포지셔닝입니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월ARK의 2분기 13F 기준 운용 포트폴리오는 약 154억달러, 보유 종목은 182개에서 191개로 늘었습니다. 80개 종목에서 비중을 확대했고 알파벳과 아마존이 최대 증가분이었습니다. [8월] 알파벳은 45% 늘려 약 104만주(3억6,900만달러), 아마존은 18% 늘려 약 159만주(3억7,900만달러)로 포트폴리오의 2.46%를 차지합니다. [8월] ARK는 소프트웨어와 소비자 기술을 줄이는 대신 엔비디아·세레브라스·코어위브를 사들이며 AI 인프라 쪽으로 조용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AI를 쓰는 기업이 아니라 AI를 짓는 기업 쪽에 무게를 옮긴 셈입니다. [8월] 테슬라는 2분기 말 기준 11억6,000만달러를 여전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과를 내고 있어, 우드의 확신이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 댄 아이브스 (웹부시)
- 8/24댄 아이브스는 실적 발표를 이틀 앞두고 투자자들이 여전히 엔비디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시아 노출과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그리고 피지컬 AI가 근거입니다. [8월] 그는 향후 1년 반의 애널리스트 모델이 회사가 실제로 낼 숫자보다 의미 있게 낮게 잡혀 있다고 봤습니다. AI 반도체 부족 비율을 12대 1로 제시하며, 공급 부족이 아직 초기 국면이라는 입장입니다. [8월]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같은 피지컬 AI가 부족 구간을 더 늘려 엔비디아의 고성장 기간을 연장시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I 혁명이 아직 3회 초라는 표현도 함께 썼습니다. [8월] 기술주 전반에 대해서는 2026년 최소 20% 상승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8월골드만삭스는 S&P500 연말 목표를 7,600에서 8,000으로 상향했습니다. AI가 만들어내는 이익 모멘텀이 시장을 계속 밀어올린다는 판단입니다. [8월] 8/25 종가 7,677.28 기준으로 보면 4% 남짓 남은 목표치입니다. 지수가 이미 목표에 근접해 있다는 점에서, 추가 상향의 근거가 될 3분기 실적 시즌이 다음 분기점이 됩니다. [8월] 골드만이 강조하는 것은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니라 이익 자체의 증가입니다. AI 투자가 매출과 이익으로 실제 전환되고 있다는 증거가 쌓이는지가 목표 달성의 전제 조건입니다.
🏦 모건스탠리 전망
- 8월모건스탠리는 S&P500이 7,800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골드만·JP모건의 8,000보다는 보수적인 수치입니다. [8월] 세 대형 IB의 목표가 7,800~8,000 구간에 몰려 있다는 것은, 상승 여력에 대한 컨센서스가 한 자릿수 중반으로 좁혀졌다는 뜻입니다. 지수 레벨 자체보다 종목 선택과 섹터 로테이션이 수익률을 가르는 국면입니다.
🏦 JP모건 전망
- 8월JP모건이 S&P500 목표를 7,800에서 8,000으로 올렸습니다. 예상보다 강한 기업 실적과 AI 지출이 실제 성과로 전환되고 있다는 증거가 근거입니다. [8월] 2026년 EPS 추정치는 365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전년 대비 35% 성장에 해당하는 공격적인 숫자입니다. [8월] 다만 경고도 함께 내놨습니다. 2차 AI 종목군의 투기적 모멘텀 매매 탓에 플래시 크래시 발생 확률이 높다는 것으로, 시장 주도권은 대형 퀄리티 성장주와 직접적인 AI 플레이에 계속 집중될 것으로 봤습니다. [8월] 금리에 대해서는 연준이 2026년 내내 동결한 뒤 2027년에 인상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하를 기대하는 시장 포지션과는 정반대 시나리오입니다.
🏦 블랙록 (래리 핑크)
- 8월래리 핑크 회장이 올해 내내 밀고 있는 주제는 토큰화입니다. 주식·채권·ETF를 토큰 형태로 전환하는 것이 인터넷 초기와 같은 변화를 만들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8월] 시장 타이밍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부정적입니다. 혼란기를 견디며 투자를 유지한 쪽의 성과가 압도적으로 좋았다는 것이 핑크의 논거로, 최근처럼 변동성이 커진 국면에서 반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8월] 자본의 국내 회귀도 지적합니다. 각국이 매파적으로 선회하면서 투자자들이 해외에서 수익을 좇기보다 자국에 자금을 배치해야 하는 환경이 됐다는 진단입니다. [8월] AI가 만드는 고용 문제도 경고했습니다. 경기침체가 없어도 올해 대졸자 실업률이 수년 내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다는 것으로, AI 도입 속도가 노동시장 지표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시점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8/25투자의견은 강세 우위가 유지됩니다. 웹부시 댄 아이브스는 실적 상향 여력을 근거로 매수를 고수하고 있고, 시장 일각에서는 2026년 275달러 도달 시나리오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연초 이후 주가 성과가 부진해 카탈리스트 없이는 재평가가 어렵다는 신중론도 공존합니다. [8/25] 주가는 213.05달러로 2.19% 올랐습니다. 2022년 9월 이후 처음이던 7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어낸 반등입니다. 장중 210.11~214.73달러에서 움직였고 거래량은 1억2,044만주였습니다. [8/26] FY27 2분기 실적이 미국 장 마감 후 발표됩니다. 컨센서스는 매출 920.7억달러·조정 EPS 2.09달러로, 전년 동기 EPS 1.05달러의 두 배입니다. 회사 가이던스는 910억달러±2%였습니다. [8/25] 추론 전용 실리콘이 완전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AI 에이전트 응답 속도를 겨냥한 제품군으로, 학습 수요 이후의 성장 축을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8/18]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대한 엔비디아의 금융 보증은 1,050억달러로 확정됐습니다. 당초 거론된 2,500억달러에서 축소되면서 벤더 파이낸싱 논란이 붙었고, 이번 콜에서 관련 회계 처리에 대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 삼성전자
- 8/25투자의견은 상향 흐름입니다. 국내 증권사들이 HBM4 진입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57만원 수준까지 올렸고, 일부는 59만원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25만7,000원 대비 상당한 괴리가 있어, 소각 계획 구체화가 갭 축소의 열쇠입니다. [8/25] 주가는 25만7,000원으로 전일과 같은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개장 직후 3.11% 하락으로 출발해 장중 -4%대까지 밀렸다가 회복한 흐름으로, 전날 8.69% 폭락 이후 이틀 연속 25만7,000원을 지켰습니다. [8월] HBM4 양산 반년 만에 수율 80%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SK하이닉스가 독주하던 HBM 시장이 새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이며, UBS는 삼성이 HBM 시장의 41%, SK하이닉스가 39%를 가져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8/21] 이사회가 제시한 2026년 주주환원 재원은 90조~110조원입니다. 3분기 정규 배당 2조4,500억원과 추가 현금배당 27조5,500억원 등 약 30조원이 먼저 지급되고, 나머지 방식은 10월, 규모는 내년 1월에 확정됩니다. [8/19] 파운드리 가격은 7월부터 최대 15% 인상됐습니다. SF4·SF5가 10~15%, 8나노가 10% 올랐으며 TSMC 캐파 포화의 반사이익입니다. [8/23] 핫칩스 2026에서 한상욱 PL이 HBM4·4E·5 베이스다이를 발표했습니다. 차세대 로드맵을 공개 석상에서 제시한 것으로, 기술 격차 축소를 대외적으로 확인시킨 자리였습니다.
⭐ SK하이닉스
- 8/25투자의견은 강한 매수 우위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부터 HBM4 양산이 본격화되고 D램 가격 상승이 이어진다며 목표주가를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올렸고, 씨티증권도 2026년 영업이익 추정을 81.5조원으로 상향했습니다. [8/25] 주가는 167만8,000원으로 0.42% 올랐습니다. 4.37% 하락 출발해 장중 -6%대까지 밀렸다가 막판 상승 전환한 흐름으로, 미국 상장 ADR은 2.54% 올랐습니다. [8/19] 40조4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과 전량 소각을 결의했습니다. 2,407만주로 발행주식총수의 3.3%에 해당하며, 한국 자본시장 사상 최대 주주환원입니다. [8/28] 배당락일입니다. 주당 375원 현금배당이 적용됩니다. [8/23] 핫칩스 2026에서 이재식 부사장이 첨단 패키징을 발표했습니다. HBM 경쟁이 셀 성능에서 패키징 기술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세션이었습니다. [8월] 다만 삼성전자의 HBM4 수율 개선으로 점유율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은 리스크입니다. UBS 추정 기준 41% 대 39%로 역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3분기 HBM4 공급 실적이 실제 판정 기준이 됩니다.
📅 주요 일정
- 8/19국내
코스피 5.80% 폭락 6,471.17 — 올해 48번째 매도 사이드카
398.66p 급락 ‖ 외국인 3조5,036억원·기관 1조3,244억원 순매도 ‖ 코스닥은 -1.2%
- 8/19종목
SK하이닉스 40조43억원 자사주 취득·전량 소각 결의
장 마감 후 이사회 ‖ 2,407만주·발행주식총수 3.3% — 한국 자본시장 사상 최대 주주환원
- 8/19금리
美 재무부,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 2배 확대
회당 20억→40억달러 이상 ‖ 9/9~11/4 적용 — 30년물 5.207%·10년물 4.65%로 하락
- 8/19연준
7월 FOMC 의사록 — 인상 소수의견 확인
9-3 동결, 반대 3명 모두 인상 주장 ‖ 워시 의장은 연 8회→6회 회의 축소 검토 제안
- 8/19종목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
7월부터 적용 ‖ SF4·SF5 10~15%·8나노 10% 인상 — TSMC 캐파 포화 반사이익
- 8/19외환
원/달러 1,397.7원 — 11개월 최저
전일비 14.1원 하락 ‖ 7월 1일 1,559.2원 대비 한 달 반 만에 161.5원 급락
- 8/20국내
코스피 5.89% 급등 6,852.58 — 매수 사이드카 발동
381.41p 상승 ‖ 외국인 1조7,092억원 순매수, 개인 2조2,758억원·기관 4,882억원 순매도
- 8/20금리
美 장기금리 되돌림 — 30년물 5.237%·10년물 4.696%
전일 바이백 확대 효과 하루 만에 희석 ‖ 다우 -1.32%(704p)·나스닥 -1.00%·S&P500 -0.87%
- 8/20실적
월마트 2분기 실적 — 가이던스 실망
보수적 전망에 유통주 전반 약세 ‖ 소비 둔화 경계가 재차 부각
- 8/21금리
美 30년물 5.276% — 2007년 이후 최고 재경신
재정적자용 발행 확대·AI 회사채 급증·해외 보유국 이탈이 초장기물을 계속 압박
- 8/21시장
뉴욕 3대 지수 반등, 그러나 주간은 하락
다우 +0.98%·S&P500 +0.43%·나스닥 +0.43% ‖ 주간 S&P -1.4%·나스닥 -2.0%·다우 -0.9%
- 8/21지표
8월 S&P글로벌 종합 PMI 56.0
전월 54.5 상회 — 민간 경기 확장 지속 확인 ‖ 9월 인하 기대는 오히려 약화
- 8/21국내
코스피 +0.88% 6,912.95 — 급락 출발 후 반등
6,759.95(-1.35%)로 출발해 6,900선 회복 ‖ 외국인 4,259억원 순매도, 반도체·금융이 지수 견인
- 8/21종목
삼성전자 이사회, 2026년 주주환원 재원 90조~110조원 제시
3분기 정규 분기배당 2조4,500억원+추가 현금배당 27조5,500억원 등 약 30조원 우선 지급 ‖ 나머지 방식은 10월, 규모는 내년 1월 확정
- 8/21종목
테슬라 +5.14% — 네바다 로보택시 상업 운행 승인
클라크 카운티 라이선스 확보 ‖ 향후 1년간 최대 5,000대 투입 가능
- 8/22통상
USTR, 강제노동 관세 최종 부과 예고
그리어 대표가 이르면 8/23 부과 언급 ‖ 한국도 조사 대상 — 15% 관세 상한 유지 여부가 관건
- 8/23기술
핫칩스 2026 개막(~25) — 스탠퍼드대
삼성전자 한상욱 PL이 HBM4·4E·5 베이스다이, SK하이닉스 이재식 부사장이 첨단 패키징 발표
- 8/23AI
젠슨 황 올해 세 번째 대만 방문
실적 발표 사흘 전 비공개 일정 ‖ TSMC 등 공급망 경영진과 AI 캐파 확보 논의 관측
- 8/24국내
코스피 -3.12% 6,696.96 — 6,700선 붕괴
외국인 3조8,974억원 순매도, 개인 3조8,400억원 나홀로 순매수 ‖ 코스닥은 +1.42% 813.33로 역주행
- 8/24종목
삼성전자 -8.69% 25만7,000원 폭락
110조 주주환원에도 자사주 소각 규모·시점 미정에 실망 매물 ‖ 시장 기대치는 최대 150조원이었다
- 8/24지정학
美 대이란 사상 최고강도 제재 예고 — WTI -2.43%
베선트 재무장관, 이란산 원유 구매 국가·기업 정조준 ‖ WTI 84.94달러·브렌트 92.06달러로 되돌림
- 8/24통상
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 50% 관세 예고
2027년 1월 1일 시행 ‖ 협상 결렬로 200억달러 규모 50% 관세는 이미 발효, 온타리오는 전력·핵심광물 중단 위협
- 8/24종목
엔비디아 7거래일 연속 하락 — 2022년 9월 이후 처음
208.48달러(-2.91%) ‖ 마이크론 -5.83%·AMD -3%대·브로드컴 -2%대로 반도체 전반 약세
- 8/25지정학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 원유 500만배럴 유조선 3척 통과
해양수산부, 대기하던 국적 선사 운용 선박 5척도 해협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발표 ‖ 이란-오만 60일 잠정 통항안은 통행료율(이란 5~7% vs 오만 3%)이 쟁점으로 남았다
- 8/25원자재
WTI 81.16달러(-4.53%) — 미국·이란 전쟁 전 수준 회복
4거래일 연속 하락 ‖ 브렌트도 동반 급락해 2월 말 이후 최저 구간 ‖ 반면 금은 +1.65% 4,717.50달러로 사상 최고권 재진입
- 8/25시장
뉴욕 3대 지수 3거래일 연속 상승 — 다우 +0.30%·S&P500 +0.32%·나스닥 +0.66%
미 10년물 금리가 이틀째 내려 4.625%(-7bp 이상) ‖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반도체 저가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 8/25종목
엔비디아 213.05달러(+2.19%) —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마이크론 +2.48%·인텔 +3.04%·AMD +3~4%대 ‖ SOX +1.44% 11,588.04, SK하이닉스 ADR +2.54%
- 8/25국내
코스피 장중 6,408.82까지 급락 후 +0.68% 6,742.74 반등 마감
6,535.93(-2.40%)으로 개장해 한때 6,400대 ‖ 기관 약 1조1,000억원·개인 약 1조원 순매수가 외국인 매도를 흡수하며 막판 상승 전환
- 8/25종목
SK하이닉스 +0.42% 167만8,000원·삼성전자 보합 25만7,000원
장 초반 각각 -6%·-4%까지 밀렸다가 회복 ‖ 한국투자증권은 HBM4 양산 본격화를 근거로 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상향
- 8/26실적
엔비디아(NVDA) FY27 2분기 실적 — 장 마감 후
컨센서스 매출 920.7억달러·EPS 2.09달러(전년 1.05달러) ‖ 회사 가이던스는 910억±2%, 블랙웰·루빈 1조달러 로드맵 업데이트 주목
- 8/26실적
마벨 테크놀로지(MRVL) 실적
커스텀 AI ASIC 수요 점검 — 엔비디아와 함께 AI 인프라 투자 강도를 검증
- 8/27연준
잭슨홀 심포지엄 개막(~29)
워시 의장의 첫 기조연설은 8/28(한국시간 28일 23시) ‖ 인플레이션 해법과 연준 소통 신뢰 회복이 초점
- 8/27금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수정 경제전망
현 기준금리 2.75% ‖ 한국투자증권은 25bp 만장일치 인상 후 4분기 동결 전환을 전망
- 8/28배당
SK하이닉스 배당락
주당 375원 현금배당 배당락일
- 8/28지표
美 7월 근원 PCE 물가·2분기 GDP 수정치
시카고 PMI·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도 함께 발표 — 9월 FOMC 직전 마지막 물가 확인
-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미국의 200억달러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
-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CPI 안정·소매판매 부진에 동결 확률 우세
-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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