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 주식 브리핑
뉴욕 3대 지수 5거래일 만에 반등, S&P500 +0.86% 7,656.98 ‖ 美 8월 CPI 전년비 3.4% 예상 부합, 근원 전월비 0.3%로 상회 ‖ 9월 FOMC 25bp 인상 확률 72.4%→86.3% 급등 ‖ WTI 100.05달러 -2.37%, 9거래일 만의 하락 ‖ 오늘 오만 살랄라서 GCC·이라크·이란 외무장관 호르무즈 임시통항 회담 ‖ 반도체 반등 SOX +1.81% 11,824.00 ‖ 코스피 -1.76% 6,909.91로 7,000선 이탈, 삼성전자 -3.53% 25만9,500원 ‖ 젠슨 황 내년 매출 70% 성장 자신 ‖ 이번 주 FOMC·일본은행·쿼드러플위칭 슈퍼위크
2026-09-14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미국 8월 소비자물가가 헤드라인 기준 예상에 부합하면서 뉴욕 증시는 닷새 만에 반등했습니다. S&P500이 0.86% 오른 7,656.98로 마감했고, 호르무즈 임시 통항로 협상 소식에 WTI가 100.05달러로 2.37% 내린 것이 투자 심리를 함께 풀어줬습니다. 다만 근원물가가 전월비 0.3%로 예상을 웃돌면서 9월 인상 확률은 하루 만에 86.3%까지 뛰었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전날 밤 뉴욕 기술주 약세를 뒤늦게 반영해 1.76% 급락한 6,909.91로 7,000선을 내줬습니다.
📊 시세 요약
9/11(금) 종가 기준 · 비트코인 9/14 오전💡 오늘의 포인트
- 1헤드라인 CPI는 부합했지만 근원이 전월비 0.3%로 튄 것이 이번 주의 핵심 — 9월 FOMC 25bp 인상 확률이 하루 만에 72.4%에서 86.3%로, 일주일 전 59.4% 대비 27%p 뛰었다
- 2유가가 9거래일 만에 꺾인 것은 수급 개선이 아니라 협상 기대 때문 — 오늘 오만 살랄라에서 열리는 GCC·이라크·이란 외무장관 회담 결과에 100달러선 방향이 걸려 있다
- 3코스피와 뉴욕 사이의 시차에 주목 — 국내는 9/11 낮에 전날 뉴욕 급락을 반영해 1.76% 빠졌고, 정작 그날 밤 뉴욕이 반등한 만큼 오늘 개장은 되돌림 시도가 나올 자리다
- 4VIX가 17.84에서 15.84로 11% 내렸지만 FOMC·일본은행·쿼드러플위칭이 한 주에 몰려 있어 변동성이 다시 벌어질 여지는 남아 있다
- 5삼성전자 -3.53%가 SK하이닉스 -2.21%보다 낙폭이 컸던 것은 업황 차이보다 지수 조정기에 시총 비중이 큰 종목이 먼저 눌린 수급 요인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 6증권가가 제시한 이번 주 코스피 밴드는 6,400~7,400으로 폭이 유난히 넓다 — 방향성 베팅보다 실적 가시성이 확인된 종목으로 압축하라는 조언이 공통적이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9/11뉴욕 3대 지수가 5거래일 만에 일제히 반등했다. 다우 +0.98% 52,573.29(+509.19p), S&P500 +0.86% 7,656.98(+65.28p), 나스닥 +0.96% 26,333.04(+251.31p).
- 9/11반등의 두 축은 유가 하락과 물가 불확실성 해소였다. 브렌트가 2.81% 내린 104.61달러, WTI가 2.37% 내린 100.05달러로 9거래일 만에 꺾이면서 인플레 스파이럴 우려가 한 발 물러섰다.
- 9/11다만 금리 쪽은 반대로 움직였다. 근원 CPI가 전월비 0.3%로 예상 0.2%를 웃돌자 CME 페드워치 9월 25bp 인상 확률이 72.4%에서 86.3%로 뛰었고, 10년물은 4.9%대 초중반에서 거래됐다.
- 9/11VIX는 17.84에서 15.84로 11.21% 급락해 전주 내내 이어진 공포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
- 9월이번 주는 15~16일 FOMC, 18일 일본은행 회의와 미국 쿼드러플 위칭이 겹치는 슈퍼위크다. 결과 확인 전까지는 박스권 등락이 기본 시나리오로 거론된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9/11젠슨 황이 골드만삭스 테크 콘퍼런스에서 사이버보안을 AI의 다음 거대 시장으로 지목했다. AI가 악성코드 생산 속도를 끌어올리는 만큼 방어 기술 수요도 같은 속도로 커진다는 논리다.
- 9/11같은 자리에서 그는 내년 엔비디아 매출이 전년비 70% 늘 수 있다고 말했다. 월가 컨센서스 44%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반도체 섹터가 9/11 반등을 주도한 배경이 됐다.
- 9/10오라클이 FY2027 1분기에서 RPO 6,640억달러, OCI 매출 +121%를 내놓으며 AI 인프라 수요가 회계 숫자로 확인됐다.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만 300억달러를 넘겼다.
- 9/8퀄컴과 아마존의 커스텀 AI 칩·광 네트워킹 협력은 2036년까지 최대 600억달러 규모로, 빅테크의 탈엔비디아 자체 실리콘 흐름이 계약 단위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9/7오픈AI 아스트라는 그레이스 블랙웰 NVLink72 10만대 이상으로 학습됐고 GPU 40만개가 추가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9/118월 CPI는 헤드라인 전월비 +0.4%·전년비 3.4%로 컨센서스에 정확히 부합했지만, 근원이 전월비 0.3%로 예상을 웃돌며 끈적한 물가를 재확인시켰다. 근원 전년비는 2.4%.
- 9/11리처드 클라리다 전 연준 부의장은 다음 주 인상이 실행되면 후속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1990년대 이후 단 한 번의 인상으로 끝난 사례는 1997년뿐이라는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 9/1030년물 입찰 낙찰금리가 5.308%로 직전 5.216%를 웃돌며 장기물 수요 부진이 이틀 연속 확인됐다. 재무부 바이백 확대가 기대에 못 미친 뒤 수급 부담이 구조적이라는 평가가 늘고 있다.
- 9/8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가 약 200억 캐나다달러·700개 품목 규모로 발효됐다. 철강·가구·의류·전자에 15~50%가 매겨졌고 공화당 경합주 품목이 집중 타깃이 됐다.
- 9월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대미 흑자국과의 교역 중단까지 거론해 왔는데, CPI 이후 인상 확률이 86%대로 올라서면서 백악관과 연준의 대립 구도는 한층 첨예해졌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9/11FT는 GCC 6개국과 이라크·이란 외무장관이 9/14 오만 살랄라에서 만나 호르무즈 임시 통항로 구축안을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2월 개전 이후 중동 산유국과 이란 고위급이 직접 마주 앉는 첫 대화다.
- 9/11이 소식만으로 브렌트는 2.81%, WTI는 2.37% 밀렸다. 협상 기대가 실제 공급 개선보다 먼저 가격에 반영된 셈이라, 합의 불발 시 되돌림 폭도 그만큼 클 수 있다.
- 9/11공급 측 악재는 여전하다. 사우디 동서횡단 송유관 펌프장이 친이란 무장세력 공습으로 손상됐고, 8월 사우디 원유 공급량은 하루 600만배럴로 30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 9/10직전까지는 이란이 호르무즈 일대에서 선박 10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하며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선박 공격전으로 번진 상황이었다.
- 9/8후티의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공군기지 공습으로 사상자가 73명 발생했고, 미 국무부는 배후로 이란을 공개 지목했다. 협상 테이블과 전황이 동시에 돌아가는 국면이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9/11코스피가 1.76% 내린 6,909.91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7,000선을 반납했다. 코스닥도 1.95% 밀린 820.64. 개장은 3.29% 급락한 6,802.50이었다가 장중 낙폭을 줄였다.
- 9/11수급은 외국인 1조6,400억원·기관 6,600억원 순매도, 개인 2조2,500억원 순매수였다. 개인이 2조3,000억원어치를 홀로 받아내며 추가 폭락을 막은 구도다.
- 9/11하락 원인은 미 국채금리 상승, 유가 불안, 전날 뉴욕 기술주 급락이 겹친 것이다. 정작 그날 밤 뉴욕이 반등해 국내 증시는 하루치 악재를 늦게 맞은 모양새가 됐다.
- 9/11원/달러 환율은 6.7원 오른 1,345.9원으로 마감했다.
- 9월증권가가 제시한 이번 주 코스피 밴드는 6,400~7,400으로 폭이 넓다. AI 반도체를 중심축으로 두되 에너지·보험·방산을 대안으로 언급하며, 추격매수보다 이벤트 확인 후 대응을 권고하는 의견이 많다.
🍎 빅테크 이슈
- 9/30아마존은 21년 된 Mechanical Turk를 종료한다. SageMaker Ground Truth와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접수를 막는다.
- 9/10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1,999달러부터, 국내 329만원. 접으면 5.4인치·펼치면 7.6인치이며 10/16 예약주문, 10/23 매장 판매다.
- 9/10아이폰18 프로는 1,199달러, 프로맥스는 1,299달러로 각각 100달러 인상됐다. 존 터너스 신임 CEO의 데뷔 무대이기도 했다.
- 9/10어도비는 FY2026 3분기 조정 EPS 6.13달러·매출 67억6,000만달러로 5개 분기 연속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AI 우선 제품 ARR이 150% 늘었다.
- 9/6메타는 자체 AI 칩 아이리스를 9월 양산에 투입하고 내년까지 14GW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9/11골드만삭스 주최 샌프란시스코 테크 콘퍼런스(현지 9/10)에서 내년 매출 70% 성장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기존 시장 예상 44%를 26%p 웃도는 강한 가이드다.
- 9/11사이버보안을 AI의 다음 주요 사용처로 지목하며, 프로그래밍 자동화가 악성코드 생성 속도를 높이는 만큼 방어 기술 개발도 함께 가속된다고 설명했다.
- 9/11최근 불거진 순환 거래 의혹에는 1달러를 투자해 100달러를 받는 것이 순환 거래냐고 반문하며 정면 반박했다.
- 9/7앞서 그는 오픈AI 아스트라 공개를 두고 AGI가 도래했다고 선언했고, 이 발언이 9/7 아시아 반도체 랠리의 직접적 방아쇠가 됐다.
💡 캐시우드 (ARK Invest) 뉴스 및 포트폴리오
- 9/11금리 인상 확률이 86%대로 뛴 국면은 장기 성장주 듀레이션에 직접적인 역풍이어서, 아크 계열 ETF의 단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해 보인다.
- 9월아크인베스트는 AI 최종 애플리케이션보다 인프라 쪽, 이른바 삽과 곡괭이에 해당하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9월2026년 전략의 축은 유전자 편집 비중 확대와 소비자 테크 축소로 요약된다. AI 수혜를 소프트웨어 완성품이 아니라 연산·데이터 공급망에서 찾겠다는 방향이다.
🎯 톰 리 (펀드스트랫)
- 9/15FOMC 결과는 이 전망의 직접적인 검증대가 된다. 인상이 실행되고 점도표가 후속 인상을 그리면 낙관론의 전제가 흔들린다.
- 9월톰 리는 9월 증시에 대해 낙관론을 유지하며 연준이 결국 동결 쪽으로 기울 가능성을 강조해 왔다. CPI 발표 이후 시장 프라이싱이 인상 86%로 기운 만큼 정면으로 배치되는 포지션이다.
- 9월그는 9월 계절성 약세 우려 자체는 과장됐다고 보며, 조정이 나오더라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구간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9/11젠슨 황의 70% 성장 발언이 나온 무대가 골드만삭스 주최 테크 콘퍼런스였다. AI 인프라 수요에 대한 셀사이드의 관심이 어디에 쏠려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였다.
- 9/7유가 전망은 배럴당 5달러 상향해 브렌트 2026년 말 85달러, WTI 80달러를 제시했다. 걸프 산유량이 전쟁 전보다 일 400만배럴 낮게 유지되면 2027년 120달러 초과 시나리오도 열어뒀다.
- 9월금리 쪽에서 골드만은 유가 충격에도 연준이 연내 인하 경로를 유지할 것이라는 시각을 유지해 왔다. 시장 프라이싱이 86%대 인상으로 기운 만큼 괴리가 가장 큰 하우스가 됐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9/11종가 218.29달러로 0.03% 하락, 사실상 보합이었다. SOX가 1.81% 오른 날 홀로 제자리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 9/11젠슨 황이 내년 매출 70% 성장을 직접 언급했음에도 주가가 반응하지 않은 것은, 실적보다 금리·밸류에이션 부담이 단기 주가를 누르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 9/7올해 HBM4 물량의 3분의 2를 SK하이닉스에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삼성전자는 첫 정식 납품에 진입했다. HBM4 조달 원가는 GB당 31~32달러로 HBM3E의 약 2배다.
- 9월투자의견 — 월가는 매수 우위를 유지 중이며 12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현재가 대비 40% 안팎의 상승 여력을 제시하고 있다. 9월 말 단기 목표로 237달러선이 거론된다.
⭐ 삼성전자
- 9/11종가 25만9,500원으로 3.53% 하락했다. 장중 한때 4%대까지 밀리며 코스피 낙폭 확대의 주범이 됐다.
- 9/11SK하이닉스(-2.21%)보다 낙폭이 컸던 것은 업황 차이라기보다 지수 조정기에 시총 비중이 큰 종목이 먼저 눌린 수급 요인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 9/8프랑스 미스트랄 AI의 30억유로 시리즈D를 주도했다. 삼성 투입액은 1조원 미만이지만 유럽 테크 사상 최대 에쿼티 라운드이며, 반도체 설계·제조 특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 9/7엔비디아 HBM4 첫 정식 납품에 진입하며 HBM 경쟁 구도에서 의미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 9월투자의견 — 국내 증권가 목표주가는 30만원대 중심에 상단 50만원까지 분포하며, 메모리 단가 상승 사이클을 근거로 상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SK하이닉스
- 9/30마이크론 FY2026 4분기 실적이 AI 메모리 사이클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마이크론은 9/11 975.26달러로 1,000달러선 아래에 머물러 있다.
- 9/11종가 181만2,000원으로 2.21% 하락했다. 지수 급락장에서 삼성전자보다 선방했다.
- 9/7엔비디아 올해 HBM4 물량의 약 3분의 2를 배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이 보던 50~60%대를 웃도는 수치이며, UBS는 베라 루빈용 HBM4 점유율을 약 70%로 추정한다.
- 9월투자의견 — 목표주가는 200만원대가 중심이며 HBM4 점유율을 근거로 300만원을 제시한 리포트도 나와 있다. 매수 의견이 압도적이다.
- 9월최상위급 HBM4 납품 여부는 연말 결정될 전망이다. 확정 시 내년 실적 눈높이가 한 단계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
📅 주요 일정
- 9/7시장
코스피 +4.61% 6,995.39 — 308.18p 급등, 7,000선 4.61p 앞
외국인·기관 합계 5조원대 순매수, 개인 8조원대 순매도 ‖ 삼성전자 +5.68% 27만원·SK하이닉스 +8.26% 178만3,000원 ‖ 코스닥 +1.07% 822.19 ‖ 닛케이도 +2.12% 66,399.84로 동반 랠리
- 9/7AI
젠슨 황, AGI가 도래했다 선언 — 오픈AI 아스트라 축하
아스트라가 그레이스 블랙웰 NVLink72 10만대 이상으로 학습됐고 GPU 40만개가 추가 가동에 들어간다고 X에 게시 ‖ 이 발언이 9/7 아시아 반도체 랠리의 직접적 방아쇠가 됐다
- 9/7종목
엔비디아 올해 HBM4 물량 3분의 2 SK하이닉스 배정 — 삼성은 첫 정식 납품
시장 예상 50~60%대를 상회 ‖ UBS는 베라 루빈용 HBM4에서 SK하이닉스 점유율을 약 70%로 본다 ‖ HBM4 조달 원가는 GB당 31~32달러로 HBM3E의 약 2배
- 9/7원자재
골드만삭스 유가 전망 배럴당 5달러 상향 — 브렌트 2026년 말 85달러
중동 해운 차질 장기화를 반영 ‖ WTI는 2026년 말 80달러·2027년 75달러 ‖ 걸프 산유량이 전쟁 전보다 일 400만배럴 낮게 유지되면 2027년 120달러 초과 시나리오도 제시
- 9/8시장
코스피 장중 7,171.52 신고점 뒤 -0.58% 6,954.52 — 고점 대비 215p 되밀림
7,045.79로 갭상승 출발했으나 유가 급등·차익실현에 오후 하락 반전 ‖ 외국인 6,449억·기관 6,496억 순매수, 개인 3조원대 순매도 ‖ 코스닥 -1.25% 811.88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시총이 코스피의 49.92%
- 9/8AI
퀄컴, 아마존과 커스텀 AI 칩·광 네트워킹 다세대 협력 — 최대 600억달러
AWS가 추론용 커스텀 실리콘과 1.6Tbps 광 장비를 위탁·공동개발, 2036년 9월까지 최대 600억달러 규모 ‖ 아마존에 퀄컴 주식 2,500만주(약 40억달러) 워런트 부여, 행사가 161.26달러 ‖ 퀄컴 +3~4%, 장중 최대 +10%
- 9/8국내
삼성전자, 프랑스 미스트랄 AI 30억유로 시리즈D 주도
이재명 대통령-마크롱 정상회담 계기 한·프 16건 협력문건과 함께 체결 ‖ 삼성 투입액은 1조원 미만, 유럽 테크 사상 최대 에쿼티 라운드 ‖ 반도체 설계·제조 특화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 9/8지정학
후티,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공군기지 대규모 공습 — 사상자 73명
아브하·지잔 정유시설과 나즈란·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에 탄도미사일·드론 수십발 ‖ 전쟁 발발 이후 사우디 본토 최대 피해, 미 국무부는 배후로 이란을 공개 지목
-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 약 200억 캐나다달러·700개 품목
철강·가구·의류·전자제품에 15~50%, 미 공화당 경합주 품목을 정조준 ‖ 트럼프는 미국 내 캐나다산 제트기 퇴출을 거론하며 재보복 시사
- 9/9시장
뉴욕 3대 지수 사흘 연속 하락 — 다우 -0.77% 52,380.66, S&P500 -0.48%, 나스닥 -0.64%
유가·국채금리 동반 급등이 직접 원인 ‖ 10년물이 장중 4.857%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 재무부가 장기물 바이백을 회당 최대 60억달러로 3배 늘렸으나 시장 기대 80억~100억달러에 미달 ‖ SOX는 +0.37% 11,931.32로 홀로 상승
- 9/9국내
코스피 +1.40% 7,051.64 — 33거래일 만에 7,000선 안착
기관 9,005억 순매수, 외국인 1,702억·개인 2조4,971억 순매도 ‖ 코스닥 +2.28% ‖ 화학 +3.56%·기계장비 +2.73%·전기전자 +2.01% ‖ SK하이닉스 +3.51% 185만6,000원, 삼성전자는 26만9,500원 보합
- 9/9국내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 — 5개월 만의 최대폭, 청년은 46개월째 감소
15세 이상 취업자 2,915만1,000명(+0.6%), 3월 20만6,000명 이후 최대 증가 ‖ 15~64세 고용률 70.4%로 0.5%p 상승 ‖ 청년층 취업자 14만3,000명 감소·고용률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 청년 실업률 5.4%로 4년 만의 최고
- 9/9지정학
美 중부사령부, 이란 하르그섬·자스크 인근 공습 — 유조선 1척 피격
타스님통신은 하르그섬에서 약 4해리 해상의 소형 유조선이 미사일에 맞았고 인명피해는 없다고 보도 ‖ 미 당국자는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더 큰 노력의 일부라고 설명
- 9/10시장
뉴욕 3대 지수 나흘 연속 하락 — 다우 -0.60% 52,064.10, S&P500 -0.58% 7,591.70
나스닥 -0.65% 26,081.72 ‖ 유가 100달러 돌파와 PPI 세부 항목 가속이 겹쳐 고베타 자산이 먼저 조정 ‖ SOX -2.66% 11,614.17, 마이크론 -4.7%·인텔 -5.6% ‖ VIX 17.84 +8.38%
- 9/10원자재
WTI 102.48달러 +6.7% — 브렌트 107.63달러, 5월 19일 이후 최고 종가
이란이 호르무즈 일대에서 선박 10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하며 개전 이후 최대 규모 선박 공격전으로 번졌다 ‖ 최근 10일 호르무즈 통항 상선은 하루 평균 10척 수준 ‖ 금 -1.30%·은 -5.72%·구리 -4.12%
- 9/10지표
美 8월 PPI 전월비 +0.4% 부합 — 전년비 5.4%로 4.8%에서 가속
식품·에너지·무역서비스 제외 근원은 전년비 4.7%로 4.3%에서 상승 ‖ 헤드라인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세부 항목이 뜨겁게 나와 인상 프라이싱을 밀어올렸다
- 9/10금리
ECB 예금금리 25bp 인상 2.5% — 라가르드 만장일치 노브레이너
기준금리 2.65%·한계대출금리 2.9% ‖ 이란 전쟁 이후 두 번째 인상으로 에너지 쇼크가 유로존 물가를 밀어올린 것이 근거 ‖ 향후 금리 경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으나 시장은 추가 인상을 반영
- 9/10금리
美 30년물 국채 입찰 낙찰금리 5.308% — 직전 5.216% 상회
장기물 수요 부진이 이틀 연속 확인됐다 ‖ 10년물은 4.85% 안팎에서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 유지 ‖ 재무부 바이백 확대가 기대에 못 미친 데 이어 수급 부담이 구조적이라는 평가
- 9/10기업
오라클 FY2027 1분기 서프라이즈 — RPO 6,640억달러, 시간외 +7%
매출 193억5,000만달러(+30%)·조정 EPS 1.92달러로 컨센서스 상회 ‖ OCI 매출 +121% 74억달러, 총 클라우드 +62% 116억달러 ‖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 300억달러 이상, 연간 가이던스 매출 최소 900억달러·EPS 8.10달러로 상향
- 9/10기업
어도비 FY2026 3분기 서프라이즈 — AI 우선 ARR +150%
조정 EPS 6.13달러·매출 67억6,000만달러로 컨센서스 6.09달러·67억달러 상회 ‖ 컨센서스 상회가 5개 분기 연속 ‖ 연간 매출·조정 EPS 가이던스 동반 상향, CEO 교체와 맞물린 발표
- 9/10국내
네 마녀의 날 코스피 -0.25% 7,033.92 — 외국인 2조7,000억 순매도
장 초반 6,898선까지 밀렸다가 반등해 7,000선 사수 ‖ KRX 섹터지수 정기변경 ETF 리밸런싱 수급도 겹쳤다 ‖ 삼성전자 -0.19% 26만9,000원·SK하이닉스 -0.16% 185만3,000원
- 9/10빅테크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 1,999달러부터·국내 329만원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애플파크, 존 터너스 신임 CEO의 데뷔 무대 ‖ 접으면 5.4인치·펼치면 7.6인치 ‖ 아이폰18 프로 1,199달러·프로맥스 1,299달러로 각 100달러 인상 ‖ 듀오는 10/16 예약주문·10/23 매장 판매
- 9/11지표
美 8월 CPI 전년비 3.4% 예상 부합 — 근원 전월비 0.3%로 예상 0.2% 상회
헤드라인은 전월비 +0.4%·전년비 3.4%로 컨센서스와 일치, 근원은 전년비 2.4% ‖ 근원 월간치가 뜨겁게 나오며 CME 페드워치 9월 25bp 인상 확률이 전날 72.4%에서 86.3%로, 일주일 전 59.4% 대비 26.9%p 급등 ‖ 클라리다 전 부의장은 인상이 시작되면 후속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 9/11시장
뉴욕 3대 지수 5거래일 만에 반등 — 다우 +0.98% 52,573.29(+509.19p)
S&P500 +0.86% 7,656.98(+65.28p)·나스닥 +0.96% 26,333.04(+251.31p) ‖ 유가 하락과 CPI 불확실성 해소가 동시에 작용 ‖ SOX +1.81% 11,824.00으로 반도체가 반등을 주도, VIX는 15.84로 11.21% 급락 ‖ 10년물은 4.9%대 초중반에서 거래
- 9/11원자재
WTI 100.05달러 -2.37% — 9거래일 만의 하락, 브렌트 104.61달러 -2.81%
9/14 오만 살랄라 회담에서 호르무즈 임시 통항로가 논의된다는 FT 보도가 하락의 직접 계기 ‖ 다만 사우디 동서횡단 송유관 펌프장이 친이란 세력 공습으로 손상됐고 8월 사우디 공급량은 일 600만배럴로 30년 만의 최저 ‖ 주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9% 상승
- 9/11국내
코스피 -1.76% 6,909.91 — 7,000선 하루 만에 반납, 코스닥 -1.95% 820.64
외국인 1조6,400억·기관 6,600억 순매도, 개인 2조2,500억 순매수로 방어 ‖ 3.29% 급락한 6,802.5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줄였다 ‖ 삼성전자 -3.53% 25만9,500원·SK하이닉스 -2.21% 181만2,000원 ‖ 원/달러 1,345.9원 6.7원 상승
- 9/11AI
젠슨 황, 내년 엔비디아 매출 70% 성장 자신 — 골드만삭스 테크 콘퍼런스
기존 월가 컨센서스 44%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치 ‖ 사이버보안이 AI의 다음 거대 시장이 될 것이라며 AI가 악성코드 생산을 가속하는 만큼 방어 기술 수요도 함께 폭증한다고 설명 ‖ 순환 거래 의혹에는 1달러를 투자해 100달러를 받는 것이 순환 거래냐고 반문
- 9/14지정학
오만 살랄라 GCC 6개국·이라크·이란 외무장관 회담 — 호르무즈 임시통항로 논의
2월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중동 산유국과 이란 고위급이 직접 마주 앉는 첫 대화 ‖ 합의 도출 시 유가 100달러선 이탈 가능성, 결렬 시 재급등 위험이 동시에 열려 있어 이번 주 최대 원자재 변수
-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현 정책금리 3.50~3.75%, CPI 발표 이후 25bp 인상 확률이 86.3%로 급등해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가 됐다 ‖ 관전 포인트는 인상 여부보다 점도표가 후속 인상을 몇 차례로 그리느냐로 옮겨갔다
- 9/16AI
브라질 상원 AI 법안(Bill 2338/2023) 표결
EU AI법 고위험 의무가 8/2 전면 적용된 데 이어 신흥국 규제도 순차 도입 ‖ 캘리포니아 Frontier AI Safety Act는 9/30이 주지사 서명·거부 시한
- 9/18금리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 25bp 인상 확률 75%
일본 10년물이 1996년 이후 처음 3%를 돌파한 뒤 2.9%대에서 등락 ‖ ECB가 9/10 인상을 실행한 데 이어 시장은 일본은행 인상도 함께 반영하고 있다
- 9/18시장
美 쿼드러플 위칭데이 — 선물·옵션 동시 만기
FOMC 직후에 만기가 겹쳐 지수 변동성이 커지기 쉬운 구간 ‖ 증권가는 이번 주 코스피 밴드를 6,400~7,400으로 넓게 잡고 방향성 베팅보다 종목 압축을 권고
-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 9/30종목
마이크론 FY2026 4분기 실적 발표
매출 가이던스 약 500억달러±10억달러·총마진 약 86% ‖ AI 메모리 사이클의 가늠자, 주가는 9/11 -0.22% 975.26달러로 1,000달러선 아래에 머물러 있다
-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 10/16빅테크
아이폰 듀오 예약주문 개시 — 10/23 매장 판매
폴더블 아이폰 256GB 국내 판매가 329만원 ‖ 삼성 폴더블과의 첫 정면 대결로 국내 부품·디스플레이 밸류체인에 파급 예상
- 10/22국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원/달러가 1,345원대로 다시 올라선 가운데 유가발 물가 압력과 반도체발 성장률 개선이 동시에 반영될 회차
본 브리핑은 공개 뉴스와 시세를 요약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로,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시세는 실시간이 아닌 전 거래일 기준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