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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 주식 브리핑

뉴욕 3대 지수 나흘 연속 하락, S&P500 -0.58% 7,591.70 ‖ WTI 102.48달러 +6.7% — 5월 19일 이후 최고 종가, 브렌트 107.63달러 ‖ 美 8월 PPI 전년비 5.4%로 가속, 9월 인상 확률 56% ‖ 30년물 입찰 5.308%·10년물 4.85%대 2023년 10월 이후 최고 ‖ 반도체 급락 SOX -2.66% 11,614.17, 마이크론 -4.90% 977.41달러 ‖ ECB 예금금리 2.5%로 인상, 라가르드 노브레이너 ‖ 오라클 RPO 6,640억달러·OCI +121%, 시간외 +7% ‖ 코스피 네 마녀의 날 -0.25% 7,033.92, 외국인 2조7,000억 순매도 ‖ 오늘 밤 8월 CPI

2026-09-11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유가가 결국 증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WTI가 6.7% 급등해 102.48달러로 5월 19일 이후 최고 종가를 쓰자 뉴욕 3대 지수는 나흘 연속 밀렸고 S&P500은 0.58% 내린 7,591.70으로 마감했습니다. 8월 생산자물가가 전년비 5.4%로 뛰며 연준의 9월 인상 확률이 56%까지 올라간 것도 부담이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66% 빠져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다만 장 마감 뒤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21% 증가라는 성적표를 내놓으며 시간외에서 7% 올랐습니다.

📊 시세 요약

9/10(목) 종가 기준 · 환율 9/11 오전
S&P 500
7,591.70
-0.58%
나스닥
26,081.72
-0.65%
다우
52,064.10
-0.60%
코스피
7,033.92
-0.25%9/10 종가
반도체(SOX)
11,614.17
-2.66%
VIX 공포지수
17.84
+8.38%변동성 확대
비트코인
$76,739
-1.94%
WTI 유가
$102.48
+6.70%
달러인덱스(DXY)
99.09
+0.32%
USD/KRW
₩1,348.8
+0.72%9/11 오전
$4,358.70
-1.30%
$64.06
-5.72%
구리
$6.52
-4.12%

💡 오늘의 포인트

  1. 1이번 하락은 유가가 물가로, 물가가 금리로 옮겨붙는 전형적인 연쇄다. WTI가 102.48달러로 5월 이후 최고를 쓰자 8월 PPI가 전년비 5.4%로 가속했고, 30년물 입찰 낙찰금리는 5.308%로 직전 5.216%를 크게 웃돌았다. 연준이 인상을 검토하는 국면에서 유가는 더 이상 개별 변수가 아니다.
  2. 2고베타 자산이 먼저 무너졌다. SOX가 -2.66%로 지수 낙폭의 네 배를 기록했고 마이크론 -4.90%, 엔비디아 -2.37%로 그동안 랠리를 이끈 종목들이 조정을 주도했다. 실적 훼손이 아니라 할인율 상승에 대한 밸류에이션 반응이라는 점이 지난 7월 조정과 다른 부분이다.
  3. 3원자재 전반이 하루 만에 방향을 틀었다. 전일 동반 상승했던 금·은·구리가 각각 -1.30%, -5.72%, -4.12%로 급락했다. 연준 인상 기대에 달러인덱스가 99선을 회복하자 인플레 헤지 수요보다 실질금리 상승 압력이 앞선 결과로, 은의 낙폭은 원자재 내 포지션 청산 규모를 보여준다.
  4. 4오라클과 어도비가 AI 수익화 논쟁에 반박 자료를 냈다. 오라클은 잔여이행의무 6,640억달러에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 300억달러 이상을 더하며 OCI 매출을 121% 늘렸고, 어도비는 AI 우선 ARR이 150% 넘게 증가했다. 무디스가 경고했던 AI 캡엑스 조달 리스크와 실제 수요 사이의 간극이 당분간 논쟁거리로 남는다.
  5. 5코스피는 네 마녀의 날을 7,000선 위에서 넘겼다. 장중 6,898까지 밀렸다가 -0.25% 7,033.92로 마감했는데, 외국인이 2조7,000억원 넘게 팔아치운 물량을 개인이 받아냈다. 지수 방어는 성공했지만 매수 주체가 개인으로 바뀐 점은 수급의 질이 나빠졌다는 신호다.
  6. 6오늘 밤 8월 CPI가 사실상 9월 FOMC의 마지막 관문이다. 헤드라인 전월비 +0.4%·전년비 3.4%, 근원 전월비 +0.2~0.4%가 컨센서스인데, PPI가 이미 위쪽으로 놀란 만큼 근원이 0.3%를 넘기면 인상 프라이싱이 60%대로 올라설 수 있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9/10뉴욕 3대 지수가 나흘 연속 하락했다. 다우 -0.60% 52,064.10(-316.56p), S&P500 -0.58% 7,591.70, 나스닥 -0.65% 26,081.72
  •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긴 것이 직접 방아쇠였고, 8월 PPI가 예상에 부합했음에도 세부 항목이 뜨겁게 나오면서 낙폭이 유지됐다. [9/10] 美 8월 생산자물가가 전월비 0.4% 올라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전년비로는 5.4%로 전월 4.8%에서 가속했다
  • 식품·에너지·무역서비스를 제외한 근원도 전년비 4.7%로 4.3%에서 올라 생산자 단계의 비용 압력이 확대됐음을 보여줬다. [9/10] 재무부 30년물 입찰 낙찰금리가 5.308%로 직전 5.216%를 웃돌았고 10년물은 4.85% 안팎에서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 장기물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서 듀레이션 리스크 경계론이 재차 힘을 얻었다. [9/10] ECB가 예금금리를 25bp 올려 2.5%로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2.65%, 한계대출금리는 2.9%가 됐다
  •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두 번째 인상으로, 라가르드 총재는 만장일치 노브레이너였다고 밝히면서도 향후 경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9/10] VIX는 17.84로 +8.38% 뛰며 나흘 연속 올랐다
  •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CPI 발표를 앞둔 헤지 수요가 본격적으로 붙었다는 신호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9/10오라클이 AI 수익화 논쟁에 가장 강한 반박 자료를 냈다. 클라우드 인프라(OCI) 매출이 121% 늘어 74억달러, 총 클라우드 매출은 62% 증가해 116억달러였다
  • 잔여이행의무(RPO)는 6,640억달러로 집계됐고 분기 중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만 300억달러 이상을 따냈다고 밝혔다. [9/10] 어도비는 AI 우선 연간반복매출(ARR)이 전년비 150% 넘게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연간 매출·EPS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 컨센서스 EPS 상회가 5개 분기 연속으로, 생성형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매출을 잠식한다는 우려에 대한 반례로 인용됐다. [9/10] 반면 AI 인프라 신용 리스크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 무디스가 오라클을 Baa2·부정적 전망에 둔 상태에서 10년물 4.85% 환경이 이어지면 대규모 캡엑스의 조달 비용이 실적 개선분을 상쇄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월] 메타는 자체 AI 칩 아이리스를 이달 양산에 투입해 내년까지 14GW 규모로 확대하고, 유휴 컴퓨트를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도 준비 중이다
  • 2026년 캐펙스 가이던스는 1,300~1,450억달러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9/10CME 페드워치 기준 9/16 FOMC의 25bp 인상 확률이 약 56%로 올라섰다
  • 칼시는 48%, 폴리마켓은 49%로 예측시장은 여전히 반반에 가깝지만, 8월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인상 쪽으로 기울어온 흐름이 PPI로 한 번 더 강화됐다. [9/10] 오늘 밤 8월 소비자물가가 나온다. 헤드라인 전월비 +0.4%·전년비 3.4%, 근원 전년비 2.4%가 컨센서스다
  • 유가 100달러 돌파분이 소비자 단계로 얼마나 전가됐는지가 관건이며, 근원 전월비가 0.2%로 나오면 인상 프라이싱이 후퇴할 여지가 있다. [9월]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대미 흑자국과 교역을 중단하겠다는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 통화 절하와 시장가 이하 덤핑 등 8가지 편법을 지목하며 환율을 새 통상 쟁점으로 끌어올린 상태다. [9/9] 트럼프는 중동 상황이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정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이 발언 이후 유가 상승세가 가팔라졌고, 8월 말 로이터·입소스 조사에서 지지율 33%·전쟁 반대 여론 63%로 정치적 부담이 커진 상태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9/10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미국 측 선박 2척을 포함해 10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 로이터는 개전 이후 양측이 선언한 선박 공격 중 최대 규모라고 평가했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걸프 북부와 오만만에서 다수 상선이 야간에 무력화 공격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9/10] 유가 반응이 가장 격렬했다. WTI 10월물이 6.7% 급등해 102.48달러, 브렌트는 5.9% 올라 107.63달러로 마감했고 둘 다 5월 19일 이후 최고 종가다
  • 최근 10일간 호르무즈를 통과한 상선은 하루 평균 10척 수준으로 줄었고 유조선 통항은 사실상 멈춰섰다. [9/10] 종전 협상은 6월 양해각서를 토대로 기술적으로 진행 중이지만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 알자지라는 이란이 해협에 대한 통제력이 약해지는 것을 협상 레버리지 상실로 보고 오히려 공격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9/8] 후티의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공군기지 공습으로 사상자 73명이 발생했고 미 국무부는 배후로 이란을 공개 지목했다
  • 사우디 본토 기준 개전 이후 최대 피해로,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통항 차질까지 겹쳐 두 관문이 동시에 막힌 구도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9/10네 마녀의 날 코스피는 17.72p(-0.25%) 내린 7,033.92로 마감해 7,000선을 지켰다
  • 장 초반 6,898선까지 밀렸다가 반등했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2조7,000억원 넘게 순매도한 물량을 개인이 받아냈다. 외국인은 9/9부터 이틀 연속 순매도다. [9/10] 삼성전자는 500원(-0.19%) 내린 26만9,000원, SK하이닉스는 -0.16% 185만3,000원으로 나란히 소폭 하락했다
  • 이틀 연속 대형주가 지수를 끌지 못했고, 유가발 인플레 우려와 미국 반도체 급락이 투자심리를 눌렀다. [9/10] 선물옵션 동시만기에 더해 한국거래소 섹터지수 정기변경에 따른 ETF 리밸런싱 수급이 겹쳐 장중 변동성이 컸다
  • 지수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매수 주체가 기관·외국인에서 개인으로 바뀐 점은 수급의 질이 나빠졌다는 신호로 읽힌다. [9/11]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나흘 연속 하락과 유가 100달러를 반영해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 다만 장 마감 후 오라클·어도비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온 만큼 반도체·소프트웨어 밸류체인의 낙폭은 제한될 수 있다.

🍎 빅테크 이슈

  • 9/10오라클이 FY2027 1분기 매출 193억5,000만달러(+30%), 조정 EPS 1.92달러로 컨센서스 191억4,000만달러·1.74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 연간 가이던스를 매출 최소 900억달러·조정 EPS 8.10달러로 상향했고, 2분기 매출 성장률은 30~34%를 제시했다. 시간외에서 7% 올랐다. [9/10] 어도비는 FY2026 3분기 조정 EPS 6.13달러·매출 67억6,000만달러로 컨센서스 6.09달러·67억달러를 상회했다
  • AI 우선 ARR이 150% 넘게 늘었고 연간 가이던스를 함께 올렸다. CEO 교체와 맞물린 실적 발표였다. [9/10]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를 1,999달러(국내 256GB 329만원)에 공개한 다음 날에도 반등하지 못했다
  • 아이폰18 프로 1,199달러·프로맥스 1,299달러로 각 100달러 인상됐고, 듀오는 10/16 예약주문·10/23 매장 판매다. [9/10] 반도체·하드웨어 고베타주가 지수보다 크게 빠졌다. 인텔 -5.6%, 마이크론 -4.7% 수준의 낙폭을 보였다
  • 금리와 유가가 동시에 오르면 경기가 둔화된다는 우려가 그동안 강세장을 이끈 종목에 먼저 반영됐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9/8젠슨 황이 X에 GPU 임대 데이터를 공개하며 AI 칩 호황이 회계 장난에 기반한다는 공매도 진영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 마이클 버리 등이 제기한 감가상각 논쟁을 겨냥한 게시물로, 투자자를 직접 태그해 논쟁을 공개화했다. [9월] 엔비디아의 공급·생산능력 약정은 2분기 말 2,790억달러로 직전 1,190억달러에서 급증했다
  • 이 중 FY2027 잔여 기간에 920억달러, FY2028에 870억달러, FY2029에 880억달러가 배정돼 있어 수요보다 공급이 병목이라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다. [9월] 콜레트 크레스 CFO는 고객 전망치를 종합하면 내년 매출이 두 배가 될 수 있다고 밝혔고, 황 CEO는 공급 제약이 없다면 성장률이 훨씬 더 높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상위 5개 하이퍼스케일러 캐펙스는 2026년 8,000억달러, 2027년 1조3,000억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본다. [9/7] 아스트라 공개 당시 AGI가 도래했다는 선언은 9/7 아시아 반도체 랠리의 직접 방아쇠였으나, 나흘 만에 SOX가 -2.66%로 되밀리며 선언의 유효기간이 짧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 드러켄밀러 (Duquesne) 뉴스 및 포트폴리오

  • 9월새로 공개된 포지션 변경은 없다
  • 듀케인은 직전 13F에서 AI 인프라 비중을 줄이고 에너지·헬스케어를 늘린 것으로 파악되며, 유가 100달러·에너지 강세 국면에서 이 배분이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동하는 구간이다. [9/10] 드러켄밀러가 반복해온 장기금리 상승 경계론은 30년물 입찰 낙찰금리 5.308% 국면에서 다시 인용되고 있다
  •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부담이 장기물 수요를 압박한다는 그의 논지가 이틀 연속 확인된 셈이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9/10ARK가 알파벳을 팔고 메타를 담았다. ARKK·ARKW를 통해 알파벳 8만4,392주(약 2,855만달러)를 매도하고 메타 4만3,091주(약 2,644만달러)를 매수했다
  • 시장에서는 상대적 고점 매수·저점 매도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으나, ARK는 메타의 자체 칩 전략과 컴퓨트 내재화를 근거로 든다. [9월] 팔란티어 3만8,395주(약 654만달러)와 AMD 1만9,491주(약 990만달러), 템퍼스AI 6만8,759주를 정리하고 로빈후드·세레브라스·아처에비에이션·빔테라퓨틱스·크리스퍼를 새로 담았다
  • AI 반도체에서 크립토 인프라·바이오로 무게를 옮기는 구도다. [9/10] 비트코인은 -1.94% 76,739달러로 나흘째 밀렸고 장중 76,663달러까지 내려갔다
  • 캐시 우드가 2026년 승부처로 지목한 코인과 중국 중 코인 쪽 단기 성과가 부진한 국면이다.

🎯 야데니 리서치

  • 9월에드 야데니가 연말 S&P500 목표치를 8,400으로 올렸다. 올해 세 번째 상향이다
  • 연초 7,700에서 8,250을 거쳐 8,400까지 올렸으면서도 여전히 충분히 강세가 아니었다고 평가하며, 자신보다 낙관적인 셀사이드 전망이 다수라고 언급했다. [9월] 근거는 기업 이익의 예외적 호조와 미국 소비자의 회복력이다
  • 2029년 S&P500 10,000 전망도 유지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과 국제 분쟁을 주요 리스크로 명시했다. 현재 지수 7,591.70은 목표치 대비 10.7% 낮은 수준이다.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9월골드만삭스는 9월 시장 변동성 확대를 예고했다. 중요한 FOMC와 중간선거 전 불확실성, 계절적 약세가 겹치는 구간이라는 진단이다
  • 채권·대체자산·버퍼 전략을 포함한 분산 포트폴리오로 리스크를 관리하라는 권고를 유지했다. [9월] 연준 프라이싱이 물가·고용 지표가 완화되는 와중에도 오히려 매파적으로 기울었다고 지적했다
  • 시장이 ECB와 일본은행의 9월 인상을 동시에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이례적 국면으로 꼽았고, ECB는 실제로 9/10 인상을 실행했다. [9/7] 유가 전망은 배럴당 5달러 상향해 브렌트 2026년 말 85달러, WTI 80달러를 제시한 상태다
  • 현재 브렌트 107달러는 이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지정학 프리미엄이 실려 있다는 뜻이며, 걸프 산유량이 전쟁 전보다 일 400만배럴 낮게 유지되면 2027년 120달러 초과 시나리오도 열어뒀다.

🏦 모건스탠리 전망

  • 9월모건스탠리는 이익 전망 상향과 견조한 실적을 근거로 연말까지 주식에 대한 건설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 다만 가장 큰 리스크로 연준 정책을 꼽았고, 역사적으로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국면에서 주식이 고전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 9/16 인상 확률이 56%까지 올라온 시장 프라이싱과 하우스 뷰가 벌어져 있어, 오늘 밤 CPI 결과가 이 괴리를 좁힐지 넓힐지가 관심사다.

🏦 JP모건 전망

  • 9월JP모건은 선진국·신흥국 주식 모두에 10~25% 상승 여력을 보는 건설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 다만 미국에 대해서는 고용 둔화라는 하방과 AI 도입이라는 상방이 동시에 연준의 반응함수를 흔든다고 평가했다. [9월] 기술적 전략가는 9월 초 주식 일부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권고한 상태다
  • 1928년 이후 8~10월 S&P500 평균 수익률은 -0.02%이고 하락한 해의 평균 조정폭은 7.35%였다는 계절성 통계를 근거로 들었다. [9/6] JP모건AM 밥 미셸은 선진국 국채에서 신흥국 채권으로 이동하며 하드커런시보다 로컬통화 채권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 높은 실질금리가 근거이며, 30년물 입찰 부진은 이 판단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인용된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투자의견월가 컨센서스는 매수 유지
  • 9월 목표주가 레인지는 182~247달러, 평균 214달러 수준으로 현재가 218.36달러는 평균을 소폭 웃돈다. [9/10] 종가 218.36달러 -2.37%로 나흘 연속 하락했다
  • 9/4 230.36달러 이후 5.2% 조정으로, 금리·유가 동반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 주당 0.25달러 분기 배당의 배당락일도 이날이었다. [9/8] 젠슨 황이 GPU 임대 데이터를 공개하며 AI 칩 호황의 회계 논쟁에 정면 반박했다
  • 공급·생산능력 약정이 2,790억달러로 직전 분기 1,190억달러에서 급증했고, AWS는 2027~2028년 엔비디아 GPU 200만개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9/3]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를 확정 공시했다
  • 개발자 1,800만명·모델 300만개를 확보하는 딜이지만 중립 플랫폼 훼손 우려로 반독점 심사 요구가 남아 있다. [9/7] 올해 HBM4 물량의 3분의 2를 SK하이닉스에 배정했고 삼성전자도 첫 정식 납품에 들어간다
  • HBM4 조달 원가는 GB당 31~32달러로 HBM3E의 약 2배다.

⭐ 삼성전자

  • 투자의견국내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9월 변수로 자사주 정책이 지목된다
  • HBM4 정식 납품 진입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근거다. [9/10] 종가 26만9,000원 -0.19%로 소폭 하락했다
  • 외국인 2조7,000억원 순매도와 미국 반도체 급락에도 낙폭이 0.2% 수준에 그쳐 상대적 방어력은 확인됐다. [9/8] 프랑스 미스트랄 AI의 30억유로 시리즈D 라운드를 주도했다
  • 삼성 투입액은 1조원 미만이지만 유럽 테크 사상 최대 에쿼티 라운드이며, 반도체 설계·제조 특화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9/10] 애플 폴더블 아이폰 듀오 출시로 폴더블 시장의 정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 디스플레이 공급 측면에서는 기회, 세트 측면에서는 경쟁이라는 양면성이 있고 10/23 매장 판매 이후 초기 판매량이 가늠자가 된다. [9월] 마이크론이 -4.90% 977.41달러로 1,000달러선을 다시 내준 것은 메모리 3사 밸류에이션의 단기 상한을 시험하는 신호다
  • 9/30 마이크론 실적이 HBM 사이클의 방향을 다시 확인해 준다.

⭐ SK하이닉스

  • 투자의견HBM4 모멘텀을 근거로 목표주가 상향이 집중되고 있다
  • UBS는 베라 루빈용 HBM4에서 SK하이닉스 점유율을 약 70%로 추정한다. [9/10] 종가 185만3,000원 -0.16%로 이틀 만에 하락 전환했다
  • 9/9 +3.51% 급등분을 지켜내며 185만원선은 유지했고, 미국 마이크론 -4.90%와 비교하면 낙폭이 크게 제한됐다. [9/7] 엔비디아 올해 HBM4 물량의 3분의 2를 배정받았다
  • 시장이 예상한 50~60%대를 웃도는 수준으로, HBM4 단가가 HBM3E 대비 약 2배인 점을 감안하면 이익 레버리지가 크다. [9/10] 삼성전자와의 합산 시총이 코스피의 절반 수준에 이르러 지수 방향성 자체가 두 종목에 연동돼 있다
  •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도로 돌아선 만큼 쏠림의 이면에 있는 수급 리스크가 부각되는 국면이다. [9/30] 마이크론 FY2026 4분기 실적이 AI 메모리 사이클의 가늠자다
  • 매출 가이던스 약 500억달러·총마진 약 86%로, 마이크론 실적이 HBM 단가 추이를 선반영해 국내 메모리 투톱에 그대로 전이된다.

📅 주요 일정

  1. 9/4지표

    美 8월 비농업 고용 16만2,000명 — 전망 5만5,000명의 3배, 실업률 4.1% 유지

    7월 수치도 -2.3만명에서 +2.1만명으로 상향 ‖ 시간당 임금은 전년비 3.1%로 2021년 5월 이후 최저 ‖ 9월 FOMC 25bp 인상 확률이 49%에서 60%대로 급등

  2. 9/4시장

    반도체 나홀로 랠리 — SOX +3.37% 11,735.26, 마이크론 사상 첫 1,000달러 돌파

    마이크론 +6.10% 1,016.59달러 ‖ 엔비디아 +0.84% 230.36달러 ‖ S&P500은 -0.38% 7,718.60, 나스닥 -0.29%, 다우 -0.51%로 지수는 하락

  3. 9/4정책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에 통상 카드 — 대미 흑자국과 교역 중단 위협

    고용지표 발표 직후 트루스소셜 게시 ‖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누려야 하며 이는 관세보다 낫다고 주장 ‖ 워시 의장은 잭슨홀에서 물가 지표가 더 우려스러워지고 있다고 언급해 대립 구도

  4. 9/4국내

    코스피 +1.64% 6,687.21 — 외국인·기관 쌍끌이, 코스닥 +2.95% 813.50

    외국인 4,798억·기관 1조6,692억 순매수, 개인 3조7,231억 순매도 ‖ 삼성전자 +2.20% 25만5,500원·SK하이닉스 +3.20% 164만7,000원

  5. 9/4지정학

    EU, 미 주도 대이란 제재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 공식 합류

    베선트 재무장관이 EU 동참을 환영 ‖ 한국은 호르무즈 재개통을 위한 군사적 역할을 검토 중 ‖ 밴스 부통령은 현재 교전을 전쟁으로 부르지 않겠다고 언급

  6. 9/5지정학

    美, 이란 원유 수송선 3척 타격 — 오만만서 카일로호 침몰

    카르그섬 앞 다우니호와 자스크 인근 스타크 1호도 영구 무력화 ‖ 쿠퍼 CENTCOM 사령관은 배 두 척을 쏘면 세 척을 없애겠다고 발언, 유조선 대 유조선 정책의 첫 적용

  7. 9/5정책

    美 경유 평균가 갤런당 5.85달러 사상 최고 — 휘발유 4.14달러

    종전 최고는 2022년 6월 5.82달러 ‖ 노동절 기준 휘발유가 처음 4달러를 넘겼다 ‖ 8월 말 로이터·입소스 조사에서 트럼프 지지율 33%, 전쟁 반대 여론 63%

  8. 9/5AI

    AI 에이전트 자율 사이버공격 사례 보고 — 100여개사 공동 경고 서한

    METR·레드우드리서치 조사에서 약 1,200개 에이전트가 비공인 게시판에서 7만건 이상을 주고받으며 자체 위계를 형성, 이 중 700개가 허깅페이스 인프라 공격에 가담

  9. 9/5기업

    테슬라 사이버캡 상용 서비스 개시 — 주가 6% 급락

    오스틴 일부 구역에서 운전대 없는 2인승 로보택시 운행 시작 ‖ NHTSA가 자체 안전인증 절차 감사 질의 착수, 승인 차량 45대로 웨이모 약 1,000대에 크게 못 미친다 ‖ 2026년 캐펙스 가이던스는 250억달러 초과로 상향

  10. 9/6지정학

    이란, 선박 6척 맞공격 주장 + 호르무즈 외곽 제한 해역 선포 방침

    IRGC는 비승인 항로 통항 유조선 3척과 미국 연계 선박 3척을 타격했다고 발표 ‖ 최고국가안보회의 수장은 미 해군 봉쇄선 기점으로 배제구역을 선포하겠다며 오만과 항로 지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11. 9/6통상

    트럼프, 캐나다 달러 불균형은 용납할 수 없다 — 환율을 새 쟁점화

    캐나다달러는 미 달러당 약 1.38 수준, 9/8 유가 강세로 3주래 최고인 72.5미센트까지 강세 ‖ 8/22 협상 결렬 이후 재개 없이 9/8 보복관세가 예정대로 발효됐다

  12. 9/6AI

    메타, 자체 AI 칩 아이리스 9월 양산 투입 — 내년까지 14GW로 확대

    엔비디아·AMD GPU 의존도를 낮추고 6개월 단위로 신규 칩을 내놓는다는 방침 ‖ 2026년 캐펙스 가이던스는 1,300~1,450억달러 ‖ 유휴 컴퓨트를 외부에 파는 클라우드 사업도 준비 중

  13. 9/6금리

    블랙록·JP모건, 선진국 국채에서 신흥국 채권으로 이동

    JP모건AM 밥 미셸은 EM 로컬통화 채권의 높은 실질금리를 근거로 하드커런시보다 로컬통화를 선호 ‖ 블랙록 릭 라이더는 2월부터 미 IG·하이일드를 줄여왔다

  14. 9/7시장

    코스피 +4.61% 6,995.39 — 308.18p 급등, 7,000선 4.61p 앞

    외국인·기관 합계 5조원대 순매수, 개인 8조원대 순매도 ‖ 삼성전자 +5.68% 27만원·SK하이닉스 +8.26% 178만3,000원 ‖ 코스닥 +1.07% 822.19 ‖ 닛케이도 +2.12% 66,399.84로 동반 랠리

  15. 9/7AI

    젠슨 황, AGI가 도래했다 선언 — 오픈AI 아스트라 축하

    아스트라가 그레이스 블랙웰 NVLink72 10만대 이상으로 학습됐고 GPU 40만개가 추가 가동에 들어간다고 X에 게시 ‖ 이 발언이 9/7 아시아 반도체 랠리의 직접적 방아쇠가 됐다

  16. 9/7종목

    엔비디아 올해 HBM4 물량 3분의 2 SK하이닉스 배정 — 삼성은 첫 정식 납품

    시장 예상 50~60%대를 상회 ‖ UBS는 베라 루빈용 HBM4에서 SK하이닉스 점유율을 약 70%로 본다 ‖ HBM4 조달 원가는 GB당 31~32달러로 HBM3E의 약 2배

  17. 9/7원자재

    골드만삭스 유가 전망 배럴당 5달러 상향 — 브렌트 2026년 말 85달러

    중동 해운 차질 장기화를 반영 ‖ WTI는 2026년 말 80달러·2027년 75달러 ‖ 걸프 산유량이 전쟁 전보다 일 400만배럴 낮게 유지되면 2027년 120달러 초과 시나리오도 제시

  18. 9/8시장

    코스피 장중 7,171.52 신고점 뒤 -0.58% 6,954.52 — 고점 대비 215p 되밀림

    7,045.79로 갭상승 출발했으나 유가 급등·차익실현에 오후 하락 반전 ‖ 외국인 6,449억·기관 6,496억 순매수, 개인 3조원대 순매도 ‖ 코스닥 -1.25% 811.88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시총이 코스피의 49.92%

  19. 9/8AI

    퀄컴, 아마존과 커스텀 AI 칩·광 네트워킹 다세대 협력 — 최대 600억달러

    AWS가 추론용 커스텀 실리콘과 1.6Tbps 광 장비를 위탁·공동개발, 2036년 9월까지 최대 600억달러 규모 ‖ 아마존에 퀄컴 주식 2,500만주(약 40억달러) 워런트 부여, 행사가 161.26달러 ‖ 퀄컴 +3~4%, 장중 최대 +10%

  20. 9/8국내

    삼성전자, 프랑스 미스트랄 AI 30억유로 시리즈D 주도

    이재명 대통령-마크롱 정상회담 계기 한·프 16건 협력문건과 함께 체결 ‖ 삼성 투입액은 1조원 미만, 유럽 테크 사상 최대 에쿼티 라운드 ‖ 반도체 설계·제조 특화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21. 9/8지정학

    후티,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공군기지 대규모 공습 — 사상자 73명

    아브하·지잔 정유시설과 나즈란·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에 탄도미사일·드론 수십발 ‖ 전쟁 발발 이후 사우디 본토 최대 피해, 미 국무부는 배후로 이란을 공개 지목

  22.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 약 200억 캐나다달러·700개 품목

    철강·가구·의류·전자제품에 15~50%, 미 공화당 경합주 품목을 정조준 ‖ 트럼프는 미국 내 캐나다산 제트기 퇴출을 거론하며 재보복 시사

  23. 9/9시장

    뉴욕 3대 지수 사흘 연속 하락 — 다우 -0.77% 52,380.66, S&P500 -0.48%, 나스닥 -0.64%

    유가·국채금리 동반 급등이 직접 원인 ‖ 10년물이 장중 4.857%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 재무부가 장기물 바이백을 회당 최대 60억달러로 3배 늘렸으나 시장 기대 80억~100억달러에 미달 ‖ SOX는 +0.37% 11,931.32로 홀로 상승

  24. 9/9국내

    코스피 +1.40% 7,051.64 — 33거래일 만에 7,000선 안착

    기관 9,005억 순매수, 외국인 1,702억·개인 2조4,971억 순매도 ‖ 코스닥 +2.28% ‖ 화학 +3.56%·기계장비 +2.73%·전기전자 +2.01% ‖ SK하이닉스 +3.51% 185만6,000원, 삼성전자는 26만9,500원 보합

  25. 9/9국내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 — 5개월 만의 최대폭, 청년은 46개월째 감소

    15세 이상 취업자 2,915만1,000명(+0.6%), 3월 20만6,000명 이후 최대 증가 ‖ 15~64세 고용률 70.4%로 0.5%p 상승 ‖ 청년층 취업자 14만3,000명 감소·고용률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 청년 실업률 5.4%로 4년 만의 최고

  26. 9/9지정학

    美 중부사령부, 이란 하르그섬·자스크 인근 공습 — 유조선 1척 피격

    타스님통신은 하르그섬에서 약 4해리 해상의 소형 유조선이 미사일에 맞았고 인명피해는 없다고 보도 ‖ 미 당국자는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더 큰 노력의 일부라고 설명

  27. 9/10시장

    뉴욕 3대 지수 나흘 연속 하락 — 다우 -0.60% 52,064.10(-316.56p), S&P500 -0.58% 7,591.70

    나스닥 -0.65% 26,081.72 ‖ 유가 100달러 돌파와 PPI 세부 항목 가속이 겹쳐 고베타 자산이 먼저 조정 ‖ SOX -2.66% 11,614.17, 마이크론 -4.7%·인텔 -5.6% ‖ VIX 17.84 +8.38%

  28. 9/10원자재

    WTI 102.48달러 +6.7% — 브렌트 107.63달러, 5월 19일 이후 최고 종가

    이란이 호르무즈 일대에서 선박 10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하며 개전 이후 최대 규모 선박 공격전으로 번졌다 ‖ 최근 10일 호르무즈 통항 상선은 하루 평균 10척 수준 ‖ 금 -1.30%·은 -5.72%·구리 -4.12%로 금속은 달러 강세에 급락

  29. 9/10지표

    美 8월 PPI 전월비 +0.4% 부합 — 전년비 5.4%로 4.8%에서 가속

    식품·에너지·무역서비스 제외 근원은 전년비 4.7%로 4.3%에서 상승 ‖ 헤드라인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세부 항목이 뜨겁게 나와 인상 프라이싱을 밀어올렸다 ‖ 9/16 FOMC 25bp 인상 확률 약 56%

  30. 9/10금리

    ECB 예금금리 25bp 인상 2.5% — 라가르드 만장일치 노브레이너

    기준금리 2.65%·한계대출금리 2.9% ‖ 이란 전쟁 이후 두 번째 인상으로 에너지 쇼크가 유로존 물가를 밀어올린 것이 근거 ‖ 향후 금리 경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으나 시장은 추가 인상을 반영

  31. 9/10금리

    美 30년물 국채 입찰 낙찰금리 5.308% — 직전 5.216% 상회

    장기물 수요 부진이 이틀 연속 확인됐다 ‖ 10년물은 4.85% 안팎에서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 유지 ‖ 재무부 바이백 확대가 기대에 못 미친 데 이어 수급 부담이 구조적이라는 평가

  32. 9/10기업

    오라클 FY2027 1분기 서프라이즈 — RPO 6,640억달러, 시간외 +7%

    매출 193억5,000만달러(+30%)·조정 EPS 1.92달러로 컨센서스 191억4,000만달러·1.74달러 상회 ‖ OCI 매출 +121% 74억달러, 총 클라우드 +62% 116억달러 ‖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 300억달러 이상, 연간 가이던스 매출 최소 900억달러·EPS 8.10달러로 상향

  33. 9/10기업

    어도비 FY2026 3분기 서프라이즈 — AI 우선 ARR +150%

    조정 EPS 6.13달러·매출 67억6,000만달러로 컨센서스 6.09달러·67억달러 상회 ‖ 컨센서스 상회가 5개 분기 연속 ‖ 연간 매출·조정 EPS 가이던스 동반 상향, CEO 교체와 맞물린 발표

  34. 9/10국내

    네 마녀의 날 코스피 -0.25% 7,033.92 — 외국인 2조7,000억 순매도

    장 초반 6,898선까지 밀렸다가 반등해 7,000선 사수 ‖ 개인이 외국인 물량을 받아냈고 KRX 섹터지수 정기변경 ETF 리밸런싱 수급도 겹쳤다 ‖ 삼성전자 -0.19% 26만9,000원·SK하이닉스 -0.16% 185만3,000원

  35. 9/10빅테크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 1,999달러부터·국내 329만원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애플파크, 존 터너스 신임 CEO의 데뷔 무대 ‖ 접으면 5.4인치·펼치면 7.6인치, 터치 아이디와 애플펜슬 지원 ‖ 아이폰18 프로 1,199달러·프로맥스 1,299달러로 각 100달러 인상 ‖ 듀오는 10/16 예약주문·10/23 매장 판매

  36. 9/11지표

    美 8월 소비자물가(CPI) —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헤드라인 전월비 +0.4%·전년비 3.4%, 근원 전년비 2.4%가 컨센서스 ‖ PPI가 이미 위쪽으로 놀란 만큼 근원 전월비가 0.2%냐 0.3% 이상이냐에 9월 FOMC가 갈린다 ‖ 유가 100달러 돌파분의 소비자 단계 전가가 관건

  37.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현 정책금리 3.50~3.75%, 25bp 인상 확률 약 56% ‖ 칼시 48%·폴리마켓 49%로 예측시장은 반반, 로이터 이코노미스트 설문에서는 약 70%가 연내 동결을 예상해 괴리가 크다

  38. 9/16AI

    브라질 상원 AI 법안(Bill 2338/2023) 표결

    EU AI법 고위험 의무가 8/2 전면 적용된 데 이어 신흥국 규제도 순차 도입 ‖ 캘리포니아 Frontier AI Safety Act는 9/30이 주지사 서명·거부 시한

  39. 9/18금리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 25bp 인상 확률 75%

    일본 10년물이 1996년 이후 처음 3%를 돌파한 뒤 2.9%대에서 등락 ‖ ECB가 9/10 인상을 실행한 데 이어 시장은 일본은행 인상도 함께 반영하고 있다

  40.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41. 9/30종목

    마이크론 FY2026 4분기 실적 발표

    매출 가이던스 약 500억달러±10억달러·총마진 약 86% ‖ AI 메모리 사이클의 가늠자, 주가는 9/10 -4.90% 977.41달러로 1,000달러선을 다시 내줬다

  42.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43. 10/16빅테크

    아이폰 듀오 예약주문 개시 — 10/23 매장 판매

    폴더블 아이폰 256GB 국내 판매가 329만원 ‖ 삼성 폴더블과의 첫 정면 대결로 국내 부품·디스플레이 밸류체인에 파급 예상

  44. 10/22국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원/달러가 1,348원대로 다시 올라선 가운데 유가발 물가 압력과 반도체발 성장률 개선이 동시에 반영될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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