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8일 주식 브리핑
엔비디아 +8.74% 227.98달러 — 시총 5.5조달러 재돌파, 하루 만에 4,000억달러 증가 ‖ FY28 매출 성장률 70% 가이던스에 월가 16곳 목표가 상향(JP모건 320·골드만 300·모건스탠리 300달러) ‖ 나스닥 +1.57% 26,541.35·S&P500 +0.72% 7,730.99·다우 +0.20% ‖ SOX +2.33% 11,882.17 ‖ 한은 기준금리 3.00%로 2회 연속 인상, 1년 9개월 만의 3%대 ‖ 코스피 +1.53% 6,912.37 3일 연속 상승 ‖ 삼성전자 +1.72% 26만6,000원·SK하이닉스 +2.49% 173만원 ‖ VIX 14.51로 -4.6% ‖ 8/28 워시 의장 첫 잭슨홀 연설
2026-08-28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올린 날, 코스피는 오히려 1.53% 오른 6,912.37로 마감했습니다. 간밤 엔비디아가 다음 회계연도 매출 70% 성장이라는 이례적 장기 가이던스를 내놓으면서 반도체 투톱에 매수세가 몰린 덕입니다. 뉴욕에서도 엔비디아 홀로 8.74% 뛰며 나스닥을 1.57% 끌어올렸지만, 다우 30개 종목 중 23개가 내릴 만큼 상승 폭은 소수 종목에 쏠려 있었습니다.
📊 시세 요약
8/27(목) 종가 기준 · 비트코인 8/28 오전💡 오늘의 포인트
- 1엔비디아가 던진 것은 3분기 숫자가 아니라 FY28 매출 70% 성장이라는 장기 가이던스다. 시장 컨센서스가 40%대 중반이었던 만큼 눈높이 자체가 한 단계 올라섰고, 회계연도 2년치 이익 경로를 다시 그려야 하는 상황이다. 젠슨 황은 실제 수요가 70%보다 크지만 TSMC 파운드리와 메모리 공급이 출하를 묶고 있다고 밝혔다 — 즉 성장률의 상한을 정하는 것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이다.
- 2그 공급 제약의 수혜는 메모리로 흐른다. 엔비디아의 공급·생산능력 확보 계약이 전분기 119억달러에서 279억달러로 2.3배 급증했고 대부분이 메모리 관련이다. 반대로 엔비디아 자신의 매출총이익률은 3분기 74%, 4분기 71~72%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엔비디아가 마진을 내주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받아가는 구조가 숫자로 확인된 셈이다.
- 38/27 랠리는 폭이 매우 좁았다. 다우 30개 종목 중 23개가 하락했는데도 지수는 올랐고, S&P500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엔비디아 한 종목이 만들었다. 지수 레벨만 보면 위험선호가 회복된 듯하지만 실제로는 AI 한 축에 자금이 재집중된 것에 가깝다.
- 4한은이 기준금리를 3.00%로 올린 것은 1년 9개월 만의 3%대 복귀이자 2회 연속 인상이다. 채권시장 다수가 동결을 봤던 만큼 서프라이즈였고, 발표 직후 코스피는 7,000선 회복 시도를 접고 상승폭을 줄였다. 한은이 2026년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대폭 올린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인상은 긴축이라기보다 경기 회복 확인에 가깝다.
- 5환율은 1,383원대로 큰 변화가 없었다. 금리를 올렸는데도 원화가 강해지지 않은 것은 이미 인상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뜻이며, 남은 변수는 오늘 밤 워시 의장의 첫 잭슨홀 연설이다. 시장이 9월 인상 확률을 3분의 1로 보는 상황에서 이 연설이 한미 금리차 방향을 다시 정할 수 있다.
- 6원자재에서는 은이 3.13% 올라 온스당 70달러를 넘어선 것이 눈에 띈다. 금 1.24%, 구리 1.42% 상승과 함께 실물자산 전반이 강했다. WTI는 호르무즈 통항 회랑 합의 소식에도 83.62달러로 1.69% 반등해, 해협 이슈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가격이 말하고 있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8/27뉴욕 3대 지수가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500 +55.29p(+0.72%) 7,730.99
- 다우 +105.56p(+0.20%) 53,569.44
- 나스닥 +411.16p(+1.57%) 26,541.35
- 러셀2000 +8.44p(+0.28%) 3,014.34. [8/27] 다만 상승 폭이 극도로 좁았다. 다우 30개 종목 중 23개가 하락했고 S&P500 내 다수 종목도 내렸으나, 엔비디아 한 종목이 지수 전체를 끌어올렸다. 세일즈포스 +11.2%·크라우드스트라이크 +9%가 동반 급등하며 소프트웨어·보안으로 온기가 번졌다. [8/27] 연초 대비 성과는 S&P500 +12.9%(+885.49p)
- 다우 +11.5%(+5,506.15p)
- 나스닥 +14.2%(+3,299.36p)
- 러셀2000 +21.5%(+532.43p)로 중소형주가 여전히 가장 앞서 있다. [8/27] VIX는 14.51로 4.60% 하락해 8월 들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 실적 이벤트 통과와 근원 PCE 하회가 겹치며 단기 불확실성이 걷힌 결과다. [8/27]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8/25 기준 미 10년물 4.625% 수준에서 끈적한 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 우려로 고금리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8/27] 유럽은 혼조. 독일 DAX +81.28p(+0.31%) 26,367.24
- 영국 FTSE100 -85.58p(-0.79%) 10,792.54. 아시아는 8/26 니케이225가 +450p(+0.68%) 66,306으로 마감했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8/26엔비디아 FY27 2분기 매출 962억달러(+106% YoY)·EPS 2.22달러로 컨센서스를 40억달러 이상 상회했다. 3분기 가이던스는 1,060억~1,100억달러로 시장 전망치 1,042억달러를 넘어섰다. [8/26] 최대 서프라이즈는 장기 가이던스였다. 콜레트 크레스 CFO가 FY28 매출 약 70% 성장을 제시했는데, 시장이 보던 40%대 중반을 크게 웃돈다. 이는 현재 확보 가능한 공급량 기준이어서 공급을 더 확보하면 상향 여지가 있다는 것이 증권가 해석이다. [8/26] 반대급부로 마진은 눌린다. 3분기 총마진 가이던스 73.5~74.5%, 4분기는 메모리 가격 부담으로 71~72% 저점이 예상된다. 공급·생산능력 확보 계약이 전분기 119억달러에서 279억달러로 2.3배 급증했고 대부분이 메모리 관련이다. [8/17] 엔비디아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인근 Ports-Pike 오픈AI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 금융을 제공하기로 했다. 초기 4.25GW에 추가 3.75GW 옵션 구조이며 엔비디아가 단독 컴퓨트 공급자가 된다. 가동은 2028년부터 단계적, 6년간 3.5만개 건설 일자리가 예상된다. [8월] 하이퍼스케일러 4사(MS·메타·알파벳·아마존)의 2026년 캐펙스는 2025년 약 3,500억달러에서 4,70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아마존 단독 2,000억달러, 알파벳 1,750억~1,850억달러(연중 3차례 상향). [8/26] 중국 문샷AI가 Kimi K3 모델을 애저·AWS·구글클라우드에 올리는 수익배분 협상을 MS·아마존·구글과 초기 단계로 진행 중이며, K3 관련 클라우드 매출의 최대 30%를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8/28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에서 취임 후 첫 기조연설에 나선다. 한국시간 밤 11시이며 9월 FOMC를 3주 앞둔 시점이다. 워시는 취임 후 두 차례 회의에서 금리를 3.50~3.75%로 동결해 왔다. [8월]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약 3분의 1로 반영 중이다. 인플레이션이 목표 2%를 크게 웃도는 3.4% 수준인 반면 관세·지정학 리스크로 성장 둔화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중 국면이다. [8/26] 연준이 선호하는 7월 근원 PCE는 전년비 3.3%·전월비 0.2%로 예상에 부합했다. 개인소득 +0.4%·개인소비 +0.2%로 모두 예상을 웃돌았고 2분기 GDP는 1.5% 성장으로 확정됐다. [8/19] 트럼프는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는 데 불만을 표하며 미국이 훨씬 낮은 이자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8/7 발언에서는 워시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금리 결정이 의장 혼자의 몫은 아니라고 언급, 전임 파월 때보다 톤이 완화됐다. [8월] 대법원이 Learning Resources Inc. v. Trump 판결에서 IEEPA 근거 포괄 관세를 6대 3으로 무효화한 뒤 행정부는 232조(안보)·301조(불공정무역)로 우회 재구축 중이다. CBO는 이 판결로 향후 10년간 재정에 순 9,000억달러 구멍이 생긴다고 추산했다. [8/18~27] 232조 드론·부품 관세가 원산지와 사양에 따라 10~100%로 발표됐고, 8/22 캐나다산 수입품에 338조 관세가 발효됐다. 상무부 BIS의 철강·알루미늄·구리 232조 품목 확대 제안은 8/27까지 의견을 접수했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8/27개전 181일째다. 미국은 당분간 신규 타격 없이 경제 압박을 강화하는 기조이며, 현재의 타격 중단 기간이 전쟁 전체 기간의 6분의 1을 넘어섰다. [8/27]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각국 지분과 통항 수입 배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발표된 임시 통항 회랑을 수익배분 구조로 전환한 것이다. [8/27]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테헤란에서 카타르 총리 셰이크 모하메드와 만나 전쟁 완화와 호르무즈 재개방을 논의했다. 다만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미국이 행태를 바로잡고 전쟁 피해를 배상하기 전까지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8/27] WTI는 배럴당 83.62달러로 1.69% 반등했다. 브렌트는 87달러대다. 같은 날 호르무즈에서 상선 두 번째 피격이 있었음에도 중동 산유국 수출 증가로 통과 물량이 늘며 가격 상승이 제한됐다. [8/26] 트럼프는 협상 시한을 묻는 질문에 서두르지 않는다, 시간표는 없다고 답했고, 호르무즈의 기뢰는 모두 제거 또는 폭파됐으며 새로 부설을 시도하는 선박은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8월] 레바논 전선은 약화됐다. 이스라엘군이 12일 중 최소 6일간 남레바논에서 작전했으나 헤즈볼라의 대응 발사는 없었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8/27코스피가 전장 대비 104.16p(+1.53%) 오른 6,912.37로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10.78p(+1.30%) 오른 837.65. [8/27] 수급은 외국인 약 1,473억원·기관 약 1,816억원 동반 순매수였다. 엔비디아 호실적에 반도체주가 주도했고, 미국의 중국 전력망 배제 반사이익 기대에 2차전지와 전력기기가 급등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8/27] 한국은행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5bp 올린 연 3.00%로 결정했다.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며 1년 9개월 만의 3%대 복귀다. 채권시장 종사자 100명 중 79명이 동결을 예상했던 만큼 서프라이즈였고, 발표 직후 코스피는 7,000선 회복 시도를 접고 상승폭이 축소됐다. [8/27] 한은은 2026년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크게 올렸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근거이며, 이번 인상이 긴축이라기보다 경기 회복 확인 성격이라는 해석에 힘을 싣는다. [8/27] 원달러 환율은 1,383.49원(+0.14%)으로 큰 변동 없이 마감했다. 2025년 9월 이후 최강세 구간을 유지 중이며, 금리 인상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됐음을 시사한다. [8/24] 직전 조정 폭도 컸다.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발표에도 셀온뉴스로 8.69% 급락하며 코스피가 6,700선까지 밀렸다가 이번 주 반등한 흐름이다.
🍎 빅테크 이슈
- 8/26애플이 9월 9일 애플파크에서 Surprise and Shine 행사를 공식 발표했다. 아이폰18 프로·18 프로맥스·폴더블 아이폰(아이폰 울트라 추정)이 공개될 전망이며 3종 모두 2nm 공정 A20 Pro 칩 탑재가 예상된다. 애플워치 시리즈12·울트라4도 함께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8월] 애플은 메모리 공급난이 실적 전망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시가총액이 3,500억달러 이상 감소한 바 있다. HBM 우선 생산으로 범용 D램과 SSD 공급이 줄어드는 이른바 RAMageddon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26] 메타가 미국 각 주정부와 아동 안전·플랫폼 중독 관련 소송을 최대 170억달러에 합의하며 주가가 2% 이상 상승 마감했다. [8/27] 테슬라가 로보택시 운영시간을 전 서비스 도시에서 매일 오전 6시~오후 10시로 확대하고 무감독 차량 대수를 늘린다고 발표하며 강세를 보였다. 앞서 네바다 교통당국이 라스베이거스가 속한 클라크 카운티 자율주행 네트워크 운영을 승인했다. [8월] 클라우드 3사는 AI 수요로 고성장 중이다. MS 클라우드 +43%로 FY26 애저 매출이 처음 1,000억달러를 돌파했고, AWS +37%로 18개 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에 AI·칩 부문 연환산 250억달러, 구글 클라우드는 82% 성장했다. [8/26] 아마존이 21년 만에 크라우드소싱 인력 플랫폼 메커니컬 터크를 9월 30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8/27FY2Q 실적 발표 후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4,000억달러 이상 증가했다. 분기 매출 962.2억달러로 컨센서스 921.7억달러를 40억달러 이상 상회했고 주가는 8.74% 올라 227.98달러로 마감했다. [8/27] 다음 회계연도 매출 70% 증가 가이던스를 이례적으로 선제 제시했다. 황 CEO는 실제 수요는 70%보다 훨씬 크지만 TSMC 파운드리와 메모리 공급 제약으로 출하가 묶여 있다고 언급했다. [8/27] 오픈소스 모델 확산이 엔비디아에 악재라는 시각을 정면 반박했다. 세상은 폐쇄형과 개방형 모델을 모두 필요로 하고 거의 모든 오픈 모델이 엔비디아 위에서 돌아간다며 CUDA 생태계를 강조했다. [8/26~27] CNBC 매드머니에 출연해 자사주 매입을 더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GTC 관련해서는 2027년까지 약 1조달러 규모의 제품 수요를 본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8/26] 실적 콜에서 'AI가 변곡점에 도달했다, 이제는 연산이 곧 매출'이라는 표현을 썼다. 오픈AI 관련 순환금융 논란에 대해서는 12GW 중 신용 지원은 약 2GW로 위험이 제한적이라고 반박했다.
📊 드러켄밀러 (Duquesne)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262분기 13F 기준 헬스케어 비중이 1년 전 약 22%에서 36%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대 보유 종목은 Natera(NTRA)로 포트폴리오의 약 17%이며 2분기 중 122,700주를 추가 매수했다. [8/26] 최근 1년 수익률은 34% 이상으로 집계돼 같은 기간 S&P500의 약 20%를 크게 상회했다. [8월] 2분기에 인텔과 마이크론을 전량 청산하고 비트코인 채굴주를 신규 편입했다. Bitdeer 407만주·Riot Platforms 754,800주·Hut 8 314,150주·IREN 87,100주로, 반도체 대신 컴퓨팅 인프라의 다른 축에 베팅한 구조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26하루에 3개 종목 약 5,110만달러를 순매수했다. Cerebras Systems 93,290주(약 1,720만달러)
- Cloudflare 47,794주(약 1,360만달러)
- Broadcom 57,705주(약 2,050만달러). [8/26~27] 매수 종목들은 최근 사상 최고가 대비 14~53% 하락한 상태로 전형적인 낙폭과대 기술주 저가 매수 성격이다. 동시에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낸 CrowdStrike는 오히려 일부 차익 실현했다. [8/27] 자금 배분이 AI 인프라·첨단 컴퓨팅·우주 쪽으로 더 집중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AMD는 축소하고 AI 칩 비중을 늘리는 교체 매매다.
🎯 댄 아이브스 (요크빌 아이브스)
- 8/27CNBC Morning Call Sheet에 출연해 엔비디아가 AI 랠리를 재점화한 이후 자금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짚었다. 하이퍼스케일러(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와 소프트웨어(팔란티어), 사이버보안(CrowdStrike)을 지목했다. [8/27] 향후 1년 반 구간의 애널리스트 모델이 엔비디아의 실제 실적을 유의미하게 밑돈다는 입장이다. 근거로 아시아 익스포저와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를 제시했다. [7월] 소속이 바뀌었다. 아이브스는 7월 1일 웹부시를 떠나 7월 15일 Yorkville Securities와 함께 머천트뱅크 Yorkville Ives & Co.를 설립했다.
🎯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 8/27Pershing Square Ventures Ltd.의 상세 구조가 공개됐다. 상시형(evergreen) 영구자본 비히클로 프리IPO 기업에 투자하고 상장 이후에도 계속 보유할 수 있으며 일반 투자자에게도 개방된다. 2026년 가을~연말 출시 목표로 SEC 제출 예정이다. [8/27] 펀드는 퍼싱스퀘어 자체 대차대조표상 기존 비상장 투자분과 애크먼 개인 패밀리오피스의 일부 투자로 시딩된다. [8/20] 본인과 배우자 Neri Oxman이 Pershing Square Inc. 주식 1,000만주(약 4억달러)를 뇌 연구센터 설립에 기부했다. 4월 Pershing Square USA IPO에서 약 50억달러를 조달한 데 이은 행보다. [8월] 2분기 13F에서 넷플릭스를 신규 편입했고 비자·마스터카드·S&P Global·ICE·Alcon 등 5개를 새로 담았다. 아마존은 195억달러 포트폴리오의 10.5% 비중이다.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8/27엔비디아 실적 후 James Schneider 애널리스트가 NVDA 목표주가를 28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했다. [8월] 2026년 말 S&P500 목표는 8,000(5월에 7,600에서 상향), 2026년 EPS 340달러(+24%) 전제를 유지 중이다. AI 인프라 투자가 이익 성장의 약 절반을 설명한다는 논리다. [8월] 매크로는 2026년 글로벌 성장률 2.8%(컨센서스 2.5%), 미국은 2% 부근을 본다.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은 2026년 12월 3% 근처를 지난 뒤 2027년 2%로 내려간다는 전망이다.
🏦 모건스탠리 전망
- 8/27Joseph Moore 애널리스트가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288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하고 Overweight를 유지했다. [8월] 마이크 윌슨의 S&P500 목표치는 7,800으로 유지 중이다. 2026년 이익 증가율 17%(컨센서스 14%)를 근거로 한 아웃오브컨센서스 강세론이며 이번 주 변경은 없었다.
🏦 JP모건 전망
- 8/27엔비디아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320달러로 약 14.3% 상향했다. 실적 서프라이즈와 FY28 가이던스를 반영한 조정이다. [8월] Dubravko Lakos-Bujas 팀의 S&P500 목표는 8,000이다(8/10에 7,800에서 상향). 2026년 EPS 365달러(+35%)·2027년 EPS 420달러·선행 PER 약 20배 전제다. [8월] AI에 대한 시장 인식이 인프라 투자 우려에서 매출·현금흐름 전환 시점으로 질적 전환 중이며,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의 AI 투자 회수 경로가 명확해졌다는 평가를 내놨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8/27투자의견 — 컨센서스는 매수 일색이다. Strong Buy 10 / Buy 48 / Hold 2 / Sell 1이며 평균 목표주가는 304.73달러로 현 주가 대비 약 34% 상단이다. 실적 후 최소 16개 하우스가 목표가를 올렸다. [8/27] 하우스별 상향 — 레이먼드제임스 352→515달러(Strong Buy)
- 번스타인 315→400달러(Outperform)
- JP모건 280→320달러
- 씨티 300→315달러(Buy)
- 모건스탠리 288→300달러(Overweight)
- 골드만삭스 285→300달러
- UBS 300달러(Buy)
- BofA 350달러·웰스파고 315달러 유지. [8/26]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106% YoY, 컨센서스 921.8억), 조정 EPS 2.22달러(컨센서스 2.10달러). 데이터센터 890.2억달러(+117%)로 전체의 92%를 차지했다.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이다. [8/26] 3분기 가이던스 1,080억달러로 시장 전망치 1,042억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진짜 재료는 FY28 매출 성장률 약 70% 제시였고, 이는 현재 확보 가능한 공급량 기준이다. [8/27] 주가 227.98달러(+8.74%)로 시가총액 5.5조달러를 재돌파했다. 52주 최고가 236.26달러에 근접했고 마이크론·샌디스크·마벨 등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8/27] 체크포인트 — 3분기 총마진 74%로 2분기 75% 대비 하락하고 4분기는 메모리 가격 부담으로 71~72% 저점이 예상된다. 공급·생산능력 확보 계약이 119억달러에서 279억달러로 2.3배 급증했는데 대부분 메모리 관련이다.
⭐ 삼성전자
- 8/27투자의견 — 미래에셋증권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8/26자 리포트). 김영건 연구원은 최근 하락을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한 과도한 반응으로 규정했다. 증권가 전반이 매수 의견을 유지 중이다. [8/27] 주가는 27만원(+3.25%)에 출발했으나 상승폭을 반납해 26만6,000원(+1.72%)으로 마감했다. 한은의 기준금리 3.00% 인상이 오후 상승폭 축소 요인이었다. [8/26] HBM·파운드리 겹호재 — AI 반도체와 HBM4 베이스다이 주문이 몰리며 4나노 라인이 사실상 완전가동에 진입했고, 공급 여력이 빠듯해지자 일부 신규 주문 가격을 최대 15% 인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8/26] 엔비디아가 HBM4 주력 공급 제품을 12단에서 8단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하반기 엔비디아향 HBM4 8단 공급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발열과 공급망 안정성이 배경이다. [8/21] 올해 90조~110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공시했다. 3분기에 약 30조원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잔여분은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확정한다. 8/24 종가 기준 올해 최대 배당수익률은 보통주 8.3%·우선주 11.0%다. [8/27]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PBR 1.7배·PER 4.3배로 AI 사이클 이전 수준까지 낮아졌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은 중국 CXMT의 HBM3급 자급 시점을 약 2년 뒤로 보며 중국발 D램 초과공급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 SK하이닉스
- 8/27투자의견 — 한국투자증권이 7/30 목표주가를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23.7% 상향했다(HBM4·D램 가격 상승 근거). 8월 기준 국내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약 331만원 수준으로 집계된다. [8/27] 주가는 177만6,000원(+5.21%)으로 급등 출발했으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173만원(+2.49%)으로 마감했다. 한은 금리 인상이 오후 상승폭 축소 요인이었다. [8/28] 오늘이 배당락일이다. 주당 375원 현금배당의 기준일이 8/31(월)이고 T+2 결제를 감안하면 8/27까지 보유해야 수령한다. 일부 배당 정보 사이트가 8/29로 표기하고 있어 실제 거래 시에는 증권사 공시 확인이 필요하다. [8/19] 이사회에서 40조43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결정했다. 보통주 2,407만주로 발행주식의 약 3.3%이며 8/20부터 11/19까지 장내매수 후 전량 일괄 소각한다.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상 최대 규모다. [8/26] 엔비디아 요청에 따라 하반기 엔비디아향 HBM4 8단 출하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라 루빈 시리즈 공급망 구조 변화를 시사한다. [8/27] IBK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엔비디아의 공급 확보 계약이 279억달러로 급증했고 대부분이 메모리 관련이라는 점이 현재 공급 상황을 대변한다고 분석했다.
📅 주요 일정
- 8/21금리
美 30년물 5.276% — 2007년 이후 최고 재경신
재정적자용 발행 확대·AI 회사채 급증·해외 보유국 이탈이 초장기물을 계속 압박
- 8/21국내
코스피 +0.88% 6,912.95 — 급락 출발 후 반등
6,759.95(-1.35%)로 출발해 6,900선 회복 ‖ 외국인 4,259억원 순매도, 반도체·금융이 지수 견인
- 8/21종목
삼성전자 이사회, 2026년 주주환원 재원 90조~110조원 제시
3분기 정규 분기배당 포함 약 30조원 현금배당 +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15조원 매입 의결 ‖ 잔여분 배당·소각 세부안은 내년 1월 이사회 결정
- 8/23기술
핫칩스 2026 개막(~25) — 스탠퍼드대
삼성전자 한상욱 PL이 HBM4·4E·5 베이스다이, SK하이닉스 이재식 부사장이 첨단 패키징 발표
- 8/24국내
코스피 -3.12% 6,696.96 — 6,700선 붕괴
외국인 3조8,974억원 순매도, 개인 3조8,400억원 나홀로 순매수 ‖ 코스닥은 +1.42% 813.33로 역주행
- 8/24종목
삼성전자 -8.69% 25만7,000원 폭락
110조 주주환원에도 소각용 자사주 매입이 빠졌다는 실망 매물 ‖ 시장 기대치는 최대 150조원이었다
- 8/24통상
미-캐나다 협상 결렬 — 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 50% 관세 예고
2027년 1월 1일 시행 ‖ 200억달러 규모 50% 관세는 이미 발효, 온타리오는 전력·핵심광물 중단 위협
- 8/25지정학
호르무즈 통항 재개 보도 — 원유 500만배럴 유조선 3척 통과
이란-오만이 임시 항행 회랑·기뢰 제거 프레임워크 논의 ‖ 이란 외무차관은 8/26 해협이 여전히 폐쇄 상태라고 확인
- 8/25시장
뉴욕 3대 지수 3거래일 연속 상승 — 다우 +0.30%·S&P500 +0.32%·나스닥 +0.66%
미 10년물 4.638%(-6.5bp)·30년물 5.174%로 8/5 이후 최저 ‖ 엔비디아 +2.19%로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 8/26실적
엔비디아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106%) — 3분기 가이던스 1,080억달러
EPS 2.22달러·GM 75.0% ‖ 데이터센터 890.2억(+117%) ‖ 수주잔고 2조달러 초과, 중국 DC 매출 0 가정 ‖ 시간외 -1.3%→+5% 반전
- 8/26실적
엔비디아 CFO, FY28 매출 성장률 약 70% 제시 — 컨센서스 40%대 중반
콜레트 크레스 CFO가 컨콜에서 언급 ‖ 현재 확보 가능한 공급량 기준이라 공급 추가 확보 시 상향 여지 ‖ 젠슨 황은 수요가 70%보다 크지만 TSMC 파운드리·메모리가 제약이라고 설명
- 8/26지표
美 7월 근원 PCE 전년비 3.3% — 예상치 3.6% 하회
헤드라인 전월비 +0.2%·전년비 +3.7% ‖ 개인소득 +0.4%·개인소비 +0.2%로 예상 상회, 2분기 GDP 1.5% 확정
- 8/26AI
엔비디아 공급 확약 2,790억달러로 급증 — 전분기 1,190억달러
대부분 메모리 조달분 ‖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약 4.25GW) 최대 1,050억달러 리스 보증도 반영
- 8/26종목
엔비디아, HBM4 주력 공급을 12단에서 8단으로 변경 요청
발열·공급망 안정성이 배경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하반기 엔비디아향 HBM4 8단 비중 확대 계획
- 8/26빅테크
메타, 청소년 SNS 중독 소송 최대 166.8억달러 합의
18세 미만 하루 2시간 기본 제한·자정~오전 6시 차단·연령 확인 강화 의무 ‖ 주가 2% 이상 상승 마감
- 8/26빅테크
애플, 9월 9일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공식 발표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폴더블 아이폰 공개 전망, 3종 모두 2nm A20 Pro 탑재 관측 ‖ 애플워치 시리즈12·울트라4 동반
- 8/27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로 25bp 인상 — 2회 연속, 1년 9개월 만의 3%대
채권시장 종사자 100명 중 79명이 동결을 봤던 만큼 서프라이즈 ‖ 2026년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상향, 반도체 수출 호조가 근거
- 8/27시장
엔비디아 +8.74% 227.98달러 — 시총 5.5조달러 재돌파
하루 만에 시총 4,000억달러 이상 증가 ‖ 나스닥 +1.57% 26,541.35·S&P500 +0.72% 7,730.99 ‖ 다만 다우 30개 중 23개는 하락한 좁은 랠리
- 8/27종목
월가 16곳 이상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 — JP모건 280→320달러
레이먼드제임스 352→515·번스타인 315→400·씨티 300→315·모건스탠리 288→300·골드만 285→300달러 ‖ 평균 목표가 304.73달러
- 8/27국내
코스피 +1.53% 6,912.37 — 3거래일 연속 상승, 6,900선 회복
외국인 1,473억원·기관 1,816억원 동반 순매수 ‖ 코스닥 +1.30% 837.65 ‖ 삼성전자 +1.72% 26만6,000원·SK하이닉스 +2.49% 173만원
- 8/27지정학
이란-오만, 호르무즈 통항 수입 배분 합의 발표
혁명수비대가 각국 지분·통항 수입 배분 합의를 공표 ‖ 다만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미국의 배상 전까지 해협 재개방 불가 입장 유지 ‖ WTI는 83.62달러(+1.69%)로 반등
- 8/27빅테크
테슬라, 로보택시 운영시간 전 도시 오전 6시~오후 10시로 확대
무감독 차량 대수 증대 ‖ 네바다 교통당국이 클라크 카운티 자율주행 네트워크 운영 승인, 사이버캡 8월 출시 준비 보도
- 8/28연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첫 잭슨홀 기조연설
오전 10시 ET(한국시간 밤 11시) ‖ 취임 후 두 차례 회의에서 3.50~3.75% 동결, 시장은 9월 인상 확률을 약 3분의 1로 반영
- 8/28배당
SK하이닉스 배당락
주당 375원 현금배당 ‖ 기준일 8/31, T+2 결제 기준 8/27까지 보유해야 수령
- 8/28지표
美 2분기 GDP 수정치·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시카고 PMI도 함께 발표 — 9월 FOMC 직전 경기 확인
-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미국의 200억달러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
- 9/9빅테크
애플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 애플파크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폴더블 아이폰(울트라 추정) 공개 전망
-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시장은 인상 확률을 약 3분의 1로 반영
-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본 브리핑은 공개 뉴스와 시세를 요약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로,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시세는 실시간이 아닌 전 거래일 기준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