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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5일 주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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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비농업 고용 16만2,000명 — 시장 전망 5만5,000명의 3배 서프라이즈 ‖ 실업률 4.1%로 동일, 2년물 4.374%·5년물 4.545% 52주 최고 ‖ 뉴욕 3대 지수 하락 다우 -0.51% 53,414.25·S&P500 -0.38% 7,718.60·나스닥 -0.29% 26,506.99 ‖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37% 11,735.26 — 마이크론 사상 첫 1,000달러 돌파(+6.10% 1,016.59달러) ‖ 코스피 +1.64% 6,687.21, 외국인·기관 2조1,490억 쌍끌이 순매수 ‖ 트럼프, 금리 인하 안 하면 대미 흑자국과 교역 중단 위협 ‖ EU, 미 주도 대이란 제재 합류 ‖ WTI 91.22달러 ‖ 9/7 美 노동절 휴장

2026-09-05 작성 · 전 거래일 기준

마이크론이 사상 처음으로 주당 1,0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으로 예상치의 세 배에 달하면서 2년물 국채금리가 52주 최고로 뛰었고 다우는 0.51% 밀렸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가 붙은 반도체만은 홀로 달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37% 오르며 지수 하락을 무색하게 만들었고, 앞서 마감한 코스피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1.64% 오른 6,687.21로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시세 요약

9/4(금) 종가 기준 ·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9/4 KST 종가 · 비트코인 9/4 종가
S&P 500
7,718.60
-0.38%
나스닥
26,506.99
-0.29%
다우
53,414.25
-0.51%
코스피
6,687.21
+1.64%9/4 KST 종가 · 코스닥 813.50(+2.95%)
반도체(SOX)
11,735.26
+3.37%
VIX 공포지수
14.53
+1.47%14선 초반 안정권 유지
비트코인
$79,752.60
-1.87%
WTI 유가
$91.22
-0.09%
달러인덱스(DXY)
99.16
+0.16%
USD/KRW
₩1,345.99
-0.91%
$4,477.20
-0.32%
$66.82
-0.23%
구리
$6.67
+1.38%

💡 오늘의 포인트

  1. 18월 고용이 16만2,000명으로 전망치 5만5,000명을 세 배 웃돌면서 하루 전 월러 발언으로 50%까지 내려왔던 9월 인상 논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2년물 4.374%·5년물 4.545%가 나란히 52주 최고를 찍은 반면 10년물은 4.78%로 1.8bp 오르는 데 그쳐, 시장이 이번 사이클을 길게 보지 않는다는 신호도 함께 나왔다.
  2. 2지수는 내렸는데 반도체만 올랐다. S&P500 편입 종목 중 상승 종목이 199개에 불과했고 상승 섹터는 기술·산업재·유틸리티 셋뿐이었는데, 그 안에서 마이크론 +6.10%·샌디스크 +7%·아스테라랩스 +10%가 쏟아졌다. 금리 민감도보다 메모리 업사이클을 우선 반영한 것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매크로를 이기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3. 3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압박 수단으로 통상 카드를 꺼냈다.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무역적자를 보는 나라들과 교역을 끊겠다고 트루스소셜에 적었는데,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이 대통령의 그 권한을 인정했다는 논리를 근거로 삼았다. 정책 불확실성이 금리에서 통상으로 번지는 경로라 대미 흑자국인 한국에는 잠재적 부담이다.
  4. 4노르웨이 국부펀드의 벤치마크 조정 제안은 장기금리에 구조적 부담이다. 국채 비중을 70%에서 50%로 낮추면 2,150억달러 보유 미 국채에서 약 800억달러가 빠지는데, 실행이 일러야 2027년이어서 당장의 충격보다는 글로벌 국채 수급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5. 5코스피 반등의 질이 하루 만에 달라졌다. 9/3에는 자사주 매입 성격의 기타법인 순매수가 지수를 떠받쳤지만 9/4에는 외국인 4,798억·기관 1조6,692억이 함께 사들였다. 다만 개인이 3조7,231억을 팔아 차익 실현 대기 물량이 여전히 두껍다는 점은 확인됐다.
  6. 6다음 주는 거래일이 나흘뿐이다. 9/7 노동절 휴장 뒤 9/10 ECB, 9/11 CPI·PPI가 연달아 나오고 그 결과가 9/15 FOMC를 사실상 결정한다. 물가 지표가 유가 급등분을 얼마나 반영하느냐가 관건이다.

🌐 시장 종합

🌍 세계 증시 주요 이슈

  • 9/7노동절로 미국 증시와 채권시장이 모두 휴장한다.
  • 9/4美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으로 블룸버그 전망치 5만5,000명을 세 배 웃돌았다.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았고 예상치에도 부합했다.
  • 9/4지표 발표 직후 국채금리가 단기 구간부터 튀었다. 2년물 4.374%(+4bp)와 5년물 4.545%(+3.6bp)가 나란히 52주 최고를 경신했고, 10년물은 4.78%로 1.8bp 오르는 데 그쳤다. 20년·30년물은 각각 5.247%·5.243%로 사실상 보합이었다.
  • 9/4뉴욕 3대 지수는 모두 내렸다. 다우 -0.51% 53,414.25, S&P500 -0.38% 7,718.60, 나스닥 -0.29% 26,506.99로 이틀간의 상승 흐름이 끊겼다. 러셀2000은 보합권에서 버티며 소형주가 인상 우려를 이미 반영했다는 해석을 낳았다.
  • 9/4파이프스서드 커머셜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 빌 애덤스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훨씬 좋아 9월 연준이 물가 통제에 집중하게 됐다며, 다음 주 CPI와 PPI가 인상이냐 동결이냐를 가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 9/4노스라이트자산운용 CIO 크리스 자카렐리는 좋은 뉴스가 나쁜 뉴스가 되는 전형이라며, 장 막판 반등 여부가 AI 투자 사이클과 실적이 금리보다 중요한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 9/4캐피털닷컴 카일 로다는 전날 월러 발언과 엔화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가 랠리를 만들었고 인상 확률이 50% 부근으로 되돌아왔다고 짚었다.
  • 9/4노르웨이 2조3,000억달러 국부펀드 NBIM이 벤치마크 채권지수 내 국채 비중을 70%에서 50%로 낮추는 안을 제시했다. 6월 말 기준 2,150억달러인 미 국채 보유에서 약 800억달러가 빠질 수 있으며, 실행은 일러야 2027년이다.
  • 9/4폭스바겐이 5만명 추가 감원을 담은 퓨처플랜 2030을 승인했다. 기존 감원분을 더하면 총 10만명으로 89년 역사상 최대 구조조정이며, 주가는 6.1% 올랐다.

🤖 AI 관련 이슈 및 뉴스

  • 9/4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조건이 SEC 공시로 구체화됐다. 인수가 129억3,000만달러는 연환산 매출 1억5,000만달러의 약 86배로, 엔비디아가 현재의 사업이 아니라 오픈소스 AI의 중심이라는 위치 자체를 샀다는 평가다. 거래 종결은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 9/4허깅페이스는 개발자·연구자 1,800만명, 모델 300만개, 데이터셋 50만개, 애플리케이션 100만개를 호스팅하며 기업 20만곳이 사용한다. 창업 10년째로 흑자 전환에 근접했다고 밝혀왔다.
  • 9/4오픈AI가 AI 해킹 리스크에 대응하는 사이버보안 제품을 2단계 등급 구조로 내놨다. 능력이 높은 기능일수록 접근 문턱을 높이는 방식이다.
  • 8/31앤스로픽과 람다의 35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은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를 리스로 확보하고 람다가 자사 칩을 설치하는 삼각 구조로, 오픈소스와 폐쇄형 모델 진영 모두가 인프라 확보 경쟁에 들어갔음을 보여준다.
  • 8/26엔비디아 CFO 콜레트 크레스는 실적 콜에서 회사가 첨단 모델을 개발하는 AI 랩에 약 500억달러를 투자했다며, 의미 있는 규모지만 예상 잉여현금흐름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 8/17엔비디아가 오하이오 파이크카운티 오픈AI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 금융을 지원한다. 초기 4.25GW에 3.75GW 옵션이 붙었고 SB에너지가 20년 리스로 건설·운영한다.

US & 트럼프 관련 뉴스

  • 9/8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가 발효된다.
  • 9/4트럼프 대통령이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트루스소셜에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미국이 무역적자를 보는 나라들과 교역을 끊겠다고 적었다.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이 대통령의 그 권한을 강하게 인정했다는 논리를 근거로 들며, 관세보다 나은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 9/4같은 글에서 케빈 워시 의장과 연준 이사회를 향해 똑똑해지라며 이번만은 애국자가 되라고 압박했다. 취임 첫해부터 이어진 연준 압박이 통상 정책과 직접 결합된 첫 사례다.
  • 9/4스페이스X·블루오리진·스토크스페이스·스타클라우드 등 미국 우주기업 4곳이 다음 주 파리에서 열리는 마크롱 대통령 주최 우주정상회의 참가를 일제히 취소했다. 프랑스 측은 백악관 압력설과 연결짓지 않기 어렵다고 밝혔고, 스페이스X 주가는 0.97% 내린 148.52달러였다.
  • 9/3트럼프 행정부의 2027년 연방 급여안이 대부분 직군의 인상을 배제하면서 관제사 등 핵심 인력 이탈 우려가 제기됐다.

이란 전쟁 관련 뉴스

  • 9/4EU가 미국 주도의 대이란 제재 캠페인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에 공식 합류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EU의 동참을 환영하며 테헤란을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끊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9/4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을 돕기 위한 군사적 역할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됐다. 미국이 동맹국들에 금융과 군사 양면에서 동참을 압박하는 흐름의 일부다.
  • 9/4JD 밴스 부통령은 현재 상황을 전쟁이라 부르지 않겠다며 지금은 교전이 진행 중이 아니라고 말했고, 11/3 중간선거 전 종결 여부에 대해서도 확답을 피했다. 다만 이란은 9/3 미국의 동맹인 쿠웨이트를 향해 발사하며 보복을 이어갔다.
  • 9/4유가는 급등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WTI는 종가 91.22달러로 전일 대비 0.09% 내렸고 장중 88.72달러까지 밀렸다가 회복했다. 브렌트는 95달러 안팎이다.
  • 9월이란은 해협 통항 규정을 어긴 선박을 억류·몰수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미국의 경제 압박에 동참하는 인접국이 나올 경우 원유 흐름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증시 관련 뉴스 및 이슈

  • 9/4코스피가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로 마감했다. 6,654.36으로 출발해 장중 6,700선을 넘기도 했다. 코스닥은 23.29포인트(2.95%) 급등한 813.50으로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 9/4수급은 외국인 4,798억원·기관 1조6,692억원 순매수, 개인 3조7,231억원 순매도였다. 전날 자사주 매입성 기타법인 매수가 지수를 떠받쳤던 것과 달리 외국인이 돌아왔다는 점이 달라진 대목이다.
  • 9/4삼성전자 +2.20% 25만5,500원, SK하이닉스 +3.20% 164만7,000원으로 시총 상위 반도체 투톱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로보틱스주도 동반 강세였고 금융주는 약세였다.
  • 9/4상승 배경으로는 미 국채금리 상승세 진정과 9월 동결 기대 재부각, 전날 뉴욕 기술주 호조가 꼽혔다. 다만 장 마감 후 나온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는 다음 거래일 부담 요인이다.
  • 9월증권가는 미국 물가 지표와 엔 캐리 트레이드 되돌림을 9월 남은 변수로 지목하고 있다.

🍎 빅테크 이슈

  • 9/9애플이 애플파크에서 Surprise and Shine 이벤트를 연다.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가 공개될 전망이며, 외부 5.3~5.5인치·내부 7.6~7.8인치 북 타입에 티타늄 프레임과 주름 최소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는 관측이다. 시작가는 1,999달러 안팎으로 거론된다.
  • 9/4팔란티어가 미 육군 계약을 따냈지만 마이클 버리가 공개 경고에 나서면서 밸류에이션 논쟁이 다시 붙었다.
  • 9/4페어아이작(FICO)이 연방주택금융청의 모기지 신용평가 독점 해소 지시로 17.5% 급락하며, 규제 한 줄이 플랫폼 기업 실적을 어떻게 흔드는지를 보여줬다.
  • 9/3우버가 두 자릿수 성장에도 3,300명을 감원하며 로보택시 전환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 9/1이 이벤트는 팀 쿡에게서 CEO 자리를 넘겨받은 존 터너스의 첫 대형 키노트다. 아이폰18 프로는 가변 조리개 메인 카메라, 축소된 다이내믹 아일랜드, 자체 C2 모뎀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

👤 투자 대가·인물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관련 뉴스

  • 9/4젠슨 황은 허깅페이스가 인수 이후에도 AI 업계 전체에 열려 있을 것이라며, 플랫폼 위에서 만들거나 배포하는 데 엔비디아 컴퓨트가 필수는 아니라고 블로그에 못 박았다. 개방성 훼손 우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발언이다.
  • 9/4그는 AI가 일자리를 바꾸겠지만 사람의 판단과 창의가 여전히 혁신의 중심에 남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 9/1앞서 그는 AI가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을 포함해 숙련 기능직에서만 수십만 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9월G20 혁신장관회의에서는 각국이 AI 인프라를 전기·도로·인터넷처럼 경제의 필수 기반으로 봐야 한다며, 어떤 나라에게든 최악의 결과는 AI에서 뒤처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드러켄밀러 (Duquesne) 뉴스 및 포트폴리오

  • 8월듀케인 패밀리오피스의 2분기 13F 기준 포트폴리오 가치는 1분기 33억7,000만달러에서 52억1,000만달러로 늘었고 보유 종목 수는 70개에서 95개로 확대됐다.
  • 8월2분기에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 지분을 전량 청산한 것이 눈에 띈다. 마이크론이 9/4 사상 처음 1,000달러를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이른 매도였다.
  • 8월대신 AMD 7만2,900주를 신규 편입하고 램리서치 4만3,600주를 추가했으며,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데이터센터로 전환 중인 아이렌(IREN)에 8만7,100주 신규 포지션을 잡았다. 칩 제조사에서 전력·인프라 쪽으로 무게를 옮긴 구도다.

🎯 톰 리 (펀드스트랫)

  • 8/31톰 리는 CNBC 인터뷰에서 연준이 9월에 금리를 동결하면 시장이 매우 강하게 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9/4 고용 서프라이즈로 동결 시나리오의 확률이 다시 흔들린 만큼, 그의 전제 조건은 9/11 CPI 결과에 달리게 됐다.
  • 1월대형주 전략을 담은 그래니샷 ETF(GRNY)는 1월 말 기준 운용자산 46억달러를 넘기며 최근 20년 주식형 ETF 출시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 댄 아이브스 (웹부시)

  • 9/4댄 아이브스는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가격이 매출 대비 86배로 비싸 보이지만, 엔비디아와 젠슨 황은 더 큰 AI 그림을 보고 있다며 밸류에이션보다 허깅페이스 같은 자산의 희소성이 결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9/4그는 현재 요크빌 아이브스의 파트너 겸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로 소개되고 있으며, 자신의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AI 테마 ETF(IVES)도 운용 중이다.

⭐ 관심 종목

⭐ 엔비디아 (NVDA)

  • 9/4투자의견 — 월가 컨센서스는 매수 유지. 9/4 종가 230.36달러로 0.84% 올라 지수 하락장에서 상승 마감했다. 허깅페이스 인수로 CUDA에 이은 소프트웨어 해자를 추가했다는 평가가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 9/4인수가 129억3,000만달러는 지난해 12월 그록 자산·인력 라이선스 딜 약 200억달러에 이은 엔비디아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종결은 2027년 상반기 예정.
  • 9/1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는 미국 밖 최대 직접투자로, NVLink Fusion과 NV-HBM 채택이 함께 발표됐다.
  • 8/26CFO 콜레트 크레스가 밝힌 AI 랩 누적 투자 약 500억달러는 엔비디아가 칩 판매를 넘어 생태계 지분을 사들이는 전략을 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 8/17오하이오 오픈AI 데이터센터에 최대 1,050억달러 금융 지원을 결정하며 고객사 자금 조달까지 떠안는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 삼성전자

  • 9/4미 반도체 랠리와 국내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가 겹치며 시총 상위 종목 중 지수 상승 기여도가 가장 컸다.
  • 9/3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은 33%로 1분기 21%에서 12%p 뛰었다. SK하이닉스와의 격차는 17%p로 1년 전 49%p에서 3분의 1 수준까지 좁혀졌다.
  • 9/1한국 8월 반도체 수출이 467억달러로 209% 급증해 월간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도 메모리 가격 상승 국면을 뒷받침한다.
  • 8/31투자의견 — LS증권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만원에서 45만원 상향. HBM4 수율 개선과 공급 확대가 근거다. 9/4 종가는 25만5,500원으로 2.20% 올랐다.
  • 8/31HBM 출하 내 HBM4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35%로 올라섰고, HBM3E 초기 양산 때와 달리 상대적으로 높은 양산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 SK하이닉스

  • 9/4뉴욕에서 SK하이닉스 ADR이 3.4% 오르며 메모리 3사 동반 강세에 동참했다. 마이크론 +6.10%, 샌디스크 +7%로 메모리 섹터 전반에 매수가 몰렸다.
  • 9/3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 50%로 1년 전 64%에서 14%p 하락했지만 여전히 1위다.
  • 9월메모리 업사이클이 관건이다. 트렌드포스는 일반 D램 계약가가 분기 기준 50%대 상승을, 서버 D램은 60% 이상 상승을 전망하고 있으며 HBM·D램·낸드 생산능력은 사실상 완판 상태다.
  • 9월마이크론에 대해 UBS가 12개월 목표주가를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세 배 넘게 올린 것은 메모리 3사 전반의 이익 추정치가 재산정되고 있다는 신호다.
  • 8/31투자의견 — LS증권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0만원에서 240만원 하향. 삼성의 HBM4 진입으로 주요 고객사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이 커졌고, 2027년 HBM 영업이익률 전망도 80%에서 60%로 낮췄다. 9/4 종가는 164만7,000원으로 3.20% 올랐다.

📅 주요 일정

  1. 8/30지정학

    美, 한 달 만에 이란 공습 재개 — 호르무즈 라라크섬 IRGC 로켓 발사대 2곳 타격

    기뢰 장착 로켓 발사 준비 포착이 명분 ‖ 트럼프의 해협 기뢰 제거 완료 발표 닷새 만

  2. 8/31지정학

    이란, 요르단 내 미군 기지 공격으로 보복 — 무력 공방 본격 재개

    라라크섬 공습에 대한 대응 ‖ 6/17 이슬라마바드 MOU는 8/17 만료된 상태로 협상 틀이 부재하다

  3. 8/31시장

    뉴욕 3대 지수 8월을 상승으로 마감 — S&P500 +2.6%·나스닥 +3.9%

    5월 이후 첫 월간 상승 ‖ 다우는 5개월 연속 월간 상승 ‖ 8/31 당일은 3대 지수 모두 하락

  4. 8/31종목

    LS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40만→45만원 상향·SK하이닉스 330만→240만원 하향

    삼성 HBM 출하 내 HBM4 비중이 1분기 5%에서 2분기 35%로 상승 ‖ 하이닉스 2027년 HBM 영업이익률 전망은 80%에서 60%로 하향, 두 종목 모두 매수 유지

  5. 8/31AI

    앤스로픽, 엔비디아 투자사 람다와 35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

    텍사스 뉴에이시스 카운티 Hut 8 데이터센터를 엔비디아가 리스로 확보하고 람다가 엔비디아 칩을 설치하는 구조 ‖ WSJ 보도, 공식 발표 없음

  6. 8/31금리

    블룸버그 글로벌 종합 국채금리 지수 3.72% — 2008년 중반 이후 최고

    나흘 연속 상승 ‖ 독일 10년물 3.38%, 일본 10년물은 9/1 1996년 이후 처음 3% 돌파(3.03%)

  7. 9/1지정학

    WTI +5.71% 90.66달러 · 브렌트 94달러대 — 7월 말 이후 첫 90달러 돌파

    미-이란 교전 재개로 호르무즈 리스크 재점화 ‖ 국내 매체는 정산가 기준 90.22달러(+5.2%)로 보도 ‖ 국제선 유류할증료 전 구간 인상

  8. 9/1지표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 3.3% —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의 최고

    에너지 물가 상승률이 7월 10.3%에서 8월 14.3%로 급등 ‖ 호르무즈 봉쇄가 직접 원인, 시장은 9/10 ECB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

  9. 9/1지표

    美 8월 ISM 제조업 PMI 54.6 — 7월 55.6에서 둔화

    8개월 연속 확장 ‖ 신규주문 56.7→53.7, 지불가격 71.1로 원자재 23개월 연속 상승

  10. 9/1AI

    엔비디아,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달러 인수 확정 — 美 밖 최대 직접투자

    미디어텍 39억달러 CB 발행에 주요 투자자 참여, 알파벳도 금액 비공개 참여 ‖ NVLink Fusion·NV-HBM 채택 ‖ 미디어텍 +10%

  11. 9/1빅테크

    애플 신임 CEO 존 터너스 공식 취임 — 팀 쿡 체제 마감

    9/9 아이폰18·폴더블 공개 이벤트가 터너스의 첫 대형 키노트 ‖ 팀 쿡은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

  12. 9/1국내

    한국 8월 수출 982.5억달러(+68.7%) — 반도체 467억달러(+209%) 월간 사상 최대

    무역수지 347.5억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달러 초과 ‖ 반도체 비중 47.5% 역대 최대, 1~8월 누적 6,933억달러(+52.8%)

  13. 9/1국내

    정부 2027년 예산안 총지출 820.9조원(+12.8%) — 역대 최대

    162조원 규모 미래기금 신설, AI·반도체 등 성장동력에 45조원 투자 ‖ 반도체 호황 세수 증가가 재원

  14. 9/2지정학

    미-이란, 7월 이후 최대 규모 상호 공격 — 호르무즈 봉쇄 놓고 주장 정면 충돌

    미국은 해협이 개방돼 있다는 입장, 이란은 모든 상업 선박 통과 봉쇄를 주장 ‖ 백악관은 협상 전면 보류·해상 봉쇄 지속 방침, 브렌트 100달러 전망 확산

  15. 9/2지표

    美 8월 ADP 민간고용 3만8,000명 — 1월 이후 7개월 만의 최저

    다우존스 전망치 4만7,000명 하회 ‖ 9/4 공식 고용보고서가 16만2,000명으로 나오면서 ADP의 신호 가치에 다시 의문이 제기됐다

  16. 9/2금리

    미 10년물 장중 4.818%로 2023년 11월 이후 최고 — 4.793%로 마감

    9/3 4.77%까지 내렸다가 9/4 고용 서프라이즈에 4.78%로 재상승 ‖ 단기물이 더 크게 반응하며 커브 평탄화

  17. 9/2국내

    코스피 -3.99% 6,562.72 — 외국인·기관 합계 약 4조원 순매도

    외국인 1조9,195억·기관 2조433억 순매도 ‖ 삼성전자 -4.02% 25만500원·SK하이닉스 -4.73% 161만3,000원 ‖ 코스닥 -2.10% 803.98

  18. 9/3연준

    월러 연준 이사 금리 동결 지지 시사 — 9월 인상 확률 63.2%→50.4%

    향후 2주 지표에서 지금 흐름이 이어지면 현 목표범위 유지를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겠다고 발언 ‖ 9/4 고용 서프라이즈로 이 발언의 효과가 하루 만에 상쇄됐다

  19. 9/3AI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29억3,000만달러 인수 확정

    연환산 매출 1억5,000만달러 대비 약 86배 ‖ 개발자 1,800만명·모델 300만개·데이터셋 50만개·기업 20만곳 ‖ 그록 자산 200억달러 딜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 2027년 상반기 종결 예정

  20. 9/3지표

    美 8월 ISM 서비스업 PMI 55.4 — 7월 54.1에서 1.3%p 상승, 26개월 연속 확장

    사업활동 61.7·신규주문 60.9로 수년 만의 고수준 ‖ 고용 47.8로 두 달 연속 위축, 가격 72.6으로 비용 압력 지속

  21. 9/3종목

    2분기 글로벌 HBM 점유율 SK하이닉스 50%·삼성전자 33% — 격차 17%p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 ‖ 하이닉스는 1년 전 64%에서 14%p 하락, 삼성은 1분기 21%에서 33%로 상승 ‖ HBM4 출하 본격화는 하반기부터

  22. 9/4지표

    美 8월 비농업 고용 16만2,000명 — 전망 5만5,000명의 3배, 실업률 4.1% 유지

    노동부 발표 ‖ 2년물 4.374%·5년물 4.545%가 52주 최고, 10년물 4.78% ‖ 파이프스서드 빌 애덤스는 9월 FOMC가 인플레 통제에 집중하게 됐다며 다음 주 CPI·PPI가 인상 여부를 가른다고 평가

  23. 9/4시장

    반도체 나홀로 랠리 — SOX +3.37% 11,735.26, 마이크론 사상 첫 1,000달러 돌파

    마이크론 +6.10% 1,016.59달러 ‖ 샌디스크 +7%·아스테라랩스 +10%·AMD 약 +5% ‖ S&P500은 상승 종목이 199개에 그쳤고 상승 섹터는 기술·산업재·유틸리티 셋뿐

  24. 9/4정책

    트럼프, 금리 인하 압박에 통상 카드 — 대미 흑자국과 교역 중단 위협

    고용지표 발표 직후 트루스소셜 게시 ‖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이 대통령 권한을 인정했다는 논리 ‖ 워시 의장을 포함한 연준 이사회를 향해 애국자가 되라고 압박

  25. 9/4금리

    노르웨이 국부펀드, 미 국채 800억달러 축소 제안

    2조3,000억달러 규모 NBIM이 벤치마크 내 국채 비중을 70%에서 50%로 낮추는 안을 제시 ‖ 6월 말 기준 미 국채 보유는 2,150억달러 ‖ 실행은 일러야 2027년

  26. 9/4지정학

    EU, 미 주도 대이란 제재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 공식 합류

    베선트 재무장관이 EU 동참을 환영 ‖ 한국은 호르무즈 재개통을 위한 군사적 역할을 검토 중 ‖ 밴스 부통령은 현재 교전을 전쟁으로 부르지 않겠다고 언급, 이란은 9/3 쿠웨이트를 향해 발사

  27. 9/4국내

    코스피 +1.64% 6,687.21 — 외국인·기관 쌍끌이, 코스닥 +2.95% 813.50

    외국인 4,798억·기관 1조6,692억 순매수, 개인 3조7,231억 순매도 ‖ 삼성전자 +2.20% 25만5,500원·SK하이닉스 +3.20% 164만7,000원 ‖ 코스닥은 5거래일 만에 반등

  28. 9/4기업

    실적 실망 종목 급락 — 룰루레몬 -18%·가이드와이어 -22.2%·FICO -17.5%

    룰루레몬은 3분기 매출 부진과 연간 가이던스 하향 ‖ 가이드와이어는 2027 회계 1분기 매출 전망 부진 ‖ FICO는 연방주택금융청의 모기지 신용평가 독점 해소 지시가 직격

  29. 9/4기업

    폭스바겐, 5만명 추가 감원 발표 — 누적 10만명

    감독이사회가 퓨처플랜 2030 승인, 89년 역사상 최대 구조조정 ‖ 관세 압박과 중국발 경쟁이 배경 ‖ 주가 6.1% 상승

  30. 9/7시장

    美 노동절 휴장 — 뉴욕증시 전면 휴장

    채권시장도 휴장 ‖ 9월 FOMC 직전 주간의 거래일이 4일로 축소

  31. 9/8통상

    캐나다 대미 보복관세 발효

    미국의 200억달러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 ‖ 북미 공급망 비용 상승 요인

  32. 9/8기업

    게임스톱 2분기 실적 발표

    회사 가이던스는 순이익 2억9,000만~3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1억6,860만달러의 약 두 배 ‖ 14억달러 전환사채 교환 조건을 현금 3억5,840만달러+주식 5,550만주로 수정

  33. 9/9빅테크

    애플 Surprise and Shine 이벤트 — 애플파크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와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공개 전망, 폴더블 시작가 1,999달러 관측 ‖ 존 터너스 신임 CEO의 첫 대형 키노트 ‖ 한국시간 9/10 오전 2시

  34. 9/9금리

    美 재무부 확대 바이백 개시

    10~30년 구간 회당 40억달러 이상 ‖ 11/4까지 장기금리 안정 효과 관찰

  35. 9/10금리

    ECB 통화정책회의 — 금리 인상 관측

    유로존 8월 물가 3.3%로 3년 만의 최고 ‖ 에너지발 물가 급등에 시장은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36. 9/11지표

    美 8월 소비자물가(CPI)·생산자물가(PPI)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9월 FOMC를 가를 마지막 변수 ‖ 유가 급등의 전가 여부가 관건 ‖ 월러 이사도 8월 물가를 보고 최종 판단하겠다고 밝힌 상태

  37. 9/15연준

    9월 FOMC(~16)

    경제전망(SEP) 동반 공개 ‖ 현 정책금리 3.50~3.75%, 9/3 기준 25bp 인상 확률 50.4%였으나 9/4 고용 서프라이즈로 재상승

  38. 9/25종목

    테슬라 중국 리콜 개시 — 297만5,910대

    중국 SAMR 명령 ‖ 2018~2026년 생산 모델3·Y·S·X — 테슬라 단일 기업 기준 중국 내 최대 규모

  39. 9/30빅테크

    아마존 Mechanical Turk 서비스 종료

    21년 만에 폐지 ‖ SageMaker Ground Truth·Amazon Augmented A2I도 같은 날 신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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