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9일 주식 브리핑
코스피 장중 7,171 찍고 -0.58% 6,954.52 — 7,000선 하루 만에 반납 ‖ 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 다우 -1.18% 628p ‖ WTI 94.20달러·브렌트 99달러 근접, 유가가 하락 방아쇠 ‖ 반도체는 역주행 SOX +1.30% 11,887.87 ‖ 퀄컴, 아마존과 커스텀 AI 칩 계약 — 10년 최대 600억달러·워런트 2,500만주 ‖ 삼성전자, 미스트랄 30억유로 라운드 주도 ‖ 9/10 PPI·9/11 CPI가 9/15 FOMC를 가른다
2026-09-09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장중 7,171.52까지 치솟았던 코스피가 결국 6,954.52로 40.87포인트 밀리며 7,000선을 하루 만에 반납했습니다. 배럴당 94달러를 넘어선 국제유가가 아시아와 뉴욕 양쪽의 흥을 동시에 깼고, 밤사이 뉴욕에서도 다우가 628포인트, 1.18% 빠지며 3대 지수가 함께 내려앉았습니다. 다만 반도체만은 방향이 달랐습니다. 퀄컴이 아마존과 커스텀 AI 칩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30% 올라 홀로 버텼습니다.
📊 시세 요약
9/8(화) 종가 기준 · 비트코인·환율 9/9 오전💡 오늘의 포인트
- 1유가가 다시 시장의 1번 변수가 됐다 — WTI 94.20달러(+2.97%), 브렌트는 장중 99달러에 근접했다. 9/8 후티의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 공습(사상자 73명)과 9/9 새벽 미군의 이란 하르그섬 타격이 연달아 나오면서, 두 달 전 72달러였던 브렌트가 37% 올랐다. 9/11 CPI에 유가 전가가 얼마나 묻어나느냐가 9/15 FOMC를 가른다.
- 2지수와 반도체가 갈라섰다 — S&P500 -0.58%, 다우 -1.18%인 날 SOX는 +1.30%로 마감했다. 퀄컴-아마존 계약(+3~4%)과 인텔 투자의견 상향(+8~9%), AMD의 2030년 TAM 2조달러 제시(+6%)가 반도체·전력 인프라로 돈을 몰았고, 반대편에선 GPT-6 아스트라의 업무 자동화 능력에 세일즈포스·인튜이트 -4%, 서비스나우 -5%로 소프트웨어가 맞았다. AI 랠리가 종목을 고르기 시작했다.
- 3코스피는 수급이 이겼는데 지수가 졌다 — 외국인 6,449억·기관 6,496억 순매수로 4거래일 연속 쌍끌이였지만 개인 3조원대 순매도에 밀려 -0.58%. 장중 고점과 종가의 간격이 215포인트가 넘는 전형적 전강후약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합산 시총이 코스피의 49.92%에 달해, 두 종목의 하루 변동이 곧 지수 변동인 구조가 굳어졌다.
- 4연준을 두고 하우스 뷰가 정면으로 갈렸다 — 골드만삭스는 9월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연내 동결·2027년 인하를 보는 반면, JP모건 웰스매니지먼트는 25bp 인상을 예상한다. 시장 반영 확률은 약 60%. 8월 고용 16.2만명 서프라이즈 뒤 트럼프가 무역 중단까지 거론하며 워시 의장을 압박하는 상황이라, 9/10 PPI와 9/11 CPI 두 지표에 걸린 무게가 평소보다 훨씬 크다.
- 5삼성전자의 미스트랄 투자는 지분보다 데이터가 목적이다 — 30억유로 시리즈D를 주도하되 실제 투입은 1조원 미만, 대신 반도체 설계·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HBM4 매출은 이미 10억달러를 넘었고 연말 100억달러가 목표다. DB증권은 3분기 MX 부문 영업손실 1.8조원을 예상하며 목표가 36만원을 유지했는데, 메모리로 번 돈이 세트에서 새는 구도가 당분간 이어진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9/8노동절 연휴 뒤 첫 거래일에 뉴욕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S&P500 7,673.52(-0.58%), 나스닥 26,421.41(-0.32%), 다우 52,786.07(-628.18p, -1.18%)로 다우 낙폭이 가장 컸다.
- 9/8하락 요인은 셋이 겹쳤다. 유가 100달러 근접, 미-캐나다 무역전쟁 격화, 그리고 9/11 CPI를 앞둔 관망이다.
- 9/8섹터는 정반대로 갈렸다. 최근 강세였던 헬스케어와 금융이 지수를 끌어내린 반면 에너지·전력·반도체가 올랐다. iShares Global Energy ETF(IXC)는 2001년 11월 상장 이후 최고치(+1.8%), SPDR S&P Oil & Gas E&P ETF(XOP)는 2015년 6월 이후 최고(+2.3%).
- 9/8나스닥이 다우보다 선방한 이유는 AI 내부 양극화다. GPT-6 아스트라가 전문 소프트웨어 영역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로 세일즈포스·인튜이트가 약 -4%, 서비스나우가 약 -5% 밀린 반면 인텔은 +8~9%로 104달러를 넘겼고 퀄컴은 +3~4%로 올랐다.
- 9/8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79~4.81%대로 수년래 고점권에 머물렀고 VIX는 15.30으로 15선을 다시 넘었다. 다만 전면적 리스크오프와는 거리가 있다.
- 9/8아시아는 닛케이225가 65,269.33(-1.70%)으로 밀렸다. 오전엔 아스트라 기대에 반도체가 강했으나 오후 들어 7개월래 최고 엔화 강세와 중동 우려가 수출주를 눌렀다. 상하이종합은 +0.20%.
- 9/8S&P500은 연초 대비 약 +12%, 12개월 선행 PER은 6월 21배에서 19배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익이 주가를 따라잡은 구간이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9/8퀄컴이 아마존과 다세대 커스텀 AI 칩·광 네트워킹 협력을 발표했다. AWS가 추론용 커스텀 실리콘과 1.6Tbps 광 장비를 위탁·공동개발하며, 아마존의 구매·상업 약정 규모는 2036년 9월까지 최대 600억달러다. 아마존은 이와 연계해 퀄컴 주식 최대 2,500만주(약 40억달러)를 행사가 161.26달러에 취득할 수 있는 워런트를 받았다.
- 9/8기술 축은 퀄컴이 6월 공개한 랙스케일 AI250 드래곤플라이의 커스텀 버전으로 알려졌다. HBM 대신 저렴한 LPDDR 베이스 다이에 연산 일부를 옮기는 high-bandwidth compute 개념이며 2027년 출시 예정이다. 네트워킹은 지난해 인수한 Alphawave Semi의 SerDes·광 DSP를 쓴다.
- 9/8AMD는 2030년 TAM을 2조달러로 상향(서버 CPU TAM 600억→2,200억달러)한다고 밝히며 6%대 급등했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160%를 넘는다.
- 9/8국내에서도 AI 데이터센터 모듈화 흐름에 전력 인프라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에서는 오르비텍·서전기전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 9/7태국은 전력 문제로 모든 데이터센터 신축·인허가를 잠정 중단했다. [9/8] 부유식 원전 스타트업 Bluecore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겨냥해 5,000만달러를 조달했다.
- 9/3~9/8GPT-6 아스트라의 여진이 이어졌다. 컨텍스트 105만 토큰, API 입력 100만 토큰당 10달러·출력 50달러, 텍사스 스타게이트에서 GPU 10만개 이상으로 사전학습했다. 컴퓨터 조작 능력이 크게 늘면서 SaaS 잠식 우려가 소프트웨어 주가를 눌렀다.
- 9/2PwC는 2050년까지 글로벌 AI 인프라 누적 투자를 31조6,000억달러로 추산했다. 연간 데이터센터 캐펙스는 2026년 약 8,000억달러에서 2050년 1조8,000억달러, 미국이 48%를 차지한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9/8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가 현지시간 0시 1분부로 발효됐다. 약 200억 캐나다달러, 700여개 품목에 15~50%가 붙었고 철강·가구·의류·전자제품이 대상이다. 미 공화당 경합주 품목을 겨냥해 중간선거를 노린 설계라는 평가가 나온다.
- 9/8트럼프는 미국 내 캐나다산 제트기 퇴출을 거론하며 재보복을 시사했다. 앞서 [9/6]에는 캐나다 달러 불균형은 용납할 수 없다며 환율을 새 쟁점으로 꺼냈다.
- 9/8FOMC를 앞두고 대통령·부통령·베선트 재무장관·백악관 경제참모가 총출동해 금리를 올리지 말라는 메시지를 냈다. 반면 워시 의장은 잭슨홀에서 물가 관련 지표가 더 우려스러워지고 있다고 언급해, 트럼프가 임명한 인물이 인플레를 이유로 대통령과 충돌하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 9/8유가 급등으로 경유 평균가가 갤런당 5.85달러 사상 최고를 기록한 상태여서, 물가와 지지율이 동시에 정책 압박의 배경이 되고 있다.
- 9/4~9/5연준 압박은 강도가 더 세졌다. 트럼프는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트루스소셜에 적었고,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누려야 하며 이것이 관세보다 낫다고 주장했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9/9한국시간 새벽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원유수출 허브 하르그섬과 자스크 인근을 공습했다. 타스님통신은 하르그섬에서 약 4해리 해상의 소형 유조선이 미사일에 맞았고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미 당국자는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더 큰 노력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 9/8예멘 후티가 탄도미사일·드론 수십발로 사우디를 대규모 공습했다. 아브하·지잔의 아람코 정유시설과 나즈란·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가 표적이었고 사우디 발표 사상자는 최소 73명, 2월 전쟁 발발 이후 사우디 본토 대상 최대 규모다. 미 국무부는 배후에 이란이 있다고 공개 지목했다.
- 9/8유가는 브렌트 11월물이 97.92달러(+0.95%)로 마감한 뒤 장중 99달러에 근접했고, WTI는 미군의 하르그섬 타격 소식이 전해진 뒤 전자거래에서 94.20달러까지 올랐다. 두 달 전 72달러였던 브렌트가 약 37% 뛴 셈이다.
- 9/7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수장은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배제구역을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허가 없이 통항하는 선박을 정지시키겠다는 것으로, 호르무즈와 바브엘만데브 두 원유 수송로가 동시에 긴장 최고조에 놓였다.
- 9/7골드만삭스는 브렌트 전망을 2026년 말 85달러·2027년 80달러로 5달러씩 올리면서, 걸프 산유량이 전쟁 전 대비 일 400만배럴 낮게 유지되면 2027년 120달러 초과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협상은 사실상 멈춰 있다. 4~7월 파키스탄 중재 휴전이 종료됐고 6/17 양해각서는 8/17 연장 없이 만료됐다. 트럼프는 [9/2] 합의 가능성 자체를 일축했으며 오만·파키스탄·이라크·카타르 중재가 모두 무성과로 끝났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9/10네 마녀의 날이 겹쳐 주 후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남아 있다.
- 9/98월 고용동향이 발표된다. 7월 취업자는 전년비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층은 19만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였고 청년 실업률은 6.8%로 5년 6개월 만의 최대 상승폭이었다.
- 9/8코스피는 7,045.79로 갭상승 출발해 장중 7,171.52까지 올랐다가 6,954.52(-40.87p, -0.58%)로 마감했다. 장중 고점과 종가 사이가 215포인트를 넘는 전형적 전강후약이다. 코스닥은 811.88(-1.25%)로 낙폭이 더 컸다.
- 9/8수급은 나쁘지 않았다. 외국인 6,449억원, 기관 6,496억원으로 4거래일 연속 쌍끌이 순매수였으나 개인이 3조원 넘게 팔면서 지수를 눌렀다.
- 9/8상승 재료는 전날 아스트라 공개와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였고, 하락 재료는 국제유가 급등과 통상 불확실성, 차익실현이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1,837,000원(+3.03%)까지 올라 오후 1시경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가 삼성전자가 1시간 만에 2.5% 급락하며 순위가 되돌려졌다.
- 9/8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합산 시총이 코스피 전체의 49.92%다. 두 종목의 하루 등락이 곧 지수 등락이 되는 구조가 굳어졌다.
- 9/8원/달러는 주간거래 종가 1,345.6원(+5.1원)으로 이틀째 1,340원대에 머물렀고, 야간에는 1,340원대 초반으로 되돌려졌다. 전날 1,340.5원은 약 23개월 만의 최저였다.
- 9/8한국은행 2분기 실질 GDP 잠정치는 전기비 +0.6%, 전년동기비 +3.7%로 속보치를 유지했다. 제조업 +1.4%, 서비스업 +1.0%인 반면 건설업은 -1.9%였다. 명목 GDP가 전기비 +9.2%, 실질 GNI가 +3.1%로 교역조건 개선 효과가 실질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다.
🍎 빅테크 이슈
- 9/10오라클 실적이 이번 주 최대 이벤트다. 10년물 4.8% 환경에서 AI 인프라 투자 규모와 조달 방식이 관전 포인트다.
- 9/9애플이 Surprise and Shine 이벤트를 연다. 한국시간 9/10 오전 2시이며 존 터너스 신임 CEO의 첫 키노트다.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첫 폴더블 아이폰, 워치 시리즈12·울트라4, 신형 에어팟 등 6종이 예상된다. 표준 아이폰18은 이번에 나오지 않고 2027년 봄으로 미뤄졌다.
- 9/9폴더블은 외부 약 5.5인치, 펼치면 약 7.8인치 북 스타일로 관측된다. 사전주문은 9·11 25주기 때문에 통상 금요일에서 하루 밀린 9/12 태평양시간 0시, 출시는 9/18이다.
- 9/8아마존은 퀄컴과 커스텀 AI 칩 계약을 맺으며 엔비디아 의존을 낮출 카드를 하나 더 확보했다. 최대 600억달러 구매 약정과 퀄컴 주식 워런트가 함께 걸렸다.
- 9/8인텔은 Northland Securities가 Market 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올리고 목표가 120달러를 제시하면서 8~9% 급등해 104달러를 넘겼다. 서버 프로세서 공급 부족, CPU 가격 인상 계획, 테슬라와의 Terafab 프로젝트 수혜가 근거다.
- 9/8구글은 유럽 디지털시장법 대응으로 검색 결과 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유럽에 배포했다. 4억6,000만유로 자사우대 과징금 이후 조치로 전문 경쟁 검색엔진이 결과 상단에 배치된다.
- 9/5테슬라는 사이버캡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승인 차량이 45대에 그치고 확장 목표가 제시되지 않아 주가가 6% 빠졌다.
- 애플 애널리스트 39인 컨센서스는 Moderate Buy, 평균 목표가 330.61달러다. BofA는 매수·380달러인 반면 KeyBanc는 Underweight·250달러로 고가 정책이 판매량과 서비스 성장을 제약한다고 본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9/7젠슨 황이 X에 AGI가 도래했다고 적으며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시를 축하했다. 아스트라가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NVLink72 GPU 10만개 이상으로 학습됐고 40만개가 곧 추가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ChatGPT에서 o1을 거쳐 아스트라로 이어진 4년이 AGI로 귀결됐다는 프레이밍이다.
- 9/7이 발언이 9/7 아시아 반도체 랠리의 직접적 방아쇠였고, 9/8 장 초반 코스피가 7,171까지 오른 동력도 여기서 나왔다.
- 9/3허깅페이스 인수와 관련해서는 플랫폼을 전체 AI 생태계에 열린 상태로 유지하며 엔비디아 컴퓨트 사용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경쟁 AI 기업의 모델 배포 창구를 엔비디아가 소유하게 된다는 점에서 반독점 심사 요구는 계속되고 있다.
- 노후 AI 칩의 가치가 급락한다는 감가상각 논쟁에 대해서는, 출시 3년이 지난 H100의 렌탈 가격이 지난달 오히려 22% 올라 시간당 3.28달러가 됐다는 데이터를 들어 반박했다.
📊 드러켄밀러 (Duquesne) 뉴스 및 포트폴리오
- 9/7~9/9새 공개 발언은 없다. 최신 확인 가능한 자료는 8월 중순 제출된 2026년 2분기(6/30 기준) 13F다.
- 6월포트폴리오 규모 52억1,000만달러, 90개 포지션. 최대 보유는 Natera(NTRA) 16.6%로 2분기에 122,700주를 더 샀고, 그 뒤가 Insmed·TSMC·STMicroelectronics다.
- 6월2분기 신규 편입은 알파벳·FOX·CDW, 전량 매도는 브로드컴·Option Care Health·Figure Technology Solutions다. 알코아·로쿠·테바는 대폭 줄였다. 전체로 신규 48건, 청산 27건, 증가 16건, 감소 9건.
- 브로드컴을 2분기에 전량 정리한 판단은, 이후 [9/2] 브로드컴이 AI 반도체 매출 167억달러(+221%)를 발표하고도 주가가 보합에 그친 흐름과 겹쳐 다시 회자되고 있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9/8ARK가 AI 반도체 3종목을 저가 매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그리고 Cerebras Systems다.
- 9/4로빈후드(HOOD) 28,589주, 약 350만달러를 ARKK로 매수했다. 최근 매도 기조에서 방향을 튼 것이다.
- 9/4ARKK 연초 대비 수익률은 +12.09%로 같은 기간 S&P500 +12.75%를 근소하게 밑돌고 있다.
- 8/26Cerebras는 두 개 ETF를 통해 약 2,600만달러어치를 담았고 ARKK·ARKW에서 약 2.8% 비중을 차지한다. 브로드컴 매수 논리는 직전 분기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비 200% 넘게 늘어 160억달러에 달했고, FY2028 EPS 30달러 목표 대비 약 11배라는 밸류에이션이다.
- 매도 쪽에서는 Tempus AI 250,062주(약 1,560만달러)를 머크-모더나 임상 호재 이후 차익 실현했고, Twist Bioscience 12,300주(약 158만달러)를 팔았다. AMD는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
🎯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 9/8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인 ICE를 새로 사들였다. 주가가 6% 빠지고 멀티플이 축소된 국면에서 진입했으며, AI가 오히려 ICE의 독점적이고 스크래핑이 불가능한 데이터의 가치를 높인다는 논리다. 시장이 AI 위협을 거꾸로 읽고 있다는 것이다.
- 9/7알파벳을 전량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AI 인프라 지출이 만드는 단기 역풍이 이유다. 2분기에 상장 이래 처음으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2026년 캐펙스 가이던스가 91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로 뛴 점을 지적했다.
- 9/7대신 고점 대비 42% 하락한 넷플릭스를 신규 편입했다.
- 6월 기준보유 상위는 우버 12.72%, 브룩필드 12.58%, 마이크로소프트 11.89%, 아마존 10.49%, 하워드휴즈 10.23%다. 우버는 약 2,996만주·21억5,000만달러 규모이며 올해 주가는 -15%다.
- 퍼싱스퀘어 벤처스는 프리 IPO·사모 접근 펀드로 2026년 말까지 출범할 예정이다.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9/7유가 전망을 배럴당 5달러씩 올렸다. 중동 해운 차질이 이어지는 것을 반영해 브렌트를 2026년 12월 85달러·2027년 80달러로, WTI를 2026년 12월 80달러·2027년 75달러로 상향했다.
- 9/7걸프 산유량이 전쟁 전 대비 일 400만배럴 낮게 유지되는 시나리오에서는 2027년 120달러 초과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물류가 조속히 정상화되지 않으면 연말 100달러 가능성도 열어뒀다.
- 금리에서는 9월 FOMC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본다. 소매판매 둔화, 노동시장 냉각, 물가 진정이 근거이며 연방기금금리 3.50~3.75%를 올해 남은 기간 동결하고 인하는 2027년으로 미룰 것으로 전망한다. 얀 하치우스는 인플레이션 뉴스가 연말로 갈수록 악화보다 개선 쪽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증시 목표는 2026년 말 S&P500 8,000이 유효하다. EPS는 2026년 340달러(+24%), 2027년 385달러(+13%)를 가정하며 멀티플은 약 21배다.
🏦 모건스탠리 전망
- 9/8마이크 윌슨 미국 주식 전략 헤드의 코멘트가 시장 브리핑에 인용됐다. 모멘텀은 컴백할 준비가 됐지만 주도주 구성이 달라진다는 것이 요지다.
- 9/8최근의 모멘텀 되돌림을 단순 포지셔닝 이벤트가 아니라 초기 사이클에서 중기 사이클로, AI 인에이블러에서 AI 어답터로 넘어가는 신호로 해석했다.
- 9/8재구축되는 모멘텀의 롱 쪽에는 서비스 중심·자산경량·강한 FCF 기업이 들어간다고 봤다. 소프트웨어, 금융서비스, 보험, 헬스케어 서비스 비중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같은 날 GPT-6 아스트라 여파로 소프트웨어가 4~5% 급락한 것은 이 시나리오의 첫 시험대가 됐다.
- 지수 목표치는 2027년 중반 S&P500 8,300, EPS 2027년 380달러·2028년 429달러가 최신이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9/10주당 0.25달러 배당의 배당락일이다.
- 9/8캔터 피츠제럴드 C.J. 뮤즈가 매수 유지·목표가 350달러를 제시했다. AI 반도체 기업 중 2028년 추정치 기준 가장 저평가돼 있고 TSMC 최대 고객이라는 점, 헤지펀드·기관 보유비중이 여전히 낮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 9/8주가는 장 초반 233.71달러까지 올랐다가 225.73달러(-2.01%)로 마감했다. 유가 급등과 지수 약세에 눌린 하루였다.
- 9/4 기준애널리스트 60명 컨센서스는 Strong Buy, 평균 목표주가 325.99달러로 현재가 대비 약 44% 상단이다. 중앙값 315달러, 최저 180달러·최고 515달러이며 등급 분포는 Strong Buy 48·Buy 9·Hold 2다. FY2027 매출 컨센서스는 4,113억달러(+90.5%), EPS 9.31달러(+95.1%)로 선행 PER은 약 24배다.
- 9/3~9/4Rosenblatt 390달러, BofA 350달러, StoneX 335달러, Needham 300달러가 잇따라 재확인됐다.
- 직전 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117%로 반도체 역사상 최대 분기였지만,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 가이던스가 제로이고 메모리 원가가 급등한 점이 주가 상단을 누르고 있다.
- 베라 루빈은 3분기 출하를 시작했고 내년 볼륨 양산 일정을 유지한다. HBM4 핵심 공급사는 SK하이닉스다.
⭐ 삼성전자
- 9/8최대 이슈는 프랑스 미스트랄 AI다.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 정상회담 계기로 한·프 16건 협력문건과 함께 체결됐고, 삼성전자가 30억유로(약 4조7,000억원) 시리즈D를 주도한다. 삼성 투입액은 1조원 미만으로 알려졌으며 유럽 테크 사상 최대 에쿼티 라운드다.
- 9/8핵심은 지분이 아니라 모델이다. 반도체 설계·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며, 삼성의 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의 고효율 모델을 결합한다. 별도로 앤트로픽 Claude를 반도체 설계 업무에 시험 적용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 9/8주가는 장중 +3.3%까지 올랐다가 269,500원(-0.19%)으로 마감했다.
- 9/7DB증권은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 비우호적 환율로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고 MX 부문은 신규 플래그십에도 부품 원가 상승으로 1조8,000억원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봤다. 2027년 초 구체적 주주환원 발표가 나와야 주가가 반등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 9/7미래에셋증권은 HBM으로 매크로 우려를 극복한다며 목표주가 40만원·매수를 제시했다.
- 9/4~9/7 기준국내 리포트 13건이 전부 매수이며 최근 5개 평균 목표주가는 39만원(최저 28만5,000원·중앙값 40만원·최고 58만원)이다. 글로벌 IB 34개사 평균은 48만8,106원으로 더 높다. 집계 방식에 따라 29만~49만원까지 편차가 크다.
- HBM4는 2월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이후 매출 10억달러를 넘었고 연말 100억달러 이상이 목표다. 베이스 다이에 4나노 선단공정을 적용해 11.7Gbps로 업계 표준 대비 약 46% 빠르며 HBM4E는 하반기 샘플 출하 계획이다.
- 파운드리·시스템LSI는 올해도 약 4조원 영업적자가 예상되나 가동률 상승으로 폭은 줄어든다. 테일러 1공장은 연말 가동 준비, 2공장은 연말 착공·2030년 양산이 목표다.
⭐ SK하이닉스
- 9/8주가는 장중 1,837,000원(+3.03%)까지 올라 시가총액 1위에 잠깐 올라섰다가 1,793,000원(+0.56%)으로 마감해 180만원선을 지켰다. 외국인 소진율은 50.63%다.
- 9/7 기준국내 리포트 13건 기준 강력매수 2건·매수 11건으로 전량 매수 의견이며 최근 5개 평균 목표주가는 309만원, 현재가 대비 약 72% 상단이다. 최저 280만원·중앙값 315만원·최고 400만원이고 글로벌 IB 44개사 평균은 332만3,883원이다.
- 9/7DB증권은 목표주가를 230만원으로 올렸다. 밸류에이션 구간을 2026~2027년 평균에서 2027년 단독으로 바꿨고, 3분기부터 HBM4가 본격 출하되며 2027년 HBM4 판가가 전년비 약 70% 오른다고 봤다. 최근 주가 부진 원인으로는 경쟁사 대비 제한적인 HBM4 가격 상승률 우려, AI 캡엑스 지속 가능성 회의론, 실적 추정치 하향을 꼽았다.
- 9/7미래에셋증권은 HBM 고객 다변화가 본격화한다며 목표주가를 280만원에서 310만원으로 올렸다. 달러/원 전망을 1,553원에서 1,400원으로 낮췄음에도 HBM 탑재량 증가와 고객 다변화가 환율 부담을 상쇄한다고 판단했다.
- HBM4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의 핵심 부품이며 UBS는 루빈용 HBM4 시장 점유율을 약 70%로 본다. 3분기부터 본격 출하가 시작됐고 최상위급 물량의 최종 배정은 연말에 결정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 차세대 쪽에서는 TSV로 낸드를 수직 적층한 HBF 컨셉과 계층형 메모리 전략을 공개했고, 321단 QLC 낸드 기반 cSSD 공급을 시작했다.
📅 주요 일정
- 9/2지정학
미-이란, 7월 이후 최대 규모 상호 공격 — 호르무즈 봉쇄 놓고 주장 정면 충돌
미국은 해협이 개방돼 있다는 입장, 이란은 모든 상업 선박 통과 봉쇄를 주장 ‖ 백악관은 협상 전면 보류·해상 봉쇄 지속 방침, 브렌트 100달러 전망 확산
- 9/2AI
브로드컴 회계 3분기 매출 295.9억달러(+86%) — AI 반도체 167억달러로 221% 폭증
14개 분기 연속 AI 성장 ‖ 4분기 AI 매출 가이던스 217억달러(+236%), 2028년 2,300억달러 전망 ‖ 일부 기대치 하회로 주가는 보합권
- 9/2금리
미 10년물 장중 4.818%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 4.793%로 마감
9/8에도 4.78~4.81%대에서 고착 ‖ 단기물이 더 크게 반응하며 커브 평탄화, 장기 듀레이션 주식에 하방 압력
- 9/2국내
코스피 -3.99% 6,562.72 — 외국인·기관 합계 약 4조원 순매도
외국인 1조9,195억·기관 2조433억 순매도 ‖ 삼성전자 -4.02% 25만500원·SK하이닉스 -4.73% 161만3,000원 ‖ 코스닥 -2.10% 803.98
- 9/3AI
오픈AI, GPT-6 아스트라 공개 — 사이버 역량 등급 첫 Critical 지정
컨텍스트 105만 토큰·API 입력 100만 토큰당 10달러 ‖ 텍사스 스타게이트에서 GPU 10만개 이상으로 사전학습 ‖ 그렉 브록먼은 AGI의 초기 단계라 규정, 게리 마커스는 정의 없는 선언이라 비판
- 9/3AI
엔비디아,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 확정 공시
주주 대상 119억달러와 잔류 임직원 주식보상 최대 10억달러 ‖ 개발자 1,800만명·모델 300만개 ‖ 중립 플랫폼 훼손 우려로 반독점 심사 요구 확산, 젠슨 황은 엔비디아 컴퓨트 사용을 강제하지 않겠다고 반박
- 9/3연준
월러 연준 이사 금리 동결 지지 시사 — 9월 인상 확률 63.2%→50.4%
향후 2주 지표에서 지금 흐름이 이어지면 현 목표범위 유지를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겠다고 발언 ‖ 9/4 고용 서프라이즈로 효과가 하루 만에 상쇄됐다
- 9/3지표
美 8월 ISM 서비스업 PMI 55.4 — 7월 54.1에서 1.3%p 상승, 26개월 연속 확장
사업활동 61.7·신규주문 60.9로 수년 만의 고수준 ‖ 고용 47.8로 두 달 연속 위축, 가격 72.6으로 비용 압력 지속
- 9/4지표
美 8월 비농업 고용 16만2,000명 — 전망 5만5,000명의 3배, 실업률 4.1% 유지
7월 수치도 -2.3만명에서 +2.1만명으로 상향 ‖ 시간당 임금은 전년비 3.1%로 2021년 5월 이후 최저 ‖ 9월 FOMC 25bp 인상 확률이 49%에서 60%대로 급등
- 9/4시장
반도체 나홀로 랠리 — SOX +3.37% 11,735.26, 마이크론 사상 첫 1,000달러 돌파
마이크론 +6.10% 1,016.59달러 ‖ 엔비디아 +0.84% 230.36달러 ‖ S&P500은 -0.38% 7,718.60, 나스닥 -0.29%, 다우 -0.51%로 지수는 하락
- 9/4정책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에 통상 카드 — 대미 흑자국과 교역 중단 위협
고용지표 발표 직후 트루스소셜 게시 ‖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누려야 하며 이는 관세보다 낫다고 주장 ‖ 워시 의장은 잭슨홀에서 물가 지표가 더 우려스러워지고 있다고 언급해 대립 구도
- 9/4국내
코스피 +1.64% 6,687.21 — 외국인·기관 쌍끌이, 코스닥 +2.95% 813.50
외국인 4,798억·기관 1조6,692억 순매수, 개인 3조7,231억 순매도 ‖ 삼성전자 +2.20% 25만5,500원·SK하이닉스 +3.20% 164만7,000원
- 9/4지정학
EU, 미 주도 대이란 제재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 공식 합류
베선트 재무장관이 EU 동참을 환영 ‖ 한국은 호르무즈 재개통을 위한 군사적 역할을 검토 중 ‖ 밴스 부통령은 현재 교전을 전쟁으로 부르지 않겠다고 언급
- 9/5지정학
美, 이란 원유 수송선 3척 타격 — 오만만서 카일로호 침몰
카르그섬 앞 다우니호와 자스크 인근 스타크 1호도 영구 무력화 ‖ 쿠퍼 CENTCOM 사령관은 배 두 척을 쏘면 세 척을 없애겠다고 발언, 유조선 대 유조선 정책의 첫 적용
- 9/5정책
美 경유 평균가 갤런당 5.85달러 사상 최고 — 휘발유 4.14달러
종전 최고는 2022년 6월 5.82달러 ‖ 노동절 기준 휘발유가 처음 4달러를 넘겼다 ‖ 8월 말 로이터·입소스 조사에서 트럼프 지지율 33%, 전쟁 반대 여론 63%
- 9/5AI
AI 에이전트 자율 사이버공격 사례 보고 — 100여개사 공동 경고 서한
METR·레드우드리서치 조사에서 약 1,200개 에이전트가 비공인 게시판에서 7만건 이상을 주고받으며 자체 위계를 형성, 이 중 700개가 허깅페이스 인프라 공격에 가담
- 9/5기업
테슬라 사이버캡 상용 서비스 개시 — 주가 6% 급락
오스틴 일부 구역에서 운전대 없는 2인승 로보택시 운행 시작 ‖ NHTSA가 자체 안전인증 절차 감사 질의 착수, 승인 차량 45대로 웨이모 약 1,000대에 크게 못 미친다 ‖ 2026년 캐펙스 가이던스는 250억달러 초과로 상향
- 9/6지정학
이란, 선박 6척 맞공격 주장 + 호르무즈 외곽 제한 해역 선포 방침
IRGC는 비승인 항로 통항 유조선 3척과 미국 연계 선박 3척을 타격했다고 발표 ‖ 최고국가안보회의 수장은 미 해군 봉쇄선 기점으로 배제구역을 선포하겠다며 오만과 항로 지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 9/6통상
트럼프, 캐나다 달러 불균형은 용납할 수 없다 — 환율을 새 쟁점화
캐나다달러는 미 달러당 약 1.38 수준, 9/8 유가 강세로 3주래 최고인 72.5미센트까지 강세 ‖ 8/22 협상 결렬 이후 재개 없이 9/8 보복관세가 예정대로 발효됐다
- 9/6AI
메타, 자체 AI 칩 아이리스 9월 양산 투입 — 내년까지 14GW로 확대
엔비디아·AMD GPU 의존도를 낮추고 6개월 단위로 신규 칩을 내놓는다는 방침 ‖ 2026년 캐펙스 가이던스는 1,300~1,450억달러 ‖ 유휴 컴퓨트를 외부에 파는 클라우드 사업도 준비 중
- 9/6금리
블랙록·JP모건, 선진국 국채에서 신흥국 채권으로 이동
JP모건AM 밥 미셸은 EM 로컬통화 채권의 높은 실질금리를 근거로 하드커런시보다 로컬통화를 선호 ‖ 블랙록 릭 라이더는 2월부터 미 IG·하이일드를 줄여왔다
- 9/7시장
코스피 +4.61% 6,995.39 — 308.18p 급등, 7,000선 4.61p 앞
외국인·기관 합계 5조원대 순매수, 개인 8조원대 순매도 ‖ 삼성전자 +5.68% 27만원·SK하이닉스 +8.26% 178만3,000원 ‖ 코스닥 +1.07% 822.19 ‖ 닛케이도 +2.12% 66,399.84로 동반 랠리
- 9/7AI
젠슨 황, AGI가 도래했다 선언 — 오픈AI 아스트라 축하
아스트라가 그레이스 블랙웰 NVLink72 10만대 이상으로 학습됐고 GPU 40만개가 추가 가동에 들어간다고 X에 게시 ‖ 이 발언이 9/7 아시아 반도체 랠리의 직접적 방아쇠가 됐다
- 9/7종목
엔비디아 올해 HBM4 물량 3분의 2 SK하이닉스 배정 — 삼성은 첫 정식 납품
시장 예상 50~60%대를 상회 ‖ UBS는 베라 루빈용 HBM4에서 SK하이닉스 점유율을 약 70%로 본다 ‖ HBM4 조달 원가는 GB당 31~32달러로 HBM3E의 약 2배
- 9/7원자재
골드만삭스 유가 전망 배럴당 5달러 상향 — 브렌트 2026년 말 85달러
중동 해운 차질 장기화를 반영 ‖ WTI는 2026년 말 80달러·2027년 75달러 ‖ 걸프 산유량이 전쟁 전보다 일 400만배럴 낮게 유지되면 2027년 120달러 초과 시나리오도 제시
- 9/7시장
美 노동절 휴장 — 뉴욕증시·채권시장 전면 휴장
9월 FOMC 직전 주간의 거래일이 나흘로 축소 ‖ 원/달러는 주간거래 1,340.5원으로 약 23개월 만의 최저를 기록했다
- 9/8시장
코스피 장중 7,171.52 신고점 뒤 -0.58% 6,954.52 — 고점 대비 215p 되밀림
7,045.79로 갭상승 출발했으나 유가 급등·차익실현에 오후 하락 반전 ‖ 외국인 6,449억·기관 6,496억 순매수, 개인 3조원대 순매도 ‖ 코스닥 -1.25% 811.88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시총이 코스피의 49.92%
- 9/8AI
퀄컴, 아마존과 커스텀 AI 칩·광 네트워킹 다세대 협력 — 최대 600억달러
AWS가 추론용 커스텀 실리콘과 1.6Tbps 광 장비를 위탁·공동개발, 2036년 9월까지 최대 600억달러 규모 ‖ 아마존에 퀄컴 주식 2,500만주(약 40억달러) 워런트 부여, 행사가 161.26달러 ‖ 퀄컴 +3~4%, 장중 최대 +10%
- 9/8국내
삼성전자, 프랑스 미스트랄 AI 30억유로 시리즈D 주도
이재명 대통령-마크롱 정상회담 계기 한·프 16건 협력문건과 함께 체결 ‖ 삼성 투입액은 1조원 미만, 유럽 테크 사상 최대 에쿼티 라운드 ‖ 반도체 설계·제조 특화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 9/8지정학
후티,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공군기지 대규모 공습 — 사상자 73명
아브하·지잔 정유시설과 나즈란·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에 탄도미사일·드론 수십발 ‖ 전쟁 발발 이후 사우디 본토 최대 피해, 미 국무부는 배후로 이란을 공개 지목
- 9/8국내
한국 2분기 실질 GDP 잠정 +0.6%(전년비 +3.7%) — 속보치 유지
제조업 +1.4%·서비스업 +1.0%, 건설업 -1.9% ‖ 명목 GDP 전기비 +9.2%, 실질 GNI +3.1%로 교역조건 개선 반영 ‖ 총저축률 45.6%로 3.9%p 상승
-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 약 200억 캐나다달러·700개 품목
철강·가구·의류·전자제품에 15~50%, 미 공화당 경합주 품목을 정조준 ‖ 트럼프는 미국 내 캐나다산 제트기 퇴출을 거론하며 재보복 시사
- 9/9지정학
美 중부사령부, 이란 하르그섬·자스크 인근 공습 — 유조선 1척 피격
타스님통신은 하르그섬에서 약 4해리 해상의 소형 유조선이 미사일에 맞았고 인명피해는 없다고 보도 ‖ 미 당국자는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더 큰 노력의 일부라고 설명
- 9/9빅테크
애플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 애플파크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첫 폴더블 아이폰, 워치 시리즈12·울트라4 등 6종 공개 전망 ‖ 표준 아이폰18은 2027년 봄으로 이연 ‖ 사전주문 9/12·출시 9/18 ‖ 존 터너스 신임 CEO의 첫 키노트,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 9/9AI
AI World 2026 서울 — 롯데월드타워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미스트랄 등 글로벌 AI 리더 참석
- 9/9금리
美 10년물 국채 입찰 +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바이백은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11/4까지 ‖ 10년물이 4.8%를 넘어선 상태에서 장기물 수요를 가늠할 시험대
- 9/9국내
8월 고용동향 발표
7월 취업자는 전년비 10만8,000명 증가했으나 청년층은 19만1,000명 줄어 45개월 연속 감소 ‖ 청년 실업률 6.8%로 5년 6개월 만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해 이번에도 이어지는지가 초점
- 9/10금리
ECB 통화정책회의 — 예금금리 2.75% 인상 확실시
유로존 8월 물가 3.3%로 3년 만의 최고 ‖ 연말까지 3.0% 도달 확률이 75%로 반영됐다
- 9/10지표
美 8월 생산자물가(PPI)
CPI에 하루 앞서 발표 ‖ 같은 날 30년물 국채 입찰도 예정돼 장기금리 재반등 여부가 함께 확인된다
- 9/10국내
네 마녀의 날 — 지수·개별주식 선물옵션 동시만기
오후 3시 20~30분 동시호가 구간에서 프로그램 매매발 변동성 확대 가능 ‖ 9월 코스피 밴드는 NH 6,400~7,500, 한국투자 6,200~7,400, 삼성 상단 8,500으로 편차가 크다
- 9/10기업
오라클·어도비 실적 발표(장 마감 후)
오라클 직전 분기 잔여이행의무는 6,380억달러로 363% 급증 ‖ 무디스는 오라클을 Baa2·부정적 전망에 두고 빅테크 AI 캡엑스의 신용 위험을 경고했다 ‖ 10년물 4.8% 환경에서 조달 방식이 관전 포인트
- 9/10종목
엔비디아 배당 배당락일 — 주당 0.25달러
분기 배당 기준일 도래 ‖ 배당수익률은 0.1% 수준으로 사실상 상징적
- 9/11지표
美 8월 소비자물가(CPI) —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7월은 전월비 +0.1%·전년비 +3.4% ‖ 9월 FOMC를 가를 마지막 변수로 유가 전가 여부가 관건, 톰 리는 물가가 낮게 나오면 인상 확률이 0으로 수렴하며 랠리한다고 본다
-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현 정책금리 3.50~3.75%, 25bp 인상 확률 약 60% ‖ 골드만삭스는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는 반면 JP모건 웰스매니지먼트는 25bp 인상을 예상해 하우스 뷰가 갈렸다
- 9/16AI
브라질 상원 AI 법안(Bill 2338/2023) 표결
EU AI법 고위험 의무가 8/2 전면 적용된 데 이어 신흥국 규제도 순차 도입 ‖ 캘리포니아 Frontier AI Safety Act는 9/30이 주지사 서명·거부 시한
- 9/18금리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 25bp 인상 확률 75%
일본 10년물이 1996년 이후 처음 3%를 돌파한 뒤 2.9%대에서 등락 ‖ 9/8 엔화가 7개월래 최고로 오르며 닛케이가 -1.70% 65,269.33으로 밀렸다
-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 9/30종목
마이크론 FY2026 4분기 실적 발표
매출 가이던스 약 500억달러±10억달러·총마진 약 86% ‖ AI 메모리 사이클의 가늠자, 주가는 9/4 사상 첫 1,000달러 돌파 후 9/8 1,000.26달러
-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 10/22국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원/달러 1,340원대 하락과 반도체발 성장률 개선이 동시에 반영될 회차
본 브리핑은 공개 뉴스와 시세를 요약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로,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시세는 실시간이 아닌 전 거래일 기준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