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주식 브리핑
美-이란 교전 재개에 WTI +5.71% 90.66달러 · 브렌트 94달러 돌파 ‖ 미 10년물 4.78%로 19개월 최고, 9월 인상 확률 페드워치 66%까지 급등 ‖ 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 — 다우 -0.79% 52,766.88·S&P500 -0.71% 7,631.47·나스닥 -1.03% 26,099.77 ‖ SOX -2.14% 11,288.61, VIX 16.34로 +9.5% ‖ 엔비디아, 미디어텍 CB 35억달러 인수 확정 — 美 밖 최대 직접투자 ‖ 한국 8월 수출 982.5억달러(+68.7%) · 반도체 467억달러(+209%) 월간 사상 최대 ‖ 코스피 장중 -1.28%에서 +0.23% 6,835.80 반등 — 기타법인 1조6,880억 순매수 ‖ 9/3 ISM 서비스업, 9/4 8월 고용보고서
2026-09-02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9월 첫 거래일의 주인공은 다시 유가와 금리였습니다. 미군의 라라크섬 타격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며 교전이 본격 재개되자 WTI는 5.71% 뛴 90.66달러로 7월 말 이후 처음 90달러를 넘었고, 인플레 재점화 우려가 미 10년물 금리를 19개월 만의 최고인 4.78%까지 끌어올리며 뉴욕 3대 지수를 일제히 끌어내렸습니다. 반면 국내에서는 8월 반도체 수출이 467억달러로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코스피가 장중 1.28% 하락을 딛고 6,835.80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시세 요약
9/1(화) 종가 기준 · 비트코인 9/1 종가💡 오늘의 포인트
- 1유가가 다시 물가 경로를 흔든다 — WTI 90.66달러(+5.71%)·브렌트 94달러대는 8월 잭슨홀 이후 형성된 매파 프라이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미 8월 평균 휘발유가가 사상 처음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선 상태라 정치 부담도 동반된다.
- 2금리가 주식의 상단을 누르고 있다 — 미 10년물 4.78%는 2025년 1월 이후 최고이고, 30년물이 5%를 웃돈 날은 올해 55일로 2006년 이후 최다다. 듀레이션이 긴 성장주가 먼저 반응해 SOX가 -2.14%로 지수 대비 3배 가까이 밀렸다.
- 39월 FOMC는 인상 쪽으로 기울었다 — CME 페드워치 인상 확률이 1주일 전 41%에서 66%까지 올라왔다. 9/3 ISM 서비스업과 9/4 8월 고용보고서가 이 프라이싱을 확정하거나 되돌릴 유일한 변수다.
- 4한국은 수출이 방어선이다 — 8월 수출 982.5억달러(+68.7%), 반도체 467억달러(+209%)로 반도체 비중이 47.5%까지 올라왔다. 지수가 외국인·기관·개인 3주체 동반 순매도에도 반등한 배경에는 이 펀더멘털과 삼전·하이닉스 자사주 매입(기타법인 1조6,880억 순매수)이 있다.
- 5엔비디아의 확장 방식이 바뀌고 있다 — 미디어텍 CB 35억달러 인수는 미국 밖 최대 직접투자로, NVLink Fusion 생태계에 맞춤형 XPU를 끌어들이는 수직 확장이다. 다만 순환출자 논란과 AI 서버 가격 15% 인상 통보 보도가 겹치며 주가는 -1.51%로 되밀렸다.
- 6메모리의 경쟁 구도에 균열 신호가 들어왔다 — CXMT의 HBM3E 진전 보도로 마이크론이 -2.64%, LS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33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낮췄다. 반면 삼성전자는 HBM4 진입으로 목표가 상향(KB 60만원·노무라 67만원)이 이어져 메모리 3사의 밸류에이션 서열이 재편되는 국면이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9/1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 — 다우 -419.02p(-0.79%) 52,766.88, S&P500 -54.67p(-0.71%) 7,631.47, 나스닥 -271.12p(-1.03%) 26,099.77. 중동 긴장 재고조와 채권 매도세가 동시에 작용했다. [9/1]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4.78%까지 올라 2025년 1월 이후 19개월 만의 최고. 30년물은 5.26% 안팎으로, 30년물이 5%를 웃돈 날은 올해 55일로 2006년 이후 최다다. 일본 10년물도 1996년 이후 처음 3%에 도달했다. [9/1] 9월 FOMC(9/15~16) 25bp 인상 확률이 CME 페드워치 기준 66% 안팎까지 상승 — 1주일 전 41.4%에서 급등했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매파 발언이 유가 급등과 결합된 결과다. [9/1] 美 8월 ISM 제조업 PMI 54.6 — 7월 55.6에서 둔화했으나 8개월 연속 확장. 신규주문 56.7→53.7, 지불가격 71.1로 원자재 가격은 23개월 연속 상승했다. ※ 일부 매체가 48.7로 보도해 수치 편차가 있어 확정치 확인이 필요하다. [9/1] 유럽·아시아 혼조 — 독일 DAX -1.14% 25,958, 영국 FTSE100 -0.32% 10,789, 프랑스 CAC40 -0.39% 8,301
- 닛케이 -0.15% 66,215.34, 상하이종합 -0.16% 3,979.89, 대만 자취안은 엔비디아-미디어텍 딜에 +1.78% 46,948.72로 홀로 강세. [9/1] VIX는 14.92에서 16.34로 9.5% 상승. 다만 절대 수준은 여전히 낮아 시장이 지정학 리스크를 전면 가격에 반영하지는 않았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9/1엔비디아, 대만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매입 확정 — 미디어텍의 39억달러 해외 CB 발행에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엔비디아가 미국 밖에서 단행한 최대 규모 직접투자로, 알파벳도 금액 비공개로 참여했다. 미디어텍은 NVLink Fusion과 NV-HBM을 채택해 맞춤형 XPU를 랙스케일 AI 시스템에 연결한다. 미디어텍 주가는 10% 급등. [8/31] 앤스로픽, 엔비디아가 투자한 클라우드 업체 람다와 350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 — 텍사스 뉴에이시스 카운티에 Hut 8이 개발 중인 데이터센터를 엔비디아가 리스로 확보하고 람다가 엔비디아 칩을 설치하는 구조다(WSJ 보도, 양사 공식 발표 없음). [8/31] 오픈AI, 챗GPT 광고 연환산 매출 10억달러 돌파 — 2월 9일 미국 첫 광고 개시 후 200일이 되기 전 달성했다. 전체 연환산 매출 400억달러의 약 2.5% 수준으로, IPO를 앞두고 수익 모델을 입증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9/1] 빅테크가 보유한 AI 기업 지분의 평가이익만 최소 1,600억달러로 추산돼, 영업 실적과 분리해 봐야 한다는 회계 착시 우려가 제기됐다. [9/1] AI·반도체가 이날 낙폭을 주도 — 금리 상승이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직접 압박하며 SOX가 -2.14%로 3대 지수의 두 배 이상 하락했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8/31트럼프, 백악관에서 연준에 재차 금리 인하 압박 — 우리 금리는 너무 높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발언했다. 다만 워시 의장의 인상 가능성에 반대하냐는 질문에는 나는 그를 매우 존중한다며 직접 비판은 피했다. [9/1] 트럼프, 정유업계 경영진을 백악관으로 소집해 휘발유 가격 인하를 논의(마켓워치). 8/31 기준 미 평균 휘발유가는 갤런당 4.08달러로 1년 전보다 90센트 높고, 8월 한 달 내내 4달러를 웃돈 것은 사상 처음이다. [9/1] 트럼프, 트루스소셜에서 베네수엘라산 원유로 전략비축유(SPR)를 재확충하는 구상을 제시. 현재 SPR은 2억8,970만배럴로 44년 만의 최저이며 피크(7억배럴 초과)의 약 40% 수준이다. [9/1] 중간선거 여론은 계속 악화 — 폴리마켓 기준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확보 확률 89%, 상원 탈환 확률 51%. [9/1] G20 재무장관 회의 개막 — 미 재무장관이 각국에 이란 경제 고립 동참을 압박했다. ※ 9/1~9/2 사이 새로운 관세 조치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8/30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라라크섬의 IRGC 기뢰 부설용 로켓 발사대 2곳을 공습 — 미국의 이란 직접 타격은 약 한 달 만이다. [8/31]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들을 공격하며 보복, 무력 공방이 본격 재개됐다. [9/1] WTI +5.71% 90.66달러로 7월 말 이후 처음 90달러 돌파, 브렌트는 94~95달러대까지 올랐다. 장중 브렌트는 91달러를 넘어선 뒤 낙폭 없이 상승폭을 키웠다. ※ 국내 다수 매체는 정산가 기준 90.22달러(+5.2%)로 보도해 소폭 차이가 있다. [9/1]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이 협상 여지를 시사 — 미국이 6월 종전 MOU를 준수하면 이란도 즉각 상응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먼저 합의를 깬 쪽은 미국이라고 주장했다. 양측이 6/17 체결한 이슬라마바드 MOU(60일 휴전·호르무즈 통항 재개·후속 평화협상)는 8/17 만료됐다. [9/1] 실물 파급 본격화 —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전 구간 인상됐다(대한항공 편도 최대 35만4,000원, 아시아나 최대 29만100원). 시장에서는 80~90달러는 경제를 무너뜨릴 수준이 아니나 100달러 초과 시 부담이 상당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 호르무즈는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요충지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9/1코스피 +15.78p(+0.23%) 6,835.80 — 6,784.29로 하락 출발해 장중 6,732.47(-1.28%)까지 밀렸으나 반도체 대형주 반등으로 낙폭을 전부 만회했다. 코스닥은 -1.56%로 부진했다. [9/1] 수급이 이례적 — 개인 -4,337억원, 외국인 -1,535억원, 기관 -2,748억원으로 3대 주체가 모두 순매도했고, 기타법인이 1조6,880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떠받쳤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배경이다. [9/1] 8월 수출 982.5억달러(+68.7% YoY) —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이자 역대 3위다. 수입 635.1억달러(+22.5%), 무역수지 347.5억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달러를 넘겼다. [9/1] 8월 반도체 수출 467억달러(+209%)로 월간 사상 최대, 전체 수출 내 비중 47.5%도 역대 최대다. 컴퓨터(기업용 SSD·NAND) 수출도 62.4억달러(+419.5%)로 월간 최대. 1~8월 누적 수출은 6,933억달러(+52.8%)로 산업부는 연간 수출 1조달러·무역흑자 3,000억달러 달성이 유력하다고 평가했다. [9/1] 원/달러 환율 1,370.4원(+1.8원) 마감 — 8/31 1,368.6원으로 약 13개월 만의 1,360원대 종가를 기록한 뒤 유가 급등에 재차 반등했다. 한은의 2개월 연속 인상으로 한·미 금리차는 1.00%p에서 0.75%p로 좁혀졌다. [9/1] 정부, 2027년 예산안 총지출 820.9조원(+12.8%, 역대 최대) 발표 — 162조원 규모 미래기금을 신설해 AI·반도체 등 성장동력에 45조원을 투자한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가 재원이다. [9/2]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임단협 결렬로 7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 빅테크 이슈
- 9/1빅테크 동반 약세 — 애플 316.85달러(-0.89%), 마이크로소프트 507.29달러(-1.22%), 아마존 259.77달러(-2.50%), 메타 572.34달러(-0.98%). 금리 상승이 공통 압력으로 작용했다. [8/31] 테슬라는 오스틴 사이버캡 출시 기대 등으로 +5.51% 367.95달러 급등한 뒤 9/1에도 강세를 유지했다. [9/9] 애플 이벤트 'Surprise and Shine' —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애플파크 스티브잡스시어터.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첫 폴더블(가칭 iPhone Ultra), 애플워치 시리즈12·울트라4, 신형 애플TV, 홈팟 미니 등 6종이 예상된다. 폴더블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A20 Pro·12GB RAM·Touch ID·후면 48MP 듀얼 구성이 유력하며 가격은 256GB 약 1,999달러부터로 관측된다. 예약판매는 9·11 추모일을 피해 9/12로 하루 연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8/31] 알파벳 -2.6%대 하락 — 번스타인이 올해 메타가 검색 광고 매출에서 구글을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했고 유튜브 매출 인식 지연 이슈가 겹쳤다. 2026년 capex 가이던스는 1,950억~2,050억달러로 상향됐다. [업계] 2026년 MS·알파벳·아마존·메타 4사 합산 설비투자는 6,500억~7,600억달러로 전망된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공통 부담으로, 머스크는 메모리 가격을 insane, 아마존 측은 inflated price라고 표현했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9/1젠슨 황, AI가 수십만 개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발언 — 칩 공장·패키징·AI 팩토리 건설 인력 등 손으로 만드는 직업까지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빌 게이츠의 AI 실업 우려에 대한 반박 성격이다. [8월 말] AI 인프라 투자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full steam이라는 입장을 유지, 차세대 플랫폼 Vera Rubin이 풀 프로덕션에 진입했다고 확인했다. [8/26] CNBC 매드머니 인터뷰에서 내년 총마진을 72~73%로 리셋한다고 밝히며 비용 증가를 선반영해 기대치를 낮췄다.
📊 드러켄밀러 (Duquesne)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25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계획을 실수라고 공개 비판 — 유동성 지원이 아니라 사실상 가격 관리라고 규정하며 제자인 베센트 재무장관을 정면 겨냥했다. [8/31] 베센트 재무장관이 드러켄밀러와 통화했다고 밝히며 미 국채의 상대적 아웃퍼폼을 강조, 사실상 반박했다. [포트폴리오] 2분기 13F 기준 총 52억달러·90개 종목. 1위 Natera(NTRA) 16.6%, 이어 TSMC·STM·Insmed(INSM) 5.7%·YPF 순이다. 헬스케어 비중을 1년 전 22%에서 36% 이상으로 확대한 반면 메가캡 테크는 사실상 배제했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9/1블록(XYZ) 456,059주·약 3,740만달러 매수 — ARKK·ARKW·ARKF 3개 액티브 ETF에 분산했다. 써클도 약 340만달러 추가 매수. [9/1] 같은 날 팔란티어 약 2,600만달러를 비롯해 쇼피파이·로블록스·AMD·Tempus AI를 정리했다. AI 승자 간 로테이션 성격이다. [9/1] 원자력 공급업체 관련주 약 760만달러 매수. [8/31] 조정 국면에서 엔비디아·브로드컴·Intellia Therapeutics를 매수 리스트에 포함했고, 별도로 Rocket Lab을 1,280만달러 사들였다.
🎯 야데니 리서치
- 8/26에드 야데니, 2026년 연말 S&P500 목표를 8,250에서 8,400으로 상향 — 올해 세 번째 상향이다(연초 7,700 → 8,250 → 8,400). 현 수준 대비 약 10% 여력이다. [8/26] 다만 현 레벨에서 AI 주식에 뛰어드는 것은 경계하라고 조언하면서도, 나는 아직 충분히 강세가 아니라며 셀사이드 다수가 자신보다 낙관적이라고 언급했다. [8/31] 모닝 브리핑에서 유가 상승·엔화 약세·임금 모멘텀 부진·지정학 쇼크의 성장 불안정화 리스크를 다뤘다.
🎯 톰 리 (펀드스트랫)
- 유지연말 S&P500 목표 8,000. 다만 하반기 15~20%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며 8~10월 사이 지수를 시험할 네 가지 트리거를 지목했고, 이 시험들이 역대 최고의 18~24개월을 위한 발판이라는 입장이다. [관점] 유가 상승은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만큼 미 증시에 오히려 긍정적이라는 논리를 유지 중이다. 현재의 이란발 유가 급등 국면에 직접 적용되는 시각이다. ※ 9/1~9/2 신규 코멘트는 확인되지 않았다.
🎯 댄 아이브스 (웹부시)
- 8월테슬라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 월가 최고치다. AI 경로 가속을 반영했다. [8/9] SpaceX 가치를 주당 190달러 상당으로 제시했다. [6월] 애플 목표주가 35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150억달러 규모 AI 서비스 기회를 근거로 들었다. [2026 톱픽] 팔란티어·마이크로소프트·애플·테슬라·크라우드스트라이크. 엔비디아는 여전히 top pick이지만 톱5에서는 빠졌는데, 이제 2·3·4차 파생 수혜가 시작된다는 논리다. ※ 9/1~9/2 신규 노트는 확인되지 않았다.
🎯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 8/13Pershing Square Ventures Ltd. 설립 착수 — 상장 전 기업에 훨씬 낮은 수수료로 접근할 수 있는 영구자본 비히클로, 상장 후에도 계속 보유할 수 있는 구조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SEC 절차를 밟고 있다. [포트폴리오] 2분기 13F에서 수년 내 최대 개편 — 넷플릭스·비자·마스터카드·알콘·ICE·S&P Global 6종목을 신규 편입했다. 넷플릭스 315만주(4.9%), 비자 약 327만주(약 11.2억달러), 마스터카드 약 212만주(약 10.9억달러)로 결제망·금융데이터에만 30억달러 이상을 배분했다.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9/1신규 전망 노트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효한 기존 스탠스는 연말 S&P500 목표 8,000, 2026년 EPS 340달러(+24% YoY), 멀티플 약 21배 가정이다. [8월] 강한 고용지표를 근거로 금리 인하 전망을 2027년(6월·12월)으로 미루고 인상 확률을 10%에서 20%로 상향했다. ※ 4분기 브렌트 전망은 80달러를 유지 중이나 현 94~95달러 시세와 괴리가 커 상향 갱신 가능성이 있다.
🏦 모건스탠리 전망
- 8/31운용부문 Equity Market Commentary 'An August full of distractions' 발간 — 이란 분쟁·채권시장 개입·캐나다 무역분쟁에도 VIX가 15로 스누즈 모드였다며 주식시장은 이를 위협으로 보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8/31] 같은 노트에서 2027년 S&P500 EPS를 약 415달러로 제시하며, 지수가 2026년을 8,000을 훨씬 웃도는 수준에서 마감할 여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실적 가이던스는 매우 견조하고 둔화 조짐이 없다는 평가다. [유지] 마이크 윌슨 CIO는 연말 목표 8,000을 유지하되 도달 전 7,000까지 밀릴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 JP모건 전망
- 8월 말2026년 S&P500 목표를 7,800에서 8,000으로 상향, 2026년 EPS도 365달러(+35% YoY)로 올렸다. 2분기 호실적과 AI 투자의 실적 전환을 근거로 들었다. [유지] 두브라브코 라코스-부야스는 AI 슈퍼사이클이 향후 최소 2년간 추세를 웃도는 13~15%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 [경고] 제이미 다이먼 CEO는 인플레이션이 파티의 스컹크라며 2026년 물가가 4%까지 갈 수 있고, 이란 전쟁발 유가 쇼크가 겹치면 금리 상승이 밸류에이션을 압박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9/1 국면에 그대로 들어맞는 시나리오다. [9/1] JP모건은 9/4 고용보고서보다 9/11 8월 CPI를 더 중요한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 블랙록 (래리 핑크)
- 9월 초BII 주간 코멘터리 'Three lessons from a tumultuous 2026' — ①고금리 상시화 ②AI 테마의 더 높은 선별성 요구 ③지정학 리스크 미해소를 세 가지 교훈으로 제시했다. [9월 포지셔닝] 리스크온을 유지하되 AI 희소성 수혜 기업과 채권의 지속가능한 인컴을 선호한다. 2026년 YTD로 글로벌 주식은 3개월 미국채 대비 약 10%p 초과, 글로벌 국채는 약 3%p 부진하다. [관전 포인트] 미 8월 고용보고서. 고용 둔화는 수요 약화가 아니라 노동력 증가 둔화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 래리 핑크 개인의 9/1~9/2 신규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투자의견월가 컨센서스 매수~강력매수. 애널리스트 61명 중 58명(95%)이 매수, 2명 보유, 1명 매도다. 평균 목표주가는 집계처별 편차가 커 stockanalysis 325.99달러(상승여력 약 49%), public.com 327.28달러인 반면 벤징가 집계는 261.44달러다. [9/1] 종가 217.44달러(-1.51%) — 금리 상승발 기술주 투심 위축에 반도체 전반이 밀렸다. [9/1]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 확정. 미국 밖 최대 직접투자로 AI 데이터센터·소비자 PC·차량 플랫폼 전반으로 협력을 넓힌다. 미디어텍은 NVLink Fusion과 NV-HBM을 채택하고, 알파벳도 금액 비공개로 참여했다. [8/31] 엔비디아가 투자한 람다가 앤스로픽과 35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 GPU 수요에 직결되는 구조가 확인됐다. [부담 요인] 최근 7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2022년 9월 이후 약 4년 만의 기록을 세웠고,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내년 AI 서버 가격을 최대 15% 인상 통보했다는 보도, AI 데이터센터 규제 압박, GPU 임대료 하락이 가격결정력 경고 신호로 지목된다. 2026년 들어 주가는 약 18% 하락한 상태다.
⭐ 삼성전자
- 투자의견매수 의견이 주류이나 목표가 밴드가 39만~67만원으로 극단적으로 벌어져 있다. 상향 쪽은 노무라 59만→67만원, KB증권 55만→60만원, SK증권 61만원, 다올 45만→58.5만원. 하향 쪽은 씨티 45만→43만원(8/31, 환율·비용 부담), 키움 43만→39만원(하반기 EPS 성장 둔화)이다. 국내 컨센서스 평균 목표주가 단일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9/1] 종가 261,000원(+0.38%) — 시가 256,500원, 고가 262,500원, 저가 254,000원. 장중 낙폭을 만회하며 반등 마감했다. [9/1] 8월 반도체 수출 467억달러(+209%) 월간 사상 최대 발표가 직접적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술] 엔비디아향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했고 핀당 11.7Gbps로 엔비디아 요구치 10~11Gbps를 상회한다. HBM4E 선행 개발도 진행 중이다. 목표가 격차의 본질은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 기간에 대한 견해차다. [9/1] 자사주 매입이 계속되며 기타법인 순매수의 축을 이뤘다. 8/31~9/4 2분기 해외 로드쇼를 진행 중이며 9/2 신한투자증권 Corp Day 일정이 포함돼 있다.
⭐ SK하이닉스
- 투자의견매수가 주류이나 목표가 편차가 크다. LS증권이 8/31 33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대폭 하향했는데, 삼성전자의 HBM4 공급 확대로 공급자 집중 프리미엄이 완화된다는 논리다. 반면 노무라 500만원, 한화투자 430만원, 다올 420만원, SK증권 400만원 등 고가 전망도 유지되고 있다. [9/1] 종가 1,693,000원(+19,000원, +1.13%) — 지수 급락 국면에서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HBM 경쟁력과 우호적 수급이 배경이다. [9/1] 8월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와 HBM 라인 2026년치 완판 상태가 펀더멘털을 뒷받침한다. [리스크] ①삼성전자의 HBM4 진입에 따른 과점 프리미엄 축소 ②중국 CXMT — 7월 상하이 IPO에서 466% 폭등했고 1분기 DRAM 점유율이 전년의 약 3배인 8% 수준까지 확대됐다. 2027년 HBM3E 양산 확대를 계획 중이며 알리바바 T-Head·캄브리콘이 테스트 중이나, 수율이 낮고 선두권과는 수년 격차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9/1] 소각용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며 기타법인 대량 순매수의 한 축을 담당했다.
📅 주요 일정
- 8/26실적
엔비디아 FY27 2분기 매출 962.2억달러(+106%) — 3분기 가이던스 1,080억달러
EPS 2.22달러·GM 75.0% ‖ 데이터센터 890.2억(+117%) ‖ 수주잔고 2조달러 초과, 중국 DC 매출 0 가정
- 8/26지표
美 7월 근원 PCE 전년비 3.3% — 예상치 3.6% 하회
헤드라인 전월비 +0.2%·전년비 +3.7% ‖ 개인소득 +0.4%·개인소비 +0.2%로 예상 상회, 2분기 GDP 1.5% 확정
- 8/26AI
엔비디아 공급 확약 2,790억달러로 급증 — 전분기 1,190억달러
대부분 메모리 조달분 ‖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약 4.25GW) 최대 1,050억달러 리스 보증도 반영
- 8/26종목
엔비디아, HBM4 주력 공급을 12단에서 8단으로 변경 요청
발열·공급망 안정성이 배경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하반기 엔비디아향 HBM4 8단 비중 확대 계획
- 8/26빅테크
애플, 9월 9일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공식 발표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폴더블 아이폰 공개 전망, 3종 모두 2nm A20 Pro 탑재 관측 ‖ 애플워치 시리즈12·울트라4 동반
- 8/27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로 25bp 인상 — 2회 연속, 1년 9개월 만의 3%대
채권시장 종사자 100명 중 79명이 동결을 봤던 만큼 서프라이즈 ‖ 2026년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상향
- 8/27종목
월가 16곳 이상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 — JP모건 280→320달러
레이먼드제임스 352→515·번스타인 315→400·씨티 300→315·모건스탠리 288→300·골드만 285→300달러
- 8/28연준
워시 의장 첫 잭슨홀 기조연설 — 매파, 인플레 진전 부족·할 일 남았다
65개월 고물가는 연준 책임이라며 2% 목표는 확고하고 고정된 것이라고 강조 ‖ 9월 인상 확률이 이 발언 이후 41%→66%로 급등
- 8/28원자재
금 -3.41% 4,505달러·은 -4.48% 67.09달러 급락
워시 연설 전 4,700달러 부근에서 롱청산이 시작돼 연설 후 낙폭 확대 ‖ 실질금리 상승 기대가 무이자 자산을 직접 압박
- 8/28통상
美 반도체 관세 대상 확대·단계 적용 검토 보도
러트닉 상무장관은 미국 내 생산 투자와 관세 감면을 연계하는 방식 선호 ‖ 세부안은 향후 수개월 내 수정 가능
- 8/30지정학
美, 한 달 만에 이란 공습 재개 — 호르무즈 라라크섬 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기뢰 장착 로켓 발사 준비 포착이 명분 ‖ 트럼프의 해협 기뢰 제거 완료 발표 닷새 만
- 8/31지정학
이란, 요르단 내 미군 기지 공격으로 보복 — 무력 공방 본격 재개
라라크섬 공습에 대한 대응 ‖ 6/17 이슬라마바드 MOU는 8/17 만료된 상태로 협상 틀이 부재하다
- 8/31시장
뉴욕 3대 지수 8월을 상승으로 마감 — S&P500 +2.6%·나스닥 +3.9%
5월 이후 첫 월간 상승 ‖ 다우는 5개월 연속 월간 상승 ‖ 8/31 당일은 3대 지수 모두 하락
- 8/31AI
앤스로픽, 엔비디아 투자사 람다와 35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
텍사스 뉴에이시스 카운티 Hut 8 데이터센터를 엔비디아가 리스로 확보하고 람다가 엔비디아 칩을 설치하는 구조 ‖ WSJ 보도, 공식 발표 없음
- 8/31AI
오픈AI 챗GPT 광고 연환산 매출 10억달러 돌파 — 200일 미만
2월 9일 미국 첫 광고 개시 이후 ‖ 전체 연환산 매출 400억달러의 약 2.5%, IPO 앞둔 수익성 입증 행보
- 9/1지정학
WTI +5.71% 90.66달러 · 브렌트 94달러대 — 7월 말 이후 첫 90달러 돌파
미-이란 교전 재개로 호르무즈 리스크 재점화 ‖ 국내 매체는 정산가 기준 90.22달러(+5.2%)로 보도 ‖ 국제선 유류할증료 전 구간 인상
- 9/1금리
미 10년물 4.78% — 2025년 1월 이후 19개월 만의 최고
30년물 5.26% 안팎, 올해 5% 상회일 55일로 2006년 이후 최다 ‖ 일본 10년물도 1996년 이후 처음 3% 도달
- 9/1연준
9월 FOMC 25bp 인상 확률 CME 페드워치 66%
1주일 전 41.4%에서 급등 ‖ 워시 매파 발언에 유가 급등이 겹친 결과
- 9/1시장
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 — 다우 -0.79% 52,766.88·S&P500 -0.71% 7,631.47·나스닥 -1.03% 26,099.77
SOX -2.14% 11,288.61로 낙폭 주도 ‖ VIX 16.34(+9.5%) ‖ 애플 -0.89%·MS -1.22%·아마존 -2.50%·메타 -0.98%
- 9/1지표
美 8월 ISM 제조업 PMI 54.6 — 7월 55.6에서 둔화
8개월 연속 확장 ‖ 신규주문 56.7→53.7, 지불가격 71.1로 원자재 23개월 연속 상승 ‖ 일부 매체 48.7 보도로 수치 편차 존재
- 9/1AI
엔비디아,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 확정 — 美 밖 최대 직접투자
미디어텍 39억달러 CB 발행에 주요 투자자 참여, 알파벳도 금액 비공개 참여 ‖ NVLink Fusion·NV-HBM 채택 ‖ 미디어텍 +10%, 대만 자취안 +1.78%
- 9/1국내
한국 8월 수출 982.5억달러(+68.7%) — 반도체 467억달러(+209%) 월간 사상 최대
무역수지 347.5억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달러 초과 ‖ 반도체 비중 47.5% 역대 최대, 1~8월 누적 6,933억달러(+52.8%)
- 9/1국내
코스피 +0.23% 6,835.80 — 장중 -1.28% 6,732.47에서 반등
개인·외국인·기관 3주체 동반 순매도, 기타법인 1조6,880억원 순매수가 지수를 방어 ‖ 삼성전자 +0.38% 26만1,000원·SK하이닉스 +1.13% 169만3,000원 ‖ 코스닥 -1.56%
- 9/1국내
정부 2027년 예산안 총지출 820.9조원(+12.8%) — 역대 최대
162조원 규모 미래기금 신설, AI·반도체 등 성장동력에 45조원 투자 ‖ 반도체 호황 세수 증가가 재원
- 9/1종목
마이크론 -2.64% 933.44달러 — CXMT HBM3E 진전 보도
중국 메모리 경쟁 재부각에 샌디스크와 동반 약세 ‖ 월가 47곳 평균 목표주가 약 1,513달러·강력매수 유지, 2026년 HBM 물량은 완판
- 9/3지표
美 8월 ISM 서비스업 PMI
2분기 GDP 소비 상향을 이끈 서비스 수요의 지속성 확인 ‖ 고용지표 하루 전 발표
- 9/4지표
美 8월 고용보고서(비농업 고용·실업률)
워시 매파 메시지의 실행 가능성을 가르는 첫 시험대 ‖ 9월 FOMC 프라이싱에 직접 반영
- 9/7시장
美 노동절 휴장 — 뉴욕증시 전면 휴장
채권시장도 휴장 ‖ 9월 FOMC 직전 주간의 거래일이 4일로 축소
-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미국의 200억달러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
- 9/9빅테크
애플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 애플파크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폴더블 아이폰 등 6종 공개 전망 ‖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예약판매는 9/12로 하루 연기 보도
-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 9/11지표
美 8월 소비자물가(CPI)
JP모건은 고용보고서보다 CPI를 9월 FOMC의 더 중요한 분수령으로 평가 ‖ 유가 급등의 전가 여부가 관건
-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현 정책금리 3.50~3.75%, CME 페드워치 25bp 인상 확률 66%
-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본 브리핑은 공개 뉴스와 시세를 요약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로,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시세는 실시간이 아닌 전 거래일 기준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