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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일 주식 브리핑

美, 한 달 만에 이란 공습 재개 — 호르무즈 라라크섬 로켓 발사대 타격에 WTI +3.49% 86.31달러·브렌트 90달러 돌파 ‖ 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했으나 S&P500 +2.6%·나스닥 +3.9%로 5월 이후 첫 월간 상승 마감 ‖ 코스피 장중 -3.55%에서 +0.46% 6,820.02로 극적 반등 — 삼전·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9거래일 연속 순매수 ‖ 엔비디아, 미디어텍에 35억달러 전환사채 투자·Groq 3 LPX 양산 ‖ 마이크론 +2.77% 958.73달러로 SOX 홀로 견인 ‖ 9월 인상 확률 페드워치 56%·칼시 48%, 미 10년물 4.72% ‖ 9/1 ISM 제조업·한국 8월 수출 확정치, 9/4 고용보고서

2026-09-01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유가가 다시 시장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미군이 일요일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의 이란 로켓 발사대를 타격하며 한 달 만에 교전이 재개되자 WTI는 3.49% 오른 86.31달러, 브렌트는 90달러를 넘어섰고, 물가를 자극할 것이라는 경계에 뉴욕 3대 지수는 일제히 밀렸습니다. 그럼에도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2.6%, 3.9% 오르며 5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상승으로 8월을 닫았습니다. 국내에서는 개장 6분 만에 3.55% 급락했던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 떠받쳐 6,820.02로 돌아섰습니다.

📊 시세 요약

8/31(월) 종가 기준 · 비트코인 8/31 종가
S&P 500
7,686.14
-0.33%
나스닥
26,370.89
-0.12%
다우
53,185.90
-0.70%
코스피
6,820.02
+0.46%8/31 종가
반도체(SOX)
11,535.05
+0.57%
VIX 공포지수
14.92
+3.40%변동성 확대
비트코인
$78,850
+1.52%
WTI 유가
$86.31
+3.49%
달러인덱스(DXY)
99.41
-0.29%
USD/KRW
₩1,368.00
-0.56%
$4,496.90
+0.42%
$67.21
+0.31%
구리
$6.689
+1.94%

💡 오늘의 포인트

  1. 1이번 유가 상승은 공급 차질이 아니라 리스크 프리미엄의 재부팅이다. 미군이 타격한 것은 유전이 아니라 기뢰 장착 로켓 발사대였고, 해협 통항량은 여전히 하루 600~800만배럴로 유지되고 있다. 즉 실물은 멀쩡한데 가격만 3.49% 뛴 셈인데, 문제는 이 프리미엄이 9월 FOMC까지 물가 지표에 그대로 얹힌다는 점이다. 워시 의장이 근거로 삼을 수 있는 재료가 하나 더 늘었다.
  2. 28월 성적표를 보면 시장은 생각보다 강했다. S&P500 +2.6%·나스닥 +3.9%로 5월 이후 첫 월간 상승이며, 이는 잭슨홀 매파 충격과 이란 리스크를 모두 흡수하고 남긴 결과다. 엔비디아 실적이 만든 8월 하순 랠리가 월 전체를 끌어올렸다는 뜻이므로, 9월 방향은 결국 AI 이익 모멘텀이 금리 상승분을 계속 상쇄할 수 있느냐로 좁혀진다.
  3. 3코스피의 6,547.76 → 6,820.02 반전은 수급 구조가 만든 결과다. 외국인 4,435억원 순매도에도 지수가 플러스로 마감한 것은 삼성전자의 임직원 보상용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소각용 매입이 9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자사주가 하단을 만드는 구조는 당분간 유지되겠지만, 프로그램은 유한하다 — 외국인이 돌아서지 않으면 상단 돌파는 어렵다.
  4. 4엔비디아의 미디어텍 35억달러 투자는 지분 투자가 아니라 생태계 잠금 장치에 가깝다. 전환사채를 사면서 NV링크 퓨전과 NV-HBM을 개방해 미디어텍이 맞춤형 XPU를 설계하게 하는 구조인데, 이는 빅테크가 자체 칩으로 이탈하더라도 인터커넥트와 메모리 규격은 엔비디아 표준 안에 남게 만든다. 오픈AI의 자체 칩 할라페뇨 공개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방어책이다.
  5. 5반도체 안에서도 온도차가 벌어졌다. SOX가 +0.57%로 버틴 것은 마이크론 +2.77%와 엔비디아 +1.48%가 끌었기 때문이며, 이는 AI 랠리의 무게중심이 로직에서 메모리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투자자 관점에서는 마이크론의 강세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다음 날 시세를 앞서 알려주는 지표로 계속 작동한다.
  6. 69월 첫 주는 지표가 방향을 정한다. 9/1 ISM 제조업의 지불가격 지수가 유가 전가를 얼마나 반영했는지, 9/3 ISM 서비스업이 소비 둔화를 확인하는지, 그리고 9/4 8월 고용보고서(비농업 6만명·실업률 4.2% 예상)가 매파 시나리오를 굳히는지가 순차적으로 확인된다. 페드워치 56%와 칼시 48%의 간극이 이번 주 안에 한쪽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크다.
  7. 7원화는 예외적으로 강했다. 달러인덱스가 99.41로 소폭 밀린 것 이상으로 원/달러가 0.56% 내려 1,368원에 마감했는데, 배경에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한국은행의 8/27 25bp 인상이 있다. 9/1 발표되는 8월 수출 확정치가 1~20일의 +56.0%·반도체 +198.8% 흐름을 확인해 주면, 환율 하락과 외국인 복귀가 함께 나타날 여지가 생긴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8/31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 — 다우 -0.70% 53,185.90(-374.09p)·S&P500 -0.33% 7,686.14·나스닥 -0.12% 26,370.89
  • 미군의 이란 재공습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9월 FOMC를 앞둔 인플레 경계가 되살아났다 [8/31] 8월 월간으로는 S&P500 +2.6%·나스닥 +3.9%로 5월 이후 첫 상승 마감
  • 엔비디아 실적이 만든 8월 하순 랠리가 잭슨홀 매파 충격과 지정학 리스크를 상쇄했다 [8/31] 미 10년물 금리 4.72% 부근 — 3거래일 연속 상승
  • 워시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인상 베팅이 금리에 계속 반영되는 중 [8/31] CME 페드워치 9월 25bp 인상 확률 약 56%, 예측시장 칼시는 48%
  • 소스별 편차가 크지만 방향은 인상 쪽으로 기울어 있다 [8/31] VIX 14.92(+3.40%) — 절대 수준은 낮지만 3거래일 만에 반등
  • 지정학 뉴스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다시 올라왔다 [8/31] 달러인덱스 99.41(-0.29%)·금 4,496.90달러(+0.42%)·은 67.21달러(+0.31%)
  • 8/28 급락 이후 귀금속은 소폭 되돌림, 구리는 +1.94% 6.689달러로 경기 민감 자산 중 가장 강했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8/31엔비디아, 미디어텍에 35억달러(약 4조8,000억원) 투자 — 미디어텍 주식으로 전환 가능한 채권 매입 방식
  • 미디어텍은 NV링크 퓨전과 신규 공개된 NV-HBM 기술을 활용해 빅테크·클라우드용 맞춤형 AI 칩(XPU)을 설계한다 [8/31] 엔비디아, 대화형 AI 추론 가속기 NVIDIA Groq 3 LPX 본격 양산 발표
  • 학습이 아닌 추론 시장을 겨냥한 라인업 확장 [8월] 오픈AI-브로드컴, 공동 개발 자체 AI 추론 칩 할라페뇨 공개 — 연말부터 데이터센터 배치 계획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를 채택했고, 동일 전력에서 더 많은 추론 처리와 응답 시간 단축을 내세웠다
  • 오픈AI는 학습과 대규모 추론에서는 엔비디아 협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8월] 앤스로픽 연환산 매출이 7월 말 기준 약 650억달러 수준으로 보도 — 엔터프라이즈의 AI 에이전트 지출 가속이 배경
  • AI 수요가 인프라를 넘어 소프트웨어 레이어에서도 실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 [8/26] 엔비디아 공급 확약 2,790억달러(전분기 1,190억달러) — 대부분 메모리 조달분
  • AI 확장의 병목이 GPU 자체보다 메모리·전력·장기 자본조달로 이동했다는 신호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8/31트럼프 대통령, 미국 금리가 너무 높다며 워시 의장이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재차 압박
  • 9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상이 단행되면 백악관-연준 충돌은 불가피하다는 관측 [8/30] 미군, 이란 남부 라라크섬 IRGC 로켓 발사대 2곳 공습 — 한 달여 만의 대이란 군사행동
  • 트럼프의 호르무즈 기뢰 제거 완료 발표 닷새 만에 이뤄졌다 [8/28] 워시 의장 첫 잭슨홀 기조연설 — 인플레이션 진전이 충분치 않고 2% 목표는 확고하다며 시점 대신 기준을 제시하는 조건부 매파 선언
  • 이후 달러가 반등하고 인상 확률이 두 배 가까이 뛰었다 [8/28] 美 반도체 관세 대상 확대·단계 적용 검토 보도 — 러트닉 상무장관은 미국 내 생산 투자와 관세 감면을 연계하는 방식 선호
  • 세부안은 향후 수개월 내 수정 여지 [8/24] 미-캐나다 협상 결렬 —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 50% 관세 2027년 1월 시행 예고, 캐나다 보복관세는 9/8 발효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으로 남아 있다 [9/1~9/4] 지표 3연타 — ISM 제조업(9/1)·ISM 서비스업(9/3)·8월 고용보고서(9/4)
  • 비농업 6만명·실업률 4.2%가 컨센서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8/30미군, 호르무즈 해협 라라크섬의 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 이란이 기뢰를 장착한 로켓을 해협으로 발사하려는 준비 정황이 포착된 것이 명분이다 [8/30] 이란 IRGC 대변인 호세인 모헤비, 이번 공습을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적이고 치명적인 실수로 규정하며 응징을 경고
  • 이란은 최소 2명 사망·2명 부상을 주장했다 [8/31] 유가 즉각 반응 — WTI +3.49% 86.31달러, 브렌트 11월물 90달러 상회
  • 호르무즈는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를 담당하며, 현재 하루 600~800만배럴이 통과 중이다 [8/31] 미국 휘발유 평균가가 8월 중 처음으로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다는 보도
  • 유가 상승이 소비자물가로 전가되는 경로가 이미 열렸다는 의미 [8/25~8/27] 이란-오만이 임시 항행 회랑·기뢰 제거 프레임워크와 통항 수입 배분을 논의했으나,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미국의 배상 전까지 해협 재개방 불가 입장을 유지
  • 이번 교전으로 협상 동력은 다시 후퇴했다 [8/24~8/28] 美의 경제적 배제 작전 2차 제재가 병행 중 — 이집트계 방크 미스르 UAE 지점이 제재 명단에 추가돼 제3국 금융까지 겨냥
  • 이란산 원유의 우회 경로가 좁아지는 구조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8/31코스피 +0.46% 6,820.02(+31.14p) — 개장 6분 만에 -3.55% 6,547.76까지 밀렸다가 장 후반 상승 전환
  • 워시 쇼크발 금리 부담과 글로벌 반도체 업황 우려를 자사주 매수세가 되받았다 [8/31] 외국인 4,435억원 순매도
  •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용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소각용 매입 영향으로 기타법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9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8/31] 삼성전자 +1.17% 26만원·SK하이닉스 +1.27% 167만4,000원
  • 미국 마이크론 +2.77%와 방향을 같이했다 [8/31] 원/달러 1,368.00원(-0.56%) — 달러 강세에도 원화가 상대적으로 견조
  • 반도체 수출 호조와 8/27 한국은행 25bp 인상(3.00%)이 배경 [9/1] 한국 8월 수출 확정치 발표 예정
  • 1~20일 기준 552억700만달러(+56.0%)·반도체 260억3,200만달러(+198.8%)로 모두 역대 최대, 반도체 비중은 47.2%까지 올라왔다 [8/30] NH투자증권 주간 코스피 밴드 6,400~7,500 — 상승 요인은 금리 안정과 유가 하락, 하락 요인은 차익실현
  • 이번 유가 급등은 상승 요인 하나를 지운 셈이다

🍎 빅테크 이슈

  • 8월애플, 알리바바와 손잡고 중국 시장용 AI 모델을 개발 — iOS 업데이트와 함께 수개월 내 중국에서 애플 인텔리전스를 선보일 계획
  • 규제 장벽을 현지 파트너십으로 우회하는 방식 [8월] 애플, 텍사스 휴스턴에 첨단 제조 센터를 열고 맥미니 생산 시작
  • 트럼프 대통령이 팀 쿡의 미국 제조 투자를 공개적으로 치하했다 [9/9] 애플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폴더블 아이폰 공개 전망
  • 팀 쿡 후임 존 터너스 신임 CEO의 데뷔 무대(한국시간 9/10 오전 2시) [8/31] 매그니피센트7 주간 선호도에서 알파벳이 성장성·이익의 질·클라우드와 검색을 통한 AI 수익화 균형으로 상위 평가
  •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은 클라우드 재가속에도 자본지출이 부담, 테슬라는 실행·규제 리스크가 가장 크다는 진단 [8/26] 메타, 청소년 SNS 중독 소송 최대 166.8억달러 합의 — 18세 미만 하루 2시간 제한과 심야 차단, 연령 확인 강화 의무를 수용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8/31젠슨 황, 미디어텍 협력 확대를 발표하며 미디어텍의 맞춤형 칩 설계 역량과 엔비디아의 AI 가속 컴퓨팅을 결합해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전략을 제시
  • AI 인프라·로컬 AI 컴퓨팅·차량용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한다 [8/27] 젠슨 황, 산타클라라에서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와 회동
  • 지분 매각·경영권 인수 관측이 제기됐으나 SK텔레콤·KT·카카오벤처스·산업은행 등 주주 구성 탓에 업계는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본다 [8/26]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FY28 성장 전망에 대해 수요는 CFO가 제시한 70%보다 크다고 부연
  • 공급 확보가 성장률의 상한을 결정한다는 취지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31캐시우드, 최근 조정 국면에서 엔비디아·브로드컴·인텔리아 테라퓨틱스를 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는 보도
  • AI 인프라와 유전자 편집을 함께 담는 기존 구도를 유지 [8/21] ARK, 스페이스X 주식 20만5,031주를 4개 펀드에 걸쳐 매입 — 락업 해제로 가격이 밀린 구간을 활용
  • 포트폴리오 비중은 정보기술 약 31.4%, 산업·항공우주 약 31.9% [8월] 우드는 AI의 소프트웨어 레이어보다 인프라 구축 단계의 위험 대비 보상이 낫다는 입장을 유지
  • ARK 13개 ETF 총자산은 약 185억달러

🎯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 8월빌 애크먼, 미국이 교역 상대이자 사업지, 자본을 투자할 시장으로서의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과정에 있다고 비판
  • 관세 정책이 자본 유입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문제 삼는 발언으로, 달러 자산 선호 약화 논거와 맞닿아 있다

🎯 톰 리 (펀드스트랫)

  • 8월톰 리의 GRNY ETF가 자금 유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해 캐시우드를 앞서는 흐름
  • 중소형주 펀드와 옵션 기반 GRNY 버전 등 2개 ETF를 추가로 신청해 ARK와 유사한 상품군 구축에 나섰다

🎯 댄 아이브스 (웹부시)

  • 8월댄 아이브스의 IVES ETF가 AI 집중 전략으로 자금을 모으며 톰 리와 함께 ETF 시장의 주목을 받는 중
  • 다만 웹부시 애널리스트 본업 탓에 상품군 확장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평가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8월골드만삭스, S&P500 연말 목표를 7,600에서 8,000으로 상향
  • AI가 이끄는 이익 모멘텀이 계속된다는 판단으로, 2026년 S&P500 EPS 전망도 340달러(전년비 약 24% 증가)로 올렸다 [8월] 하방 시나리오도 함께 제시 — 완만한 경기 둔화 시 6,300, 심각한 오일 쇼크 시 5,400
  • 이번 호르무즈 재교전은 이 오일 쇼크 시나리오의 확률을 재점검하게 만드는 재료다

🏦 모건스탠리 전망

  • 8월모건스탠리, S&P500 목표 7,800 유지
  • AI 모멘텀과 이익 성장을 근거로 낙관적 시각을 이어가는 쪽에 서 있다 [8/27]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288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 실적 발표 후 월가 16곳 이상이 동참한 목표가 상향 흐름의 일부

🏦 JP모건 전망

  • 8월JP모건, 2026년 말 S&P500 목표를 7,500에서 7,200으로 하향
  • 지정학·경기 역풍이 심화될 경우 단기적으로 6,000까지 밀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대형 IB 중 가장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 [8/27] 다만 엔비디아 목표주가는 28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 지수 전망은 보수적이면서 AI 대표주는 별개로 본다는 이중 구도

🏦 블랙록 (래리 핑크)

  • 8월래리 핑크, 향후 12개월 시장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는 입장 — 기술 혁신이 산업 전반의 이익률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논리
  • 동시에 자신이 만난 CEO 다수는 소비 위축을 근거로 미국 경제가 이미 침체에 들어섰다고 본다고 전했다 [8월] 지수와 실물 체감의 괴리를 그대로 보여주는 발언으로, 이익률 개선과 수요 둔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이라는 진단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투자의견월가 평균 목표주가 약 304달러, 투자의견 매수 우위
  • 8/27 실적 발표 후 16곳 이상이 목표가를 올렸고 레이먼드제임스 515달러·번스타인 400달러·JP모건 320달러·씨티 315달러·모건스탠리 300달러·골드만 300달러 순이다 [8/31] NVDA +1.48% 220.78달러
  • 8/28 -4.57% 217.55달러에서 반등, 미디어텍 투자 발표가 재료로 작용했다 [8/31] 미디어텍에 35억달러 전환사채 투자 — NV링크 퓨전·NV-HBM 개방으로 맞춤형 XPU 생태계를 엔비디아 규격 안에 묶는 전략
  • 같은 날 추론 가속기 Groq 3 LPX 양산 개시 [8/26]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106%)·EPS 2.22달러·GM 75.0%, 데이터센터 890.2억달러(+117%)
  • 3분기 가이던스 1,080억달러, 수주잔고 2조달러 초과(중국 데이터센터 매출 0 가정) [8/26] CFO 콜레트 크레스, FY28 매출 성장률 약 70% 제시 — 컨센서스 40%대 중반을 크게 웃돈다
  • 현재 확보 가능한 공급량 기준이라 추가 공급 확보 시 상향 여지

⭐ 삼성전자

  • 투자의견국내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 흐름 지속 — HBM4 진입과 파운드리 가동률 회복이 근거
  • 다만 8/24 주주환원 발표에서 소각용 자사주 매입이 빠진 점은 여전히 할인 요인으로 지적된다 [8/31] +1.17% 26만원
  •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이 유가증권시장 9거래일 연속 순매수의 한 축을 이뤘다 [8월] 오픈AI-브로드컴의 자체 추론 칩 할라페뇨에 삼성 메모리가 채택된 것으로 알려져, 엔비디아 외 고객 다변화 경로가 열렸다 [8/26] 엔비디아가 HBM4 주력 공급을 12단에서 8단으로 변경 요청 — 발열과 공급망 안정성이 배경
  • 삼성전자는 하반기 엔비디아향 HBM4 8단 비중을 확대할 계획 [8월] 8월 1~20일 반도체 수출 260억3,200만달러(+198.8%)로 역대 최대
  • 9/1 확정치가 실적 개선 기대를 확인해 줄지가 관건

⭐ SK하이닉스

  • 투자의견증권가 매수 의견 유지 — HBM 점유율과 40조원 자사주 프로그램이 하방을 지지한다는 평가
  • 미국 마이크론의 목표주가 상향 흐름과 동조하는 구간 [8/31] +1.27% 167만4,000원
  • 소각용 자사주 매입이 계속되며 외국인 순매도를 상쇄했다 [8/26] 2029년 미국산 HBM 양산 계획 공개 —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에서 연간 수십만장 규모
  • 미국 반도체 관세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 [8/26] 엔비디아의 HBM4 8단 비중 확대 요청에 대응해 하반기 공급 구성을 조정할 계획 [8/31] 마이크론 +2.77% 958.73달러 — 44개 기관 평균 목표주가 1,513달러·투자의견 강력매수
  • 메모리 업사이클에 대한 미국 쪽 밸류에이션이 국내 투톱의 재평가 논거로 인용되고 있다

📅 주요 일정

  1. 8/25지정학

    호르무즈 통항 재개 보도 — 원유 500만배럴 유조선 3척 통과

    이란-오만이 임시 항행 회랑·기뢰 제거 프레임워크 논의 ‖ 이란 외무차관은 8/26 해협이 여전히 폐쇄 상태라고 확인

  2. 8/25시장

    뉴욕 3대 지수 3거래일 연속 상승 — 다우 +0.30%·S&P500 +0.32%·나스닥 +0.66%

    미 10년물 4.638%(-6.5bp)·30년물 5.174%로 8/5 이후 최저 ‖ 엔비디아 +2.19%로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3. 8/26실적

    엔비디아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106%) — 3분기 가이던스 1,080억달러

    EPS 2.22달러·GM 75.0% ‖ 데이터센터 890.2억(+117%) ‖ 수주잔고 2조달러 초과, 중국 DC 매출 0 가정

  4. 8/26실적

    엔비디아 CFO, FY28 매출 성장률 약 70% 제시 — 컨센서스 40%대 중반

    콜레트 크레스 CFO가 컨콜에서 언급 ‖ 현재 확보 가능한 공급량 기준이라 공급 추가 확보 시 상향 여지 ‖ 젠슨 황은 수요가 70%보다 크다고 부연

  5. 8/26지표

    美 7월 근원 PCE 전년비 3.3% — 예상치 3.6% 하회

    헤드라인 전월비 +0.2%·전년비 +3.7% ‖ 개인소득 +0.4%·개인소비 +0.2%로 예상 상회, 2분기 GDP 1.5% 확정

  6. 8/26AI

    엔비디아 공급 확약 2,790억달러로 급증 — 전분기 1,190억달러

    대부분 메모리 조달분 ‖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약 4.25GW) 최대 1,050억달러 리스 보증도 반영

  7. 8/26종목

    엔비디아, HBM4 주력 공급을 12단에서 8단으로 변경 요청

    발열·공급망 안정성이 배경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하반기 엔비디아향 HBM4 8단 비중 확대 계획

  8. 8/26종목

    SK하이닉스, 2029년 미국산 HBM 양산 계획 공개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 연간 수십만장 규모 생산능력 목표

  9. 8/26빅테크

    메타, 청소년 SNS 중독 소송 최대 166.8억달러 합의

    18세 미만 하루 2시간 기본 제한·자정~오전 6시 차단·연령 확인 강화 의무 ‖ 주가 2% 이상 상승 마감

  10. 8/26빅테크

    애플, 9월 9일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공식 발표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폴더블 아이폰 공개 전망, 3종 모두 2nm A20 Pro 탑재 관측 ‖ 애플워치 시리즈12·울트라4 동반

  11. 8/27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로 25bp 인상 — 2회 연속, 1년 9개월 만의 3%대

    채권시장 종사자 100명 중 79명이 동결을 봤던 만큼 서프라이즈 ‖ 2026년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상향

  12. 8/27시장

    엔비디아 +8.74% 227.98달러 — 시총 5.5조달러 재돌파

    하루 만에 시총 4,000억달러 이상 증가 ‖ 나스닥 +1.57% 26,541.35·S&P500 +0.72% 7,730.99

  13. 8/27종목

    월가 16곳 이상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 — JP모건 280→320달러

    레이먼드제임스 352→515·번스타인 315→400·씨티 300→315·모건스탠리 288→300·골드만 285→300달러 ‖ 평균 목표가 304달러

  14. 8/27국내

    코스피 +1.53% 6,912.37 — 3거래일 연속 상승, 6,900선 회복

    외국인 1,473억원·기관 1,816억원 동반 순매수 ‖ 코스닥 +1.30% 837.65

  15. 8/27AI

    젠슨 황, 산타클라라에서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와 회동

    지분 매각·경영권 인수 관측이 제기됐으나 업계는 실현 가능성 낮게 평가 ‖ SK텔레콤·KT·카카오벤처스·산업은행 등 주주 구성이 걸림돌

  16. 8/27지정학

    이란-오만, 호르무즈 통항 수입 배분 합의 발표

    혁명수비대가 각국 지분·통항 수입 배분 합의를 공표 ‖ 다만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미국의 배상 전까지 해협 재개방 불가 입장 유지

  17. 8/27빅테크

    테슬라, 로보택시 운영시간 전 도시 오전 6시~오후 10시로 확대

    무감독 차량 대수 증대 ‖ 네바다 교통당국이 클라크 카운티 자율주행 네트워크 운영 승인, 사이버캡 8월 출시 준비 보도

  18. 8/28연준

    워시 의장 첫 잭슨홀 기조연설 — 매파, 인플레 진전 부족·할 일 남았다

    65개월 고물가는 연준 책임이라며 2% 목표는 확고하고 고정된 것이라고 강조 ‖ 9월 인상 확률 35%→56%, 주말 사이 59%까지 상승

  19. 8/28원자재

    금 -3.41% 4,505달러·은 -4.48% 67.09달러 급락

    워시 연설 전 4,700달러 부근에서 롱청산이 시작돼 연설 후 낙폭 확대 ‖ 실질금리 상승 기대가 무이자 자산을 직접 압박

  20. 8/28종목

    엔비디아 -4.57% 217.55달러 — AI 클라우드 금융 프로그램 일부 중단

    고객 사용처 제한을 둘러싼 이견이 배경 ‖ 순환출자 논란 재점화로 SOX -3.47% 11,469.66, 인텔 등 반도체 동반 하락

  21. 8/28국내

    코스피 -1.79% 6,788.88 — 6,800선 하회

    외국인 1조7,585억원·기관 2,842억원 순매도 ‖ 삼성전자 -3.38% 25만7,000원·SK하이닉스 -4.45% 165만3,000원(배당락 375원 포함)

  22. 8/28지표

    美 2분기 GDP 1.5% 확정 — 소비지출 3.2%→3.4% 상향

    헬스케어 중심 서비스 소비가 상향을 주도, 재화는 하향 ‖ 1분기 2.1%에서 성장 둔화

  23. 8/28통상

    美 반도체 관세 대상 확대·단계 적용 검토 보도

    러트닉 상무장관은 미국 내 생산 투자와 관세 감면을 연계하는 방식 선호 ‖ 세부안은 향후 수개월 내 수정 가능

  24. 8/29연준

    2026 잭슨홀 심포지엄 폐막 — 주제는 금융 혁신, 지급결제와 정책 함의

    캔자스시티 연은 주최로 8/27~29 사흘간 개최 ‖ 워시 체제 첫 심포지엄으로 스테이블코인·디지털 지급결제 논의가 함께 다뤄졌다

  25. 8/29연준

    CME 페드워치 9월 인상 확률 57%·동결 43% — 인상이 처음 우위

    29일 기준 ‖ 선물시장 반영 확률도 워시 연설 전 35.4%에서 57.5%로 급등, 현 정책금리 3.50~3.75%

  26. 8/30연준

    BofA·PIIE, 워시 진퇴양난 진단 — 인상하면 트럼프와 충돌·동결하면 신뢰 상실

    BofA 아디티야 바브는 8월 고용·물가가 매우 약하지 않으면 9월 인상은 워시의 책임이라고 지적 ‖ PIIE 옵스펠드는 이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평가

  27. 8/30지정학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이슬람권에 미국 제재 불참 촉구

    이슬람 단결 주간 성명 ‖ 미국·이스라엘이 무슬림 공동체 전체를 적대한다고 주장, 개전 이후 반년 넘게 비공개 상태에서 나온 메시지

  28. 8/30국내

    NH투자증권 주간 코스피 밴드 6,400~7,500 제시

    상승 요인은 금리 안정·미국-이란 협상에 따른 유가 하락, 하락 요인은 차익실현 ‖ 지난주 외국인 8조3,143억원 순매도, 기타법인 8조443억원 순매수

  29. 8/30지정학

    美, 한 달 만에 이란 공습 재개 — 호르무즈 라라크섬 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기뢰 장착 로켓 발사 준비 포착이 명분 ‖ 트럼프의 해협 기뢰 제거 완료 발표 닷새 만 ‖ 이란은 사망 2명 주장하며 보복 예고

  30. 8/31원자재

    WTI +3.49% 86.31달러 · 브렌트 90달러 돌파

    미-이란 교전 재개로 호르무즈 리스크 재점화 ‖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 현재 하루 600~800만배럴 통과 ‖ 8월 미국 평균 휘발유가는 처음으로 갤런당 4달러 상회

  31. 8/31시장

    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 — 다우 -0.70% 53,185.90·S&P500 -0.33% 7,686.14·나스닥 -0.12% 26,370.89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 우려가 9월 FOMC 경계와 겹쳤다 ‖ 다만 S&P500 +2.6%·나스닥 +3.9%로 5월 이후 첫 월간 상승 마감, 미 10년물은 4.72% 부근

  32. 8/31종목

    엔비디아, 미디어텍에 35억달러 투자 — 전환사채 매입 방식

    NV링크 퓨전·신규 NV-HBM 기술 공유, 미디어텍이 맞춤형 AI 칩(XPU) 설계 ‖ 같은 날 추론 가속기 Groq 3 LPX 양산 발표 ‖ NVDA +1.48% 220.78달러

  33. 8/31국내

    코스피 +0.46% 6,820.02 — 장중 -3.55% 6,547.76에서 극적 반등

    외국인 4,435억원 순매도 ‖ 삼성전자 임직원 보상용·SK하이닉스 소각용 자사주 매입이 9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하단을 지지 ‖ 삼성전자 +1.17% 26만원·SK하이닉스 +1.27% 167만4,000원

  34. 8/31연준

    9월 인상 확률 CME 페드워치 약 56%·칼시 48% — 소스별 편차

    워시 잭슨홀 발언 이후 3거래일 연속 미 국채금리 상승 ‖ 트럼프는 미국 금리가 너무 높다며 워시가 할 일을 할 것이라고 재차 압박

  35. 8/31종목

    마이크론 +2.77% 958.73달러 — SOX +0.57% 11,535.05

    HBM 수요 지속 기대에 메모리가 반도체 지수를 홀로 견인 ‖ 월가 44곳 평균 목표주가 1,513달러·투자의견 강력매수

  36. 9/1지표

    美 8월 ISM 제조업 PMI

    9월 첫 주 지표 3연타의 시작 ‖ 관세 전가에 따른 지불가격 지수가 인플레 판단 재료

  37. 9/1지표

    한국 8월 수출 확정치 발표

    8월 1~20일 수출 552억700만달러(+56.0%)·반도체 260억3,200만달러(+198.8%)로 역대 최대 ‖ 확정치가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를 확인해 줄지가 관건

  38. 9/3지표

    美 8월 ISM 서비스업 PMI

    2분기 GDP 소비 상향을 이끈 서비스 수요의 지속성 확인 ‖ 고용지표 하루 전 발표

  39. 9/4지표

    美 8월 고용보고서(비농업 고용·실업률)

    워시 매파 메시지의 실행 가능성을 가르는 첫 시험대 ‖ 9월 FOMC 프라이싱에 직접 반영

  40. 9/7시장

    美 노동절 휴장 — 뉴욕증시 전면 휴장

    채권시장도 휴장 ‖ 9월 FOMC 직전 주간의 거래일이 4일로 축소

  41.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미국의 200억달러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

  42. 9/9빅테크

    애플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 애플파크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폴더블 아이폰 공개 전망 ‖ 팀 쿡 후임 존 터너스 신임 CEO의 데뷔 무대,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43.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44.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현 정책금리 3.50~3.75%, 시장이 반영하는 25bp 인상 확률은 38~59%로 소스별 편차가 크다

  45.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46.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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