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9일 주식 브리핑
워시 연준 의장 첫 잭슨홀 연설 매파 — 인플레 진전 부족, 우리는 할 일이 남았다 ‖ 9월 인상 확률 35%→56% 급등, 2년물 4.32%(+9bp)·달러 +0.4% ‖ 금 -3.41% 4,505달러·은 -4.48% 67.09달러 급락 ‖ 엔비디아 -4.57% 217.55달러, AI 클라우드 대출 프로그램 일부 중단에 순환출자 우려 재점화 ‖ SOX -3.47% 11,469.66 ‖ S&P500 -0.25% 7,711.76·나스닥 -0.52% 26,402.42·다우 -0.02% ‖ 코스피 -1.79% 6,788.88, 외국인 1조7,585억 순매도 ‖ 삼성전자 -3.38% 25만7,000원·SK하이닉스 -4.45% 165만3,000원 ‖ 美 2분기 GDP 1.5% 확정, 소비 3.4%로 상향
2026-08-29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 데뷔 무대에서 인플레이션 진전이 멈췄고 아직 할 일이 남았다고 못박으면서 시장의 금리 시나리오가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9월 인상 확률은 전일 35%에서 56%대로 뛰었고, 달러가 강해지자 금은 3.41% 빠진 4,505달러, 은은 4.48% 내린 67.09달러로 무너졌습니다. 주식은 엔비디아가 AI 클라우드 대출 프로그램 일부를 멈췄다는 소식에 4.57% 밀리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3.47% 끌어내렸고, 국내에서도 반도체 차익실현이 몰려 코스피가 6,788.88로 6,800선을 내줬습니다.
📊 시세 요약
8/28(금) 종가 기준 · 비트코인 8/29 오전💡 오늘의 포인트
- 1워시 의장의 첫 잭슨홀 연설은 데뷔 인사가 아니라 정책 선언이었다. 65개월간 이어진 고물가를 연준의 책임으로 규정하고 2% 목표는 확고하고 고정된 것이라고 못박았다. 시장은 즉시 반응해 9월 인상 확률을 하루 만에 35%에서 56%로 끌어올렸고, 폴리마켓에서는 연내 인상 확률이 69%까지 치솟았다. 전임자들이 잭슨홀에서 완화 신호를 던져온 관행과 정반대다.
- 2타격이 가장 컸던 곳은 주식이 아니라 귀금속이었다. 금 -3.41%, 은 -4.48%는 8월 들어 최대 낙폭이다. 실질금리 상승 기대가 무이자 자산의 논리를 직접 무너뜨렸고, 은은 산업 수요 프리미엄까지 얹혀 있던 만큼 되돌림이 더 컸다. 반면 지수는 S&P500 -0.25%에 그쳤다 — 채권·달러·귀금속이 매파 신호를 다 소화하는 동안 주식은 상대적으로 무덤덤했다.
- 3엔비디아 -4.57%의 원인은 실적이 아니라 자금 구조다. AI 클라우드 기업 대상 금융 프로그램 일부를 고객 사용 제한을 둘러싼 이견으로 중단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8/26 실적 때 잠시 덮였던 순환출자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엔비디아가 고객에게 돈을 대주고 그 돈으로 자사 칩을 사게 하는 구조가 성장의 일부라면, 그 고리를 스스로 끊는 것은 성장률 가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
- 4코스피 -1.79%는 잭슨홀 경계와 반도체 차익실현이 겹친 결과다. 외국인이 1조7,585억원, 기관이 2,842억원을 팔았는데, 이 매물은 8/27까지 3거래일간 지수를 6,900선까지 밀어올린 바로 그 종목들에 집중됐다. 삼성전자 -3.38%, SK하이닉스 -4.45%로 이틀 만에 8/27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SK하이닉스는 주당 375원 배당락도 함께 반영됐다.
- 5미국 2분기 성장률은 1.5%로 확정됐지만 내용은 처음보다 나았다. 소비지출이 3.2%에서 3.4%로 상향됐고 상향분은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에서 나왔다. 성장이 1분기 2.1%에서 둔화했음에도 소비가 버티고 있다는 점은 워시 의장이 인상을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 경기가 견딜 수 있다면 물가를 잡을 여지가 있다는 논리다.
- 6환율은 오히려 1,375.67원으로 0.34% 내렸다. 달러인덱스가 0.52% 오르는 와중에 원화가 강해진 것은 한은이 8/27 기준금리를 3.00%로 올린 효과가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 연준까지 9월에 올릴 경우 한미 금리차 축소 기대는 사라진다 — 다음 주 원화 방향은 국내 요인보다 9월 FOMC 프라이싱이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8/28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잭슨홀 기조연설이 매파적으로 나오면서 글로벌 자산 가격이 일제히 재조정됐다. 워시는 인플레이션 진전이 제한적이며 65개월간의 고물가는 연준의 책임이라고 규정하고, 2% 목표는 확고하고 고정된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게는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 8/28CME 페드워치 기준 9월 25bp 인상 확률이 전일 35.4%에서 55.7%로 뛰었고 일부 집계는 59%까지 반영했다. 폴리마켓의 연내 인상 확률은 50%대 중반에서 69%로 상승했다
- 8/28정책 민감도가 높은 2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9bp 오른 4.32%까지 상승했고 달러인덱스는 0.4~0.5% 강세로 99.68에 마감했다
- 8/28뉴욕 3대 지수는 S&P500 -0.25% 7,711.76, 나스닥 -0.52% 26,402.42, 다우 -0.02% 53,559.99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지수 낙폭은 제한적이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47% 11,469.66으로 급락해 업종 간 격차가 컸다
- 8/28금 -3.41%, 은 -4.48%로 귀금속이 이번 주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비트코인도 24시간 기준 3.6% 내린 7만7,400달러 수준으로 밀렸다
- 8/28VIX는 14.43으로 오히려 0.55% 내렸다. 매파 신호에도 주식 변동성은 확대되지 않았다는 점이 이날 시장의 특징이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8/28엔비디아가 AI 클라우드 기업 대상 금융 프로그램의 일부를 중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고객이 자금을 어디에 쓸 수 있는지를 둘러싼 이견이 배경으로, 엔비디아가 고객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그 자금으로 자사 칩이 구매되는 이른바 순환출자 구조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다시 커졌다
- 8/28세미애널리시스가 오픈AI의 첫 자체 추론 칩 할라피뇨(Jalapeño)를 상세 분석했다. 브로드컴과 협업해 TSMC N3P 공정에서 16개월 만에 테이프아웃을 마쳤다는 내용으로, 자체 칩 전환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8/28오픈AI·앤스로픽을 포함한 100개 이상 기업이 AI 기반 사이버공격에 대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공동 경고를 냈다
- 8/28연방법원이 국방부에 대해 안전 기준을 이유로 앤스로픽을 조달에서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 8/20구글의 A2A 프로토콜이 리눅스재단 산하 Agentic AI Foundation(AAIF)에 정식 합류했다. 앤스로픽의 MCP와 같은 중립 거버넌스 아래 놓이게 됐으며 AAIF 회원사는 AWS·블룸버그·클라우드플레어·구글·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등 250곳을 넘어섰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8/28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업계의 반대에도 수입 반도체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계속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관세 대상을 대폭 확대하거나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 거론되며, 국내 반도체주 약세의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됐다
- 8/28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외국 기업의 관세 감면을 미국 내 반도체 제조 투자와 연계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생산량만큼 수입분 관세를 면제하는 안도 검토 대상이다. 세부 내용은 향후 수개월 내 상당 부분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
- 8/26백악관이 선호해온 관세와 수출통제라는 경제 수단이 곳곳에서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8/24미-캐나다 협상 결렬 이후 예고된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 50% 관세는 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며, 캐나다의 보복관세는 9/8 발효된다
- 8월조세재단 추산에 따르면 시행·예정 관세는 장기 미국 GDP를 0.4%, 자본스톡을 0.3% 낮추고 상근 기준 34만5,000개 일자리에 해당하는 노동시간을 줄인다. 2026년 가구당 평균 부담은 약 920달러, 2026년 관세 세수는 1,100억달러로 추정된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8/28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입장이 다시 굳어지면서 협상 타결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의 해상 봉쇄가 계속되는 한 해협 재개방에 필요한 조건이 갖춰지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 8/28WTI는 83.34달러로 0.23% 소폭 하락했다. 협상 지연과 재개 기대가 상쇄되며 83달러대에서 방향성 없이 횡보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쟁 이전 호르무즈를 통과하던 물량은 전 세계 해상 원유 교역의 약 25%, LNG의 약 20%였다
- 8/27이란 혁명수비대는 오만과의 호르무즈 통항 수입 배분 합의를 공표했으나, 최고국가안보회의는 미국의 배상 전까지 해협을 완전히 열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 8/25임시 항행 회랑을 통해 원유 500만배럴을 실은 유조선 3척이 통과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상시 통항 재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 8월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과 절반만 협상하고 있다며 추가 공습보다는 해상 봉쇄로 압박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8/28코스피는 전일 대비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로 마감해 6,800선을 내줬다. 8/27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회복했던 6,900선을 하루 만에 반납했다
- 8/28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7,585억원, 기관이 2,842억원을 순매도했다. 매도 물량은 그간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다
- 8/28삼성전자 -3.38% 25만7,000원, SK하이닉스 -4.45% 165만3,000원으로 반도체 투톱이 동반 급락했다. SK하이닉스는 주당 375원 현금배당의 배당락이 함께 반영됐다
- 8/28하락 요인으로는 잭슨홀 미팅과 연준 통화정책 방향을 앞둔 관망세, 미국의 반도체 추가 관세 검토 보도, 그리고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함께 지목됐다
- 8/28원/달러 환율은 1,375.67원으로 0.34% 하락했다. 달러인덱스가 0.52% 강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원화가 강해진 점이 눈에 띈다
- 8/27직전 거래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00%로 25bp 인상했다. 2회 연속 인상이자 1년 9개월 만의 3%대 복귀이며, 2026년 성장률 전망은 2.6%에서 3.3%로 상향됐다
🍎 빅테크 이슈
- 8/28자율주행에서 웨이모와 테슬라의 접근법 차이가 상업적 쟁점으로 부상했다. 웨이모는 카메라·라이다·레이더의 중복 인식이 안정적 무인 운행의 조건이라는 입장인 반면, 테슬라는 신경망 성능 향상만으로 비전 중심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본다. 테슬라가 사이버캡 배치를 확대하는 국면이라 이 차이가 실적으로 검증되는 단계에 들어섰다
- 8/28알리바바·마벨·마이크로소프트 등도 AI 인프라 관련 발표를 이어갔다. AI가 소프트웨어 경쟁을 넘어 칩·전력·클라우드·로보틱스·정책 전반의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 8/27테슬라는 로보택시 운영시간을 전 도시에서 오전 6시~오후 10시로 확대하고 무감독 차량 대수를 늘렸다. 네바다 교통당국은 클라크 카운티 자율주행 네트워크 운영을 승인했다
- 8/26메타는 청소년 SNS 중독 관련 소송을 최대 166.8억달러에 합의했다. 18세 미만 하루 2시간 기본 제한과 자정~오전 6시 차단, 연령 확인 강화가 포함된다
- 8/26애플은 9월 9일 Surprise and Shine 이벤트를 공식 발표했다.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폴더블 아이폰 공개가 예상되며 3종 모두 2nm A20 Pro 탑재 관측이 나온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8/28젠슨 황은 개방형 모델과 폐쇄형 모델 모두가 성공할 것이라며, 어느 쪽이 이기든 엔비디아 컴퓨팅 수요로 귀결된다고 강조했다. 거의 모든 개방형 모델이 엔비디아 위에서 돌아간다며 CUDA 생태계의 폭을 근거로 들었다
- 8/26그는 엔비디아가 프론티어 AI 기업에 자금을 대는 역할이 커지는 데 대해 한 세대에 한 번 오는 기회라고 방어하면서, 컴퓨팅 인프라는 다른 고객과 워크로드로 재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은 낮다고 설명했다. 다만 8/28 일부 클라우드 금융 프로그램 중단 보도로 이 논리가 시장에서 재검증받는 상황이 됐다
- 8/26FY28 매출 성장률 약 70% 전망과 관련해 그는 실제 수요는 70%보다 크지만 TSMC 파운드리와 메모리 공급이 출하를 제약한다고 밝혔다. 성장률의 상한을 정하는 것이 수요가 아니라 공급이라는 뜻이다
- 8/26CNBC 매드머니 인터뷰에서 그는 컴퓨팅 산업이 근본적인 플랫폼 전환을 지나고 있으며 AI 논쟁은 끝났다는 취지로 말했다
📊 드러켄밀러 (Duquesne)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28잭슨홀 이후 금리 경로가 위쪽으로 재조정되면서, 장기 듀레이션 성장주보다 현금흐름이 이미 나오는 대형 플랫폼을 선호하는 이런 포지션은 상대적으로 방어적으로 작동한다
- 8/142분기 13F 기준 드러켄밀러의 듀케인 패밀리오피스는 아마존 보유를 1,083% 늘려 54만1,600주, 약 1억2,900만달러 규모로 분기를 마쳤다. 알파벳도 함께 매수해 캐시 우드와 같은 두 종목에서 방향이 겹쳤다
- 8월빅테크 안에서도 AI 자본지출 수혜가 직접적인 클라우드 사업자로 비중을 옮기는 흐름이 확인된다. 반도체 단일 종목보다 인프라를 임대해 수익화하는 쪽을 택한 셈이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21캐시 우드는 4개 ETF를 통해 스페이스X(SPCX) 20만5,031주를 추가 매수했다. 당시 주가는 134달러 부근으로 52주 최고가 226달러 대비 약 41% 낮은 수준이었다
- 8/212분기 말 기준 테슬라 보유 규모는 11억6,000만달러였다. 테슬라는 2026년 매그니피센트7 중 수익률이 가장 부진한 종목이지만 ARK는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 8/14ARK의 2분기 13F 포트폴리오 규모는 약 154억달러로 늘었고 보유 종목 수는 182개에서 191개로 증가했다. 상위 편입은 테슬라·AMD·스페이스X·템퍼스AI·로빈후드로 전체의 약 25%를 차지하며, 스페이스X와 세레브라스 시스템즈가 신규 편입됐다
- 8/14아마존 보유를 18% 늘려 약 159만주, 3억7,900만달러로 확대했다. 포트폴리오 비중은 2.46%다
🎯 톰 리 (펀드스트랫)
- 8/6그는 S&P500이 8월 말까지 8,000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으나, 8/28 종가는 7,711.76으로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다
- 8월톰 리는 2027년이 주식시장에 최고의 해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생산성 향상에 따른 경제성장, 미국의 AI 수출 경쟁력, 사모에서 공모로의 자금 이동을 근거로 들었다
- 8월다만 그는 2026년 하반기에는 나스닥과 S&P500에서 약세장에 준하는 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고, 스페이스X 락업 해제를 부담 요인으로 지목했다
🎯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 8/28엔비디아 -4.57%와 반도체지수 -3.47%처럼 모멘텀 상위 종목의 낙폭이 지수보다 훨씬 컸던 이날 장세는 이 지적과 방향이 맞는다
- 8월빌 애크먼은 투자자들이 합리적인 멀티플에 거래되는 우량주보다 새로 뜨는 종목에 더 몰려 있다고 지적했다. 밸류에이션 규율이 느슨해진 국면이라는 진단이다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8/28다만 워시 의장의 매파 발언 이후 일부 대형 은행이 금리 인상 시점을 앞당기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져, 8,000 목표의 전제였던 금리 환경은 재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 8/27엔비디아 목표주가는 285달러에서 300달러로 올렸다
- 8월골드만삭스는 S&P500 연말 목표를 7,600에서 8,000으로 상향했다. 상향 근거는 예상을 웃돈 기업 이익과 AI 투자가 실제 실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다
🏦 모건스탠리 전망
- 8/28현재 S&P500 7,711.76 기준 8,000까지는 약 3.7%의 여유가 남아 있다. 남은 변수는 이익이 아니라 9월 FOMC의 금리 결정 쪽으로 옮겨갔다
- 8/27엔비디아 목표주가를 288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했다
- 8월모건스탠리도 S&P500 연말 목표로 8,000을 제시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도이체방크와 같은 레벨로, 월가 주요 하우스의 목표치가 8,000 부근으로 수렴하는 모습이다
🏦 JP모건 전망
- 8/27엔비디아 목표주가는 28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해 주요 하우스 중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
- 8/10JP모건은 S&P500 연말 목표를 7,800에서 8,000으로 상향하면서 감정이 아니라 이익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 8월2026년 EPS 전망을 350달러에서 365달러로, 2027년은 390달러에서 420달러로 올렸다. AI 투자가 기업 실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 8월JP모건 전략팀은 연준이 2026년 내내 금리를 동결한 뒤 2027년에 인상으로 전환할 것으로 봤다. 8/28 워시 연설 이후 시장이 9월 인상 확률을 56%로 반영한 만큼 이 전망은 시장 컨센서스와 어긋나 있으며, 조정 여부가 다음 주 관전 포인트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8/28투자의견 매수 우위 유지 — 8/27 실적 후 월가 16곳 이상이 목표가를 올렸고 평균 목표주가는 약 304달러다. JP모건 320달러, 모건스탠리 300달러, 골드만삭스 300달러, 씨티 315달러, 번스타인 400달러, 레이먼드제임스 515달러로 8/28 종가 217.55달러 대비 상단 여력이 크다
- 8/28주가는 4.57% 내린 217.55달러로 마감해 8/27 상승분(+8.74%)의 절반 이상을 반납했다. 장중 저가는 216.81달러였다
- 8/28하락의 직접적 계기는 AI 클라우드 기업 대상 금융 프로그램 일부 중단 보도다. 고객의 자금 사용처 제한을 둘러싼 이견이 원인으로, 순환출자 논란이 다시 부각됐다
- 8/28이번 주 전체로는 1% 이상 상승했지만 반도체 ETF SMH는 3% 넘게 하락해 엔비디아 개별 강세와 업종 약세가 갈렸다
- 8/26FY27 2분기 매출은 962.2억달러로 전년비 106% 증가했고 시장 예상 925억달러를 웃돌았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2억달러(+117%), 3분기 가이던스는 1,080억달러다
- 8/26FY28 매출 성장률 약 70%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40%대 중반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공급 확약 규모는 전분기 1,190억달러에서 2,790억달러로 늘었다
⭐ 삼성전자
- 8/28투자의견 매수 유지 — 8/24 주주환원 실망 매물로 급락한 뒤 8/25~27 반등했으나 8/28 다시 밀렸다. 2026년 주주환원 재원 90조~110조원과 HBM4 공급 확대가 매수 논거이며, 소각용 자사주 규모 확정(2027년 1월 이사회)이 다음 재평가 시점이다
- 8/28주가는 3.38% 내린 25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며 8/24 급락 당시 저점과 같은 가격대로 되돌아왔다
- 8/28미국의 반도체 추가 관세 검토 보도는 대미 수출 비중이 큰 만큼 단기 불확실성 요인이다. 다만 러트닉 상무장관이 미국 내 생산 투자와 관세 감면 연계를 선호한다는 점은 테일러 공장을 보유한 삼성전자에 완충 요인이 될 수 있다
- 8/26엔비디아가 HBM4 주력 공급을 12단에서 8단으로 변경 요청함에 따라 하반기 엔비디아향 HBM4 8단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발열과 공급망 안정성이 배경이다
- 8/23핫칩스 2026에서 한상욱 PL이 HBM4·4E·5 베이스다이 기술을 발표했다
- 8월삼성전자는 HBM을 저장·전달 기능을 넘어 일부 AI 연산까지 수행하는 어드밴스드 HBM(aHBM)으로 발전시키는 구상을 공개하고, 연산칩 위에 메모리를 직접 올리는 3D 적층 구조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 SK하이닉스
- 8/28투자의견 매수 유지 — HBM 시장 우위와 엔비디아 공급 확약 2,790억달러 확대가 실적 가시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8/28 낙폭이 삼성전자보다 컸다는 점에서 그간 상승분에 대한 차익실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 8/28주가는 4.45% 내린 165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주당 375원 현금배당의 배당락이 함께 반영됐으며 기준일은 8/31이다
- 8/27미국 예탁증서(ADR)는 8/27 엔비디아 랠리에 2.27% 상승했으나 8/28에는 반도체 전반 약세에 동반 하락했다
- 8/26엔비디아의 HBM4 8단 요청에 맞춰 하반기 8단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 8/23핫칩스 2026에서 이재식 부사장이 첨단 패키징 기술을 발표했다
- 8월SK하이닉스는 기존 2.5D 패키징 공정을 극대화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GPU 위에 D램을 바로 쌓는 3D D램과 낸드를 적층한 HBF도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3D 적층 전환과는 다른 경로다
📅 주요 일정
- 8/23기술
핫칩스 2026 개막(~25) — 스탠퍼드대
삼성전자 한상욱 PL이 HBM4·4E·5 베이스다이, SK하이닉스 이재식 부사장이 첨단 패키징 발표
- 8/24국내
코스피 -3.12% 6,696.96 — 6,700선 붕괴
외국인 3조8,974억원 순매도, 개인 3조8,400억원 나홀로 순매수 ‖ 코스닥은 +1.42% 813.33로 역주행
- 8/24종목
삼성전자 -8.69% 25만7,000원 폭락
110조 주주환원에도 소각용 자사주 매입이 빠졌다는 실망 매물 ‖ 시장 기대치는 최대 150조원이었다
- 8/24통상
미-캐나다 협상 결렬 — 트럼프,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 50% 관세 예고
2027년 1월 1일 시행 ‖ 200억달러 규모 50% 관세는 이미 발효, 온타리오는 전력·핵심광물 중단 위협
- 8/25지정학
호르무즈 통항 재개 보도 — 원유 500만배럴 유조선 3척 통과
이란-오만이 임시 항행 회랑·기뢰 제거 프레임워크 논의 ‖ 이란 외무차관은 8/26 해협이 여전히 폐쇄 상태라고 확인
- 8/25시장
뉴욕 3대 지수 3거래일 연속 상승 — 다우 +0.30%·S&P500 +0.32%·나스닥 +0.66%
미 10년물 4.638%(-6.5bp)·30년물 5.174%로 8/5 이후 최저 ‖ 엔비디아 +2.19%로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 8/26실적
엔비디아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106%) — 3분기 가이던스 1,080억달러
EPS 2.22달러·GM 75.0% ‖ 데이터센터 890.2억(+117%) ‖ 수주잔고 2조달러 초과, 중국 DC 매출 0 가정
- 8/26실적
엔비디아 CFO, FY28 매출 성장률 약 70% 제시 — 컨센서스 40%대 중반
콜레트 크레스 CFO가 컨콜에서 언급 ‖ 현재 확보 가능한 공급량 기준이라 공급 추가 확보 시 상향 여지 ‖ 젠슨 황은 수요가 70%보다 크다고 부연
- 8/26지표
美 7월 근원 PCE 전년비 3.3% — 예상치 3.6% 하회
헤드라인 전월비 +0.2%·전년비 +3.7% ‖ 개인소득 +0.4%·개인소비 +0.2%로 예상 상회, 2분기 GDP 1.5% 확정
- 8/26AI
엔비디아 공급 확약 2,790억달러로 급증 — 전분기 1,190억달러
대부분 메모리 조달분 ‖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약 4.25GW) 최대 1,050억달러 리스 보증도 반영
- 8/26종목
엔비디아, HBM4 주력 공급을 12단에서 8단으로 변경 요청
발열·공급망 안정성이 배경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하반기 엔비디아향 HBM4 8단 비중 확대 계획
- 8/26빅테크
메타, 청소년 SNS 중독 소송 최대 166.8억달러 합의
18세 미만 하루 2시간 기본 제한·자정~오전 6시 차단·연령 확인 강화 의무 ‖ 주가 2% 이상 상승 마감
- 8/26빅테크
애플, 9월 9일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공식 발표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폴더블 아이폰 공개 전망, 3종 모두 2nm A20 Pro 탑재 관측 ‖ 애플워치 시리즈12·울트라4 동반
- 8/27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로 25bp 인상 — 2회 연속, 1년 9개월 만의 3%대
채권시장 종사자 100명 중 79명이 동결을 봤던 만큼 서프라이즈 ‖ 2026년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상향
- 8/27시장
엔비디아 +8.74% 227.98달러 — 시총 5.5조달러 재돌파
하루 만에 시총 4,000억달러 이상 증가 ‖ 나스닥 +1.57% 26,541.35·S&P500 +0.72% 7,730.99
- 8/27종목
월가 16곳 이상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 — JP모건 280→320달러
레이먼드제임스 352→515·번스타인 315→400·씨티 300→315·모건스탠리 288→300·골드만 285→300달러 ‖ 평균 목표가 304달러
- 8/27국내
코스피 +1.53% 6,912.37 — 3거래일 연속 상승, 6,900선 회복
외국인 1,473억원·기관 1,816억원 동반 순매수 ‖ 코스닥 +1.30% 837.65
- 8/27지정학
이란-오만, 호르무즈 통항 수입 배분 합의 발표
혁명수비대가 각국 지분·통항 수입 배분 합의를 공표 ‖ 다만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미국의 배상 전까지 해협 재개방 불가 입장 유지
- 8/27빅테크
테슬라, 로보택시 운영시간 전 도시 오전 6시~오후 10시로 확대
무감독 차량 대수 증대 ‖ 네바다 교통당국이 클라크 카운티 자율주행 네트워크 운영 승인, 사이버캡 8월 출시 준비 보도
- 8/28연준
워시 의장 첫 잭슨홀 기조연설 — 매파, 인플레 진전 부족·할 일 남았다
65개월 고물가는 연준 책임이라며 2% 목표는 확고하고 고정된 것이라고 강조 ‖ 9월 인상 확률 35%→56%, 2년물 4.32%(+9bp)·달러 +0.4%
- 8/28원자재
금 -3.41% 4,505달러·은 -4.48% 67.09달러 급락
워시 연설 전 4,700달러 부근에서 롱청산이 시작돼 연설 후 낙폭 확대 ‖ 실질금리 상승 기대가 무이자 자산을 직접 압박
- 8/28종목
엔비디아 -4.57% 217.55달러 — AI 클라우드 금융 프로그램 일부 중단
고객 사용처 제한을 둘러싼 이견이 배경 ‖ 순환출자 논란 재점화로 SOX -3.47% 11,469.66, 인텔 등 반도체 동반 하락
- 8/28국내
코스피 -1.79% 6,788.88 — 6,800선 하회
외국인 1조7,585억원·기관 2,842억원 순매도 ‖ 삼성전자 -3.38% 25만7,000원·SK하이닉스 -4.45% 165만3,000원(배당락 375원 포함)
- 8/28지표
美 2분기 GDP 1.5% 확정 — 소비지출 3.2%→3.4% 상향
헬스케어 중심 서비스 소비가 상향을 주도, 재화는 하향 ‖ 1분기 2.1%에서 성장 둔화
- 8/28통상
美 반도체 관세 대상 확대·단계 적용 검토 보도
러트닉 상무장관은 미국 내 생산 투자와 관세 감면을 연계하는 방식 선호 ‖ 세부안은 향후 수개월 내 수정 가능
-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미국의 200억달러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
- 9/9빅테크
애플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 애플파크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폴더블 아이폰(울트라 추정) 공개 전망
-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워시 연설 이후 시장이 반영하는 25bp 인상 확률은 약 56%
-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본 브리핑은 공개 뉴스와 시세를 요약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로,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시세는 실시간이 아닌 전 거래일 기준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