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주식 브리핑
월러 연준 이사 금리 동결 지지 발언 — 9월 인상 확률 63.2%→50.4% ‖ 뉴욕 3대 지수 이틀 연속 상승, 다우 +1.18% 53,686.11·S&P500 +1.06% 7,747.71·나스닥 +1.40% 26,584.06 ‖ 미 10년물 4.77%로 하락, 전날 4.818% 고점에서 진정 ‖ 엔비디아,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 확정 — 엔비디아 +1.80% 228.45달러 ‖ 美 8월 ISM 서비스업 55.4로 반등(7월 54.1) — 가격지수 72.6 ‖ 코스피 +0.26% 6,579.48, 장중 6,439.49까지 밀렸다 회복 — 코스닥 -1.71% 790.24 ‖ 2분기 HBM 점유율 SK하이닉스 50%·삼성 33%, 격차 17%p로 축소 ‖ WTI +0.75% 91.69달러 ‖ 9/4 美 8월 고용보고서
2026-09-04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연준 인사의 한마디가 시장의 방향을 되돌렸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향후 2주 지표가 지금 흐름을 유지하면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밝히자 9월 인상 확률이 하루 만에 63.2%에서 50.4%로 반토막 났고, 10년물 금리는 4.77%까지 내려앉았습니다. 부담이 걷힌 기술주가 앞장서며 나스닥이 1.40% 오른 26,584.06으로 마감했고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확정도 반도체 심리를 지탱했습니다. 다만 국내 증시는 장중 6,439까지 밀렸다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6,579.48로 간신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시세 요약
9/3(목) 종가 기준 ·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9/3 KST 종가 · 비트코인 9/3 종가💡 오늘의 포인트
- 1월러 이사의 동결 지지 발언으로 9월 인상 확률이 63.2%에서 50.4%로 급락했다. 사흘 전 66%였던 프라이싱이 사실상 동전 던지기 수준으로 되돌아온 것으로, 9/4 고용보고서와 9/11 CPI가 남은 균형추를 어느 쪽으로 기울일지가 관건이다.
- 2지표는 오히려 강했다. 8월 ISM 서비스업이 55.4로 반등하고 신규주문 60.9·사업활동 61.7을 기록했는데도 금리가 내렸다. 시장이 지표의 강도보다 연준 인사의 입에 반응하는 국면이며, 고용지수 47.8의 두 달 연속 위축이 동결 논리에 무게를 실었다.
- 3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129억달러 인수는 칩 회사가 모델 유통 계층까지 내려온 사건이다. 개발자 1,800만명·모델 300만개의 허브를 확보해 CUDA에 이은 두 번째 소프트웨어 장벽을 세우려는 시도로, 젠슨 황은 개방성과 중립성을 유지하겠다고 못 박았다.
- 4금·은·구리가 나란히 급등했다(금 +3.53%·은 +4.42%·구리 +2.60%). 금리 인상 기대 후퇴로 실질금리 부담이 줄자 8/28 워시 발언에 눌렸던 귀금속이 되돌림에 들어갔고, 달러인덱스 99선 이탈도 같은 방향으로 작용했다.
- 5국내 증시는 자사주가 지수를 떠받쳤다. 코스피는 장중 243포인트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6,439.49까지 밀렸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는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만든 기타법인 순매수가 외국인·기관 공백을 메운 결과다. 수급이 취약하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 62분기 HBM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21%→33%로 뛰며 SK하이닉스와 격차를 17%p로 좁혔다. 1년 전 49%p였던 격차가 3분의 1로 줄었고, HBM4 출하가 하반기 본격화되면 추격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 [9/3] 뉴욕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다우 +1.18% 53,686.11(+624.16p), S&P500 +1.06% 7,747.71(+81.11p), 나스닥 +1.40% 26,584.06(+366.23p)으로 마감했다. 금리 인상 전망이 약해진 것이 상승의 직접 동력이었다. • [9/3]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77% 수준으로 내려왔다. 전날 장중 4.818%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찍은 뒤 이틀에 걸쳐 상승분을 반납한 것으로, 장기금리 급등 국면이 일단 고점을 확인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 [9/3] 미국과 달리 아시아·유럽은 약세였다. 일본 닛케이225가 2.85% 급락했고 유럽 스톡스600은 0.24% 하락했다. 일본 10년물 금리가 1996년 이후 처음 3%를 넘어선 여파가 이어졌다. • [8월 말~9월] 글로벌 채권 매도가 동시다발적이었다. 블룸버그 글로벌 종합 국채금리 지수는 8/31 3.72%로 2008년 중반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독일 10년물 3.38%·일본 10년물 3.03%로 주요국 금리가 나란히 다년 최고 수준에 올라섰다. • [9/3] VIX는 14.32로 5.79% 떨어져 8/28 이후 최저 수준으로 진정됐다. 9/1 16.34까지 튀었던 변동성이 이틀 만에 되돌려진 셈이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 [9/3]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3,000만달러(약 17조9,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허깅페이스는 개발자 1,80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AI 모델 300만개 이상을 호스팅하는 사실상의 모델 유통 표준이다. 칩 회사가 모델과 개발도구 계층까지 수직 확장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 [9/3] 젠슨 황은 인수 후에도 허깅페이스의 개방성과 중립성을 유지하고 엔비디아 하드웨어 사용을 강제하지 않겠다고 명시했다. 개발자 이탈과 반독점 우려를 동시에 겨냥한 발언이다. • [9/3] 오픈AI는 챗GPT 헬스를 전자의료기록 시스템 에픽(Epic)과 연동했다. 임상의가 차트를 벗어나지 않고 노트·검사결과·투약 기록을 대화로 불러올 수 있는 구조로, 3억2,500만명 이상 환자 기록을 다루는 시스템과의 결합이다. • [9/3] 오픈AI는 신모델 아스트라(Astra)가 자사 프리페어드니스 프레임워크의 사이버보안 임계값을 처음 넘었다고 밝혔다. ExploitBench 만점, 통제된 테스트에서 제로데이 2건 자동 발견·악용을 보고했다. • [9/3] 앤스로픽은 은행 등 규제 산업 고객이 클로드 안전 로그를 자체 클라우드(S3·Azure Blob·GCS)에 보관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프론티어 세이프가드를 출시했다. • [9/3] 미 법무부가 뉴욕타임스 소송에서 저작권 텍스트를 이용한 모델 학습이 공정이용에 해당할 수 있다는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측 주장을 지지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 [9/3]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앞으로 2주간 발표되는 지표에서 지금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겠다고 말했다.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인상 확률은 전날 63.2%에서 50.4%로 급락했다. • [9/3] 8월 ISM 서비스업 PMI가 55.4로 7월 54.1에서 1.3%p 올라 26개월 연속 확장을 이어갔다. 사업활동 61.7, 신규주문 60.9로 수년 만의 높은 수준이었다. 다만 고용지수는 47.8로 두 달 연속 위축이고 가격지수는 72.6까지 올라 비용 압력이 여전하다. • [9/4] 8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된다. 시장 전망은 비농업 +4만5,000명·실업률 4.2%이지만 KPMG 다이앤 스웡크는 5만~10만명 감소 가능성까지 제시했다. ADP 3만8,000명 쇼크 직후여서 월러 발언의 실현 여부를 가르는 첫 시험대가 된다. • [9/3] 트럼프 행정부의 무인항공기(UAS) 232조 관세가 이날 발효됐다. 한국·일본·대만·스위스·리히텐슈타인과 EU 회원국 제품은 232조 관세와 통상 수입관세 합계가 15%를 넘지 않도록, 영국 제품은 10%를 넘지 않도록 상한이 설정됐다. • [9/8]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가 발효된다. 미국의 200억달러 규모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하는 구조로,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이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 [9/3] 협상 틀이 완전히 부재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란 외무부는 어떤 협상도 시작하지 않았으며 미국이 애초부터 합의를 위반했기 때문에 60일 시한은 의미가 없다는 입장을 국영언론을 통해 재확인했다. • [9/3] 이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미국이 MOU 약속을 이행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은 결코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이 내건 선결 조건은 대이란 해상봉쇄 해제, 기존 경제제재 철회, 동결자산 해제 세 가지다. • [9/3] WTI는 0.75% 오른 91.69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93.14달러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으나 3거래일 연속 90달러대를 지켰다. 브렌트는 94달러대에서 100달러 재돌파 가능성이 거론된다. • [배경]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요충지다. 재개방 기대가 사라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상시화됐고, 유로존 8월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7월 10.3%에서 14.3%로 뛴 것이 그 직접적 결과다. • [9/3] 유가발 인플레 우려는 여전히 채권시장의 핵심 변수다. 다만 이날은 월러 발언이 우위를 점해 금리와 유가가 동시에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드문 조합이 나타났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 [9/3] 코스피가 0.26% 오른 6,579.48로 강보합 마감했다. 장중 6,439.49까지 밀렸다가 회복해 하루 변동폭이 243.48포인트에 달했다. 전날 3.99% 급락에 이은 극심한 변동성 장세다. • [9/3] 코스닥은 1.71% 내린 790.24로 800선을 내줬다. 지수 방어가 대형주에 국한됐음을 보여준다. • [9/3] 수급은 사실상 자사주가 떠받쳤다. 기타법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1조6,504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기관 공백을 메웠다. 전날에는 외국인 1조9,195억원, 기관 2조433억원 순매도로 합계 4조원 물량이 쏟아졌다. • [9/3] 원/달러 환율은 1,356.08원으로 1.22% 하락(원화 강세)했다. 미 금리 인상 기대 후퇴와 달러인덱스 99선 이탈이 원화에 숨통을 틔웠다. • [9/1 발표] 8월 수출은 982.5억달러로 68.7% 급증했고 반도체가 467억달러(+209%)로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비중 47.5%는 역대 최대치다. 실물 지표와 증시 변동성의 괴리가 커지는 국면이다.
🍎 빅테크 이슈
- • [9/9] 애플이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이벤트를 연다.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아이폰 울트라 3종과 첫 폴더블 아이폰이 공개될 전망이다. 애플은 2026년 아이폰18 일반형을 아예 출시하지 않고 연 2회 출시 체제로 전환했다. 한국시간은 9/10 오전 2시다. • [9/9] 함께 공개될 제품으로는 애플워치 시리즈 12, 애플워치 울트라 4, 에어팟 5가 거론된다. 신제품에는 2나노 공정 A20 프로 칩이 탑재될 전망이다. • [9/3]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의 데이터센터 공사가 40%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에 직면했다. AI 인프라 확장 속도가 전력·건설 병목에 걸리고 있다는 신호다. • [9/3] 미 법무부가 뉴욕타임스 소송에서 학습 데이터 공정이용을 지지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양쪽에 우호적 재료다. • [9/30] 아마존은 21년 만에 메커니컬 터크 서비스를 종료한다. 세이지메이커 그라운드 트루스와 어그멘티드 A2I도 같은 날 신규 유입이 차단된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 [9/3] 젠슨 황이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를 직접 발표하며, 인수 후에도 플랫폼의 개방성과 중립성을 유지하고 특정 하드웨어 사용을 강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가 칩을 넘어 AI 모델·소프트웨어·개발도구를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이동하는 전략의 정점이다. • [9/3] 이번 인수는 8/31 람다와의 350억달러 클라우드 구도, 9/1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에 이어 사흘 간격으로 이어진 세 번째 대형 딜이다. 하드웨어·인프라·소프트웨어 세 축을 동시에 묶는 행보로 읽힌다. • [실적 맥락] 엔비디아의 회계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6% 늘어난 962억달러, 조정 EPS는 120% 증가한 2.22달러로 시장 전망(매출 923억달러·EPS 2.09달러)을 크게 넘겼다. 황 CEO는 메모리 병목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을 유지하고 있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 [9월 초] ARK는 AI 투자 비중을 애플리케이션 계층 소프트웨어에서 인프라 쪽으로 옮기고 있다. 칩·클라우드 컴퓨팅·네트워크 인프라를 아우르는 이른바 AI 삽과 곡괭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향이다. • [8월 말] 최근 매매에서는 인텔리아 등 바이오텍 지분을 확대하고 로블록스·로쿠 같은 게임·엔터테인먼트 지분은 축소했다. AMD를 덜어내고 세레브라스를 담는 등 반도체 내에서도 종목 교체가 이어졌다. • [해석]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는 ARK가 말해온 인프라 계층 가치 집중 논리와 방향이 일치한다. 모델 유통 계층까지 인프라 사업자가 흡수하는 흐름이 확인된 셈이다.
🎯 톰 리 (펀드스트랫)
- • 톰 리는 9월 증시 강세를 전망한다. 9월이 역사적으로 약한 달이라는 공감대가 지나치게 확산됐기 때문에 오히려 예상 밖 상승이 나올 여건이 만들어졌다는 논리다. • 그의 기본 시나리오는 연준이 9/15~16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다. 여기에 고용·CPI 지표 부진이 겹치면 시장이 강하게 반등할 수 있다고 봤다. 9/3 월러 발언으로 인상 확률이 50.4%까지 내려온 것은 이 시나리오에 유리한 전개다. • 톰 리는 같은 논리 위에서 비트코인이 15만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제시했다.
🎯 댄 아이브스 (웹부시)
- • 댄 아이브스는 지금은 메모리의 시대라며 수요가 공급을 계속 앞지르는 구조를 근거로 메모리 부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AI 혁명의 병목이 연산에서 메모리로 이동했다는 진단이다. • 이 시각은 젠슨 황의 메모리 병목 2028년까지 지속 발언, 그리고 삼성전자의 HBM 점유율 33% 확대와 맞물려 있다. 마이크론(9/3 958.16달러, +0.22%)이 8월 말 이후 950달러대를 지키는 배경이기도 하다.
🏦 기관 전망
🏦 JP모건 전망
- • JP모건은 S&P500 연말 목표치를 7,800에서 8,000으로 상향해 유지하고 있다. 9/3 종가 7,747.71 기준 3% 남짓의 추가 상승 여력이다. 빅테크의 견실한 실적과 AI 투자 정당화를 근거로 든다. • JP모건은 9/4 고용보고서보다 9/11 8월 CPI를 9월 FOMC의 더 중요한 분수령으로 본다. 유가 급등이 소비자물가로 전가되는지가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 모건스탠리 전망
- • 모건스탠리의 2026년 연말 S&P500 목표치는 8,300으로 주요 하우스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9/3 종가 대비 7% 남짓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 모건스탠리는 목표가 상향과 함께 소형주 투자 등급도 올려, 금리 부담이 완화될 경우 강세장의 폭이 넓어진다는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고 있다. 9/3 월러 발언은 이 시나리오에 부합하는 재료다.
🏦 골드만삭스 전망
- • 골드만삭스도 S&P500이 8,000선에 도달할 것으로 보는 하우스에 속한다. JP모건과 같은 눈높이로, 월가의 8,000 컨센서스가 형성된 모습이다. • 골드만은 강세장의 근거를 밸류에이션 확장보다 실적에 둔다. 월가 전략가들 사이에서도 이번 강세장은 철저히 실적 기반이라는 평가가 공유되고 있다.
🏦 블랙록 (래리 핑크)
- • 래리 핑크는 AI가 이미 자리 잡았으며 미국의 AI 리더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다. 연구·인프라·인재·대규모 혁신에 자금을 공급할 자본시장에 대한 지속 투자를 촉구했다. • 동시에 부의 양극화를 경고했다. 지난 몇 세대에 걸쳐 창출된 부가 대부분 이미 금융자산을 보유한 계층으로 흘러갔고, AI가 이 패턴을 더 큰 규모로 반복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핑크는 암호화폐를 금과 마찬가지로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규정해왔다. 9/3 비트코인이 5.6% 급등해 8만1,627달러를 회복한 배경에도 금리 인상 기대 후퇴와 실물자산 선호 강화가 함께 작용했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 투자의견: 애널리스트 36명 기준 컨센서스 매수(Buy), 평균 목표주가 327.28달러. 9/3 종가 228.45달러 대비 43% 상승 여력이다. 뉴스트리트리서치 피에르 페라구는 선행 이익 기준으로 극도로 싸다며 18개월 내 400달러 도달 가능성을 제시했다. • [9/3] 주가는 1.80% 오른 228.45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230.40달러까지 올랐고 저가는 224.75달러였다. 전날 3.21% 상승에 이은 이틀 연속 강세다. • [9/3]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 확정이 최대 재료였다. 개발자 1,800만명·모델 300만개 허브를 확보해 CUDA에 이은 소프트웨어 진입장벽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 [9/1]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를 확정했다. 미국 밖 최대 직접투자로, NVLink Fusion과 NV-HBM 채택이 조건에 포함됐다. • [실적] 회계 2분기 매출 962억달러(+106%), 조정 EPS 2.22달러(+120%)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 8/27 이후 JP모건 320달러, 레이먼드제임스 515달러 등 월가 16곳 이상이 목표가를 올렸다.
⭐ 삼성전자
- • 투자의견: LS증권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만→45만원 상향(8/31). HBM 출하 내 HBM4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35%로 뛴 것이 상향 근거다. • [9/3] 주가는 0.20% 내린 25만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4.02% 급락 이후 낙폭을 멈춘 수준이며, 자사주 매입이 하방을 지지했다. • [9/3] 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이 21%(1분기)에서 33%로 급상승했다. SK하이닉스와의 격차는 지난해 2분기 49%p에서 17%p까지 좁혀졌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HBM4 출하가 본격화되면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 [9/1] 8월 한국 반도체 수출이 467억달러(+209%)로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 중 비중 47.5%로 역대 최대다. • [리스크] 미국의 반도체 관세 대상 확대·단계 적용 검토가 진행 중이다. 러트닉 상무장관은 미국 내 생산 투자와 관세 감면을 연계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국내 생산 비중이 높은 구조에는 부담 요인이다.
⭐ SK하이닉스
- • 투자의견: LS증권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만→240만원 하향(8/31). 공급자 집중 프리미엄이 완화되는 국면을 반영한 조정이다. • [9/3] 주가는 1.05% 내린 159만6,000원으로 160만원선을 내줬다. 전날 4.73%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약세로, 장중 155만8,000원까지 밀렸다. • [9/3] 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 50%로 1위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2분기 64%에서 1년 만에 14%p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추격으로 격차가 17%p로 좁혀졌다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부각됐다. • [9/3] 자사주 매입이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기타법인 순매수 1조6,504억원의 축을 이루며 코스피 방어에 기여했다. • [기회] 젠슨 황의 메모리 병목 2028년까지 지속 발언과 댄 아이브스의 메모리 시대 진단은 여전히 유효한 중기 서사다. HBM4 양산 경쟁에서 기술 우위를 지키는지가 점유율 방어의 관건이다.
📅 주요 일정
- 8/28연준
워시 의장 첫 잭슨홀 기조연설 — 매파, 인플레 진전 부족·할 일 남았다
65개월 고물가는 연준 책임이라며 2% 목표는 확고하고 고정된 것이라고 강조 ‖ 9월 인상 확률이 이 발언 이후 41%→66%로 급등했으나 9/3 월러 발언으로 50.4%까지 되돌림
- 8/28원자재
금 -3.41% 4,505달러·은 -4.48% 67.09달러 급락
워시 연설 전 4,700달러 부근에서 롱청산이 시작돼 연설 후 낙폭 확대 ‖ 실질금리 상승 기대가 무이자 자산을 직접 압박
- 8/28통상
美 반도체 관세 대상 확대·단계 적용 검토 보도
러트닉 상무장관은 미국 내 생산 투자와 관세 감면을 연계하는 방식 선호 ‖ 세부안은 향후 수개월 내 수정 가능
- 8/30지정학
美, 한 달 만에 이란 공습 재개 — 호르무즈 라라크섬 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기뢰 장착 로켓 발사 준비 포착이 명분 ‖ 트럼프의 해협 기뢰 제거 완료 발표 닷새 만
- 8/31지정학
이란, 요르단 내 미군 기지 공격으로 보복 — 무력 공방 본격 재개
라라크섬 공습에 대한 대응 ‖ 6/17 이슬라마바드 MOU는 8/17 만료된 상태로 협상 틀이 부재하다
- 8/31시장
뉴욕 3대 지수 8월을 상승으로 마감 — S&P500 +2.6%·나스닥 +3.9%
5월 이후 첫 월간 상승 ‖ 다우는 5개월 연속 월간 상승 ‖ 8/31 당일은 3대 지수 모두 하락
- 8/31종목
LS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40만→45만원 상향·SK하이닉스 330만→240만원 하향
삼성 HBM 출하 내 HBM4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35%로 상승 ‖ 하이닉스는 공급자 집중 프리미엄 완화 반영, 두 종목 모두 매수 유지
- 8/31AI
앤스로픽, 엔비디아 투자사 람다와 35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
텍사스 뉴에이시스 카운티 Hut 8 데이터센터를 엔비디아가 리스로 확보하고 람다가 엔비디아 칩을 설치하는 구조 ‖ WSJ 보도, 공식 발표 없음
- 8/31금리
블룸버그 글로벌 종합 국채금리 지수 3.72% — 2008년 중반 이후 최고
나흘 연속 상승 ‖ 독일 10년물 3.38%, 일본 10년물은 9/1 1996년 이후 처음 3% 돌파(3.03%)
- 9/1지정학
WTI +5.71% 90.66달러 · 브렌트 94달러대 — 7월 말 이후 첫 90달러 돌파
미-이란 교전 재개로 호르무즈 리스크 재점화 ‖ 국내 매체는 정산가 기준 90.22달러(+5.2%)로 보도 ‖ 국제선 유류할증료 전 구간 인상
- 9/1지표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 3.3% —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의 최고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7월 10.3%에서 8월 14.3%로 급등 ‖ 호르무즈 봉쇄가 직접 원인, 시장은 9/10 ECB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 9/1지표
美 8월 ISM 제조업 PMI 54.6 — 7월 55.6에서 둔화
8개월 연속 확장 ‖ 신규주문 56.7→53.7, 지불가격 71.1로 원자재 23개월 연속 상승
- 9/1AI
엔비디아,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 확정 — 美 밖 최대 직접투자
미디어텍 39억달러 CB 발행에 주요 투자자 참여, 알파벳도 금액 비공개 참여 ‖ NVLink Fusion·NV-HBM 채택 ‖ 미디어텍 +10%
- 9/1국내
한국 8월 수출 982.5억달러(+68.7%) — 반도체 467억달러(+209%) 월간 사상 최대
무역수지 347.5억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달러 초과 ‖ 반도체 비중 47.5% 역대 최대, 1~8월 누적 6,933억달러(+52.8%)
- 9/1국내
정부 2027년 예산안 총지출 820.9조원(+12.8%) — 역대 최대
162조원 규모 미래기금 신설, AI·반도체 등 성장동력에 45조원 투자 ‖ 반도체 호황 세수 증가가 재원
- 9/2지정학
미-이란, 7월 이후 최대 규모 상호 공격 — 호르무즈 봉쇄 놓고 주장 정면 충돌
미국은 해협이 개방돼 있다는 입장, 이란은 모든 상업 선박 통과 봉쇄를 주장 ‖ 백악관은 협상 전면 보류·해상 봉쇄 지속 방침, 브렌트 100달러 전망 확산
- 9/2지표
美 8월 ADP 민간고용 3만8,000명 — 1월 이후 7개월 만의 최저
다우존스 전망치 4만7,000명 하회 ‖ 교육·보건 +4만5,000명, 레저·숙박 +1만6,000명 ‖ 제조업 -1만7,000명·전문사업서비스 -1만6,000명
- 9/2금리
미 10년물 장중 4.818%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 4.793%로 마감
전날 4.797% 마감에서 고점을 다시 높였다가 상승분 반납 ‖ 9/3에는 4.77% 수준으로 추가 하락하며 고점 확인 신호
- 9/2국내
코스피 -3.99% 6,562.72 — 외국인·기관 합계 약 4조원 순매도
외국인 1조9,195억·기관 2조433억 순매도 ‖ 삼성전자 -4.02% 25만500원·SK하이닉스 -4.73% 161만3,000원 ‖ 코스닥 -2.10% 803.98
- 9/3연준
월러 연준 이사 금리 동결 지지 시사 — 9월 인상 확률 63.2%→50.4%
향후 2주 지표에서 지금 흐름이 이어지면 현 목표범위 유지를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겠다고 발언 ‖ 10년물 금리가 4.77%로 하락하며 기술주 랠리를 촉발
- 9/3시장
뉴욕 3대 지수 이틀 연속 상승 — 다우 +1.18% 53,686.11·S&P500 +1.06% 7,747.71·나스닥 +1.40% 26,584.06
금리 인상 전망 약화가 상승 동력 ‖ VIX 14.32(-5.79%)로 진정 ‖ 반면 닛케이225 -2.85%, 유럽 스톡스600 -0.24%로 아시아·유럽은 약세
- 9/3AI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 확정
약 17조9,000억원 규모 ‖ 개발자 1,800만명·AI 모델 300만개 호스팅 플랫폼 확보 ‖ 젠슨 황은 개방성·중립성 유지, 엔비디아 하드웨어 사용을 강제하지 않겠다고 명시
- 9/3지표
美 8월 ISM 서비스업 PMI 55.4 — 7월 54.1에서 1.3%p 상승, 26개월 연속 확장
사업활동 61.7·신규주문 60.9로 수년 만의 고수준 ‖ 고용 47.8로 두 달 연속 위축, 가격 72.6으로 비용 압력 지속
- 9/3종목
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 SK하이닉스 50%·삼성전자 33% — 격차 17%p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 ‖ 하이닉스는 1년 전 64%에서 14%p 하락, 삼성은 1분기 21%에서 33%로 상승 ‖ HBM4 출하 본격화는 하반기부터
- 9/3국내
코스피 +0.26% 6,579.48 — 장중 6,439.49까지 밀렸다 회복, 코스닥 -1.71% 790.24
장중 변동폭 243.48포인트 ‖ 삼성전자 -0.20% 25만원·SK하이닉스 -1.05% 159만6,000원 ‖ 기타법인이 자사주 매입으로 1조6,50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
- 9/4지표
美 8월 고용보고서(비농업 고용·실업률)
시장 전망 비농업 +4만5,000명·실업률 4.2% ‖ KPMG 스웡크는 5만~10만명 감소 가능성까지 제시 ‖ ADP 3만8,000명 쇼크 직후여서 9월 FOMC 프라이싱의 분수령
- 9/7시장
美 노동절 휴장 — 뉴욕증시 전면 휴장
채권시장도 휴장 ‖ 9월 FOMC 직전 주간의 거래일이 4일로 축소
-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미국의 200억달러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
- 9/9빅테크
애플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 애플파크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울트라와 첫 폴더블, LLM 기반 시리 공개 전망 ‖ 2나노 A20 프로 탑재·애플워치 12·울트라4·에어팟5 동반 예상 ‖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 9/10금리
ECB 통화정책회의 — 금리 인상 관측
유로존 8월 물가 3.3%로 3년 만의 최고 ‖ 에너지발 물가 급등에 시장은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 9/11지표
美 8월 소비자물가(CPI)
JP모건은 고용보고서보다 CPI를 9월 FOMC의 더 중요한 분수령으로 평가 ‖ 유가 급등의 전가 여부가 관건
-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현 정책금리 3.50~3.75%, 9/3 기준 25bp 인상 확률 50.4%로 동전 던지기 구도
-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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