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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 주식 브리핑

월러 연준 이사 금리 동결 지지 발언 — 9월 인상 확률 63.2%→50.4% ‖ 뉴욕 3대 지수 이틀 연속 상승, 다우 +1.18% 53,686.11·S&P500 +1.06% 7,747.71·나스닥 +1.40% 26,584.06 ‖ 미 10년물 4.77%로 하락, 전날 4.818% 고점에서 진정 ‖ 엔비디아,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 확정 — 엔비디아 +1.80% 228.45달러 ‖ 美 8월 ISM 서비스업 55.4로 반등(7월 54.1) — 가격지수 72.6 ‖ 코스피 +0.26% 6,579.48, 장중 6,439.49까지 밀렸다 회복 — 코스닥 -1.71% 790.24 ‖ 2분기 HBM 점유율 SK하이닉스 50%·삼성 33%, 격차 17%p로 축소 ‖ WTI +0.75% 91.69달러 ‖ 9/4 美 8월 고용보고서

2026-09-04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연준 인사의 한마디가 시장의 방향을 되돌렸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향후 2주 지표가 지금 흐름을 유지하면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밝히자 9월 인상 확률이 하루 만에 63.2%에서 50.4%로 반토막 났고, 10년물 금리는 4.77%까지 내려앉았습니다. 부담이 걷힌 기술주가 앞장서며 나스닥이 1.40% 오른 26,584.06으로 마감했고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확정도 반도체 심리를 지탱했습니다. 다만 국내 증시는 장중 6,439까지 밀렸다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6,579.48로 간신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시세 요약

9/3(목) 종가 기준 ·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9/3 KST 종가 · 비트코인 9/3 종가
S&P 500
7,747.71
+1.06%
나스닥
26,584.06
+1.40%
다우
53,686.11
+1.18%
코스피
6,579.48
+0.26%9/3 KST 종가
반도체(SOX)
11,352.13
+0.11%
VIX 공포지수
14.32
-5.79%변동성 진정
비트코인
$81,627
+5.60%
WTI 유가
$91.69
+0.75%
달러인덱스(DXY)
98.99
-0.58%
USD/KRW
₩1,356.08
-1.22%
$4,520.30
+3.53%
$67.59
+4.42%
구리
$6.67
+2.60%

💡 오늘의 포인트

  1. 1월러 이사의 동결 지지 발언으로 9월 인상 확률이 63.2%에서 50.4%로 급락했다. 사흘 전 66%였던 프라이싱이 사실상 동전 던지기 수준으로 되돌아온 것으로, 9/4 고용보고서와 9/11 CPI가 남은 균형추를 어느 쪽으로 기울일지가 관건이다.
  2. 2지표는 오히려 강했다. 8월 ISM 서비스업이 55.4로 반등하고 신규주문 60.9·사업활동 61.7을 기록했는데도 금리가 내렸다. 시장이 지표의 강도보다 연준 인사의 입에 반응하는 국면이며, 고용지수 47.8의 두 달 연속 위축이 동결 논리에 무게를 실었다.
  3. 3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129억달러 인수는 칩 회사가 모델 유통 계층까지 내려온 사건이다. 개발자 1,800만명·모델 300만개의 허브를 확보해 CUDA에 이은 두 번째 소프트웨어 장벽을 세우려는 시도로, 젠슨 황은 개방성과 중립성을 유지하겠다고 못 박았다.
  4. 4금·은·구리가 나란히 급등했다(금 +3.53%·은 +4.42%·구리 +2.60%). 금리 인상 기대 후퇴로 실질금리 부담이 줄자 8/28 워시 발언에 눌렸던 귀금속이 되돌림에 들어갔고, 달러인덱스 99선 이탈도 같은 방향으로 작용했다.
  5. 5국내 증시는 자사주가 지수를 떠받쳤다. 코스피는 장중 243포인트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6,439.49까지 밀렸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는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만든 기타법인 순매수가 외국인·기관 공백을 메운 결과다. 수급이 취약하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6. 62분기 HBM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21%→33%로 뛰며 SK하이닉스와 격차를 17%p로 좁혔다. 1년 전 49%p였던 격차가 3분의 1로 줄었고, HBM4 출하가 하반기 본격화되면 추격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 [9/3] 뉴욕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다우 +1.18% 53,686.11(+624.16p), S&P500 +1.06% 7,747.71(+81.11p), 나스닥 +1.40% 26,584.06(+366.23p)으로 마감했다. 금리 인상 전망이 약해진 것이 상승의 직접 동력이었다. • [9/3]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77% 수준으로 내려왔다. 전날 장중 4.818%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찍은 뒤 이틀에 걸쳐 상승분을 반납한 것으로, 장기금리 급등 국면이 일단 고점을 확인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 [9/3] 미국과 달리 아시아·유럽은 약세였다. 일본 닛케이225가 2.85% 급락했고 유럽 스톡스600은 0.24% 하락했다. 일본 10년물 금리가 1996년 이후 처음 3%를 넘어선 여파가 이어졌다. • [8월 말~9월] 글로벌 채권 매도가 동시다발적이었다. 블룸버그 글로벌 종합 국채금리 지수는 8/31 3.72%로 2008년 중반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독일 10년물 3.38%·일본 10년물 3.03%로 주요국 금리가 나란히 다년 최고 수준에 올라섰다. • [9/3] VIX는 14.32로 5.79% 떨어져 8/28 이후 최저 수준으로 진정됐다. 9/1 16.34까지 튀었던 변동성이 이틀 만에 되돌려진 셈이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 [9/3]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3,000만달러(약 17조9,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확정했다. 허깅페이스는 개발자 1,80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AI 모델 300만개 이상을 호스팅하는 사실상의 모델 유통 표준이다. 칩 회사가 모델과 개발도구 계층까지 수직 확장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 [9/3] 젠슨 황은 인수 후에도 허깅페이스의 개방성과 중립성을 유지하고 엔비디아 하드웨어 사용을 강제하지 않겠다고 명시했다. 개발자 이탈과 반독점 우려를 동시에 겨냥한 발언이다. • [9/3] 오픈AI는 챗GPT 헬스를 전자의료기록 시스템 에픽(Epic)과 연동했다. 임상의가 차트를 벗어나지 않고 노트·검사결과·투약 기록을 대화로 불러올 수 있는 구조로, 3억2,500만명 이상 환자 기록을 다루는 시스템과의 결합이다. • [9/3] 오픈AI는 신모델 아스트라(Astra)가 자사 프리페어드니스 프레임워크의 사이버보안 임계값을 처음 넘었다고 밝혔다. ExploitBench 만점, 통제된 테스트에서 제로데이 2건 자동 발견·악용을 보고했다. • [9/3] 앤스로픽은 은행 등 규제 산업 고객이 클로드 안전 로그를 자체 클라우드(S3·Azure Blob·GCS)에 보관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프론티어 세이프가드를 출시했다. • [9/3] 미 법무부가 뉴욕타임스 소송에서 저작권 텍스트를 이용한 모델 학습이 공정이용에 해당할 수 있다는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측 주장을 지지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 [9/3]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앞으로 2주간 발표되는 지표에서 지금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겠다고 말했다.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인상 확률은 전날 63.2%에서 50.4%로 급락했다. • [9/3] 8월 ISM 서비스업 PMI가 55.4로 7월 54.1에서 1.3%p 올라 26개월 연속 확장을 이어갔다. 사업활동 61.7, 신규주문 60.9로 수년 만의 높은 수준이었다. 다만 고용지수는 47.8로 두 달 연속 위축이고 가격지수는 72.6까지 올라 비용 압력이 여전하다. • [9/4] 8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된다. 시장 전망은 비농업 +4만5,000명·실업률 4.2%이지만 KPMG 다이앤 스웡크는 5만~10만명 감소 가능성까지 제시했다. ADP 3만8,000명 쇼크 직후여서 월러 발언의 실현 여부를 가르는 첫 시험대가 된다. • [9/3] 트럼프 행정부의 무인항공기(UAS) 232조 관세가 이날 발효됐다. 한국·일본·대만·스위스·리히텐슈타인과 EU 회원국 제품은 232조 관세와 통상 수입관세 합계가 15%를 넘지 않도록, 영국 제품은 10%를 넘지 않도록 상한이 설정됐다. • [9/8]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가 발효된다. 미국의 200억달러 규모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하는 구조로,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이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 [9/3] 협상 틀이 완전히 부재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란 외무부는 어떤 협상도 시작하지 않았으며 미국이 애초부터 합의를 위반했기 때문에 60일 시한은 의미가 없다는 입장을 국영언론을 통해 재확인했다. • [9/3] 이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미국이 MOU 약속을 이행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은 결코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이 내건 선결 조건은 대이란 해상봉쇄 해제, 기존 경제제재 철회, 동결자산 해제 세 가지다. • [9/3] WTI는 0.75% 오른 91.69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93.14달러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으나 3거래일 연속 90달러대를 지켰다. 브렌트는 94달러대에서 100달러 재돌파 가능성이 거론된다. • [배경]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요충지다. 재개방 기대가 사라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상시화됐고, 유로존 8월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7월 10.3%에서 14.3%로 뛴 것이 그 직접적 결과다. • [9/3] 유가발 인플레 우려는 여전히 채권시장의 핵심 변수다. 다만 이날은 월러 발언이 우위를 점해 금리와 유가가 동시에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드문 조합이 나타났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 [9/3] 코스피가 0.26% 오른 6,579.48로 강보합 마감했다. 장중 6,439.49까지 밀렸다가 회복해 하루 변동폭이 243.48포인트에 달했다. 전날 3.99% 급락에 이은 극심한 변동성 장세다. • [9/3] 코스닥은 1.71% 내린 790.24로 800선을 내줬다. 지수 방어가 대형주에 국한됐음을 보여준다. • [9/3] 수급은 사실상 자사주가 떠받쳤다. 기타법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1조6,504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기관 공백을 메웠다. 전날에는 외국인 1조9,195억원, 기관 2조433억원 순매도로 합계 4조원 물량이 쏟아졌다. • [9/3] 원/달러 환율은 1,356.08원으로 1.22% 하락(원화 강세)했다. 미 금리 인상 기대 후퇴와 달러인덱스 99선 이탈이 원화에 숨통을 틔웠다. • [9/1 발표] 8월 수출은 982.5억달러로 68.7% 급증했고 반도체가 467억달러(+209%)로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비중 47.5%는 역대 최대치다. 실물 지표와 증시 변동성의 괴리가 커지는 국면이다.

🍎 빅테크 이슈

  • • [9/9] 애플이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이벤트를 연다.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아이폰 울트라 3종과 첫 폴더블 아이폰이 공개될 전망이다. 애플은 2026년 아이폰18 일반형을 아예 출시하지 않고 연 2회 출시 체제로 전환했다. 한국시간은 9/10 오전 2시다. • [9/9] 함께 공개될 제품으로는 애플워치 시리즈 12, 애플워치 울트라 4, 에어팟 5가 거론된다. 신제품에는 2나노 공정 A20 프로 칩이 탑재될 전망이다. • [9/3]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의 데이터센터 공사가 40%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에 직면했다. AI 인프라 확장 속도가 전력·건설 병목에 걸리고 있다는 신호다. • [9/3] 미 법무부가 뉴욕타임스 소송에서 학습 데이터 공정이용을 지지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양쪽에 우호적 재료다. • [9/30] 아마존은 21년 만에 메커니컬 터크 서비스를 종료한다. 세이지메이커 그라운드 트루스와 어그멘티드 A2I도 같은 날 신규 유입이 차단된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 [9/3] 젠슨 황이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를 직접 발표하며, 인수 후에도 플랫폼의 개방성과 중립성을 유지하고 특정 하드웨어 사용을 강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가 칩을 넘어 AI 모델·소프트웨어·개발도구를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이동하는 전략의 정점이다. • [9/3] 이번 인수는 8/31 람다와의 350억달러 클라우드 구도, 9/1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에 이어 사흘 간격으로 이어진 세 번째 대형 딜이다. 하드웨어·인프라·소프트웨어 세 축을 동시에 묶는 행보로 읽힌다. • [실적 맥락] 엔비디아의 회계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6% 늘어난 962억달러, 조정 EPS는 120% 증가한 2.22달러로 시장 전망(매출 923억달러·EPS 2.09달러)을 크게 넘겼다. 황 CEO는 메모리 병목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을 유지하고 있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 [9월 초] ARK는 AI 투자 비중을 애플리케이션 계층 소프트웨어에서 인프라 쪽으로 옮기고 있다. 칩·클라우드 컴퓨팅·네트워크 인프라를 아우르는 이른바 AI 삽과 곡괭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향이다. • [8월 말] 최근 매매에서는 인텔리아 등 바이오텍 지분을 확대하고 로블록스·로쿠 같은 게임·엔터테인먼트 지분은 축소했다. AMD를 덜어내고 세레브라스를 담는 등 반도체 내에서도 종목 교체가 이어졌다. • [해석]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는 ARK가 말해온 인프라 계층 가치 집중 논리와 방향이 일치한다. 모델 유통 계층까지 인프라 사업자가 흡수하는 흐름이 확인된 셈이다.

🎯 톰 리 (펀드스트랫)

  • • 톰 리는 9월 증시 강세를 전망한다. 9월이 역사적으로 약한 달이라는 공감대가 지나치게 확산됐기 때문에 오히려 예상 밖 상승이 나올 여건이 만들어졌다는 논리다. • 그의 기본 시나리오는 연준이 9/15~16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다. 여기에 고용·CPI 지표 부진이 겹치면 시장이 강하게 반등할 수 있다고 봤다. 9/3 월러 발언으로 인상 확률이 50.4%까지 내려온 것은 이 시나리오에 유리한 전개다. • 톰 리는 같은 논리 위에서 비트코인이 15만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제시했다.

🎯 댄 아이브스 (웹부시)

  • • 댄 아이브스는 지금은 메모리의 시대라며 수요가 공급을 계속 앞지르는 구조를 근거로 메모리 부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AI 혁명의 병목이 연산에서 메모리로 이동했다는 진단이다. • 이 시각은 젠슨 황의 메모리 병목 2028년까지 지속 발언, 그리고 삼성전자의 HBM 점유율 33% 확대와 맞물려 있다. 마이크론(9/3 958.16달러, +0.22%)이 8월 말 이후 950달러대를 지키는 배경이기도 하다.

🏦 기관 전망

🏦 JP모건 전망

  • • JP모건은 S&P500 연말 목표치를 7,800에서 8,000으로 상향해 유지하고 있다. 9/3 종가 7,747.71 기준 3% 남짓의 추가 상승 여력이다. 빅테크의 견실한 실적과 AI 투자 정당화를 근거로 든다. • JP모건은 9/4 고용보고서보다 9/11 8월 CPI를 9월 FOMC의 더 중요한 분수령으로 본다. 유가 급등이 소비자물가로 전가되는지가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 모건스탠리 전망

  • • 모건스탠리의 2026년 연말 S&P500 목표치는 8,300으로 주요 하우스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9/3 종가 대비 7% 남짓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 모건스탠리는 목표가 상향과 함께 소형주 투자 등급도 올려, 금리 부담이 완화될 경우 강세장의 폭이 넓어진다는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고 있다. 9/3 월러 발언은 이 시나리오에 부합하는 재료다.

🏦 골드만삭스 전망

  • • 골드만삭스도 S&P500이 8,000선에 도달할 것으로 보는 하우스에 속한다. JP모건과 같은 눈높이로, 월가의 8,000 컨센서스가 형성된 모습이다. • 골드만은 강세장의 근거를 밸류에이션 확장보다 실적에 둔다. 월가 전략가들 사이에서도 이번 강세장은 철저히 실적 기반이라는 평가가 공유되고 있다.

🏦 블랙록 (래리 핑크)

  • • 래리 핑크는 AI가 이미 자리 잡았으며 미국의 AI 리더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하고 있다. 연구·인프라·인재·대규모 혁신에 자금을 공급할 자본시장에 대한 지속 투자를 촉구했다. • 동시에 부의 양극화를 경고했다. 지난 몇 세대에 걸쳐 창출된 부가 대부분 이미 금융자산을 보유한 계층으로 흘러갔고, AI가 이 패턴을 더 큰 규모로 반복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핑크는 암호화폐를 금과 마찬가지로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규정해왔다. 9/3 비트코인이 5.6% 급등해 8만1,627달러를 회복한 배경에도 금리 인상 기대 후퇴와 실물자산 선호 강화가 함께 작용했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 투자의견: 애널리스트 36명 기준 컨센서스 매수(Buy), 평균 목표주가 327.28달러. 9/3 종가 228.45달러 대비 43% 상승 여력이다. 뉴스트리트리서치 피에르 페라구는 선행 이익 기준으로 극도로 싸다며 18개월 내 400달러 도달 가능성을 제시했다. • [9/3] 주가는 1.80% 오른 228.45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230.40달러까지 올랐고 저가는 224.75달러였다. 전날 3.21% 상승에 이은 이틀 연속 강세다. • [9/3]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 확정이 최대 재료였다. 개발자 1,800만명·모델 300만개 허브를 확보해 CUDA에 이은 소프트웨어 진입장벽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 [9/1]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를 확정했다. 미국 밖 최대 직접투자로, NVLink Fusion과 NV-HBM 채택이 조건에 포함됐다. • [실적] 회계 2분기 매출 962억달러(+106%), 조정 EPS 2.22달러(+120%)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 8/27 이후 JP모건 320달러, 레이먼드제임스 515달러 등 월가 16곳 이상이 목표가를 올렸다.

⭐ 삼성전자

  • • 투자의견: LS증권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만→45만원 상향(8/31). HBM 출하 내 HBM4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35%로 뛴 것이 상향 근거다. • [9/3] 주가는 0.20% 내린 25만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4.02% 급락 이후 낙폭을 멈춘 수준이며, 자사주 매입이 하방을 지지했다. • [9/3] 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이 21%(1분기)에서 33%로 급상승했다. SK하이닉스와의 격차는 지난해 2분기 49%p에서 17%p까지 좁혀졌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HBM4 출하가 본격화되면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 [9/1] 8월 한국 반도체 수출이 467억달러(+209%)로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 중 비중 47.5%로 역대 최대다. • [리스크] 미국의 반도체 관세 대상 확대·단계 적용 검토가 진행 중이다. 러트닉 상무장관은 미국 내 생산 투자와 관세 감면을 연계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국내 생산 비중이 높은 구조에는 부담 요인이다.

⭐ SK하이닉스

  • • 투자의견: LS증권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만→240만원 하향(8/31). 공급자 집중 프리미엄이 완화되는 국면을 반영한 조정이다. • [9/3] 주가는 1.05% 내린 159만6,000원으로 160만원선을 내줬다. 전날 4.73%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약세로, 장중 155만8,000원까지 밀렸다. • [9/3] 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 50%로 1위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2분기 64%에서 1년 만에 14%p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추격으로 격차가 17%p로 좁혀졌다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부각됐다. • [9/3] 자사주 매입이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기타법인 순매수 1조6,504억원의 축을 이루며 코스피 방어에 기여했다. • [기회] 젠슨 황의 메모리 병목 2028년까지 지속 발언과 댄 아이브스의 메모리 시대 진단은 여전히 유효한 중기 서사다. HBM4 양산 경쟁에서 기술 우위를 지키는지가 점유율 방어의 관건이다.

📅 주요 일정

  1. 8/28연준

    워시 의장 첫 잭슨홀 기조연설 — 매파, 인플레 진전 부족·할 일 남았다

    65개월 고물가는 연준 책임이라며 2% 목표는 확고하고 고정된 것이라고 강조 ‖ 9월 인상 확률이 이 발언 이후 41%→66%로 급등했으나 9/3 월러 발언으로 50.4%까지 되돌림

  2. 8/28원자재

    금 -3.41% 4,505달러·은 -4.48% 67.09달러 급락

    워시 연설 전 4,700달러 부근에서 롱청산이 시작돼 연설 후 낙폭 확대 ‖ 실질금리 상승 기대가 무이자 자산을 직접 압박

  3. 8/28통상

    美 반도체 관세 대상 확대·단계 적용 검토 보도

    러트닉 상무장관은 미국 내 생산 투자와 관세 감면을 연계하는 방식 선호 ‖ 세부안은 향후 수개월 내 수정 가능

  4. 8/30지정학

    美, 한 달 만에 이란 공습 재개 — 호르무즈 라라크섬 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기뢰 장착 로켓 발사 준비 포착이 명분 ‖ 트럼프의 해협 기뢰 제거 완료 발표 닷새 만

  5. 8/31지정학

    이란, 요르단 내 미군 기지 공격으로 보복 — 무력 공방 본격 재개

    라라크섬 공습에 대한 대응 ‖ 6/17 이슬라마바드 MOU는 8/17 만료된 상태로 협상 틀이 부재하다

  6. 8/31시장

    뉴욕 3대 지수 8월을 상승으로 마감 — S&P500 +2.6%·나스닥 +3.9%

    5월 이후 첫 월간 상승 ‖ 다우는 5개월 연속 월간 상승 ‖ 8/31 당일은 3대 지수 모두 하락

  7. 8/31종목

    LS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40만→45만원 상향·SK하이닉스 330만→240만원 하향

    삼성 HBM 출하 내 HBM4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35%로 상승 ‖ 하이닉스는 공급자 집중 프리미엄 완화 반영, 두 종목 모두 매수 유지

  8. 8/31AI

    앤스로픽, 엔비디아 투자사 람다와 35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

    텍사스 뉴에이시스 카운티 Hut 8 데이터센터를 엔비디아가 리스로 확보하고 람다가 엔비디아 칩을 설치하는 구조 ‖ WSJ 보도, 공식 발표 없음

  9. 8/31금리

    블룸버그 글로벌 종합 국채금리 지수 3.72% — 2008년 중반 이후 최고

    나흘 연속 상승 ‖ 독일 10년물 3.38%, 일본 10년물은 9/1 1996년 이후 처음 3% 돌파(3.03%)

  10. 9/1지정학

    WTI +5.71% 90.66달러 · 브렌트 94달러대 — 7월 말 이후 첫 90달러 돌파

    미-이란 교전 재개로 호르무즈 리스크 재점화 ‖ 국내 매체는 정산가 기준 90.22달러(+5.2%)로 보도 ‖ 국제선 유류할증료 전 구간 인상

  11. 9/1지표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 3.3% —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의 최고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7월 10.3%에서 8월 14.3%로 급등 ‖ 호르무즈 봉쇄가 직접 원인, 시장은 9/10 ECB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12. 9/1지표

    美 8월 ISM 제조업 PMI 54.6 — 7월 55.6에서 둔화

    8개월 연속 확장 ‖ 신규주문 56.7→53.7, 지불가격 71.1로 원자재 23개월 연속 상승

  13. 9/1AI

    엔비디아,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 확정 — 美 밖 최대 직접투자

    미디어텍 39억달러 CB 발행에 주요 투자자 참여, 알파벳도 금액 비공개 참여 ‖ NVLink Fusion·NV-HBM 채택 ‖ 미디어텍 +10%

  14. 9/1국내

    한국 8월 수출 982.5억달러(+68.7%) — 반도체 467억달러(+209%) 월간 사상 최대

    무역수지 347.5억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달러 초과 ‖ 반도체 비중 47.5% 역대 최대, 1~8월 누적 6,933억달러(+52.8%)

  15. 9/1국내

    정부 2027년 예산안 총지출 820.9조원(+12.8%) — 역대 최대

    162조원 규모 미래기금 신설, AI·반도체 등 성장동력에 45조원 투자 ‖ 반도체 호황 세수 증가가 재원

  16. 9/2지정학

    미-이란, 7월 이후 최대 규모 상호 공격 — 호르무즈 봉쇄 놓고 주장 정면 충돌

    미국은 해협이 개방돼 있다는 입장, 이란은 모든 상업 선박 통과 봉쇄를 주장 ‖ 백악관은 협상 전면 보류·해상 봉쇄 지속 방침, 브렌트 100달러 전망 확산

  17. 9/2지표

    美 8월 ADP 민간고용 3만8,000명 — 1월 이후 7개월 만의 최저

    다우존스 전망치 4만7,000명 하회 ‖ 교육·보건 +4만5,000명, 레저·숙박 +1만6,000명 ‖ 제조업 -1만7,000명·전문사업서비스 -1만6,000명

  18. 9/2금리

    미 10년물 장중 4.818%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 4.793%로 마감

    전날 4.797% 마감에서 고점을 다시 높였다가 상승분 반납 ‖ 9/3에는 4.77% 수준으로 추가 하락하며 고점 확인 신호

  19. 9/2국내

    코스피 -3.99% 6,562.72 — 외국인·기관 합계 약 4조원 순매도

    외국인 1조9,195억·기관 2조433억 순매도 ‖ 삼성전자 -4.02% 25만500원·SK하이닉스 -4.73% 161만3,000원 ‖ 코스닥 -2.10% 803.98

  20. 9/3연준

    월러 연준 이사 금리 동결 지지 시사 — 9월 인상 확률 63.2%→50.4%

    향후 2주 지표에서 지금 흐름이 이어지면 현 목표범위 유지를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겠다고 발언 ‖ 10년물 금리가 4.77%로 하락하며 기술주 랠리를 촉발

  21. 9/3시장

    뉴욕 3대 지수 이틀 연속 상승 — 다우 +1.18% 53,686.11·S&P500 +1.06% 7,747.71·나스닥 +1.40% 26,584.06

    금리 인상 전망 약화가 상승 동력 ‖ VIX 14.32(-5.79%)로 진정 ‖ 반면 닛케이225 -2.85%, 유럽 스톡스600 -0.24%로 아시아·유럽은 약세

  22. 9/3AI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 확정

    약 17조9,000억원 규모 ‖ 개발자 1,800만명·AI 모델 300만개 호스팅 플랫폼 확보 ‖ 젠슨 황은 개방성·중립성 유지, 엔비디아 하드웨어 사용을 강제하지 않겠다고 명시

  23. 9/3지표

    美 8월 ISM 서비스업 PMI 55.4 — 7월 54.1에서 1.3%p 상승, 26개월 연속 확장

    사업활동 61.7·신규주문 60.9로 수년 만의 고수준 ‖ 고용 47.8로 두 달 연속 위축, 가격 72.6으로 비용 압력 지속

  24. 9/3종목

    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 SK하이닉스 50%·삼성전자 33% — 격차 17%p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 ‖ 하이닉스는 1년 전 64%에서 14%p 하락, 삼성은 1분기 21%에서 33%로 상승 ‖ HBM4 출하 본격화는 하반기부터

  25. 9/3국내

    코스피 +0.26% 6,579.48 — 장중 6,439.49까지 밀렸다 회복, 코스닥 -1.71% 790.24

    장중 변동폭 243.48포인트 ‖ 삼성전자 -0.20% 25만원·SK하이닉스 -1.05% 159만6,000원 ‖ 기타법인이 자사주 매입으로 1조6,50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

  26. 9/4지표

    美 8월 고용보고서(비농업 고용·실업률)

    시장 전망 비농업 +4만5,000명·실업률 4.2% ‖ KPMG 스웡크는 5만~10만명 감소 가능성까지 제시 ‖ ADP 3만8,000명 쇼크 직후여서 9월 FOMC 프라이싱의 분수령

  27. 9/7시장

    美 노동절 휴장 — 뉴욕증시 전면 휴장

    채권시장도 휴장 ‖ 9월 FOMC 직전 주간의 거래일이 4일로 축소

  28.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미국의 200억달러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

  29. 9/9빅테크

    애플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 애플파크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울트라와 첫 폴더블, LLM 기반 시리 공개 전망 ‖ 2나노 A20 프로 탑재·애플워치 12·울트라4·에어팟5 동반 예상 ‖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30.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31. 9/10금리

    ECB 통화정책회의 — 금리 인상 관측

    유로존 8월 물가 3.3%로 3년 만의 최고 ‖ 에너지발 물가 급등에 시장은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32. 9/11지표

    美 8월 소비자물가(CPI)

    JP모건은 고용보고서보다 CPI를 9월 FOMC의 더 중요한 분수령으로 평가 ‖ 유가 급등의 전가 여부가 관건

  33.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현 정책금리 3.50~3.75%, 9/3 기준 25bp 인상 확률 50.4%로 동전 던지기 구도

  34.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35.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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