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 주식 브리핑
뉴욕증시 4거래일 만에 반등 — 다우 +0.56% 53,061.95·S&P500 +0.46% 7,666.60·나스닥 +0.45% 26,217.83 ‖ 미 10년물 장중 4.818%로 34개월 최고 찍고 4.793% 마감 ‖ SOX +0.45% 11,339.25, 엔비디아 +3.21% 224.41달러·마이크론 +2.43% 956.08달러 ‖ 美 8월 ADP 민간고용 3만8,000명 — 1월 이후 최저 ‖ 코스피 -3.99% 6,562.72, 외국인·기관 4조원 순매도 — 삼성전자 -4.02% 25만500원·SK하이닉스 -4.73% 161만3,000원 ‖ 유로존 8월 CPI 3.3%로 3년 만의 최고, ECB 9/10 인상 관측 ‖ 9/3 ISM 서비스업(예상 54.1), 9/4 8월 고용보고서
2026-09-03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코스피가 하루 만에 4% 가까이 밀리며 6,562.72로 주저앉았습니다. 중동 긴장과 금리 급등이 겹치자 외국인과 기관이 4조원에 육박하는 물량을 쏟아냈고 삼성전자는 4.02%, SK하이닉스는 4.73% 떨어졌습니다. 반면 간밤 뉴욕에서는 장중 4.818%까지 치솟았던 10년물 금리가 4.793%로 상승분을 반납하자 저가 매수가 들어와 3대 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했고, 8월 민간고용이 3만8,000명에 그치면서 긴축 강도를 둘러싼 셈법은 한층 복잡해졌습니다.
📊 시세 요약
9/2(수) 종가 기준 ·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9/2 KST 종가 · 비트코인 9/2 종가💡 오늘의 포인트
- 1금리가 방향을 정하는 국면이 이어진다 — 미 10년물이 장중 4.818%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를 찍고 4.793%로 되밀리자 곧바로 저가 매수가 들어왔다. 지수의 하루 등락이 실적이나 뉴스가 아니라 국채 수익률 고점 확인 여부에 연동돼 있다는 뜻으로, 9/4 고용보고서와 9/11 CPI 전까지는 이 구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 2고용은 식고 물가는 뜨겁다 — 8월 ADP 민간고용이 3만8,000명으로 1월 이후 최저이고 제조업은 1만7,000명 감소했다. 유가발 인플레와 고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워시 연준의 매파 기조가 실물 지표의 저항에 부딪히는 첫 장면이다. 9/15 FOMC 인상 확률 66%대는 9/4 지표 하나로 크게 흔들릴 수 있다.
- 3한미 증시의 디커플링이 뚜렷하다 — 같은 재료(유가·금리)에 코스피는 -3.99%로 4조원 순매도를 맞은 반면 뉴욕은 반등했다. 지수 상승분을 반도체 두 종목에 의존해온 국내 시장의 구조상 위험회피 국면에서 낙폭이 증폭되는 특성이 재확인됐다.
- 4메모리 밸류에이션 서열 재편이 진행 중이다 — 미국에서는 마이크론이 +2.43% 956.08달러로 반등했지만 국내 SK하이닉스는 -4.73%로 밀렸다. LS증권이 삼성전자 목표가를 40만→45만원으로 올리고 SK하이닉스를 330만→240만원으로 내린 논리(HBM4에서 공급자 집중 프리미엄 약화)가 수급에도 반영되는 모습이다.
- 5유럽이 새 긴축 변수로 올라왔다 — 유로존 8월 물가가 3.3%로 3년 만의 최고, 에너지 물가 상승률은 7월 10.3%에서 8월 14.3%로 뛰었다. 9/10 ECB 회의에서 인상이 나오면 미국·유럽 동반 긴축이라는 조합이 만들어져 달러 강세 논리도 함께 흔들린다.
- 6유가는 숨을 골랐지만 리스크는 그대로다 — WTI는 90.80달러로 +0.64% 소폭 상승에 그쳤으나 미국과 이란이 7월 이후 최대 규모로 공격을 주고받았고 호르무즈 봉쇄 여부를 놓고 양측 주장이 정면으로 엇갈린다. 브렌트 100달러 전망이 사라지지 않은 이상 위험 프리미엄은 유지된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9/2뉴욕 3대 지수가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다우 +0.56% 53,061.95, S&P500 +0.46% 7,666.60, 나스닥 +0.45% 26,217.83으로 마감했고 VIX는 15.20으로 6.98% 내렸다.
- 9/2반등의 방아쇠는 채권이었다. 미 10년물 금리가 장중 4.818%까지 올라 2023년 11월 이후 최고를 찍은 뒤 상승분을 반납해 4.793%로 마감하자 곧바로 저가 매수가 유입됐다.
- 9/28월 ADP 민간고용이 3만8,000명으로 다우존스 전망치 4만7,000명을 밑돌며 1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지만 채권 매도 압력은 장중 내내 이어졌다. 고용 둔화 신호가 금리 인상 기대를 완전히 되돌리지는 못했다는 뜻이다.
- 9/2WTI는 90.80달러로 0.64% 오르는 데 그쳤으나 이틀간 7% 넘게 뛴 레벨을 유지했다. 금은 +1.98% 4,434.30달러, 은 +2.03% 65.93달러로 지난주 급락분을 되돌렸고 달러인덱스는 99.56으로 0.11% 내렸다.
- 9/1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가 3.3%로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의 최고를 기록했다.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7월 10.3%에서 8월 14.3%로 뛴 것이 결정적이었고, 시장은 9/10 ECB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을 유력하게 본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9/2반도체가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339.25로 0.45% 올랐고 엔비디아 +3.21%, 마이크론 +2.43%, 퀄컴 +2.0%로 AI 밸류체인 전반이 회복됐다.
- 9/1엔비디아의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가 확정됐다. 미디어텍이 발행한 39억달러 CB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고 알파벳도 금액 비공개로 들어왔다. 미국 밖 최대 직접투자로, NVLink Fusion 생태계에 맞춤형 XPU를 끌어들이는 수직 확장 전략이다.
- 8/31앤스로픽이 엔비디아 투자사 람다와 350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다는 WSJ 보도가 나왔다. 텍사스 Hut 8 데이터센터를 엔비디아가 리스로 확보하고 람다가 엔비디아 칩을 설치하는 구조로, 아직 공식 발표는 없다.
- 8/31오픈AI 챗GPT 광고의 연환산 매출이 200일 만에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전체 연환산 매출 400억달러의 약 2.5% 수준으로, IPO를 앞둔 수익화 행보로 읽힌다.
- 8월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최대 8GW 컴퓨팅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엔비디아가 최대 1,050억달러 신용지원을 제공하고 첫 800MW는 2028년 가동, 전체 완공은 2032년 예정이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9/2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대화가 없다며 대이란 해상 봉쇄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루스소셜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원으로 표시하고 새로운 미국 영토라고 적은 지도 이미지를 올렸다.
- 9/2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이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미군 덕분에 해협이 여전히 개방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의 전면 봉쇄 주장과 정면으로 엇갈린다.
- 9/28월 ADP 민간고용 3만8,000명은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 서사에 부담이다. 제조업이 1만7,000명, 전문·사업서비스가 1만6,000명 감소해 관세 부담이 큰 업종에서 고용이 먼저 줄었다.
- 8/28워시 연준 의장은 잭슨홀 기조연설에서 인플레이션 진전이 부족하고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며 매파 기조를 분명히 했다. 금리 인하를 압박해온 트럼프 대통령과 9/15 FOMC에서 정면 충돌할 가능성이 커졌다.
- 8/28러트닉 상무장관은 반도체 관세 대상 확대와 단계 적용을 검토 중이며 미국 내 생산 투자와 관세 감면을 연계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알려졌다. 세부안은 향후 수개월 내 수정될 수 있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9/2미국과 이란이 전날 밤 7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공격을 주고받았다. 8/30 미군의 호르무즈 라라크섬 IRGC 로켓 발사대 타격과 8/31 이란의 요르단 내 미군 기지 보복 이후 공방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 9/2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사실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한다. 미국은 해협이 개방돼 있다고 하고 이란은 모든 상업 선박에 대한 통과 봉쇄를 선언했다. 이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난다.
- 9/2국제유가는 이틀 동안 7% 넘게 올라 배럴당 90달러를 다시 넘었고, 며칠 내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힘이 실린다. 다만 9/2 당일 WTI는 +0.64% 90.80달러로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 9/1유가 충격은 이미 물가로 전이됐다. 유로존 8월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14.3%로 뛰며 전체 물가를 3.3%까지 밀어 올렸고, ECB의 긴축 전환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 8/176/17 이슬라마바드 MOU가 만료된 뒤 협상 틀 자체가 부재한 상태다. 백악관이 협상을 전면 보류하고 경제적 압박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어 단기 완화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9/2코스피가 273.08포인트, 3.99% 급락한 6,562.72로 마감했다. 중동 군사 긴장 재고조와 국제유가·금리 동반 급등이라는 대외 악재를 그대로 맞았다.
- 9/2수급이 최악이었다. 외국인이 1조9,195억원, 기관이 2조433억원을 순매도해 합계 4조원에 육박하는 물량이 출회됐다. 매도세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도주 전반으로 번졌다.
- 9/2삼성전자는 4.02% 내린 25만500원, SK하이닉스는 4.73% 하락한 161만3,000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17.27포인트, 2.10% 내린 803.98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 9/1펀더멘털은 정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8월 수출이 982.5억달러로 68.7% 늘었고 반도체는 467억달러, 209% 급증해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비중은 47.5%로 역대 최대다.
- 8/27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00%로 25bp 인상해 1년 9개월 만에 3%대로 복귀했다. 성장률 전망도 2.6%에서 3.3%로 올렸지만, 미국 금리 상단이 재차 높아지면서 원화는 9/2 1,357.4원으로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
🍎 빅테크 이슈
- 9/30아마존은 21년 만에 Mechanical Turk 서비스를 종료한다. SageMaker Ground Truth와 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이용이 차단된다.
- 9/25테슬라는 중국에서 297만5,910대 리콜을 개시한다. 중국 SAMR 명령에 따른 것으로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가 대상이며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다.
- 9/2애플은 9/9 애플파크에서 Surprise and Shine 이벤트를 연다.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첫 폴더블 아이폰, LLM 기반 새 시리 AI가 공개될 전망이며 한국시간으로는 9/10 오전 2시다.
- 9/2빅테크는 전반적으로 금리 진정에 힘입어 반등했다. 전날 애플 -0.89%, MS -1.22%, 아마존 -2.50%, 메타 -0.98%로 밀렸던 흐름이 하루 만에 되돌려졌다.
- 8월알파벳은 엔비디아의 미디어텍 CB 발행에 금액 비공개로 참여했다. 자체 TPU 라인과 별개로 맞춤형 실리콘 공급망에 대한 지분을 늘리는 움직임이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9/1미디어텍 CB 35억달러 인수는 그가 강조해온 생태계 확장 전략의 연장선이다. NVLink Fusion과 NV-HBM 채택을 조건으로 맞춤형 XPU 진영을 엔비디아 규격 안으로 끌어들이는 구조다.
- 8월젠슨 황 CEO는 FY27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AI 기업에 대한 엔비디아의 투자를 옹호하며, 약 500억달러 규모의 투자가 회사 잉여현금흐름의 극히 일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순환출자 논란에 대한 사실상의 답변이다.
- 8월중국 사업은 여전히 변수다. H200 대중국 출하가 미 정부 승인 하에 시작됐지만 초기 물량은 5,000~1만개 모듈 수준으로 제한적이고, 회사는 3분기 가이던스에서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을 0으로 가정하고 있다.
- 6월방한 당시 그는 한국과 AI 생태계를 함께 만들겠다며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혔고, 그 협력 구도가 현재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4 공급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 드러켄밀러 (Duquesne) 뉴스 및 포트폴리오
- 9/2새로 공시된 거래는 없다. 듀케인 패밀리오피스의 다음 13F는 3분기 종료 후 11월 중순에 공개되며, 그 전까지 포지션 변화는 확인되지 않는다.
- 2분기직전 13F 기준 포트폴리오는 AI 인프라와 헬스케어 중심 구성을 유지했고 대형 기술주 비중은 낮은 편이었다. 금리 상단 확인 국면에서 이 구성이 어떻게 조정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 참고드러켄밀러는 장기금리 급등 구간에서 국채 숏과 실물자산 선호를 반복해온 이력이 있어, 10년물 4.8% 부근에서의 스탠스가 다음 공시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9/1ARK가 블록(Block) 주식 약 3,740만달러어치를 매수해 ARKK·ARKW·ARKF에 배분했고, 서클(Circle) 주식도 약 340만달러 사들였다.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대로 밀린 국면에서 결제·크립토 인프라를 늘리는 선택이다.
- 8월ARKK 단독으로 엔비디아 101,356주, 약 2,280만달러어치를 매입했다. 브로드컴은 55,548주 약 2,110만달러로 당일 최대 매수 종목이었다.
- 8월캐시 우드는 AI 삽과 곡괭이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라고 밝히며 모델보다 인프라·반도체 쪽으로 무게를 옮기고 있다. AMD와 팔란티어에서는 부분 차익 실현이 병행됐다.
🎯 톰 리 (펀드스트랫)
- 9월9월은 계절적으로 약했던 달이지만 약세 공감대가 이미 넓게 퍼진 만큼 오히려 예상 밖 상승이 나올 여건이 만들어졌다고 본다. 9/2 반등이 이 시나리오의 첫 신호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 9월연준이 9/15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경우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7만7,046달러 수준이므로 FOMC 결과에 따른 변동폭을 크게 보는 셈이다.
🎯 댄 아이브스 (웹부시)
- 9월지금은 메모리의 시대라며 AI 혁명에서 메모리의 수요 대 공급 비율이 약 15 대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론이 9/2 +2.43% 956.08달러로 반등한 배경과 맞닿는 진단이다.
- 9월메모리 섹터의 기복은 계속되겠지만 다년간의 사이클 자체는 이어질 것으로 봤다. 중국 CXMT의 HBM3E 진전 보도로 인한 조정을 사이클 훼손이 아닌 변동성으로 규정한 것이다.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9월S&P500 목표치는 7,600으로 월가 주요 하우스 중 가장 보수적인 축이다. 9/2 종가 7,666.60이 이미 목표치를 웃돌아 밸류에이션 부담을 지적하는 근거로 쓰인다.
- 8/27엔비디아 목표주가는 285달러에서 300달러로 올렸다. 실적 자체보다 2조달러를 넘는 수주잔고와 공급 확약 증가를 상향 근거로 제시했다.
🏦 모건스탠리 전망
- 9월2026년 말 S&P500 목표치는 8,300으로 주요 하우스 중 가장 공격적이다. 9/2 종가 대비 약 8%의 상승 여력을 의미하며 2026년 EPS 317달러, 17% 성장을 전제로 한다.
- 8/27엔비디아 목표주가는 288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했다. 금리 상단이 확인되면 성장주 멀티플이 먼저 회복된다는 것이 이 하우스의 기본 논리다.
🏦 JP모건 전망
- 9월S&P500 기본 목표치를 7,800에서 8,000으로 상향하고 2026년 EPS 전망을 365달러로 올렸다. 인플레이션이 개선되고 연준의 완화가 재개될 경우를 전제로 한 시나리오다.
- 9월다만 이 하우스는 9/4 고용보고서보다 9/11 CPI를 9월 FOMC의 더 중요한 분수령으로 본다. 유가 급등이 소비자물가로 얼마나 전가되는지가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 8/27엔비디아 목표주가는 28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했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9/2주가는 3.21% 오른 224.41달러로 마감해 나흘간의 조정을 끊었다. 거래량은 1억5,598만주로 전일보다 늘었고 장중 227.95달러까지 올랐다.
- 9/1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를 확정했다. 미국 밖 최대 직접투자이며 NVLink Fusion과 NV-HBM 채택이 조건이다. 발표 당일 미디어텍은 10% 급등했다.
- 8/26FY27 2분기 매출은 962.2억달러로 106% 늘었고 데이터센터가 890.2억달러, 117% 증가했다. 3분기 가이던스는 1,080억달러이며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은 0으로 가정했다.
- 8/26공급 확약이 직전 분기 1,190억달러에서 2,790억달러로 급증했다. 대부분 메모리 조달분이며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대한 최대 1,050억달러 리스 보증도 반영됐다.
- 투자의견월가 컨센서스 강력매수 유지. 8/27 실적 이후 16곳 이상이 목표가를 올렸고 JP모건 320달러, 레이먼드제임스 515달러, 번스타인 400달러, 씨티 315달러, 모건스탠리·골드만 각 300달러다. 9/2 종가 224.41달러 기준 상승 여력이 크게 열려 있다.
⭐ 삼성전자
- 9/2주가는 4.02% 내린 25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장중 24만9,500원까지 밀렸고 거래량은 1,517만주였다. 지수 급락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의 직격탄을 맞았다.
- 9/18월 반도체 수출 467억달러, 209% 증가라는 매크로 데이터가 실적 방향성을 뒷받침한다. 주가 조정과 펀더멘털의 괴리가 커지는 구간이다.
- 8/31목표가 상향의 핵심 근거는 HBM4다. HBM 출하 내 HBM4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35% 수준으로 올라왔고, HBM3E에서 겪었던 고객 인증·양산성 문제가 HBM4에서는 초기부터 완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 8/26엔비디아가 HBM4 주력 공급을 12단에서 8단으로 변경 요청하면서 하반기 엔비디아향 HBM4 8단 비중 확대가 예정돼 있다. 발열과 공급망 안정성이 배경이다.
- 투자의견매수 유지, 목표가 상향 흐름이 이어진다. LS증권이 8/31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12.5% 올렸고 KB 60만원, 노무라 67만원 등 상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9/2 종가 25만500원 대비 여력이 크다.
⭐ SK하이닉스
- 9/2주가는 4.73% 내린 161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보다 낙폭이 컸고 거래량은 257만주였다. 장중 161만2,000원이 저점이었다.
- 9/1중국 CXMT의 HBM3E 진전 보도가 여전히 부담이다. 같은 재료로 마이크론이 9/1 -2.64%를 기록했으나 9/2에는 +2.43%로 반등해 국내 종목과의 온도차가 벌어졌다.
- 9월댄 아이브스는 AI 메모리의 수요 대 공급 비율을 약 15 대 1로 보며 다년간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 조정을 사이클 훼손이 아닌 변동성으로 보는 시각이다.
- 8/26엔비디아의 HBM4 8단 전환 요청에 대응해 하반기 엔비디아향 8단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HBM 물량은 이미 완판된 상태다.
- 투자의견매수 유지이나 목표가는 엇갈린다. LS증권이 8/31 33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27% 하향했고, 다른 하우스에서는 290만원 안팎을 제시한다. 하향 근거는 삼성전자의 HBM4 진입으로 공급자 집중에서 비롯된 프리미엄이 완화될 가능성이다.
📅 주요 일정
- 8/27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로 25bp 인상 — 2회 연속, 1년 9개월 만의 3%대
채권시장 종사자 100명 중 79명이 동결을 봤던 만큼 서프라이즈 ‖ 2026년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상향
- 8/27종목
월가 16곳 이상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 — JP모건 280→320달러
레이먼드제임스 352→515·번스타인 315→400·씨티 300→315·모건스탠리 288→300·골드만 285→300달러
- 8/28연준
워시 의장 첫 잭슨홀 기조연설 — 매파, 인플레 진전 부족·할 일 남았다
65개월 고물가는 연준 책임이라며 2% 목표는 확고하고 고정된 것이라고 강조 ‖ 9월 인상 확률이 이 발언 이후 41%→66%로 급등
- 8/28원자재
금 -3.41% 4,505달러·은 -4.48% 67.09달러 급락
워시 연설 전 4,700달러 부근에서 롱청산이 시작돼 연설 후 낙폭 확대 ‖ 실질금리 상승 기대가 무이자 자산을 직접 압박
- 8/28통상
美 반도체 관세 대상 확대·단계 적용 검토 보도
러트닉 상무장관은 미국 내 생산 투자와 관세 감면을 연계하는 방식 선호 ‖ 세부안은 향후 수개월 내 수정 가능
- 8/30지정학
美, 한 달 만에 이란 공습 재개 — 호르무즈 라라크섬 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기뢰 장착 로켓 발사 준비 포착이 명분 ‖ 트럼프의 해협 기뢰 제거 완료 발표 닷새 만
- 8/31지정학
이란, 요르단 내 미군 기지 공격으로 보복 — 무력 공방 본격 재개
라라크섬 공습에 대한 대응 ‖ 6/17 이슬라마바드 MOU는 8/17 만료된 상태로 협상 틀이 부재하다
- 8/31시장
뉴욕 3대 지수 8월을 상승으로 마감 — S&P500 +2.6%·나스닥 +3.9%
5월 이후 첫 월간 상승 ‖ 다우는 5개월 연속 월간 상승 ‖ 8/31 당일은 3대 지수 모두 하락
- 8/31종목
LS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40만→45만원 상향·SK하이닉스 330만→240만원 하향
삼성 HBM 출하 내 HBM4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35%로 상승 ‖ 하이닉스는 공급자 집중 프리미엄 완화 반영, 두 종목 모두 매수 유지
- 8/31AI
앤스로픽, 엔비디아 투자사 람다와 35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
텍사스 뉴에이시스 카운티 Hut 8 데이터센터를 엔비디아가 리스로 확보하고 람다가 엔비디아 칩을 설치하는 구조 ‖ WSJ 보도, 공식 발표 없음
- 8/31AI
오픈AI 챗GPT 광고 연환산 매출 10억달러 돌파 — 200일 미만
2월 9일 미국 첫 광고 개시 이후 ‖ 전체 연환산 매출 400억달러의 약 2.5%, IPO 앞둔 수익성 입증 행보
- 9/1지정학
WTI +5.71% 90.66달러 · 브렌트 94달러대 — 7월 말 이후 첫 90달러 돌파
미-이란 교전 재개로 호르무즈 리스크 재점화 ‖ 국내 매체는 정산가 기준 90.22달러(+5.2%)로 보도 ‖ 국제선 유류할증료 전 구간 인상
- 9/1지표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 3.3% —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의 최고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7월 10.3%에서 8월 14.3%로 급등 ‖ 호르무즈 봉쇄가 직접 원인, 시장은 9/10 ECB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 9/1연준
9월 FOMC 25bp 인상 확률 CME 페드워치 66%
1주일 전 41.4%에서 급등 ‖ 워시 매파 발언에 유가 급등이 겹친 결과
- 9/1시장
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 — 다우 -0.79% 52,766.88·S&P500 -0.71% 7,631.47·나스닥 -1.03% 26,099.77
SOX -2.14% 11,288.61로 낙폭 주도 ‖ VIX 16.34(+9.5%) ‖ 애플 -0.89%·MS -1.22%·아마존 -2.50%·메타 -0.98%
- 9/1지표
美 8월 ISM 제조업 PMI 54.6 — 7월 55.6에서 둔화
8개월 연속 확장 ‖ 신규주문 56.7→53.7, 지불가격 71.1로 원자재 23개월 연속 상승
- 9/1AI
엔비디아,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 확정 — 美 밖 최대 직접투자
미디어텍 39억달러 CB 발행에 주요 투자자 참여, 알파벳도 금액 비공개 참여 ‖ NVLink Fusion·NV-HBM 채택 ‖ 미디어텍 +10%
- 9/1국내
한국 8월 수출 982.5억달러(+68.7%) — 반도체 467억달러(+209%) 월간 사상 최대
무역수지 347.5억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달러 초과 ‖ 반도체 비중 47.5% 역대 최대, 1~8월 누적 6,933억달러(+52.8%)
- 9/1국내
정부 2027년 예산안 총지출 820.9조원(+12.8%) — 역대 최대
162조원 규모 미래기금 신설, AI·반도체 등 성장동력에 45조원 투자 ‖ 반도체 호황 세수 증가가 재원
- 9/2지정학
미-이란, 7월 이후 최대 규모 상호 공격 — 호르무즈 봉쇄 놓고 주장 정면 충돌
미국은 해협이 개방돼 있다는 입장, 이란은 모든 상업 선박 통과 봉쇄를 주장 ‖ 백악관은 협상 전면 보류·해상 봉쇄 지속 방침, 브렌트 100달러 전망 확산
- 9/2지표
美 8월 ADP 민간고용 3만8,000명 — 1월 이후 7개월 만의 최저
다우존스 전망치 4만7,000명 하회 ‖ 교육·보건 +4만5,000명, 레저·숙박 +1만6,000명 ‖ 제조업 -1만7,000명·전문사업서비스 -1만6,000명
- 9/2금리
미 10년물 장중 4.818%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 4.793%로 마감
전날 4.797% 마감에서 고점을 다시 높였다가 상승분 반납 ‖ 부진한 ADP와 유가 장중 하락에도 매도 압력이 이어졌으나 고점 확인 후 진정
- 9/2시장
뉴욕 3대 지수 4거래일 만에 반등 — 다우 +0.56% 53,061.95·S&P500 +0.46% 7,666.60·나스닥 +0.45% 26,217.83
금리 진정에 저가 매수 유입 ‖ SOX +0.45% 11,339.25, 엔비디아 +3.21%·마이크론 +2.43%·퀄컴 +2.0% ‖ VIX 15.20(-6.98%)
- 9/2국내
코스피 -3.99% 6,562.72 — 외국인·기관 합계 약 4조원 순매도
외국인 1조9,195억·기관 2조433억 순매도 ‖ 삼성전자 -4.02% 25만500원·SK하이닉스 -4.73% 161만3,000원 ‖ 코스닥 -2.10% 803.98
- 9/3지표
美 8월 ISM 서비스업 PMI — 시장 예상 54.1
2분기 GDP 소비 상향을 이끈 서비스 수요의 지속성 확인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와 동시 발표, 고용보고서 하루 전
- 9/4지표
美 8월 고용보고서(비농업 고용·실업률)
ADP 3만8,000명 쇼크 직후여서 무게가 더 커졌다 ‖ 워시 매파 메시지의 실행 가능성을 가르는 첫 시험대, 9월 FOMC 프라이싱에 직접 반영
- 9/7시장
美 노동절 휴장 — 뉴욕증시 전면 휴장
채권시장도 휴장 ‖ 9월 FOMC 직전 주간의 거래일이 4일로 축소
-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미국의 200억달러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
- 9/9빅테크
애플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 애플파크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폴더블 아이폰과 LLM 기반 시리 AI 공개 전망 ‖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예약판매는 9/12로 하루 연기 보도
-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 9/10금리
ECB 통화정책회의 — 금리 인상 관측
유로존 8월 물가 3.3%로 3년 만의 최고 ‖ 에너지발 물가 급등에 시장은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 9/11지표
美 8월 소비자물가(CPI)
JP모건은 고용보고서보다 CPI를 9월 FOMC의 더 중요한 분수령으로 평가 ‖ 유가 급등의 전가 여부가 관건
-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현 정책금리 3.50~3.75%, CME 페드워치 25bp 인상 확률 66%대
-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본 브리핑은 공개 뉴스와 시세를 요약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로,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시세는 실시간이 아닌 전 거래일 기준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