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주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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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비농업 고용 16만2,000명 — 시장 전망 5만5,000명의 3배 서프라이즈 ‖ 실업률 4.1%로 동일, 2년물 4.374%·5년물 4.545% 52주 최고 ‖ 뉴욕 3대 지수 하락 다우 -0.51% 53,414.25·S&P500 -0.38% 7,718.60·나스닥 -0.29% 26,506.99 ‖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37% 11,735.26 — 마이크론 사상 첫 1,000달러 돌파(+6.10% 1,016.59달러) ‖ 코스피 +1.64% 6,687.21, 외국인·기관 2조1,490억 쌍끌이 순매수 ‖ 트럼프, 금리 인하 안 하면 대미 흑자국과 교역 중단 위협 ‖ EU, 미 주도 대이란 제재 합류 ‖ WTI 91.22달러 ‖ 9/7 美 노동절 휴장
2026-09-05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마이크론이 사상 처음으로 주당 1,0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으로 예상치의 세 배에 달하면서 2년물 국채금리가 52주 최고로 뛰었고 다우는 0.51% 밀렸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가 붙은 반도체만은 홀로 달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37% 오르며 지수 하락을 무색하게 만들었고, 앞서 마감한 코스피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1.64% 오른 6,687.21로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시세 요약
9/4(금) 종가 기준 ·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9/4 KST 종가 · 비트코인 9/4 종가💡 오늘의 포인트
- 18월 고용이 16만2,000명으로 전망치 5만5,000명을 세 배 웃돌면서 하루 전 월러 발언으로 50%까지 내려왔던 9월 인상 논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2년물 4.374%·5년물 4.545%가 나란히 52주 최고를 찍은 반면 10년물은 4.78%로 1.8bp 오르는 데 그쳐, 시장이 이번 사이클을 길게 보지 않는다는 신호도 함께 나왔다.
- 2지수는 내렸는데 반도체만 올랐다. S&P500 편입 종목 중 상승 종목이 199개에 불과했고 상승 섹터는 기술·산업재·유틸리티 셋뿐이었는데, 그 안에서 마이크론 +6.10%·샌디스크 +7%·아스테라랩스 +10%가 쏟아졌다. 금리 민감도보다 메모리 업사이클을 우선 반영한 것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매크로를 이기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 3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압박 수단으로 통상 카드를 꺼냈다.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무역적자를 보는 나라들과 교역을 끊겠다고 트루스소셜에 적었는데,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이 대통령의 그 권한을 인정했다는 논리를 근거로 삼았다. 정책 불확실성이 금리에서 통상으로 번지는 경로라 대미 흑자국인 한국에는 잠재적 부담이다.
- 4노르웨이 국부펀드의 벤치마크 조정 제안은 장기금리에 구조적 부담이다. 국채 비중을 70%에서 50%로 낮추면 2,150억달러 보유 미 국채에서 약 800억달러가 빠지는데, 실행이 일러야 2027년이어서 당장의 충격보다는 글로벌 국채 수급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 5코스피 반등의 질이 하루 만에 달라졌다. 9/3에는 자사주 매입 성격의 기타법인 순매수가 지수를 떠받쳤지만 9/4에는 외국인 4,798억·기관 1조6,692억이 함께 사들였다. 다만 개인이 3조7,231억을 팔아 차익 실현 대기 물량이 여전히 두껍다는 점은 확인됐다.
- 6다음 주는 거래일이 나흘뿐이다. 9/7 노동절 휴장 뒤 9/10 ECB, 9/11 CPI·PPI가 연달아 나오고 그 결과가 9/15 FOMC를 사실상 결정한다. 물가 지표가 유가 급등분을 얼마나 반영하느냐가 관건이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9/7노동절로 미국 증시와 채권시장이 모두 휴장한다.
- 9/4美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으로 블룸버그 전망치 5만5,000명을 세 배 웃돌았다.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았고 예상치에도 부합했다.
- 9/4지표 발표 직후 국채금리가 단기 구간부터 튀었다. 2년물 4.374%(+4bp)와 5년물 4.545%(+3.6bp)가 나란히 52주 최고를 경신했고, 10년물은 4.78%로 1.8bp 오르는 데 그쳤다. 20년·30년물은 각각 5.247%·5.243%로 사실상 보합이었다.
- 9/4뉴욕 3대 지수는 모두 내렸다. 다우 -0.51% 53,414.25, S&P500 -0.38% 7,718.60, 나스닥 -0.29% 26,506.99로 이틀간의 상승 흐름이 끊겼다. 러셀2000은 보합권에서 버티며 소형주가 인상 우려를 이미 반영했다는 해석을 낳았다.
- 9/4파이프스서드 커머셜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 빌 애덤스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훨씬 좋아 9월 연준이 물가 통제에 집중하게 됐다며, 다음 주 CPI와 PPI가 인상이냐 동결이냐를 가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 9/4노스라이트자산운용 CIO 크리스 자카렐리는 좋은 뉴스가 나쁜 뉴스가 되는 전형이라며, 장 막판 반등 여부가 AI 투자 사이클과 실적이 금리보다 중요한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 9/4캐피털닷컴 카일 로다는 전날 월러 발언과 엔화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가 랠리를 만들었고 인상 확률이 50% 부근으로 되돌아왔다고 짚었다.
- 9/4노르웨이 2조3,000억달러 국부펀드 NBIM이 벤치마크 채권지수 내 국채 비중을 70%에서 50%로 낮추는 안을 제시했다. 6월 말 기준 2,150억달러인 미 국채 보유에서 약 800억달러가 빠질 수 있으며, 실행은 일러야 2027년이다.
- 9/4폭스바겐이 5만명 추가 감원을 담은 퓨처플랜 2030을 승인했다. 기존 감원분을 더하면 총 10만명으로 89년 역사상 최대 구조조정이며, 주가는 6.1% 올랐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9/4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조건이 SEC 공시로 구체화됐다. 인수가 129억3,000만달러는 연환산 매출 1억5,000만달러의 약 86배로, 엔비디아가 현재의 사업이 아니라 오픈소스 AI의 중심이라는 위치 자체를 샀다는 평가다. 거래 종결은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 9/4허깅페이스는 개발자·연구자 1,800만명, 모델 300만개, 데이터셋 50만개, 애플리케이션 100만개를 호스팅하며 기업 20만곳이 사용한다. 창업 10년째로 흑자 전환에 근접했다고 밝혀왔다.
- 9/4오픈AI가 AI 해킹 리스크에 대응하는 사이버보안 제품을 2단계 등급 구조로 내놨다. 능력이 높은 기능일수록 접근 문턱을 높이는 방식이다.
- 8/31앤스로픽과 람다의 35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은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를 리스로 확보하고 람다가 자사 칩을 설치하는 삼각 구조로, 오픈소스와 폐쇄형 모델 진영 모두가 인프라 확보 경쟁에 들어갔음을 보여준다.
- 8/26엔비디아 CFO 콜레트 크레스는 실적 콜에서 회사가 첨단 모델을 개발하는 AI 랩에 약 500억달러를 투자했다며, 의미 있는 규모지만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 8/17엔비디아가 오하이오 파이크카운티 오픈AI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 금융을 지원한다. 초기 4.25GW에 3.75GW 옵션이 붙었고 SB에너지가 20년 리스로 건설·운영한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9/8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가 발효된다.
- 9/4트럼프 대통령이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트루스소셜에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무역적자를 보는 나라들과 교역을 끊겠다고 적었다.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이 대통령의 그 권한을 강하게 인정했다는 논리를 근거로 들며, 관세보다 나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 9/4같은 글에서 케빈 워시 의장과 연준 이사회를 향해 똑똑해지라며 이번만은 애국자가 되라고 압박했다. 취임 첫해부터 이어진 연준 압박이 통상 정책과 직접 결합된 첫 사례다.
- 9/4스페이스X·블루오리진·스토크스페이스·스타클라우드 등 미국 우주기업 4곳이 다음 주 파리에서 열리는 마크롱 대통령 주최 우주정상회의 참가를 일제히 취소했다. 프랑스 측은 백악관 압력설과 연결짓지 않기 어렵다고 밝혔고, 스페이스X 주가는 0.97% 내린 148.52달러였다.
- 9/3트럼프 행정부의 2027년 연방 급여안이 대부분 직군의 인상을 배제하면서 관제사 등 핵심 인력 이탈 우려가 제기됐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9/4EU가 미국 주도의 대이란 제재 캠페인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에 공식 합류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EU의 동참을 환영하며 테헤란을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끊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9/4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을 돕기 위한 군사적 역할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됐다. 미국이 동맹국들에 금융과 군사 양면에서 동참을 압박하는 흐름의 일부다.
- 9/4JD 밴스 부통령은 현재 상황을 전쟁이라 부르지 않겠다며 지금은 교전이 진행 중이 아니라고 말했고, 11/3 중간선거 전 종결 여부에 대해서도 확답을 피했다. 다만 이란은 9/3 미국의 동맹인 쿠웨이트를 향해 발사하며 보복을 이어갔다.
- 9/4유가는 급등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WTI는 종가 91.22달러로 전일 대비 0.09% 내렸고 장중 88.72달러까지 밀렸다가 회복했다. 브렌트는 95달러 안팎이다.
- 9월이란은 해협 통항 규정을 어긴 선박을 억류·몰수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미국의 경제 압박에 동참하는 인접국이 나올 경우 원유 흐름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9/4코스피가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로 마감했다. 6,654.36으로 출발해 장중 6,700선을 넘기도 했다. 코스닥은 23.29포인트(2.95%) 급등한 813.50으로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 9/4수급은 외국인 4,798억원·기관 1조6,692억원 순매수, 개인 3조7,231억원 순매도였다. 전날 자사주 매입성 기타법인 매수가 지수를 떠받쳤던 것과 달리 외국인이 돌아왔다는 점이 달라진 대목이다.
- 9/4삼성전자 +2.20% 25만5,500원, SK하이닉스 +3.20% 164만7,000원으로 시총 상위 반도체 투톱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로보틱스주도 동반 강세였고 금융주는 약세였다.
- 9/4상승 배경으로는 미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과 9월 동결 기대 재부각, 전날 뉴욕 기술주 호조가 꼽혔다. 다만 장 마감 후 나온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는 다음 거래일 부담 요인이다.
- 9월증권가는 미국 물가 지표와 엔 캐리 트레이드 되돌림을 9월 남은 변수로 지목하고 있다.
🍎 빅테크 이슈
- 9/9애플이 애플파크에서 Surprise and Shine 이벤트를 연다.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가 공개될 전망이며, 외부 5.3~5.5인치·내부 7.6~7.8인치 북 타입에 티타늄 프레임과 주름 최소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는 관측이다. 시작가는 1,999달러 안팎으로 거론된다.
- 9/4팔란티어가 미 육군 계약을 따냈지만 마이클 버리가 공개 경고에 나서면서 밸류에이션 논쟁이 다시 붙었다.
- 9/4페어아이작(FICO)이 연방주택금융청의 모기지 신용평가 독점 해소 지시로 17.5% 급락하며, 규제 한 줄이 플랫폼 기업 실적을 어떻게 흔드는지를 보여줬다.
- 9/3우버가 두 자릿수 성장에도 3,300명을 감원하며 로보택시 전환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 9/1이 이벤트는 팀 쿡에게서 CEO 자리를 넘겨받은 존 터너스의 첫 대형 키노트다. 아이폰18 프로는 가변 조리개 메인 카메라, 축소된 다이내믹 아일랜드, 자체 C2 모뎀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9/4젠슨 황은 허깅페이스가 인수 이후에도 AI 업계 전체에 열려 있을 것이라며, 플랫폼 위에서 만들거나 배포하는 데 엔비디아 컴퓨트가 필수는 아니라고 블로그에 못 박았다. 개방성 훼손 우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발언이다.
- 9/4그는 AI가 일자리를 바꾸겠지만 사람의 판단과 창의가 여전히 혁신의 중심에 남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 9/1앞서 그는 AI가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을 포함해 숙련 기능직에서만 수십만 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9월G20 혁신장관회의에서는 각국이 AI 인프라를 전기·도로·인터넷처럼 경제의 필수 기반으로 봐야 한다며, 어떤 나라에게든 최악의 결과는 AI에서 뒤처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드러켄밀러 (Duquesne)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월듀케인 패밀리오피스의 2분기 13F 기준 포트폴리오 가치는 1분기 33억7,000만달러에서 52억1,000만달러로 늘었고 보유 종목 수는 70개에서 95개로 확대됐다.
- 8월2분기에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 지분을 전량 청산한 것이 눈에 띈다. 마이크론이 9/4 사상 처음 1,000달러를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이른 매도였다.
- 8월대신 AMD 7만2,900주를 신규 편입하고 램리서치 4만3,600주를 추가했으며,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데이터센터로 전환 중인 아이렌(IREN)에 8만7,100주 신규 포지션을 잡았다. 칩 제조사에서 전력·인프라 쪽으로 무게를 옮긴 구도다.
🎯 톰 리 (펀드스트랫)
- 8/31톰 리는 CNBC 인터뷰에서 연준이 9월에 금리를 동결하면 시장이 매우 강하게 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9/4 고용 서프라이즈로 동결 시나리오의 확률이 다시 흔들린 만큼, 그의 전제 조건은 9/11 CPI 결과에 달리게 됐다.
- 1월대형주 전략을 담은 그래니샷 ETF(GRNY)는 1월 말 기준 운용자산 46억달러를 넘기며 최근 20년 주식형 ETF 출시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 댄 아이브스 (웹부시)
- 9/4댄 아이브스는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가격이 매출 대비 86배로 비싸 보이지만, 엔비디아와 젠슨 황은 더 큰 AI 그림을 보고 있다며 밸류에이션보다 허깅페이스 같은 자산의 희소성이 결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9/4그는 현재 요크빌 아이브스의 파트너 겸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로 소개되고 있으며, 자신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AI 테마 ETF(IVES)도 운용 중이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9/4투자의견 — 월가 컨센서스는 매수 유지. 9/4 종가 230.36달러로 0.84% 올라 지수 하락장에서 상승 마감했다. 허깅페이스 인수로 CUDA에 이은 소프트웨어 해자를 추가했다는 평가가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 9/4인수가 129억3,000만달러는 지난해 12월 그록 자산·인력 라이선스 딜 약 200억달러에 이은 엔비디아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종결은 2027년 상반기 예정.
- 9/1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는 미국 밖 최대 직접투자로, NVLink Fusion과 NV-HBM 채택이 함께 발표됐다.
- 8/26CFO 콜레트 크레스가 밝힌 AI 랩 누적 투자 약 500억달러는 엔비디아가 칩 판매를 넘어 생태계 지분을 사들이는 전략을 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 8/17오하이오 오픈AI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 금융 지원을 결정하며 고객사 자금 조달까지 떠안는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 삼성전자
- 9/4미 반도체 랠리와 국내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가 겹치며 시총 상위 종목 중 지수 상승 기여도가 가장 컸다.
- 9/3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은 33%로 1분기 21%에서 12%p 뛰었다. SK하이닉스와의 격차는 17%p로 1년 전 49%p에서 3분의 1 수준까지 좁혀졌다.
- 9/1한국 8월 반도체 수출이 467억달러로 209% 급증해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도 메모리 가격 상승 국면을 뒷받침한다.
- 8/31투자의견 — LS증권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만원에서 45만원 상향. HBM4 수율 개선과 공급 확대가 근거다. 9/4 종가는 25만5,500원으로 2.20% 올랐다.
- 8/31HBM 출하 내 HBM4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35%로 올라섰고, HBM3E 초기 양산 때와 달리 상대적으로 높은 양산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 SK하이닉스
- 9/4뉴욕에서 SK하이닉스 ADR이 3.4% 오르며 메모리 3사 동반 강세에 동참했다. 마이크론 +6.10%, 샌디스크 +7%로 메모리 섹터 전반에 매수가 몰렸다.
- 9/3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 50%로 1년 전 64%에서 14%p 하락했지만 여전히 1위다.
- 9월메모리 업사이클이 관건이다. 트렌드포스는 일반 D램 계약가가 분기 기준 50%대 상승을, 서버 D램은 60% 이상 상승을 전망하고 있으며 HBM·D램·낸드 생산능력은 사실상 완판 상태다.
- 9월마이크론에 대해 UBS가 12개월 목표주가를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세 배 넘게 올린 것은 메모리 3사 전반의 이익 추정치가 재산정되고 있다는 신호다.
- 8/31투자의견 — LS증권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만원에서 240만원 하향. 삼성의 HBM4 진입으로 주요 고객사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이 커졌고, 2027년 HBM 영업이익률 전망도 80%에서 60%로 낮췄다. 9/4 종가는 164만7,000원으로 3.20% 올랐다.
📅 주요 일정
- 8/30지정학
美, 한 달 만에 이란 공습 재개 — 호르무즈 라라크섬 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기뢰 장착 로켓 발사 준비 포착이 명분 ‖ 트럼프의 해협 기뢰 제거 완료 발표 닷새 만
- 8/31지정학
이란, 요르단 내 미군 기지 공격으로 보복 — 무력 공방 본격 재개
라라크섬 공습에 대한 대응 ‖ 6/17 이슬라마바드 MOU는 8/17 만료된 상태로 협상 틀이 부재하다
- 8/31시장
뉴욕 3대 지수 8월을 상승으로 마감 — S&P500 +2.6%·나스닥 +3.9%
5월 이후 첫 월간 상승 ‖ 다우는 5개월 연속 월간 상승 ‖ 8/31 당일은 3대 지수 모두 하락
- 8/31종목
LS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40만→45만원 상향·SK하이닉스 330만→240만원 하향
삼성 HBM 출하 내 HBM4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35%로 상승 ‖ 하이닉스 2027년 HBM 영업이익률 전망은 80%에서 60%로 하향, 두 종목 모두 매수 유지
- 8/31AI
앤스로픽, 엔비디아 투자사 람다와 35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
텍사스 뉴에이시스 카운티 Hut 8 데이터센터를 엔비디아가 리스로 확보하고 람다가 엔비디아 칩을 설치하는 구조 ‖ WSJ 보도, 공식 발표 없음
- 8/31금리
블룸버그 글로벌 종합 국채금리 지수 3.72% — 2008년 중반 이후 최고
나흘 연속 상승 ‖ 독일 10년물 3.38%, 일본 10년물은 9/1 1996년 이후 처음 3% 돌파(3.03%)
- 9/1지정학
WTI +5.71% 90.66달러 · 브렌트 94달러대 — 7월 말 이후 첫 90달러 돌파
미-이란 교전 재개로 호르무즈 리스크 재점화 ‖ 국내 매체는 정산가 기준 90.22달러(+5.2%)로 보도 ‖ 국제선 유류할증료 전 구간 인상
- 9/1지표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 3.3% —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의 최고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7월 10.3%에서 8월 14.3%로 급등 ‖ 호르무즈 봉쇄가 직접 원인, 시장은 9/10 ECB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 9/1지표
美 8월 ISM 제조업 PMI 54.6 — 7월 55.6에서 둔화
8개월 연속 확장 ‖ 신규주문 56.7→53.7, 지불가격 71.1로 원자재 23개월 연속 상승
- 9/1AI
엔비디아,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 확정 — 美 밖 최대 직접투자
미디어텍 39억달러 CB 발행에 주요 투자자 참여, 알파벳도 금액 비공개 참여 ‖ NVLink Fusion·NV-HBM 채택 ‖ 미디어텍 +10%
- 9/1빅테크
애플 신임 CEO 존 터너스 공식 취임 — 팀 쿡 체제 마감
9/9 아이폰18·폴더블 공개 이벤트가 터너스의 첫 대형 키노트 ‖ 팀 쿡은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
- 9/1국내
한국 8월 수출 982.5억달러(+68.7%) — 반도체 467억달러(+209%) 월간 사상 최대
무역수지 347.5억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달러 초과 ‖ 반도체 비중 47.5% 역대 최대, 1~8월 누적 6,933억달러(+52.8%)
- 9/1국내
정부 2027년 예산안 총지출 820.9조원(+12.8%) — 역대 최대
162조원 규모 미래기금 신설, AI·반도체 등 성장동력에 45조원 투자 ‖ 반도체 호황 세수 증가가 재원
- 9/2지정학
미-이란, 7월 이후 최대 규모 상호 공격 — 호르무즈 봉쇄 놓고 주장 정면 충돌
미국은 해협이 개방돼 있다는 입장, 이란은 모든 상업 선박 통과 봉쇄를 주장 ‖ 백악관은 협상 전면 보류·해상 봉쇄 지속 방침, 브렌트 100달러 전망 확산
- 9/2지표
美 8월 ADP 민간고용 3만8,000명 — 1월 이후 7개월 만의 최저
다우존스 전망치 4만7,000명 하회 ‖ 9/4 공식 고용보고서가 16만2,000명으로 나오면서 ADP의 신호 가치에 다시 의문이 제기됐다
- 9/2금리
미 10년물 장중 4.818%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 4.793%로 마감
9/3 4.77%까지 내렸다가 9/4 고용 서프라이즈에 4.78%로 재상승 ‖ 단기물이 더 크게 반응하며 커브 평탄화
- 9/2국내
코스피 -3.99% 6,562.72 — 외국인·기관 합계 약 4조원 순매도
외국인 1조9,195억·기관 2조433억 순매도 ‖ 삼성전자 -4.02% 25만500원·SK하이닉스 -4.73% 161만3,000원 ‖ 코스닥 -2.10% 803.98
- 9/3연준
월러 연준 이사 금리 동결 지지 시사 — 9월 인상 확률 63.2%→50.4%
향후 2주 지표에서 지금 흐름이 이어지면 현 목표범위 유지를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겠다고 발언 ‖ 9/4 고용 서프라이즈로 이 발언의 효과가 하루 만에 상쇄됐다
- 9/3AI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 확정
연환산 매출 1억5,000만달러 대비 약 86배 ‖ 개발자 1,800만명·모델 300만개·데이터셋 50만개·기업 20만곳 ‖ 그록 자산 200억달러 딜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 2027년 상반기 종결 예정
- 9/3지표
美 8월 ISM 서비스업 PMI 55.4 — 7월 54.1에서 1.3%p 상승, 26개월 연속 확장
사업활동 61.7·신규주문 60.9로 수년 만의 고수준 ‖ 고용 47.8로 두 달 연속 위축, 가격 72.6으로 비용 압력 지속
- 9/3종목
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 SK하이닉스 50%·삼성전자 33% — 격차 17%p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 ‖ 하이닉스는 1년 전 64%에서 14%p 하락, 삼성은 1분기 21%에서 33%로 상승 ‖ HBM4 출하 본격화는 하반기부터
- 9/4지표
美 8월 비농업 고용 16만2,000명 — 전망 5만5,000명의 3배, 실업률 4.1% 유지
노동부 발표 ‖ 2년물 4.374%·5년물 4.545%가 52주 최고, 10년물 4.78% ‖ 파이프스서드 빌 애덤스는 9월 FOMC가 인플레 통제에 집중하게 됐다며 다음 주 CPI·PPI가 인상 여부를 가른다고 평가
- 9/4시장
반도체 나홀로 랠리 — SOX +3.37% 11,735.26, 마이크론 사상 첫 1,000달러 돌파
마이크론 +6.10% 1,016.59달러 ‖ 샌디스크 +7%·아스테라랩스 +10%·AMD 약 +5% ‖ S&P500은 상승 종목이 199개에 그쳤고 상승 섹터는 기술·산업재·유틸리티 셋뿐
- 9/4정책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에 통상 카드 — 대미 흑자국과 교역 중단 위협
고용지표 발표 직후 트루스소셜 게시 ‖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이 대통령 권한을 인정했다는 논리 ‖ 워시 의장을 포함한 연준 이사회를 향해 애국자가 되라고 압박
- 9/4금리
노르웨이 국부펀드, 미 국채 800억달러 축소 제안
2조3,000억달러 규모 NBIM이 벤치마크 내 국채 비중을 70%에서 50%로 낮추는 안을 제시 ‖ 6월 말 기준 미 국채 보유는 2,150억달러 ‖ 실행은 일러야 2027년
- 9/4지정학
EU, 미 주도 대이란 제재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 공식 합류
베선트 재무장관이 EU 동참을 환영 ‖ 한국은 호르무즈 재개통을 위한 군사적 역할을 검토 중 ‖ 밴스 부통령은 현재 교전을 전쟁으로 부르지 않겠다고 언급, 이란은 9/3 쿠웨이트를 향해 발사
- 9/4국내
코스피 +1.64% 6,687.21 — 외국인·기관 쌍끌이, 코스닥 +2.95% 813.50
외국인 4,798억·기관 1조6,692억 순매수, 개인 3조7,231억 순매도 ‖ 삼성전자 +2.20% 25만5,500원·SK하이닉스 +3.20% 164만7,000원 ‖ 코스닥은 5거래일 만에 반등
- 9/4기업
실적 실망 종목 급락 — 룰루레몬 -18%·가이드와이어 -22.2%·FICO -17.5%
룰루레몬은 3분기 매출 부진과 연간 가이던스 하향 ‖ 가이드와이어는 2027 회계 1분기 매출 전망 부진 ‖ FICO는 연방주택금융청의 모기지 신용평가 독점 해소 지시가 직격
- 9/4기업
폭스바겐, 5만명 추가 감원 발표 — 누적 10만명
감독이사회가 퓨처플랜 2030 승인, 89년 역사상 최대 구조조정 ‖ 관세 압박과 중국발 경쟁이 배경 ‖ 주가 6.1% 상승
- 9/7시장
美 노동절 휴장 — 뉴욕증시 전면 휴장
채권시장도 휴장 ‖ 9월 FOMC 직전 주간의 거래일이 4일로 축소
-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미국의 200억달러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
- 9/8기업
게임스톱 2분기 실적 발표
회사 가이던스는 순이익 2억9,000만~3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억6,860만달러의 약 두 배 ‖ 14억달러 전환사채 교환 조건을 현금 3억5,840만달러+주식 5,550만주로 수정
- 9/9빅테크
애플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 애플파크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공개 전망, 폴더블 시작가 1,999달러 관측 ‖ 존 터너스 신임 CEO의 첫 대형 키노트 ‖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 9/10금리
ECB 통화정책회의 — 금리 인상 관측
유로존 8월 물가 3.3%로 3년 만의 최고 ‖ 에너지발 물가 급등에 시장은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 9/11지표
美 8월 소비자물가(CPI)·생산자물가(PPI)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9월 FOMC를 가를 마지막 변수 ‖ 유가 급등의 전가 여부가 관건 ‖ 월러 이사도 8월 물가를 보고 최종 판단하겠다고 밝힌 상태
-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현 정책금리 3.50~3.75%, 9/3 기준 25bp 인상 확률 50.4%였으나 9/4 고용 서프라이즈로 재상승
-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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