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7일 주식 브리핑
엔비디아 FY27 2분기 매출 962억달러(+106%)·3분기 가이던스 1,080억달러 — 시간외 +5% 반전 ‖ 데이터센터 890억달러(+117%)·수주잔고 2조달러 초과 ‖ 정규장 3대 지수는 실적 경계에 소폭 하락, 다우 -0.21%·나스닥 -0.08% ‖ SOX +0.20% 11,611 ‖ 코스피 +0.97% 6,808.21 6,800선 회복, 외국인 순매도 1,162억원으로 급감 ‖ 삼성전자 +1.75% 26만1,500원·SK하이닉스 +0.60% 168만8,000원 ‖ 7월 근원 PCE 3.3%로 예상 하회 ‖ 8/27 한은 금통위·8/28 워시 첫 잭슨홀 연설
2026-08-27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엔비디아가 시장의 눈높이를 다시 한 번 넘어섰습니다. 회계연도 2분기 매출 962억달러로 1년 전보다 106% 늘었고, 3분기 가이던스를 컨센서스보다 40억달러 이상 높은 1,080억달러로 제시하면서 하락하던 시간외 주가가 5% 상승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정규장에서는 실적 경계심에 3대 지수가 나란히 소폭 밀렸지만, 7월 근원 PCE가 3.3%로 예상을 밑돌며 금리 부담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도가 1,162억원까지 줄어든 덕에 0.97% 올라 6,800선을 되찾았습니다.
📊 시세 요약
8/26(수) 종가 기준 · 비트코인 8/27 오전💡 오늘의 포인트
- 1엔비디아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106% YoY)·EPS 2.22달러·GAAP 총이익률 75.0%로 13개 분기 연속 컨센서스 상회. 데이터센터가 890.2억달러(+117%)로 전체의 92%를 차지했고, 하이퍼스케일 487.1억(+102%)보다 AI클라우드·산업·기업(ACIE) 403.1억(+138%)의 증가율이 더 가팔랐다.
- 23분기 가이던스 1,080억달러 ±2%(컨센 약 1,038억)가 진짜 서프라이즈. 중국 데이터센터 컴퓨트 매출을 0으로 가정한 수치이며, CFO 콜레트 크레스는 수주잔고 2조달러 초과·FY2028 매출 성장률 70%(공급 제약 기준)·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2027년 1.3조달러를 제시했다. 이 발언 직후 시간외 주가가 -1.3%에서 +5%로 뒤집혔다.
- 3공급 확약이 전분기 1,190억달러에서 2,790억달러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대부분 메모리 조달분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및 범용 D램 수급에 직결되는 숫자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이 내년 초 AI 서버 가격을 15% 이상 밀어올린다는 관측은 여전히 부담 요인이다.
- 47월 근원 PCE가 전년비 3.3%로 6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예상치 3.6%를 밑돌았다. 헤드라인은 전월비 0.2%·전년비 3.7%. 시장이 9월 FOMC 인상 확률을 3분의 1가량 반영해온 만큼, 8/28 워시 의장의 첫 잭슨홀 기조연설 톤이 다음 방향타가 된다.
- 5코스피는 외국인 순매도가 1,162억원으로 급감한 것이 반등의 핵심이었다. 최근 일주일 반도체 중심 6조원 이상 순매도 이후 첫 진정 신호다. 오늘은 엔비디아 호실적·한은 금통위·잭슨홀 세 변수가 겹치며, 증권가는 반도체 반등 시 7,000선 회복 가능성을 거론한다.
- 6호르무즈 변수는 여전히 살아 있다. 이란 외무차관은 오만과의 임시 통항 합의에도 해협은 폐쇄 상태라고 못박았고, 네타냐후는 이란과의 외교적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협상 기대에 WTI는 81.91달러까지 내려왔지만 재차 급등할 여지가 남아 있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8/26뉴욕 3대 지수는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관망 속에 나란히 소폭 하락했다. 다우 53,463.88(-0.21%)·S&P500 7,675.70(-0.02%)·나스닥 26,130.20(-0.08%)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이 멈췄다.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611.24(+0.20%)로 이틀째 올랐다. [8/26] 7월 근원 PCE가 전년비 3.3%로 예상치 3.6%를 하회하면서 금리 부담이 완화됐다. VIX는 15.21(-1.55%)로 내려앉아 시장의 경계심 자체는 크지 않았다. [8/25] 직전 거래일 미 10년물은 4.638%(-6.5bp), 30년물은 5.174%(-5.6bp)로 둘 다 8/5 이후 최저였다. 8/17 30년물 5.31%(2007년 이후 최고) 대비 상당폭 안정된 수준이다. [8/27] 잭슨홀 심포지엄이 오늘 개막해 29일까지 열린다. 주제는 금융 혁신과 지급결제·정책 함의이며, 케빈 워시 의장의 첫 기조연설은 8/28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다. 시장은 9월 FOMC 인상 확률을 약 3분의 1로 반영하고 있어 연설 톤 하나에 채권·달러가 크게 움직일 수 있다. [8/26] 법무부는 연준·법무부·NASA 등 연방기관이 중국 국가 지원 해킹 조직 QScan·QTRouter의 표적이었다고 발표하고 관련 도메인을 압수했다. 병원·통신·전력·금융·방산도 표적에 포함됐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8/26엔비디아 실적이 AI 사이클의 온도계 역할을 했다. 공급·설비 확약이 전분기 1,190억달러에서 2,790억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는데 대부분 메모리 조달분이다. 엔비디아 스스로가 D램·HBM을 대규모로 선매입하고 있다는 뜻으로, 국내 메모리 투톱에 직접적인 수요 신호다. [8/26] 오픈AI는 자체 개발한 첫 추론 전용 칩이 와트당 AI 성능에서 엔비디아 블랙웰 시스템을 상회했다고 주장했다. 브로드컴과 협업한 결과물로, 앞서 8/25 공개된 벤치마크에서는 GB200·GB300 대비 와트당 성능 1.5~1.9배, 지연 1.7~3.6배 개선이 제시됐다. 같은 날 데이터센터 총괄 크리스 말론의 퇴사도 보도됐다. [8/26] 앤트로픽은 IPO를 앞두고 투자자에게 TAM 30조달러 초과를 제시할 예정이다. 1,000억달러 이상 조달·밸류에이션 2조달러 근접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구글 지원으로 10GW 이상 컴퓨트 확보 방침도 함께 알려졌다. [8/26] 소프트뱅크는 오픈AI 투자용 400억달러 브리지론 차환을 위해 100~200억달러 채권 발행을 검토 중이다. 10/1 마지막 100억달러 납입이 끝나면 총 약 650억달러·지분 13% 구조가 완성된다. [8/26] 중국에서는 딥시크가 기업가치 500억위안에 약 70억달러 조달을 마무리 중이며 2027년 STAR마켓 상장을 목표로 한다. 문샷AI는 2.8조 파라미터 Kimi K3를 애저·AWS·구글클라우드에 올리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8/267월 개인소비지출 물가는 헤드라인 전월비 +0.2%·전년비 +3.7%, 근원은 전년비 +3.3%로 6월과 동일했다. 예상치 3.6%를 밑돌면서 연준이 동결 상태로 시간을 벌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8/24] 미-캐나다 무역협상이 주말 사이 결렬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에 50% 관세를 예고했다. 시행일은 2027년 1월 1일이며,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는 9/8 발효 예정이다. [8/25]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관세가 물가 이슈가 지배하는 중간선거 판세에 새 충격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공화당 내 정치적 후폭풍 우려를 전했다. [8/21] 물가 대응 차원에서 분쇄 소고기 수입 고율관세는 90일 유예됐다. 트럼프는 해당 물량을 현 시장가 대비 25% 낮게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8/27] 베선트 재무장관은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재무부 일반계정 자금을 활용한 국채 매입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9/9부터는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의 확대 바이백이 시작된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8/26이란 외무차관은 오만과의 임시 통항 합의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폐쇄 상태라고 확인했다. 2월 말 개전 이후 약 6개월, 3월부터 이어진 봉쇄로 세계 원유·LNG의 약 5분의 1이 지나던 길목이 막혀 있다. [8/26] 이란 혁명수비대는 해협 수역 분할과 수익 배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으나 아락치 외무장관은 확인하지 않았고 오만도 응답하지 않았다. 이란은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와 종전이 선행돼야 통항 재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8/26] 트럼프는 경제·군사 조치가 둘 다 효과적이라며 협상을 서두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제수역 기뢰는 모두 제거됐고 새로 부설하는 선박은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란의 소해 능력에 회의적이다. [8/26]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의 외교적 합의는 불가능하다는 뜻을 트럼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란 우방국·기업까지 겨냥한 고강도 제재를 예고하자 중국은 자국 이익 침해 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8/26] 유가는 협상 기대에 3거래일 연속 밀렸다. WTI는 장중 80달러선까지 내려갔다가 81.91달러(-0.55%)로 마감했고 브렌트도 86달러 안팎으로 후퇴했다. 개전 이후 40% 넘게 뛰었던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되돌아온 셈이지만, 합의가 깨지면 재차 급등할 여지가 크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8/26코스피는 6,808.21(+65.47p, +0.97%)로 6,800선을 회복했다. 엔비디아 실적 경계로 6,727.25(-0.23%)에 하락 출발했지만 반도체 대형주 수급이 개선되며 전약후강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826.87(-0.03%)로 보합이었다. [8/26] 반등의 핵심은 외국인 매도의 급감이다.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가 1,162억원에 그쳤는데, 최근 일주일간 반도체 중심으로 6조원 이상을 팔아치운 뒤 나온 첫 진정 신호다. 개인은 2조2,413억원 순매도, 기관과 기타법인이 매수를 받아냈다. [8/26] 업종별로는 원전·전력기기가 강했다. 두산에너빌리티 8만4,300원(+4.46%), HD현대일렉트릭도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 41만7,500원(-0.83%), 기아 13만1,400원(-2.59%), POSCO홀딩스 32만8,000원(-1.20%)은 밀렸다. 원/달러는 1,384.80원으로 1.30원 내렸다. [8/27] 오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린다. 현 기준금리는 2.75%로 지난달 3년 6개월 만에 인상됐고, 이번에 또 올리면 3.00%다. 채권시장 종사자 100명 중 79명은 동결을 전망하며, 동결되더라도 4분기~내년 1분기 추가 인상으로 최종금리 3.25~3.50% 도달을 보는 시각이 다수다. [8/27] 증권가는 오늘 코스피의 3대 변수로 엔비디아 실적·금통위·잭슨홀을 꼽는다. 엔비디아가 매출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넘어선 만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과 함께 7,000선 회복 시도가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엔비디아는 최근 4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후 셀온이 나왔다는 점이 경계 요인이다.
🍎 빅테크 이슈
- 8/26메타는 청소년 SNS 중독 소송에서 주 검찰총장 연합과 최대 166.8억달러 규모로 합의했다. 12.7억달러는 10년간 참여 주에 배분되고, 53억달러는 유튜브·틱톡이 유사 조치를 채택하는 것을 조건으로 지급된다. 18세 미만 하루 2시간 기본 사용 제한, 자정~오전 6시 야간 차단, 학교시간 알림 음소거, 연령 확인 강화와 외부 감사가 의무화된다. [8/26] 아마존은 Mechanical Turk를 9/30자로 21년 만에 종료한다. 신규 가입은 7/30에 이미 막혔고 SageMaker Ground Truth와 Amazon Augmented AI도 같은 날 신규 차단된다. 전문 라벨링 업체와 LLM 자동 분류가 자리를 대체했다는 분석이다. [8/26]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우디 PIF 산하 HUMAIN과 아랍어 모델 ALLAM을 Microsoft Foundry·365 Copilot에 통합하는 장기 협력을 발표했다. 다만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은 계획 단계다. [8/26] 웨이모·Wayve·바이두의 런던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는 올해 안에는 불가능해졌다. TfL이 핵심 가이던스를 아직 내놓지 않았고 DVSA 승인 차량도 없다. 영국 정부는 2027년부터의 본격 배치를 기대하고 있다. [8/26] 스페이스X는 루이지애나 버밀리언패리시 12.5만에이커에 1,000억달러 규모 스타베이스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2027년 착공·2029년 첫 스타십 발사·10년간 약 3,000명 고용이 목표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8/26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젠슨 황은 AI가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선언했다. 그의 표현은 이랬다 — AI는 유용한 일을 하고 있고, 토큰은 생산적이며 수익성이 있다, 이제 컴퓨트가 곧 매출이며 수요는 가속되고 있다. [8/26] 첫 질의 답변에서는 도처에 도입되는 AI 에이전트가 엄청난 컴퓨트를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의 약 절반이 연 100%씩 성장 중이며 그 영역은 클라우드를 넘어선다고 강조했고, 내년은 어마어마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8/26] 차세대 베라 루빈은 3분기부터 출하가 시작된다. AI 인프라 구축은 최고조라는 것이 회사의 진단이다. [8/23] 젠슨 황은 실적 사흘 전 올해 세 번째로 대만을 방문했다. TSMC 등 공급망 경영진과 AI 캐파 확보를 논의한 것으로 관측된다. [8/25] 엔비디아가 퍼플렉시티에 300억달러 밸류로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8/21에는 풀사이드에 AI 모델 라이선스 60억달러와 지분 10억달러를 투자(밸류 120억달러)했다.
📊 드러켄밀러 (Duquesne)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26드러켄밀러의 헬스케어 비중이 1년 전 약 22%에서 36% 이상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레거시 제약을 정리하고 진단·특수 바이오텍으로 자본을 집중하는 흐름이다. [8/26] 최대 보유종목은 cfDNA 검사업체 나테라(NTRA)로 포트폴리오의 16.6%를 차지한다. 8/18 종가 311.69달러로 연초 대비 36% 올라 52주 최고 326.03달러에 근접해 있다. [8/14] 2분기 13F 기준 90개 포지션·약 52억달러. 상위는 NTRA 16.6%, INSM 5.7%, TSM 5.4%, STM 4.46%, YPF 2.74% 순이다. 이더리움 ETF 2.94억달러를 전량 청산하고 비트코인 현물 ETF(IBIT) 2.64억달러를 신규 편입했다. [8/14] TSM·STM·AMZN을 각각 1억달러 이상 증액했고 CDW와 알파벳을 신규 편입했다. 신규 48개·청산 27개로 회전율이 높았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25세레브라스 시스템즈(CBRS) 93,290주, 약 1,720만달러를 ARKK·ARKW로 매수했다. AMD는 계속 매도 중이다. [8/24] 실적 발표 이틀 전 엔비디아 101,356주(ARKK 기준 약 2,280만달러)를 매수했다. 같은 날 AMD와 팔란티어는 팔았다. [8/21] 주간 최대 매수는 스페이스X 205,031주, 약 2,750만달러(4개 펀드)였다. 같은 날 팔란티어 156,110주·약 2,720만달러를 매도해 5거래일 내 세 번째 매도를 기록했다. [8월] 실적 전까지 엔비디아를 5개 ETF 분산으로 총 5,990만달러 매수했다. 소프트웨어(로블록스·쇼피파이·스노우플레이크)를 줄이고 AI 인프라(세레브라스·코어위브·클라우드플레어)를 늘리는 기조가 뚜렷하다.
🎯 야데니 리서치
- 8/26에드 야데니가 연말 S&P500 목표를 8,400으로 상향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상향으로 연초 7,700에서 8,250을 거쳐 올라온 수치이며, 현재 지수 대비 약 8% 상승 여력이다. [8/26] 근거는 실적 모멘텀이다. 그는 본인 표현으로 FEMO — fabulous earnings momentum — 에 걸렸다며 기업들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광범위하게 압도했다고 설명했고, 자신이 아직 충분히 강세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8/26] 다만 지금 AI 주식을 추격 매수하지는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선을 그었다. 국채금리도 장기적으로 현 수준에 머물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 톰 리 (펀드스트랫)
- 8/20가을 매수 아이디어로 아리스타(ANET)·JP모건(JPM)·루멘텀(LITE)을 제시했고 로빈후드(HOOD)는 회피를 권고했다. [8/6] 8월 말 S&P500 8,000 콜을 유지 중이다. 2027년 EPS 추정치가 실적시즌 초 약 395달러에서 현재 410달러로 올라왔고 월말 425달러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근거다. [8월] 동시에 조정 경고도 유지한다. FINRA 마진데트가 6월 1조5,300억달러로 사상 최대이자 전년비 54% 급증했는데, 1960년 이후 유사 사례 다섯 차례 모두 약 6개월 뒤 조정이 왔다며 60% 확률로 8~10월 사이 10~20% 하락 가능성을 제시했다. 장기 강세장 내 조정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 댄 아이브스
- 참고댄 아이브스는 7/1 웹부시를 떠나 머천트뱅크 Yorkville Ives & Co.를 설립해 파트너 겸 시니어 매니징디렉터로 있다. 현재 웹부시의 엔비디아 커버리지는 매트 브라이슨이 맡고 있으며 8/25 기준 Outperform·목표주가 330달러다. [8/26] 실적 발표 후 그는 더 강세로 느낀다며 중국 숫자를 감안해도 엔비디아 전 부문의 가속이 이제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8/25] 실적 직전 CNBC에서 AI 칩 수요가 공급을 15대 1로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2대 1에서 격차가 더 벌어진 수치다. [8/24] 투자자들이 여전히 엔비디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1년 반 애널리스트 모델이 실제 실적을 크게 밑돌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모리 섹터에 대해서도 그들의 세상이고 나머지는 임대료를 내는 것이라는 표현으로 강세론을 폈다.
🎯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 8/20애크먼과 배우자 네리 옥스먼이 퍼싱스퀘어 주식 1,000만주, 약 4억달러를 맨해튼 신설 뇌과학 연구센터에 기부했다. 유사 규모 이상의 2차 기부도 예정돼 있다. [8/13] 2분기 13F에서 수년 내 최대 규모 포트폴리오 개편이 확인됐다. 넷플릭스·비자·마스터카드·알콘·ICE·S&P글로벌 6종목을 신규 편입하고 알파벳을 전량 매도, 아마존을 25% 축소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5.3만주를 추가 매수해 최대 AI 보유종목으로 만들었다. [8/13] 6/30 기준 상위 5종목은 우버 12.72%, 브룩필드 12.58%, 마이크로소프트 11.89%, 아마존 10.49%, 하워드휴즈 10.23%다. 7월까지 펀드 수익률은 -3.5%로 같은 기간 S&P500 +13%에 크게 뒤졌다. [8/13] 프리IPO 기업 투자용 상시형 영구자본 비히클 Pershing Square Ventures Ltd. 출범 절차도 개시했다.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8/26제임스 슈나이더 팀은 엔비디아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85달러를 유지했다. Q2·Q3 EPS 추정치가 컨센서스 대비 각각 6%·12% 높지만, 8월 2주간 12% 넘게 오른 만큼 통상적인 beat-and-raise만으로는 주가가 오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8/26] 잭슨홀 프리뷰에서는 9월 금리 인상이 매우 어렵다며 연방기금금리 3.50~3.75% 밴드를 2026년 내내 동결하고 첫 인하는 2027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봤다. 워시 의장의 첫 연설에 대해서는 FX 변동성 확대 리스크를 별도로 경고했다. [배경] 연말 S&P500 목표는 8,000이며 2026년 EPS 340달러(+24%), 2027년 385달러를 전망한다. 하반기 실질 소비지출 증가율은 1.0~1.5%로 둔화될 것으로 본다.
🏦 모건스탠리 전망
- 8/26조셉 무어는 엔비디아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를 285달러에서 288달러로 소폭 올렸다. 지난 4개 분기 모두 실적 다음날 주가가 빠졌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도 흐름 반전을 낙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8/25] 엘런 젠트너 웰스매니지먼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완만한 인플레이션 상방 서프라이즈와 상대적 경기 강세가 투자자나 연준이 원했던 그림은 아니지만, 9월 FOMC의 저울을 바꿀 정도는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8/26] 유가에 대해서는 급등 리스크와 이란 딜 가능성을 동시에 경고하며 양방향 변동성을 강조했다. [배경] 연말 S&P500 목표 8,300, 12개월 목표 7,800, 2026년 EPS 성장률 17% 전망을 유지 중이다.
🏦 JP모건 전망
- 8/25할런 서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265달러에서 280달러로 올리며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다만 단기 컨센서스를 웃돌아도 주가 상승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는데, 최근 4개 분기 가이던스가 평균 4% 상회했음에도 발표 후 7~30일 내 평균 3~5% 하락했다는 통계를 근거로 들었다. [8/10] 두브라브코 라코스-부야스는 연말 S&P500 목표를 7,800에서 8,000으로 상향하고 2026년 EPS를 365달러(+35%)로 컨센서스 358달러보다 높게 제시했다. AI 관련 캐펙스는 2026년 약 9,000억달러(+85%)를 전제한다. [8/6] 제이미 다이먼은 시장 레버리지가 매우 높다며 누군가 시장을 급격히 흔들 것이라고 경고했고, AI가 2026년 미국 GDP를 약 1% 끌어올릴 것으로 봤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투자의견골드만삭스 매수·목표 285달러(8/26 유지)
- 모건스탠리 비중확대·목표 288달러(8/26 상향)
- JP모건 비중확대·목표 280달러(8/25 상향)
- 웹부시(매트 브라이슨) Outperform·목표 330달러(8/25). [8/26]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로 전년비 106%, 전분기비 18% 늘며 컨센서스 약 922억달러를 상회했다. non-GAAP EPS 2.22달러(+111%), GAAP 총이익률 75.0%(전년 72.7%)로 13개 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넘겼다. [8/26] 데이터센터가 890.2억달러(+117% YoY, +18.3% QoQ)로 전체의 92%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하이퍼스케일 487.1억(+101.5%), AI클라우드·산업·기업(ACIE) 403.1억(+138.1%), 엣지 72.0억(+27.5%)이다. [8/26] 3분기 가이던스는 1,080억달러 ±2%(+89% YoY)로 컨센서스 약 1,038억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총이익률은 74.0%로 소폭 낮아지며, 중국 데이터센터 컴퓨트 매출은 0으로 가정했다. [8/26] CFO 콜레트 크레스는 수주잔고 2조달러 초과, FY2028 매출 성장률 70%(공급 제약 기준),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 올해 8,000억달러 초과·2027년 1.3조달러, AWS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또 8/10 출범한 5,000억달러 AI 컴퓨트 파이낸싱 플랫폼을 두고 제기된 순환 파이낸싱 비판을 정면 반박했다. 이 발언 직후 시간외 주가가 -1.3%에서 +5%로 뒤집혔다. [8/26] 정규장 종가는 209.66달러(-1.59%)였다. 분기 중 자사주 매입·배당에 260억달러를 썼고 주당 25센트 배당을 지급한다.
⭐ 삼성전자
- 투자의견컨센서스 평균 목표주가 49만3,542원(8/6 기준)이나 증권사별로 30만~65만원까지 편차가 크다. 노무라 67만원(59만→67만 상향), 다올투자증권 58만5,000원, KB증권 53만원. [8/26] 종가 26만1,500원(+1.75%)으로 26만원선을 회복했다. 8/24 -8.69% 폭락 이후 외국인 매도 둔화와 기술적 반등 매수가 유입됐다. [8/21] 이사회는 2024~2026년 3개년 정책(FCF의 50%)에 따라 올해 90조~110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의결했다. 3분기 정규배당을 포함한 약 30조원 현금배당과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15조원 매입이 확정됐고 8/24 매입이 시작됐다. 잔여분의 배당·매입·소각 세부안은 내년 1월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8/26] 핫칩스 2026에서 LPDDR5X-PIM(메모리 내 연산)을 공개했다. 예비 테스트에서 기존 LPDDR5X 대비 모델 런타임 2.28배, 토큰 처리량 3.01배 개선을 확인했고 대역폭은 76.8GB/s에서 이론상 614GB/s로 8배 늘어난다. Llama 3.1 8B를 엣지 AI 가속기에서 검증했다. [8/26] 엔비디아의 공급 확약이 2,790억달러로 급증한 것은 메모리 선매입 확대를 뜻해 D램·HBM 수급에 우호적이다. 다만 파운드리 가격 인상과 별개로 소각용 자사주 매입이 빠진 주주환원안에 대한 시장 평가는 아직 갈린다.
⭐ SK하이닉스
- 투자의견국내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 331만원(8월 기준). 노무라 234만원(193만→234만 상향), 한국투자증권은 8/25 HBM4 양산 본격화를 근거로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상향했다. 월가 ADR 목표가는 200~330달러로 국내와 시각차가 크다. [8/26] 종가 168만8,000원(+0.60%). 장중 170만원선을 돌파(+1.31%)했다가 상승폭을 줄여 마감했다. 8/25 -6% 급락 국면에서는 자사주 매입 추정 물량이 지지선 역할을 했다. [8/19] 이사회에서 40조43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2,407만주·발행주식총수의 3.3%로 한국 자본시장 사상 최대 주주환원이며, 삼성전자 90~110조원과 합치면 양사 합산 약 250조원 규모다. 시장은 소각을 명시한 하이닉스 안을 더 높게 평가했다. [실적] KB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비 579% 늘어난 수준으로 추정하고,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3.2배로 내년 실적 개선이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HBM3E와 범용 메모리의 공급 부족이 가격 급등을 견인한다는 시각이다. [8/23] 핫칩스 2026에서 이재식 부사장이 첨단 패키징을 발표했다. 8/28은 주당 375원 현금배당의 배당락일이다. [리스크]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내년 초 AI 서버 가격이 15% 이상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은 AI 인프라 투자 수요 둔화 가능성으로 연결되는 부담 요인이다.
📅 주요 일정
- 8/20국내
코스피 5.89% 급등 6,852.58 — 매수 사이드카 발동
381.41p 상승 ‖ 외국인 1조7,092억원 순매수, 개인 2조2,758억원·기관 4,882억원 순매도
- 8/21금리
美 30년물 5.276% — 2007년 이후 최고 재경신
재정적자용 발행 확대·AI 회사채 급증·해외 보유국 이탈이 초장기물을 계속 압박
- 8/21국내
코스피 +0.88% 6,912.95 — 급락 출발 후 반등
6,759.95(-1.35%)로 출발해 6,900선 회복 ‖ 외국인 4,259억원 순매도, 반도체·금융이 지수 견인
- 8/21종목
삼성전자 이사회, 2026년 주주환원 재원 90조~110조원 제시
3분기 정규 분기배당 포함 약 30조원 현금배당 +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15조원 매입 의결 ‖ 잔여분 배당·소각 세부안은 내년 1월 이사회 결정
- 8/23기술
핫칩스 2026 개막(~25) — 스탠퍼드대
삼성전자 한상욱 PL이 HBM4·4E·5 베이스다이, SK하이닉스 이재식 부사장이 첨단 패키징 발표
- 8/24국내
코스피 -3.12% 6,696.96 — 6,700선 붕괴
외국인 3조8,974억원 순매도, 개인 3조8,400억원 나홀로 순매수 ‖ 코스닥은 +1.42% 813.33로 역주행
- 8/24종목
삼성전자 -8.69% 25만7,000원 폭락
110조 주주환원에도 소각용 자사주 매입이 빠졌다는 실망 매물 ‖ 시장 기대치는 최대 150조원이었다
- 8/24통상
미-캐나다 협상 결렬 — 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 50% 관세 예고
2027년 1월 1일 시행 ‖ 200억달러 규모 50% 관세는 이미 발효, 온타리오는 전력·핵심광물 중단 위협
- 8/25지정학
호르무즈 통항 재개 보도 — 원유 500만배럴 유조선 3척 통과
이란-오만이 임시 항행 회랑·기뢰 제거 프레임워크 논의 ‖ 이란 외무차관은 8/26 해협이 여전히 폐쇄 상태라고 확인
- 8/25시장
뉴욕 3대 지수 3거래일 연속 상승 — 다우 +0.30%·S&P500 +0.32%·나스닥 +0.66%
미 10년물 4.638%(-6.5bp)·30년물 5.174%로 8/5 이후 최저 ‖ 엔비디아 +2.19%로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 8/26실적
엔비디아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106%) — 3분기 가이던스 1,080억달러
EPS 2.22달러·GM 75.0% ‖ 데이터센터 890.2억(+117%) ‖ 수주잔고 2조달러 초과, 중국 DC 매출 0 가정 ‖ 시간외 -1.3%→+5% 반전
- 8/26지표
美 7월 근원 PCE 전년비 3.3% — 예상치 3.6% 하회
헤드라인 전월비 +0.2%·전년비 +3.7% ‖ 연준이 동결 상태로 시간을 벌 수 있다는 해석
- 8/26국내
코스피 +0.97% 6,808.21 — 6,800선 회복
6,727.25(-0.23%)로 출발해 전약후강 ‖ 외국인 순매도 1,162억원으로 급감, 개인 2조2,413억원 순매도 ‖ 코스닥 826.87(-0.03%)
- 8/26종목
삼성전자 +1.75% 26만1,500원·SK하이닉스 +0.60% 168만8,000원
하이닉스는 장중 170만원선 돌파 후 상승폭 축소 ‖ 두산에너빌리티 +4.46% 8만4,300원 등 원전·전력기기 강세
- 8/26AI
엔비디아 공급 확약 2,790억달러로 급증 — 전분기 1,190억달러
대부분 메모리 조달분 ‖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약 4.25GW) 최대 1,050억달러 리스 보증도 반영
- 8/26빅테크
메타, 청소년 SNS 중독 소송 최대 166.8억달러 합의
18세 미만 하루 2시간 기본 제한·자정~오전 6시 차단·연령 확인 강화 의무 ‖ 53억달러는 유튜브·틱톡의 유사 조치 채택이 조건
- 8/27연준
잭슨홀 심포지엄 개막(~29)
주제는 Financial Innovation ‖ 워시 의장의 첫 기조연설은 8/28 오전 10시 ET(한국시간 밤 11시)
- 8/27금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수정 경제전망
현 기준금리 2.75%, 올리면 3.00% ‖ 채권시장 종사자 100명 중 79명은 동결 전망, 최종금리는 3.25~3.50% 관측
- 8/28배당
SK하이닉스 배당락
주당 375원 현금배당 배당락일
- 8/28지표
美 2분기 GDP 수정치·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시카고 PMI도 함께 발표 — 9월 FOMC 직전 경기 확인
-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미국의 200억달러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
-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시장은 인상 확률을 약 3분의 1로 반영
-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본 브리핑은 공개 뉴스와 시세를 요약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로,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시세는 실시간이 아닌 전 거래일 기준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