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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 주식 브리핑

AI 속도조절론에 반도체 급락, SOX -5.86% 11,131.28 ‖ 뉴욕 3대 지수 하락 반전, S&P500 -0.48% 7,619.98 ‖ 아모데이 경고에 머스크·올트먼·허사비스 동조 ‖ 美 10년물 장중 5% 돌파, 2023년 10월 이후 최고 ‖ 트럼프 첨단 컴퓨팅 칩 25% 관세 포고문 서명 ‖ 오만 살랄라 호르무즈 회담 개막 직전 연기, WTI 101.39달러 +1.34% ‖ 코스피 -3.26% 6,684.37, 외국인 3조3,000억 순매도 ‖ 삼성전자 -4.05% 24만9,000원·SK하이닉스 -6.35% 169만7,000원 ‖ 9월 FOMC 인상 확률 92% 반영

2026-09-15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AI를 만드는 사람들이 직접 속도를 늦추자고 나선 것이 시장을 흔들었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의 경고에 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이 잇달아 동조하자 투자자들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계획부터 다시 계산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86% 빠지며 11,131.28로 주저앉았습니다. 미 10년물 금리가 장중 5%를 뚫고 WTI가 101달러대로 되올라선 것도 부담을 더했습니다. 코스피는 이 충격을 하루 먼저 맞아 3.26% 급락한 6,684.37로 마감했습니다.

📊 시세 요약

9/14(월) 종가 기준 · 비트코인 9/15 오전
S&P 500
7,619.98
-0.48%
나스닥
26,186.41
-0.56%
다우
52,421.20
-0.29%
코스피
6,684.37
-3.26%9/14 종가
반도체(SOX)
11,131.28
-5.86%
VIX 공포지수
17.10
+7.95%변동성 재확대
비트코인
$78,893
+2.68%9/15 오전
WTI 유가
$101.39
+1.34%
달러인덱스(DXY)
99.45
+0.33%
USD/KRW
₩1,347.3
+0.10%9/14 주간 종가
$4,340.00
-1.56%
$63.76
-1.24%
구리
$6.40
-1.11%

💡 오늘의 포인트

  1. 1이번 조정의 성격은 지난주와 다르다 — 지난주는 금리와 유가라는 외부 변수였지만 이번에는 AI 산업 내부에서 나온 속도조절 발언이 방아쇠였다. 설비투자 전제가 흔들리면 가장 먼저 타격받는 곳이 메모리·반도체 장비라는 점이 SOX -5.86%로 확인됐다
  2. 2다만 이 논쟁은 아직 성명이지 정책이 아니다 — 아모데이가 요구한 것은 1~2년의 안전 검증 시간이고, 실제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계획이 하향 조정된 사례는 아직 없다. 수치로 확인될 때까지는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3. 3미 10년물이 장중 5%를 뚫은 것이 AI 뉴스보다 더 구조적인 변수일 수 있다 — 30년물 입찰 부진과 재무부 바이백 실망이 누적된 결과이고, 금리가 5%대에 고착되면 고밸류 성장주의 할인율 부담이 상시화된다
  4. 4FOMC 인상 확률이 92%까지 올라오면서 관전 포인트는 완전히 점도표로 넘어갔다 — JP모건은 9월과 12월 25bp씩 두 차례를 기본으로 보고 있고, 시장이 4~5회를 반영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가 진짜 하방 압력이라는 경고도 함께 나왔다
  5. 5코스피는 뉴욕보다 먼저, 더 크게 맞았다 — 3.26% 급락은 지수 비중이 반도체 투톱에 절반 가까이 쏠린 구조적 취약성이 그대로 드러난 결과다. 외국인 3조3,000억 순매도는 4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의 연장선이다
  6. 6호르무즈 회담 연기는 유가 하방 시나리오가 최소 수 주 뒤로 밀렸다는 뜻이다 — 예멘 전선 확산이 연기 사유인 만큼 재개 시점도 불투명하고, WTI 100달러선이 당분간 바닥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9/14뉴욕 3대 지수가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다우 -0.29% 52,421.20(-152.09p), S&P500 -0.48% 7,619.98(-37.00p), 나스닥 -0.56% 26,186.41(-146.62p). 전 거래일 5거래일 만의 반등이 하루 만에 되돌려졌다.
  • 9/14하락의 축은 셋이었다. AI 업계 내부의 개발 속도조절론, 장중 5%를 돌파한 미 10년물 국채금리, 그리고 호르무즈 회담 연기로 되올라선 국제유가다. 세 변수가 모두 고베타 자산을 겨냥했다는 점에서 반도체가 낙폭을 집중적으로 떠안았다.
  • 9/14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86% 급락한 11,131.28로 마감했다. 브로드컴 -4.77%, AMD -4.40%, 인텔 -5.59%, 마벨테크놀로지 -7.32%로 업종 전반이 무너졌다.
  • 9/14VIX는 15.84에서 17.10으로 7.95% 반등했다. 전 거래일 11% 급락분을 상당 부분 되돌린 수준이다.
  • 9/14유럽도 동반 약세였다. ASML -4.4%, BE세미컨덕터 -5.2%,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3.4%로 반도체 공급망 종목이 일제히 밀렸다.
  • 9/14아시아에서는 닛케이225가 0.81% 내린 63,492.99, CSI300이 0.66% 하락 마감했다.
  • 9/14데이비드 와그너 앱터스캐피털 주식부문 책임자는 유명 인사들의 AI 개발 감속 요구가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면서도, 자본지출이 줄면 이익은 둔화해도 잉여현금흐름은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짚었다. 중간선거 정치 발언이 본격화하는 계절적 약세 구간에 접어든 만큼 당분간 숨 고르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9/14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개장과 동시에 AI·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했고 메모리가 특히 크게 흔들렸다. 마이크론 -5.25%, 샌디스크 -5.95% 등 설비투자 민감도가 높은 종목일수록 낙폭이 컸다.
  • 9/13아모데이는 CBS 인터뷰에서 속도 조절의 가장 어려운 딜레마는 미국 기업이 늦추더라도 중국이 동참하지 않을 가능성이라고 지적했다.
  • 9/12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글을 공개했다.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위험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지금 조절하지 않으면 6~12개월 안에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인터넷 전반에서 활동하며 파국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안전 조치와 정렬 연구를 위한 1~2년의 시간, 제3자 평가기관 검증, 유연한 개발 속도 조절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 9/12일론 머스크가 X에 다리오가 맞다고 쓰며 동조했고,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회장도 세부는 논의해야겠지만 중요한 순간에 옳은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도 안전성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 9/12올트먼은 같은 시기 인터뷰에서 올해 IPO를 추진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판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AI 상장 불확실성이 AI 투자심리를 함께 위축시켰다.
  • 9월다만 반론도 만만치 않다. 경쟁업체 손발 묶기라는 시각과, 실제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계획이 하향 조정된 사례는 아직 없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 9월앤스로픽은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11월 초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시 기업가치가 2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현재 시장 평가는 약 9,650억달러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9/14트럼프 대통령이 첨단 컴퓨팅 칩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한 1단계 조치로, 엔비디아 H200과 AMD MI325X 등 특정 첨단 칩에 한정된다.
  • 9/14핵심은 재수출 과세다. 대만 TSMC 등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들어온 첨단 AI 반도체가 중국 등 제3국으로 재수출될 때 25%가 부과되며, 미국 내수용 물량은 비과세다. 미국 내 기술 공급망 기여도에 따라 관세율이 달라지는 구조도 포함됐다.
  • 9/14트럼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시설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9/12트럼프는 앞서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반도체 품목 관세를 묻는 질문에 월요일에 답을 주겠다, 매우 구체적일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 9/9트럼프는 댈러스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11월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다수당을 유지하면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재원은 관세 수입이라는 설명이지만 실현 가능성에는 회의적 시각이 많다.
  • 9월행정부는 2단계로 노트북·게임콘솔·데이터센터 서버 등 반도체를 활용한 완제품까지 관세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확대될 경우 국내 반도체·전자 밸류체인 전반에 영향이 불가피하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9/14오만 살랄라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란·GCC 6개국·이라크 외무장관 회담이 개막 직전 연기됐다. 오만 외무장관은 건설적인 대화 여건을 조성하고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연기를 결정했다고만 밝혔다. 2월 개전 이후 첫 고위급 직접 대화였던 만큼 시장의 기대가 컸던 자리다.
  • 9/14연기의 실질 배경은 예멘 전선 확산이다. 친이란 후티 반군과 사우디 간 교전이 격화되며 전선이 중동 전역으로 번졌고,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를 잇는 물류 수송로까지 잇따라 위협받고 있다.
  • 9/14유가는 곧바로 되올랐다. WTI 10월물은 1.34% 오른 배럴당 101.39달러, 브렌트 11월물은 1.02% 오른 105.68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는 장중 한때 110달러에 근접했다.
  • 9/14사우디가 호르무즈를 우회하는 핵심 송유관 가동을 중단한 것도 공급 차질 우려를 키웠다. 이 송유관은 걸프 원유를 홍해 쪽으로 빼내는 유일한 대체 경로였다.
  • 9/10트럼프는 앞서 중간선거 직후까지 유가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 9월호르무즈 통항 원유량은 여전히 전쟁 이전의 일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임시 통항로 합의가 미뤄지면서 100달러선이 당분간 바닥 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9/14코스피가 225.54p(3.26%) 급락한 6,684.37로 마감했다. 7,000선을 내준 데 이어 6,700선까지 무너졌다. 코스닥도 13.85p(1.69%) 내린 806.79.
  • 9/14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조2,996억원, 기관이 1조1,715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매도 우위는 4거래일째다.
  • 9/14반도체 투톱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는 1만500원 내린 24만9,000원(-4.05%), SK하이닉스는 11만5,000원 내린 169만7,000원(-6.35%)으로 마감했다. 두 종목 합산 시총이 코스피의 절반에 육박하는 구조 탓에 지수 낙폭이 증폭됐다.
  • 9/14국내 증시가 뉴욕보다 먼저, 더 크게 맞은 구도다. AI 속도조절론이 아시아 시간대에 먼저 소화되면서 코스피 -3.26%, 닛케이 -0.81%로 한국 낙폭이 두드러졌다.
  • 9/148월 수입물가가 3개월 연속 하락하며 교역조건은 두 달째 역대 최대폭 개선을 경신했다. 유가 부담에도 반도체 수출단가 개선이 교역조건을 떠받치고 있다는 의미다.
  • 9월증권가는 이번 주 코스피 밴드를 6,400~7,400으로 넓게 제시하며 방향성 베팅보다 실적 가시성이 확인된 종목으로 압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빅테크 이슈

  • 9/14다만 아모데이 본인이 AI 개발 속도조절을 주장한 상황이라, 앤스로픽 상장 스토리와 AI 인프라 투자 축소 우려가 같은 뉴스 흐름 안에서 충돌하는 모양새다.
  • 9/14뱅크오브아메리카는 브라이언 모이니핸 CEO가 3분기 IB 수수료 수입이 전년 대비 10% 이상 줄고 트레이딩 수입은 전년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밝히며 5% 넘게 하락했다.
  • 9/10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를 1,999달러부터, 국내 329만원에 공개했다. 10/16 예약주문, 10/23 매장 판매다.
  • 9월앤스로픽이 상장 거래소로 나스닥을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목표 상장 시점은 11월 초다.
  • 9월상장 과정에서 기업가치가 2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시장 평가는 약 9,650억달러 수준으로, 실현되면 빅테크 투자자들의 평가이익이 커진다.
  • 9월아마존은 2023년 9월부터 앤스로픽에 투자해 왔고 지난해 11월 40억달러, 올해 4월 50억달러를 추가 투입했다. 구글은 2023년 2월 3억달러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20억달러, 2025년 1월 10억달러를 넣어 약 14~15% 지분을 확보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50억달러를 투자했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9/14그로부터 사흘 만에 상황이 반전됐다. AI 속도조절론이 확산되며 엔비디아는 3.36% 하락한 210.96달러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하루 만에 상당 규모가 증발한 셈이다.
  • 9/14회사를 둘러싼 규제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미 법무부가 엔비디아의 200억달러 규모 그로크(Groq) 라이선싱·인력 인수 거래에 대해 반독점 심사 회피 여부를 들여다보는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 9/14트럼프의 첨단 칩 25% 관세 포고문에 H200이 명시적으로 포함된 점도 직접적 부담이다. 중국 세관은 별도로 H200의 반입을 허용하지 말라는 지침을 일선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수출 재개는 이뤄지고 있다는 엔비디아 측 설명과 엇갈린다.
  • 9/11젠슨 황은 골드만삭스 테크 콘퍼런스에서 내년 엔비디아 매출이 70%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월가 컨센서스 44%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사이버보안을 AI의 다음 거대 시장으로 지목했다.
  • 9월황 CEO는 각국 정부가 자국 시장을 어떻게 보호할지는 스스로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시간이 흐르면 시장은 다시 열릴 것이라고 믿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9월엔비디아가 앤스로픽 상장에 최대 100억달러 투자를 검토한다는 보도와 매출채권이 630억달러대로 확대된 점을 두고, 하드웨어 판매를 뒷받침하기 위한 벤더 파이낸싱 아니냐는 애널리스트 우려도 제기됐다.

🏦 기관 전망

🏦 골드만삭스 전망

  • 9/14골드만삭스가 9월 FOMC 금리 인상을 전망으로 공식 채택했다. 고착화된 인플레이션 지표와 유가 상승이 근거다. 기존 동결 전망에서 매파적으로 선회한 것으로, JP모건과 같은 방향이다.
  • 9/14제임스 슈나이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9/30 마이크론 FY2026 4분기 실적에 대해 또 한 번의 강한 분기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AI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앞선다는 판단이다.
  • 9/11젠슨 황의 내년 매출 70% 성장 발언이 나온 무대도 골드만삭스 테크 콘퍼런스였다.
  • 9/7골드만은 앞서 유가 전망을 배럴당 5달러 상향해 브렌트 2026년 말 85달러, WTI 2026년 말 80달러·2027년 75달러를 제시했다. 걸프 산유량이 전쟁 전보다 일 400만배럴 낮게 유지되면 2027년 120달러 초과 시나리오도 함께 열어뒀다.

🏦 JP모건 전망

  • 9/14JP모건이 연준의 9월과 12월 각각 25bp 인상을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만큼 빠르게 내려오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 9/14다만 증시에 대해서는 방어적이지 않다. JP모건은 선행 컨센서스 EPS 성장률이 20%를 넘고 S&P500이 2027년 EPS 기준 약 18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이 성장이 실현되면 10년물이 6%에 근접해도 증시가 버텨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 9/14경계선도 명확히 그었다. 소폭의 인상 사이클은 증시가 감당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재가속해 시장이 4~5회 인상을 반영하기 시작하면 더 큰 하방 압력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다만 이는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 9/14시장의 관심은 인상 여부에서 점도표로 완전히 옮겨갔다.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인상 확률은 약 92%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9/14종가는 210.96달러로 3.36%(-7.33달러) 하락했다. 장중 208.93~212.77달러에서 움직였고 시간외에서는 0.6% 오른 212.23달러를 기록했다.
  • 9/14하락 요인은 복합적이다.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따른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우려, FOMC를 앞둔 위험회피, 5%를 돌파한 국채금리, 그리고 첨단 칩 수출 통제·관세 이슈가 동시에 작용했다.
  • 9/14트럼프의 25% 관세 포고문에 H200이 명시적으로 포함됐다. 미국을 경유해 제3국으로 재수출되는 물량이 대상이라 중국향 우회 경로가 좁아진다.
  • 9/14미 법무부가 200억달러 규모 그로크 라이선싱·인력 인수 건에 대해 반독점 심사 회피 여부를 조사 중이라는 보도도 부담이다.
  • 9월투자의견은 여전히 매수 우위다. 최근 한 달간 다수 애널리스트가 Buy를 제시했고 평균 목표주가는 322.88달러, 최고 515달러·최저 180달러로 편차가 크다.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은 약 53%다.
  • 9월4분기 총마진이 71~72%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HBM 조달 원가 상승과 차세대 아키텍처의 복잡한 생산 통합이 이유다.
  • 9월연간 매출 2,159억달러, 순이익 1,200억달러로 업계 1위 지위 자체는 흔들림이 없다.

⭐ 삼성전자

  • 9/14종가는 1만500원 내린 24만9,000원으로 4.05% 하락했다. 25만원선이 무너졌고 9/7 고점 27만원 대비로는 7.8% 낮은 수준이다.
  • 9/14하락은 업황보다 수급 요인이 크다. AI 속도조절론에 따른 메모리 설비투자 우려가 아시아 시간대에 먼저 반영됐고, 외국인 3조원대 순매도가 시총 상위주에 집중됐다.
  • 9/14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2단계 확대 검토는 중장기 변수다. 노트북·서버 등 완제품까지 대상이 넓어지면 미국 내 생산 거점의 중요성이 커진다.
  • 9/8프랑스 미스트랄 AI의 30억유로 시리즈D를 주도했다. 삼성 투입액은 1조원 미만이며 반도체 설계·제조 특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 9/7엔비디아 HBM4 물량에서 첫 정식 납품 지위를 확보했다. SK하이닉스가 3분의 2를 가져갔지만 삼성의 정식 진입 자체가 공급자 구도 변화의 신호로 읽힌다.
  • 8/31LS증권은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했다. HBM4 수율 개선이 근거로, 전체 HBM 출하량 중 HBM4 비중이 올해 1분기 약 5%에서 2분기 약 35%까지 높아진 것으로 추정했다.

⭐ SK하이닉스

  • 9/30마이크론 실적이 방향타다. 매출 가이던스 약 500억달러·총마진 약 86%가 확인되면 메모리 사이클 논쟁이 한 차례 정리될 수 있다.
  • 9/14종가는 11만5,000원 내린 169만7,000원으로 6.35% 하락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고 170만원선이 무너졌다.
  • 9/14미국 상장 종목 기준으로도 장중 7% 넘게 밀렸다. 마이크론 -5.25%, 샌디스크 -5.95%와 함께 메모리 3사가 AI 셀오프의 최전선에 섰다.
  • 9/14시장이 되묻기 시작한 전제는 하나다. AI 인프라 붐이 메모리 최대 수혜라는 가정이 설비투자 감속 시나리오에서도 유지되는가다. 이 질문이 남아 있는 한 변동성은 이어질 공산이 크다.
  • 9/7엔비디아 올해 HBM4 물량의 3분의 2를 배정받았다. 시장 예상 50~60%대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UBS는 베라 루빈용 HBM4에서 점유율을 약 70%로 본다.
  • 8/31LS증권은 목표주가를 33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하향했다. HBM 수요가 꺾였다는 판단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HBM4 진입으로 공급자 집중에 따른 프리미엄이 완화될 수 있다는 논리다.

📅 주요 일정

  1. 9/8시장

    코스피 장중 7,171.52 신고점 뒤 -0.58% 6,954.52 — 고점 대비 215p 되밀림

    7,045.79로 갭상승 출발했으나 유가 급등·차익실현에 오후 하락 반전 ‖ 외국인 6,449억·기관 6,496억 순매수, 개인 3조원대 순매도 ‖ 코스닥 -1.25% 811.88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시총이 코스피의 49.92%

  2. 9/8AI

    퀄컴, 아마존과 커스텀 AI 칩·광 네트워킹 다세대 협력 — 최대 600억달러

    AWS가 추론용 커스텀 실리콘과 1.6Tbps 광 장비를 위탁·공동개발, 2036년 9월까지 최대 600억달러 규모 ‖ 아마존에 퀄컴 주식 2,500만주(약 40억달러) 워런트 부여, 행사가 161.26달러 ‖ 퀄컴 +3~4%, 장중 최대 +10%

  3. 9/8국내

    삼성전자, 프랑스 미스트랄 AI 30억유로 시리즈D 주도

    이재명 대통령-마크롱 정상회담 계기 한·프 16건 협력문건과 함께 체결 ‖ 삼성 투입액은 1조원 미만, 유럽 테크 사상 최대 에쿼티 라운드 ‖ 반도체 설계·제조 특화 자체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4. 9/8지정학

    후티,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공군기지 대규모 공습 — 사상자 73명

    아브하·지잔 정유시설과 나즈란·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에 탄도미사일·드론 수십발 ‖ 전쟁 발발 이후 사우디 본토 최대 피해, 미 국무부는 배후로 이란을 공개 지목

  5.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 약 200억 캐나다달러·700개 품목

    철강·가구·의류·전자제품에 15~50%, 미 공화당 경합주 품목을 정조준 ‖ 트럼프는 미국 내 캐나다산 제트기 퇴출을 거론하며 재보복 시사

  6. 9/9시장

    뉴욕 3대 지수 사흘 연속 하락 — 다우 -0.77% 52,380.66, S&P500 -0.48%, 나스닥 -0.64%

    유가·국채금리 동반 급등이 직접 원인 ‖ 10년물이 장중 4.857%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 재무부가 장기물 바이백을 회당 최대 60억달러로 3배 늘렸으나 시장 기대 80억~100억달러에 미달 ‖ SOX는 +0.37% 11,931.32로 홀로 상승

  7. 9/9국내

    코스피 +1.40% 7,051.64 — 33거래일 만에 7,000선 안착

    기관 9,005억 순매수, 외국인 1,702억·개인 2조4,971억 순매도 ‖ 코스닥 +2.28% ‖ 화학 +3.56%·기계장비 +2.73%·전기전자 +2.01% ‖ SK하이닉스 +3.51% 185만6,000원, 삼성전자는 26만9,500원 보합

  8. 9/9국내

    8월 취업자 18만4,000명 증가 — 5개월 만의 최대폭, 청년은 46개월째 감소

    15세 이상 취업자 2,915만1,000명(+0.6%), 3월 20만6,000명 이후 최대 증가 ‖ 15~64세 고용률 70.4%로 0.5%p 상승 ‖ 청년층 취업자 14만3,000명 감소·고용률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 청년 실업률 5.4%로 4년 만의 최고

  9. 9/9지정학

    美 중부사령부, 이란 하르그섬·자스크 인근 공습 — 유조선 1척 피격

    타스님통신은 하르그섬에서 약 4해리 해상의 소형 유조선이 미사일에 맞았고 인명피해는 없다고 보도 ‖ 미 당국자는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더 큰 노력의 일부라고 설명

  10. 9/10시장

    뉴욕 3대 지수 나흘 연속 하락 — 다우 -0.60% 52,064.10, S&P500 -0.58% 7,591.70

    나스닥 -0.65% 26,081.72 ‖ 유가 100달러 돌파와 PPI 세부 항목 가속이 겹쳐 고베타 자산이 먼저 조정 ‖ SOX -2.66% 11,614.17, 마이크론 -4.7%·인텔 -5.6% ‖ VIX 17.84 +8.38%

  11. 9/10원자재

    WTI 102.48달러 +6.7% — 브렌트 107.63달러, 5월 19일 이후 최고 종가

    이란이 호르무즈 일대에서 선박 10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하며 개전 이후 최대 규모 선박 공격전으로 번졌다 ‖ 최근 10일 호르무즈 통항 상선은 하루 평균 10척 수준 ‖ 금 -1.30%·은 -5.72%·구리 -4.12%

  12. 9/10지표

    美 8월 PPI 전월비 +0.4% 부합 — 전년비 5.4%로 4.8%에서 가속

    식품·에너지·무역서비스 제외 근원은 전년비 4.7%로 4.3%에서 상승 ‖ 헤드라인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세부 항목이 뜨겁게 나와 인상 프라이싱을 밀어올렸다

  13. 9/10금리

    ECB 예금금리 25bp 인상 2.5% — 라가르드 만장일치 노브레이너

    기준금리 2.65%·한계대출금리 2.9% ‖ 이란 전쟁 이후 두 번째 인상으로 에너지 쇼크가 유로존 물가를 밀어올린 것이 근거 ‖ 향후 금리 경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으나 시장은 추가 인상을 반영

  14. 9/10기업

    오라클 FY2027 1분기 서프라이즈 — RPO 6,640억달러, 시간외 +7%

    매출 193억5,000만달러(+30%)·조정 EPS 1.92달러로 컨센서스 상회 ‖ OCI 매출 +121% 74억달러, 총 클라우드 +62% 116억달러 ‖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 300억달러 이상, 연간 가이던스 매출 최소 900억달러·EPS 8.10달러로 상향

  15. 9/10빅테크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 1,999달러부터·국내 329만원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애플파크, 존 터너스 신임 CEO의 데뷔 무대 ‖ 접으면 5.4인치·펼치면 7.6인치 ‖ 아이폰18 프로 1,199달러·프로맥스 1,299달러로 각 100달러 인상 ‖ 듀오는 10/16 예약주문·10/23 매장 판매

  16. 9/11지표

    美 8월 CPI 전년비 3.4% 예상 부합 — 근원 전월비 0.3%로 예상 0.2% 상회

    헤드라인은 전월비 +0.4%·전년비 3.4%로 컨센서스와 일치, 근원은 전년비 2.4% ‖ 근원 월간치가 뜨겁게 나오며 CME 페드워치 9월 25bp 인상 확률이 전날 72.4%에서 86.3%로 급등 ‖ 9/14에는 92%까지 추가 상승했다

  17. 9/11시장

    뉴욕 3대 지수 5거래일 만에 반등 — 다우 +0.98% 52,573.29(+509.19p)

    S&P500 +0.86% 7,656.98(+65.28p)·나스닥 +0.96% 26,333.04(+251.31p) ‖ 유가 하락과 CPI 불확실성 해소가 동시에 작용 ‖ SOX +1.81% 11,824.00으로 반도체가 반등을 주도, VIX는 15.84로 11.21% 급락

  18. 9/11국내

    코스피 -1.76% 6,909.91 — 7,000선 하루 만에 반납, 코스닥 -1.95% 820.64

    외국인 1조6,400억·기관 6,600억 순매도, 개인 2조2,500억 순매수로 방어 ‖ 삼성전자 -3.53% 25만9,500원·SK하이닉스 -2.21% 181만2,000원 ‖ 원/달러 1,345.9원 6.7원 상승

  19. 9/12AI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 AI 개발 속도조절 공개 제안 — 머스크·올트먼·허사비스 동조

    지금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 6~12개월 안에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인터넷 전반에서 파국적 피해를 낼 수 있다며 1~2년의 안전 검증 시간과 제3자 평가기관 검증을 요구 ‖ 머스크는 X에 다리오가 맞다고 썼고 허사비스도 옳은 방향이라고 평가 ‖ 같은 날 올트먼은 올해 IPO 추진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언급

  20. 9/14시장

    뉴욕 3대 지수 하락 반전 — 다우 -0.29% 52,421.20, S&P500 -0.48% 7,619.98, 나스닥 -0.56% 26,186.41

    AI 속도조절론·국채금리·유가의 3중 악재 ‖ SOX -5.86% 11,131.28로 급락, 엔비디아 -3.36%·브로드컴 -4.77%·AMD -4.40%·인텔 -5.59%·마벨 -7.32%·마이크론 -5.25% ‖ VIX 17.10으로 7.95% 반등 ‖ BoA는 모이니핸 CEO의 3분기 IB 수수료 10%대 감소 전망에 5% 넘게 하락

  21. 9/14금리

    美 10년물 국채금리 장중 5% 돌파 —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이후 상승폭을 줄여 4.987%로 마감 ‖ 30년물 입찰 부진과 재무부 바이백 실망이 누적된 수급 부담이 배경 ‖ CME 페드워치 9월 FOMC 인상 확률은 약 92%까지 상승

  22. 9/14통상

    트럼프, 첨단 컴퓨팅 칩 25% 관세 포고문 서명

    무역확장법 232조 근거, 1단계는 엔비디아 H200·AMD MI325X 등 특정 첨단 칩으로 한정 ‖ 미국으로 수입된 뒤 제3국으로 재수출되는 물량이 대상이고 미국 내수용은 비과세 ‖ 2단계로 노트북·게임콘솔·데이터센터 서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에도 불확실성

  23. 9/14지정학

    오만 살랄라 이란·GCC 외무장관 회담 개막 직전 연기

    오만 외무장관은 건설적 대화 여건 조성을 위해 연기한다고만 밝혔다 ‖ 예멘에서 후티와 사우디 교전이 격화되며 전선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된 것이 실질 배경 ‖ 유가 하방 시나리오가 무산되며 WTI 101.39달러 +1.34%, 브렌트 105.68달러 +1.02%로 반등, 브렌트는 장중 110달러에 근접

  24. 9/14국내

    코스피 -3.26% 6,684.37 — 225.54p 급락, 외국인 3조2,996억 순매도

    기관도 1조1,715억 순매도하며 외국인 매도 우위가 4거래일째 이어졌다 ‖ 코스닥 -1.69% 806.79 ‖ 삼성전자 -4.05% 24만9,000원·SK하이닉스 -6.35% 169만7,000원 ‖ 닛케이도 -0.81% 63,492.99, CSI300 -0.66%

  25.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점도표 동반 공개 ‖ 현 정책금리 3.50~3.75%, 시장은 25bp 인상 확률을 약 92%로 반영해 인상은 기정사실화됐다 ‖ 관전 포인트는 연말까지 추가 인상을 몇 차례로 그리느냐다

  26. 9/16AI

    브라질 상원 AI 법안(Bill 2338/2023) 표결

    EU AI법 고위험 의무가 8/2 전면 적용된 데 이어 신흥국 규제도 순차 도입 ‖ 캘리포니아 Frontier AI Safety Act는 9/30이 주지사 서명·거부 시한 ‖ AI 속도조절론 확산으로 규제 일정에 대한 시장 민감도가 높아졌다

  27. 9/18금리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 25bp 인상 확률 75%

    일본 10년물이 1996년 이후 처음 3%를 돌파한 뒤 2.9%대에서 등락 ‖ ECB가 9/10 인상을 실행한 데 이어 시장은 일본은행 인상도 함께 반영하고 있다

  28. 9/18시장

    美 쿼드러플 위칭데이 — 선물·옵션 동시 만기

    FOMC 직후에 만기가 겹쳐 지수 변동성이 커지기 쉬운 구간 ‖ 증권가는 이번 주 코스피 밴드를 6,400~7,400으로 넓게 잡고 방향성 베팅보다 종목 압축을 권고

  29.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30. 9/30종목

    마이크론 FY2026 4분기 실적 발표

    매출 가이던스 약 500억달러±10억달러·총마진 약 86% ‖ 골드만삭스는 또 한 번의 강한 분기를 예상 ‖ 주가는 9/14 -5.25% 924.03달러로 1,000달러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AI 메모리 사이클의 가늠자 역할이 더 커졌다

  31.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32. 10/16빅테크

    아이폰 듀오 예약주문 개시 — 10/23 매장 판매

    폴더블 아이폰 256GB 국내 판매가 329만원 ‖ 삼성 폴더블과의 첫 정면 대결로 국내 부품·디스플레이 밸류체인에 파급 예상

  33. 10/22국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원/달러가 1,347원대로 다시 올라선 가운데 유가발 물가 압력과 반도체발 성장률 개선이 동시에 반영될 회차

  34. 11/초AI

    앤스로픽 나스닥 상장 목표 시점

    상장 과정에서 기업가치가 2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 ‖ 현재 시장 평가는 약 9,650억달러 ‖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가 주요 투자자로 상장 시 직접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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